중기청, ‘창업선도대학’ 3개 추가 지정
창업선도대학이 광주, 대전, 제주지역에 추가로 조성된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창업 수요와 접근성 등을 감안해 ‘창업선도대학’에 광주, 대전, 제주지역에 각각 조선대, 한남대, 제주대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창업선도대학’ 조선대, 한남대, 제주대는 각 대학의 목표와 비전에 맞는 창업 슬로건을 내걸고, 향후 2년간 거점별 창업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은 ‘창업선도대학’의 자율성 및 독립성을 강화해 각 대학이 실리콘밸리형 인큐베이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별 지원 쿼터와 개략적인 가이드만 제시하고 ‘창업선도대학’이 창의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ㆍ추진하도록 자율프로그램의 비중을 지난해 10%에서 올해 20%(최대30%)로 확대했다.
또 창업선도대학의 창업자 선발 권한도 대폭 강화해 창업선도대학 운영의 독립성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은 올 상반기 중, ‘창업선도대학’ 운영 성과평가 지표를 마련ㆍ공지하고, 운영 기간이 만료되는 올해 말에 ‘창업선도대학’의 2년간 성과를 측정ㆍ발표할 계획이다.
<18개 창업선도대학 현황> 구분 선정대학 서울권 연세대, 동국대 경기인천권 한국산업기술대, 인천대 대전충청권 한남대, 호서대, 충북대 호남 제주권 조선대, 전주대, 목포대, 제주대 대구경북 강원권 경일대, 계명대, 강원대 동남권 동아대, 경남과학기술대 전문대 영남이공대, 인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