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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완만한 경기 침체로 향하는 호주의 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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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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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1년 4분기 GDP 성장률은 유로권이 전기 대비 -0.3%, 영국이 -0.2%로 모두
마이너스로 돌아섰음. 경기 침체의 배경에는 세계적인 수요 감소에 가세해 유로권의
재정 우려가 가속화 됨에 따라 경기 전망의 불안감이 높아진 데에 있음.

ㅇ 단, 독일 기업의 체감 경기는 11월 이후 3개월 연속 개선되고 있어 독일 경제의 침체는
일시적인 것으로 생각됨. 미국 경제가 완만하지만 회복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 이머징
국가의 통화 정책이 완화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점 등이 수출 전망을 개선시키고 있음.
또한 1월 이후 유로권 각국의 국채 입찰에 왕성한 수요가 있어 발행 금리가 저하되고
있다는 점도 체감 경기 개선에 기여하고 있음. 독일 경제가 플러스 성장으로 복귀하여
프랑스 경제의 침체가 한정되면 재정 긴축 정책에 따른 내수 감소는 있겠으나 2012년
유로권 경제는 소폭의 마이너스 성장에 머물 전망임.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독일의
내수 동향과 프랑스 대통령 선거의 향방으로 보임.

ㅇ 경기 하락 요인은 유로권 채무 문제가 다시 금융 시장의 혼란 요인이 되어 금융 시스템
불안을 불러 일으키는 것임. 그리스의 제2차 지원은 3월 20일이라는 데드라인에 거의
맞춰진 타이밍에 최종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불안함
연쇄가 재연될 가능성이 높음. 또한 안전망 강화에 대해서는 3월 2일 EU 정상회의에서
구체적인 결정이 내려지는 것이 중요한 요인이 될 것임

[출처]산업연구원 바로가기(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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