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SW사업 전년대비 21.7% 증가
올해 발주되는 전체 공공부문 SW사업규모가 전년대비 21.7% 증가한 3조904억원으로 조사됐다.
지식경제부(장관:홍석우)는 13일 과총회관에서 ‘2012 공공부문 SW사업(확정) 수요예보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2012년 공공부문 SW사업 수요예보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발주되는 전체 공공부문 SW사업규모는 3조904억원으로 전년대비 21.7% 금액으로는 5518억원 증가했고, 장비와 상용SW 등 노후시스템 교체, 차세대시스템 구축, 정보보호 사업 및 모바일 오피스 확대 등의 사업이 주요 증가원인으로 지경부는 파악했다.
구체적인 내용별로는 ‘SW구축사업’ 예산이 2조543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1135억원(5.9%) 증가했고, ‘HW구매’는 8180억원, ‘상용SW구매’는 2180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3848억원(88.8%), 534억원(3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주기관 유형별로는 국가기관이 전체 SW사업의 44.6%인 1조 3772억원(사업수 : 160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공공기관이 9575억원(전체의 31.0%)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SW구축사업 유형별로는 SW개발사업이 전체 SW사업의 50.2%인 1조303억원(사업수 : 1420건)으로 가장 많은 예산을 집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스템유지보수사업이 8519억원(전체의 41.5%) 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SW구축사업 금액 규모별로는 중소기업 사업영역인 40억원 미만사업이 전체 SW사업의 52.4%인 1조 773억원(사업수 : 5255건)으로 대기업 참여하한 개정전 중소기업 사업영역인 20억원 미만 기준보다 2573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가기관, 지자체 등 1400여 공공기관의 소프트웨어 구매 정보와 소프트웨어사업의 추진계획 등을 집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