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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 4대 이슈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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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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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토 배경

제조업 지표 개선 등 미국의 경기 호조 기대감 하에서 연초대비 미국의 증시 상승 등이 시현되고 있으나 추가적인 국제유가 상승이 글로벌 경제에 큰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

* 미국의 3월 중 제조업 경기가 예상 밖의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최근 미국 고용지표, 유럽 주택 지표 등은 경제회복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국제유가가 현 수준보다 더 오르면 글로벌 원유수입국의 비용지출 증가로 이어져 글로벌 경기침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

* 국제유가가 배럴 당 120달러를 지속할 경우 올해 원유수입국들의 원유지출 비용이 2조 달러를 넘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일일 원유수입국의 원유수입비용은 55억 달러 수준으로 과도)

세계 경제에너지부문의 불확실성은 높으나, 소득과 인구 증가로 미래 에너지수요가 증대하는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기후변화 대응 등에 전세계적 관심이 집중

‘00년 이후 에너지 수요 증가, 기후변화 문제 등이 대두되면서 이를 해결할 대안으로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의 중요성이 부각

탄소배출이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녹색성장의 모범국으로서 ‘13년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개최를 앞두고 에너지관련 선도적 대응이 중요

. 세계 에너지 전망

IEA의 세계에너지전망(World Energy Outlook, WEO)은 미래에너지 수요의 지속적 증가와 함께 석유공급의 다변화 제한, 천연가스의 중요성 부각, 원전안전 중요성 등을 강조

중동아프리카 지역이 상당기간 전 세계 석유공급을 담당하면서 석유공급국의 다변화는 어려운 가운데,

- 러시아의 가스석유 수출이 아시아로 확대되어 천연가스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

원전정책이 크게 변화하면, 에너지 수입비용과 에너지안보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고, 기후변화 대응이 어려워져 원전안전에 대한 국제협력이 긴요

IEA 등의 전문가에 따르면 중국의 제125개년 규획*, 후쿠시마 원전사고 등 주요국의 정책과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35년까지 에너지원별 수급교역 변화 예상

* ’15년까지 에너지원단위 16% 감소, GDP대비 CO2 배출량 17% 감축을 목표로 화석연료 비중 확대와 천연가스와 원자력신재생 보급에 중점

(수요) 중국, 인도 등 신흥국 경제성장으로 ‘35년까지 세계 에너지수요는 33% 증가하며, 가스 및 신재생에너지가 수요증가분의 67%를 공급

(석유) 향후 25년간 이라크가 사우디를 제치고 제1의 석유생산국으로 등극하며, 중동아프리카 지역이 ‘35년까지 석유생산증가의 90%를 공급

* 석유생산순위(‘10’35, 누적) : 이라크, 사우디, 브라질, 캐나다, 카자흐 등

(천연가스) 비전통가스가 가스공급증가량의 40%를 차지(비전통가스 생산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려는 노력 필요)

(원자력) ‘35년 원전비중이 절반으로 줄어들면, 석탄 및 천연가스 수요가 증가*하고, 발전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6.2% 증가

* 현재 호주 유연탄 수출량의 2, 러시아 천연가스 순수출규모의 67%가 증가

(러시아) 러시아의 석유, 가스 수출대상국은 유럽에서 중국 등 아시아지역으로 다변화

* 유럽수출비중(%): (‘10) 77 (’35) 63 / 중국수출비중(%): (‘10) 2 (’35) 20

(온실가스) ‘35년까지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금까지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의 3/4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

- ‘17년까지 추가적인 노력이 없다면 코펜하겐 합의(지구온도 2이내로의 상승 억제) 이행은 사실상 어려울 전망

세계의 재생에너지용 첨단 재료 및 디바이스 시장*은 연평균 7.4% 수준으로 성장해 ‘11223억 달러에서 ’16318억 달러에 달할 전망

* 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 이외의 에너지원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자연 현상을 통해 단기적으로 보충 가능한 에너지라고 정의하는데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소수력발전 및 해양에너지, 지열에너지의 4개 부문으로 구분

태양에너지(태양광발전 및 태양열발전)는 연평균 3.4%(’11183억 달러 ’16216억 달러), 풍력에너지는 18.3%(’1139억 달러 ’1691억 달러) 성장

소수력발전 및 해양에너지는 연평균 102%(’110.3억 달러 ’169.7억 달러), 지열에너지는 26.3% (’110.3억 달러 ’161.1억 달러) 성장

[출처]기획재정부 <자세히보기: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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