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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 국내 최대 어린이·청소년 종합 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이사장 장대익)는 3월 23일(수) 오후 3시, 한국잡월드 회의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과 진로직업교육‧직업체험 내실화와 진로교육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중학생들의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확산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한국잡월드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선발한 직업·진로교육의 사각지대 중학생 약 1,000여명에게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3월 23~24일 2일간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세종시교육청은 진로교사 연수프로그램 및 진로행사 진행시 한국잡월드의 직업체험과 진로프로그램의 효과성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자유학기제의 조속한 정착과 직업·진로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지원과 홍보에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한국잡월드 장대익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및 행사를 계기로 세종특별자치시 중학생의 건전한 직업관 및 근로의식 형성을 유도하고, 자신의 꿈을 키우고 끼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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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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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특성화고서 중소기업 인식개선 수업
-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이 중소기업 교재를 개발해 수업을 하는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중소기업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중진공은 특성화고의 정규교육 과정용 교재 ‘중소기업과 나의 꿈(가제)’을 개발해 이번 학기 경기도의 특성화고 3곳에서 시범 수업을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교재는 현재 안양공업고, 평촌경영고, 경일관광고에서 800여 명의 학생이 ‘직업과 진로’라는 체험학습 시간에 사용하고 있다. 이 교재는 더 많은 청년이 중소기업에서 좋은 일자리를 구해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실업을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중소기업 현황·근로조건·취업지원 정책·진로설계·취업정보 등의 내용을 담았다. 중진공은 교재를 올해 경기도 교육청에서 인정도서로 승인받아 내년부터 전국 10여 개 학교로 인식개선 수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학생들이 중소기업의 실상을 현장에서 판단할 수 있게 교재에 소개된 우수 중소기업을 견학하는 등 교재와 연계한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중진공은 중소기업 인식개선 사업으로 교과서 외에 여름방학에 초중고교·대학생을 대상으로 ‘SBC 캠프’를 운영하여 올해도 340여 명이 참가해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기업을 탐방해 업무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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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특성화고서 중소기업 인식개선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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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근로조건 위반 “더 이상은 안돼!”
- 최근 아르바이트생에 대해 임금을 체불하거나 최저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청소년들의 열악한 근로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교과부, 여가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청소년 근로환경 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였다고 11.29(목) 발표했다.이번 대책에서는 그동안 청소년 아르바이트 사업장에 대한 교육·홍보, 점검 등 다양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업주들의 인식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앱 개설 및 신고대표전화 운영을 통한 온·오프라인 통합신고체계를 구축하고, 이 통합신고체계를 통해 접수되는 신고사건의 원스톱(One-stop) 처리를 위해 지방고용노동관서별로 청소년 전담 근로감독관을 지정함으로써 부당한 처우를 받은 청소년들의 근로조건을 신속하게 보호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수립된 종합대책의 분야별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감독 대상 사업장을 대폭 확대하고, 상시 감독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장 감독을 강화한다.청소년 취업 증가 추세를 고려하여 감독대상 사업장을 현행 1,900개소에서 3,800개소로 2배이상 대폭 확대하고 기존의 연소자(15∼18세) 뿐 만 아니라 아르바이트 대학생도 보호 대상에 포함시킨다.사업장 점검 횟수를 연 2회(겨울·여름방학)에서 연 4회 이상으로 확대하여 연중 상시적으로 감독을 전환하고 여성가족부 등과 함께 실시하는 관계부처 합동 점검도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하여 실시한다. 특히, 감독대상 사업장의 10%는 최근 6개월 이내 법 위반 사업장을 대상으로 확인감독을 실시하여, 반복적인 법 위반이나 고의 또는 중과실로 주요 근로조건 관련 법을 위반하는 경우 즉시 사법처리할 계획이다.한편, 지방관서별로 대학가 주변 등 청소년 다수 고용 지역의 업종특성 등을 반영한 맞춤형 집중 감독을 실시한다.둘째, 청소년들의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한 스마트폰 앱과 신고대표전화를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신고체계를 구축 및 운영한다. 퇴직 전문 인력을 "청소년 근로조건 지킴이"로 위촉하여 청소년 근로조건 전반에 대한 점검 및 홍보 등을 수행하도록 한다.시·도교육청, 특성화고, 대학, 한국청소년상담원 등으로 "알바신고센터"를 확대·설치(현재 128개소 → ’13년 300여개소)하고, 포스터, 리플릿, 홈페이지를 통하여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분기별 신고센터 실적 평가 등을 통해 운영을 활성화한다.셋째,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홍보 등을 통한 사업주 등의 근로환경 자율개선을 위한 인식제고를 추진한다. 사업주가 청소년 채용시 청소년 근로조건에 대한 교육을 실시토록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채용시 교육과 연계·실시 방안을 강구한다.중·고등학교 진학상담교사의 직무 및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업무를 포함하고, "진로와 직업" 교과 수업시간에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고용부 근로감독관, 청소년 근로조건 지킴이 등이 중·고교 초빙교사로 활동, 근로권익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특성화고교 학부모에 대한 청소년 근로조건 위반 신고 안내 문자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일하는 여성 청소년이 사업장에서 성폭력·성희롱 피해를 입은 경우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여성긴급전화 1366’와 ‘청소년전화 1388’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영세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 무료강사 등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업종별 사업주 협회 등과 공동으로 직장내 성희롱 예방에 대한 인식개선을 추진한다.아울러, 청소년 근로환경 개선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실태조사 등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기반도 보강해 나간다. 고용부, 교과부, 여가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3년마다 전반적인 청소년 근로환경 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다.관계부처, 관련 전문가 등으로 "청소년 근로환경개선 TF"를 구성하여 분기별 추진실적을 점검·평가하고, 관계부처 및 청소년 관련 단체 등으로 민간 합동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서포터즈"도 운영한다.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은 “청소년의 근로조건을 보호하는 것은 미래 우리 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의 권리를 보호하고 우리 사회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하면서 “이번에 마련된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보다 건전한 근로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밝혔다.[출처: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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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근로조건 위반 “더 이상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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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현장실습제도 개선대책
- 특성화고 현장 실습, 내일을 위한 희망 만들기.그간 특성화고와 학생은 현장 실습생을 통해 학습없이 일만하는 것이 아닌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기능을 배울 수 있는지 불안감이 있었다. 또한 현장 실습을 실시하는 기업도 현장실습생 관리나 법적 지위에 대해서 체계적 관리 노하우가 부족해 현장실습에 부담을 느꼈다.그러나 이러한 현장의 고민과 부담이 해소되고 현장 실습을 통해 산업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할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고용부, 교과부, 중기청이 일과 학습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현장실습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지원 노력을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이제 기업과 학교는 체계적인 현장 실습매뉴얼에 따라 현장 실습을 기획 관리할 수 있게 되고, 현장 실습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현장실습생은 하루 7시간(최대 8시간)의 현장실습시간을 보장받고, 취업과 연계되어 사실상 근로에 종사하는 경우 근로계약 체결을 통해 노동관계법의 적용을 받는다.고용노동부(장관 이채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이희범)와 4월 17일(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이하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수요에 맞는 실전형 명품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현장실습제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공동노력하기로 했다.이는 최근의 고졸채용 분위기가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려면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이 이루어지는 주요 경로인 현장실습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고용부・교과부・중기청은 「특성화고 현장실습제도 개선대책」을 공동으로 수립·발표하고, 기업 및 학교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경제단체와 협약을 맺게 되었다또한, 이 날 업무협약식에서는 새롭게 정비·고시된 「현장실습표준협약서」를 활용해 올 하반기 현장실습이 예정된 특성화고 학생과 학교장, 기업체 대표가 함께 협약을 체결하는 서명식*이 이루어졌다.*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주)맥스벨(시흥시 정왕동 소재) 학습과 일이 조화된 현장실습을 위한 기업과 학교에 대한 지원 고용부는 현장실습 목적과 학생 모집부터 실행까지의 절차, 유의사항 등 기업의 행위준칙이 포함된 현장실습 매뉴얼을 개발, 배포하여 기업이 우수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도하고,교과부는 현장체험・채용연계 현장실습 등 다양한 현장학습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현장실습 우수사례 및 학교용 매뉴얼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또한, 중기청은 특성화고 학생의 연수업체인증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현장실습 인프라・강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고용부・교과부 공동으로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산업체우수강사 및 취업지원관 등 기업 현장경력자 및 전문가 등이학교와 기업현장에서 현장실습 기업 선별, 해당 기업과 네트워크 유지, 학생의 근로조건 모니터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부)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명장・기술사‧기능장・퇴직우수인력 등 95명* (교과부) 산업체 현장경력 강사 650명, 취업지원관 350명또한 학교-교육청-지방고용청간 현장실습 정보공유, 모니터링 및 실태점검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학생들의 현장실습 정상화를 위한 권리보호고용부는 학습과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표준협약서*를 개정·시행하고* 학교의 현장실습 사전교육 의무화, 1일 7시간(최대 8시간) 및 1주 2일의 휴무를 보장하여 장시간 실습 억제, 기업의 안전보건상 조치내용 구체화 등현장실습생이 취업과 연계되어 사실상 근로에 종사하는 경우* 학교에서 근로계약을 체결토록 지도하고, 노동관계법을 적용하여 근로자로 보호할 예정이다.* 일반 근로자와 동종 또는 유사업무를 수행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 생산과정에 직접참여 또는 보조하는 경우(연장・야간・휴일근로 참여 등),작업 및 근무지시가 구체적으로 이뤄진 경우 등이를 위해, 고용부・교과부는 현장실습표준협약서・근로계약 체결 등이 제도 개선취지에 맞게 이루어지도록 교육청・학교와 함께 적극 지도할 것이다.교과부는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학생이 현장실습 중 발생한 사고도 학교안전공제회의 보상대상이 되도록 지난 4월 1일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시행되었다고 밝혔다.당초 학교안전공제회의 보상 대상은 학교 교육계획에 따라 학교장의 관리‧감독하에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에 한정되어, 현장실습 등 교육과정의 일환이라도 학교장의 감독 범위가 아닌 학교외에서의 활동은 보상할 수 없었다.그러나 금번 개정으로 학교장이 인정하는 직업체험, 진로체험과 현장실습이 보상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현장실습생의 경우 실습중 사고로 산재보상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보상액을 제외하고 학교안전공제 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장실습을 중소기업 인력양성 통로로 개선고용부는 현장실습 인프라가 없는 강소기업과 한기대・폴리텍 등의 실습시설・훈련프로그램 등을 연계하여 우수 현장실습 모델과 현장실습 우수학교 등을 개발・지원하는 한편,청년인턴제, 사업주 채용예정자 훈련 등을 통해 채용이 전제된 특성화고 학생과 기업연계 현장훈련에 대한 인건비・훈련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11.12.31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기업이 학교와의 사전협약을 통해 채용 예정 학생 대상으로 실시하는 맞춤형 교육훈련에 소요된 경비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현재 교과부에서는 구체적인 공제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중기청은 특성화고와 중소기업간 협약을 통해 취업보장 맞춤반을 구성하여 기업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중기청이 구축한 우수중소기업 DB(3.3만개)를 고용부・교과부・중기중앙회・대한상의·경총 등과 공동으로 특성화고 학생취업 진로지도를 위한 강소기업 정보제공, 워크넷 등 취업포털과 연계 등으로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한편 이채필 고용부장관은 “금번 현장실습생 개선 대책은 학교의 산업현장 중심 교육과 기업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올 것이다”라면서, “이제 기업도 실습생이라도 실제 근로자와 동등하게 근로를 수행하면 근로계약을 통해 보호하는 것이 타당하며 고졸자를 채용하여 기술인재로 양성하려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주호 교과부장관은 “현장실습은 학생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원하는 곳에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과정의 일환”이라면서 “현장실습이 학교교육 전반에 걸쳐 기업과 다양한 형태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이며, 관계 부처 및 경제단체와 함께 현장실습이 내실 있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송종호 중기청장은 “현장실습이 학생의 적성에 맞게 학습과 일이 조화된다면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사라지고 인력미스매치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현장실습 개선을 위해 관계부처와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국가경제의 핵심기반인 중소기업에 우수한 기술인력을 양성·공급하려면 학교와 기업이 힘을 모아야한다”면서, “이번 현장실습 내실화방안이 현장에서 잘 추진되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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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현장실습제도 개선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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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올해 71조 중기제품 구매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올해 7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한다.중소기업청은 올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목표안’이 17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공공구매목표에 따르면 올해 495개 전체 공공기관이 71조1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282개 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실적 67조7000억 원 보다 5% 증가한 수치다. 또 총 구매액 가운데 중소기업제품 비중도 지난해 67.8%에서 올해 70.1%로 2.3%포인트 늘어났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우선 구매목표의 63.4%인 45조1000억원어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계획이다. 특히 여성기업제품 및 장애인기업제품은 각각 3조2300억원, 4100억원을 구매할 계획이며, 올해부터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 작성 대상기관을 전체 495개 기관(종전 282개)으로 확대하고 실적점검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중기청은 지난해 공공기관의 입찰공고 모니터링 결과, 제도 위반 사항 1777건(계약금액 3166억원)을 시정조치토록 하고, 시정·권고 미이행 내역 100건도 함께 발표했다. ‘중소기업자간 경쟁제도’ 미이행 기관은 46개 기관으로, 95건 493억원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기관별 위반금액은 (주)강원랜드가 231억원으로 가장 크고, 경기도 71억원, 한국체육산업개발(주) 66억원, 강원도 2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위반기관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이다.중기청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제품의 구매증대를 위해 공공기관의 제도 이행실태 점검을 강화하고 소기업제품의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제도를 적극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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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올해 71조 중기제품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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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인증, 中企 개발신제품 판로개척에 한 몫
- 기표원, 지난해 공공기관별 NEP제품 구매실적 발표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서광현)은 지난해 중앙정부 39, 지방자치단체 16, 시도교육청 16, 정부산하기관 131 등 총 202개 공공기관의 인증신제품(NEP) 의무구매 실적을 조사한 결과, NEP제도가 중소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제품의 초기 판로개척에 한 몫을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NEP(New Excellent Product)는 국내최초로 개발된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평가해 NEP마크 부여하고 판로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기표원에 따르면 공공구매 대상 214개 NEP 인증제품을 공공기관에서 총 2726억원을 구매해 인증신제품 한 품목당 평균 12억7000만원의 매출이 발생됐고, 해외시장으로 약 2366억원을 수출해 NEP중소기업의 초기 판로개척 및 사업 안정화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또 이번 조사를 통해 인증신제품의 의무구매는 정부산하기관이 가장 많은 실적을 올린 반면 상대적으로 교육자치단체가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향후 공공기관의 공공구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홍보 확대와 다양한 신기술제품 발굴 필요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중앙부처 207억, 지자체 888억, 교육자치단체 77억, 정부산하기관 1554억 등의 실적을 나타났으며 NEP 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기관은 한국전력(1위), 한국수력원자력(2위)였으며, 경기도청(3위)을 포함한 지자체 3개기관이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특히 인증신제품에 대한 공공구매는 ‘산업기술혁신촉진법’ 제17조 및 시행령 제23조에 따라 20%이상 의무구매 하도록 규정돼 있어도 법정 구매비율에 미달한 공공기관이 62개에 달해, 구매이행 강화를 위해공공구매 책임자제도 도입 시행(7월 27일 시행예정) 등의 관계부처간 긴밀한 협조가 요구된다고 기표원은 전했다.공공구매 책임자 제도는 지경부장관이 해당 공공기관의 인증신제품 관련 업무담당자를 공공구매 책임자로 지정해 인증신제품의 구매 촉진 및 효율적인 구매를 지원하는 것으로, 공공구매 책임자는 공공기관의 구매계획 및 구매실적 등 인증신제품 구매의 적정성 검토에 필요한 자료를 지경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또 지경부장관은 법정 의무구매비율 20% 미달기관에 대한 개선 권고 및 조사할 수 있고, 권고 받은 공공기관은 권고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결과를 통보해야 한다.기술표준원은 앞으로도 우수한 신기술을 개발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NEP 인증제도 및 공공구매제도를 개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NEP제도의 혁신적인 개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의 인증참여를 유도하고 구매력이 큰 공공기관과 인증기업간 구매상담회 및 해외시장 개척 등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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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인증, 中企 개발신제품 판로개척에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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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특성화고 14개 추가…80곳으로 확대
-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기술·기능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고졸 취업확대를 위해 14개 특성화고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신규 선정으로 중기청 지원 특성화고는 80개교로 확대됐다. 중기청은 올해부터 특성화고 지원정책의 중심을 특성화체제 개편 및 인프라 구축에서 산학연계·협력 현장 프로그램 및 취업지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년별 맞춤형 현장교육 강화, 취업보장 맞춤반 운영, 1팀 1프로젝트 실무수업 확대, 산학겸임교사 확대 운영, 교원의 산업체 현장연수, 우수학교의 신규 참여학교에 대한 멘토링지원 프로그램 등을 추진키로 했다.지방중기청 담당관이 취업 희망학생과 특성화고생 채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을 파악해 1대1 매칭 지원하는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외에도 11개 지방청의 특성화고 지원 역할을 강화해 교육청 및 각 지역 단체 등과 연합한 취업박람회, 진로․직업 페스티벌 등 다양한 취업지원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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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특성화고 14개 추가…80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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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 국내 최대 어린이·청소년 종합 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이사장 장대익)는 3월 23일(수) 오후 3시, 한국잡월드 회의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과 진로직업교육‧직업체험 내실화와 진로교육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중학생들의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확산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한국잡월드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선발한 직업·진로교육의 사각지대 중학생 약 1,000여명에게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3월 23~24일 2일간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세종시교육청은 진로교사 연수프로그램 및 진로행사 진행시 한국잡월드의 직업체험과 진로프로그램의 효과성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자유학기제의 조속한 정착과 직업·진로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지원과 홍보에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한국잡월드 장대익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및 행사를 계기로 세종특별자치시 중학생의 건전한 직업관 및 근로의식 형성을 유도하고, 자신의 꿈을 키우고 끼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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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