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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터헤드, 탄소중립 EXPO 2022 전시회 참가
    ㈜모터헤드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22 탄소중립 EXPO (2022 NET ZERO EXPO)에 참여했다. 탄소중립 EXPO에 마련된 ㈜모터헤드 부스 전경. 사진=㈜모터헤드    ㈜모터헤드(대표 심현섭)가 탄소중립 EXPO 2022에 참가해 급변하는 모빌리티 분야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탄소 배출량 경감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탄소중립 산업 전환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2022년 탄소중립 EXPO(2022 NET ZERO EXPO)는 산업통상부 주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자리로, 탄소중립 선도기업(대·중견·중소·스타트업), 공기업, 연구기관(민간, 공공), 외국계 기업 등이 참가했다.   ㈜모터헤드는 이 자리에서 두 차례 ㈜크라우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도 효율성을 인정받은 모터헤드-A 제품과 고성능 흡기 솔루션 기능으로 내연기관 엔진의 효율을 향상해주고 완전 연소를 유도하여 탄소 배출을 경감시키는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모터헤드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22 탄소중립 EXPO (2022 NET ZERO EXPO)에 참여했다. 탄소중립 EXPO에 마련된 ㈜모터헤드 부스 전경. 사진=㈜모터헤드   모터헤드가 개발한 ‘모터헤드-A’와 새롭게 개발한 제품은 엔진의 피스톤 마찰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발휘해 전체출력을 5~8% 향상해서 기존 연비를 절감케 하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차량 출력의 상승이 가능해져 상승된 출력으로 연비 절감 효과가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탄소 및 대기 환경 오염 물질 배출을 감소시켜 대기 환경 개선 및 보호를 할 수 있다.   (주)모터헤드 심현섭 대표   심현섭 대표는 “탄소 배출을 경감시키는 우리 기업 제품을 소개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3일간의 전시회에서 해외 각국의 바이어와 관련 업종 종사자, 유관기관 인사들과 만남을 통하여 제품과 회사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유용한 기회로 활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내연기관 자동차가 서서히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이 예정되어 있고, 그 속도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운송 수단에서 벗어나, 앞으로도 계속 내연기관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발전기, 공장, 농기계, 선박 등, 대형 내연기관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의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모터헤드는 ㈜KMSA(Korea Motor Sports Association)와의 업무협력을 통한 R&D 사업을 확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더 고도화되고 전문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급, 선점할 수 있도록 양사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KMSA는 금강산랠리, KMRC, 선수협의회, 국내 최초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Speed Festival과 무제한급 경기 GTMasters를 포함한 다양한 대회 및 조직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전문 이벤트를 기획, 주최하는 회사다. 양산차 메이커와의 협업을 통한 양산차량의 기획 및 개발(Research & Development), 내구도 테스트(Endurance Test)를 진행하고 있다.   ㈜모터헤드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22 탄소중립 EXPO (2022 NET ZERO EXPO)에 참여했다. 탄소중립 EXPO에 마련된 ㈜모터헤드 부스에서 심현섭대표(가운데)가 참관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모터헤드
    • 벤처뉴스
    2022-11-07
  •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안성), 학생 창업기업 육성에 박차!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중앙대학교 LINC+사업단의 적극적인 학생 창업동아리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중앙대학교 LINC+사업단과 연계하여 12개의 학생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 및 전문가 활용을 통한 BM 개발 등을 지원하였으며, 그 중 4개 창업팀이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니피드(대표 김아연, 동물생명공학과)은 동물행동학적 사료 가공 기술에 초점을 둔 특수 반려동물 질방 예방 사료를 개발하여,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창업성공패키지 선정, 기술보증기금 테스브릿지 창업 경진대회 1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산업융합 아이디어 해커톤 장관상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제품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 NET(대표 김예성, 식품공학과)는 주류를 맛있고 가볍게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저도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소주,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에 토닉워터처럼 섞어 마실 수 있는 발포정 형태의 ‘발포토닉’을 개발하고 2022년 1월 와디즈를 통해 판매에 들어간다. 스위트에그(대표 조문성, 식품영양학과)은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삶은 계란를 개발하여 ‘2021년 도전! K-Start up 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 결선인 최종 30팀에 진출하는 등 호평을 받았으며, 2022년 상반기에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위얼퓨지(대표 이지우, 경영학과)는 한국에 체류 중인 난민의 고용문제와 정착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난민의 문화적 특성을 활용한 블렌딩 티 브랜드 WFG를 런칭하고 2022년 1월 와디즈를 통해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는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LINC+사업단과 연계를 통해 학생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20년 선정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과 기존 창업보육사업을 연계하여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을 통해 학생창업동아리의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제품 제작 공간과 장비사용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보육센터의 창업교육 및 창업컨설팅을 통해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One-Stop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의 이홍진 센터장은 “교내 외 다양한 사업들과 연계하여 대학이 주축이 되는 학생 창업기업의 보육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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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중대 학생기업 위얼퓨지, 난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WFG 티백’ 출시
      중앙대학교 학생 창업동아리 위얼퓨지(대표 이지우, 경영학과)가 난민과 협업하여 그들의 문화적 특성을 활용한 독자적인 블렌딩 Tea인 ‘WFG 티백’을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에도 난민신청이 매년 늘어나고 있으나 실제 난민인정이 되는 경우는 1%이며, 이는 OECD 37개국 중 35위에 불과하다. 또한 난민인정이 되지 않은 99%는 인도적 체류 허가자 또는 재신청자의 신분으로 분류되어 취업의 제한이 있다.   위얼퓨지는 이처럼 취업에 제한이 있어 경제적인 자립이 불가능한 난민 신청자, 인도적 체류허가자, 재신청자가 안정적인 생활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대부분의 티 원료가 난민 출신국인 점, 그리고 법적으로 단순노무만 가능한 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용이한 점에 착안하여 블렌딩 티 사업을 구상했다.   위얼퓨지는 시제품 개발 및 사업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 등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메이커스페이스와 중앙대학교 LINC+사업단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블렌딩 티 사업을 진행해나갔다.   난민과 협업하여 제작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위얼퓨지의 ‘WFG 티백’의 첫 번째 출시 제품은 ‘루이보스 티’로 난민과 티 소믈리에와 함께 블렌딩 조합으로 만들어졌다.   ‘딸기 루이보스’와 ‘오렌지 루이보스’ 2종으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유럽 플레이버리스트와 국내 블렌딩 전문업체 ㈜타스타타와 협업하여 최상의 맛과 풍미를 보장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루이보스를 사용하여 생산한다.   위얼퓨지 이지우 대표는 "WFG 티의 목표는 난민에게 단기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꾸준한 수익을 통해 난민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서로가 낯선 난민과 한국사회의 상황을 해결하고 난민 인정자가 잘 정착하여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WFG 티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난민의 자립을 돕는 가치 있는 소비, WFG의 첫 번째 제품은 2022년 1월 중 와디즈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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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아주대학교 LINC+ 사업단, '스마트공장 경영자양성 교육' 성료
      아주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이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과 공동으로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차세대 경영인을 위한 ‘스마트공장 경영자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아주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이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의 산학협력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과 운영에 요구되는 전략, 공정, 자동화, 지능화 분야 지식을 보유한 디지털 융합형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차세대 경영인을 위한 ‘스마트공장 경영자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주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은 다년간의 사업 수행 경험 및 다양한 협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과 대학, 지역이 상생하는 'AJOU Valley'(지역기반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많은 중소·중견 기업들이 스마트공장 도입 시 자금과 인재부족에 대한 애로사항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스마트공장 경영인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스마트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을 위해 시행됐다.   교육생들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전략, 구축방법 및 기술습득은 물론 뿌리 산업을 영위하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성공리에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동광사우(대표: 이동수, 이명열)와 스마트제조를 위한 테스트베드(TestBed)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스마트제조혁신센터(Smart Manufacturing Innovation Center)를 견학하고,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메이커스페이스도 살펴봤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했던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었고, 생산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아주대 산합협력단 엄상현 PM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제조기술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류 및 정보교환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벤처뉴스
    2020-01-20
  •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 다른코리아와 청년창업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 대표 전창열(우측)과 다른코리아 대표 김진한(좌측)가 지난 4일 서울 성수 플레이스비브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대표 전창열)은 중기부 산하의 메이커 전문 교육기관인 다른코리아(대표 김진한)와 업무 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전국 청년창업 생태계 견고화 및 지역 균형 협력을 목적으로 체결되었으며, ㈜다른코리아와 (사)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이하 프리즘)은 이를 실행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다른코리아는 메이커스페이스인 '은행동 메이커흥신소'를 운영 중이며 청소년 창업 교육, 메이커교육을 하는 전문 교육기업이다.   다른코리아 김진한 대표는 “프리즘과 함께 전국 비즈쿨 청소년 창업지원 인프라 확산 협력과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 협력, 비즈쿨 청소년 및 청년 창업가들의 메이커스페이스 활용방안 협력 및 각종 지역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중, 대형 경진대회 및 행사 진행 협력 등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코리아와 프리즘은 5월부터 격달로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은 중소벤처기업부 사단법인으로 초기 스타트업, 대학 창업, 개발 동아리 및 예비 창업자 등 1만4000여명이 멤버로 참여하고 있으며, 정부 및 민간 창업지원 기관들과 함께 청년 창업가들 지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청년 창업 네트워크이다.   다른코리아와 프리즘의 상호 업무 협약은 청년 창업 시장의 견고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이 보다 성장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것으로, 향후 청소년, 청년 창업가들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지원사업에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벤처뉴스
    2019-04-08
  • [신간]고객관점에서 새롭게 접근하는 ‘수주 제안 전략서’ 눈길
      고객의 관점에서 새롭게 접근하는 수주 제안 전략서가 나와 관심을 끈다. 15가지 프레임을 통해 사업 제안에 진정한 승자가 되는 방법을 기술한 도서다.    5일 문우사에서 출간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제안전략: 수주하는 제안서는 고객 관점에서 생각한다’는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 이주연 교수와 제자인 SK 현영근 수석부장(아주대학교 대학원 산업공학과 박사과정)이 공동 저술했다.   저자인 이주연 교수가 2007년 SK㈜ C&C에서 전략마케팅본부장(상무)을 맡고 있을 당시, 제안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혁신적으로 전략마케팅본부에 전략제안팀을 신설했고, 그 당시 구성했던 조직 및 전문가들이 현재까지 국내 최고의 제안전략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수주산업은 고객이 배포한 제안요청서(RFP, Request For Proposal)를 기준으로, 제안사가 제시하는 계획안에 대해 그 가치를 기술점수와 가격점수로 평가한 후, 오직 하나의 사업자만을 선정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하는 비즈니스를 말한다. 이러한 비즈니스는 ‘승자독식’의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주한 1등 제안사만이 모든 영광을 갖고, 2등을 한 제안사는 모든 것을 잃는 ‘All or Nothing’의 게임이다.   이러한 총성없는 전쟁에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근본적인 고민거리에 대한 차별화된 ‘고객설득 방법론’으로 접근해야 함은 분명해 보인다. 이러한 차별화된 고객설득을 위해, 이 책에서는 크게 ‘인과관계의 논리구조’, ‘창의적 사고기법’과 ‘고객설득의 프레임’을 강조한다.   제안서에서 ‘인과관계의 논리구조’라는 것은, 상세히 읽지 않아도 내용을 인지시킬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조화하는 것을 의미하며, ‘전역적 통일성’, ‘국지적 통일성’, ‘각 장표내 구조화’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검증된 구체적 방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수많은 ‘창의적 사고기법’들의 공통점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연상기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연상기법’이란 특정한 단어, 이미지 그리고 사실 등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상기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검증된 방법론을 모방하는 것이, 어찌 보면 혼자만의 스타일로 비지땀을 흘리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경쟁력이 있을 수 있다. 본 도서에서 제시하는 15가지 핵심 프레임은,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는 제안작업을,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보다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현재의 어려움과 불리한 제안환경을 이겨내는 ‘체인지 메이커(Change maker)’가 되고 싶다면, 본 도서를 꼭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고객의 고민과 이슈에 대한 근본적 원인을 알아야 고객을 설득할 수 있는 것이며, 고객설득 과정을 논리적, 현장 중심적, 그리고 실무 중심적인 모든 프레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봤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민의 양’이 아니라 ‘고민의 방식’이라는 것.   아주대학교 이주연 교수.   저자인 이주연 교수는 현재 아주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교수, 창업지원단장, 신산업융합기술센터장 및 한국빅데이터서비스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포스코, SK, 오라클, 한국능률협회 등에서 임원으로만 17년 동안 근무했다. 인하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산업정보학회 회장 역임, 한국정보처리학회,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한국생산관리학회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산학연협력의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 융합촉진 국가 옴부즈만(차관급) 역임했고, 출연연구기관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TFT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연결과 공유의 사업전략’, ‘미래가 보인다’ 등 13권이 있다.  
    • 벤처뉴스
    2019-03-05
  • 상상이 현실이되는 곳, 메이커 스페이스 본격 가동
    중소벤처기업부는 18년도 235억을 투입하여 메이커 스페이스 65개소(전문랩 5개, 일반랩 60개)를 구축‧조성하였고 19년도에도 60여곳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제조업 부흥 추진(국정과제)’를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확대 방안(경제관계장관회의, 17.11.2)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22년까지 전국에 350여개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18년 추진한 메이커 스페이스는 지원기능에 따라 일반형과 전문형으로 구분되어, 야간․주말시간 개방 등 탄력적으로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랩(5개소)은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까지 지원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조창업 인프라를 보완하고, 기존 창업 인프라(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보육센터, TP 등)와 연계‧협업하여 사업화를 지원한다. 일반랩(60개소)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 창작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메이커활동의 저변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19년도에는 285억을 투입하여 메이커 스페이스 60여 곳을 추가 선정하고 메이커 운동의 확산을 중점 추진한다. 메이커 활동에 대한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많은 국민이 쉽게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하는 메이커 스페이스별 기능 특화와 권역‧분야별 스페이스간 연계도 강화한다. 또한 사회취약계층, 농‧어촌 지역 등 메이커 활동 소외 지역‧계층의 지원도 확대하여 메이커 활동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 누구나 인근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비교·검색하고, 필요한 장비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 메이크올(makeall.com)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메이커 스페이스 사용자의 만족도 평가 등을 기반으로 우수 메이커 스페이스가 상단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하고, 이용자가 우수 메이커를 추천하는 코너를 마련하는 등 수요자 평가기반 시스템을 도입했다.  중기부에서 지원·조성하여 운영하는 65개 메이커 스페이스를 시작으로, ICT-디바이스랩, 무한상상실 등 타 부처 지원으로 조성·운영중인 공간, 민간에서 운영하는 공간 등의 정보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 부처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변태섭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시간과 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소요되는 제조창업에 대해서는 특화된 지원 프로세스를 갖춰나갈 계획”이라며 “우수한 제조기반 스타트업이 나올 수 있도록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9-01-03
  • 아주대,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기업 대상 '모의 IR Day’ 개최
    ▲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JS호텔 분당 미팅룸에서 2018 아주대학교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모의 IR Day’를 개최했다. 투자심사 및 멘토링을 위해 김승환 평택대학교 교수, 김경락 ㈜페이스메이커스 대표, 김기석 ㈜크라우디 대표, 장희복 ㈜벤처 대표, 강영재 BRIDGESQUARE 대표, 류석희 건국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JS호텔 분당 미팅룸에서 2018 아주대학교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 교육 -모의 IR Day’를 개최했다.   투자심사 및 멘토링을 위해 김승환 평택대학교 교수, 김경락 ㈜페이스메이커스 대표, 김기석 ㈜크라우디 대표, 장희복 ㈜벤처 대표, 강영재 BRIDGESQUARE 대표, 류석희 건국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    이에 앞서 아주대 캠퍼스플라자 3층 교육장과 JS호텔 분당 미팅룸에서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15일부터 18일까지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2018년 창업아이템사업화 집중식 교육 및 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 ▲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5일부터 18일까지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2018년 창업아이템사업화 집중식 교육 및 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 김경락 (주)페이스메이커스 대표이사가 '스타트업투자유치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5일부터 18일까지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2018년 창업아이템사업화 집중식 교육 및 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 김승환 평택대학교 교수가 'IR 제안서 작성법'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5일부터 18일까지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2018년 창업아이템사업화 집중식 교육 및 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 장희복 (주)벤처 대표이사가 '재무관리와 출구전략'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5일부터 18일까지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2018년 창업아이템사업화 집중식 교육 및 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 액셀러레이터 (주)페이스메이커스 백상흠 팀장이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 벤처뉴스
    2018-10-22
  • 중기부, 2018년 기술창업에 6,993억원 지원
    ▲ 출처:픽사베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에 따르면 2018년도 중기부의 기술창업 지원 예산은 메이커스페이스 조성사업(235억원) 신설, TIPS사업 예산 증액(840억원→1,062억원) 등으로 전년(6,143억원, 본예산 기준) 대비 13.8% 늘어난 6,993억원이라고 2일 밝혔다. ▲ 출처:중소벤처기업부   또한, 중기부의 창업지원사업 운용계획을 보면, 우선, 일자리 창출 우수 창업기업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창업지원기업 선정 시 ‘일자리 창출 실적 우수기업’과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기업’에 대해서는 최대가점을 부여하고, 창업사업계획서에 ‘직원-기업 간 성과공유제 도입’ 등 사회적 가치 실천계획을 포함하여 평가하고, 지원 후 5년동안 일자리 변화를 추적・관리하여 창업지원사업 개편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메이커 스페이스 조성사업(235억원), 사내창업 프로그램(100억원) 등을 신설한다. 제조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창작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를 전국에 신규 조성(65개 내외)하고, 대기업․중견․중소기업 내 유망 사내벤처팀을 발굴하여 아이템 사업화 및 분사창업에 필요한 자금․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성공가능성이 높은 창업자를 선발・지원하기 위해 민간 투자자 등이 창업지원 대상을 선정하면 정부가 후속 지원하는 TIPS 방식을 창업지원 사업 전반으로 확산한다.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은 액셀러레이터 등 TIPS 운영사(기관)가 발굴․투자한 기술창업팀에게 보육․멘토링과 함께 기술개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지원사업별 특성에 맞추어 사업 주관기관의 선투자를 의무화하거나, 창업팀 발표를 투자유치식 사업발표(피칭)로 변경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간 융복합이 이루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추어 신사업 창출 촉진을 위한 팀창업도 촉진한다. 청년과 중・장년간 ‘세대융합형 팀창업’을 지원(128억원)하고, 다양한 분야와 배경을 가진 인재간의 팀창업을 우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부가 과기부 등 관계부처를 통해 취합한 2018년도 창업지원 사업 규모는 총 7개부처 7,796억원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통합공고에 포함된 창업지원 사업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별 세부계획은 향후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 출처:중소벤처기업부  
    • 벤처뉴스
    2018-01-02
  • 2017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행사 성황리에 개최
    ▲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 후원하고,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남민우), 세계기업가정신네트워크(GEN, 회장 조나단 오트만), 등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7 세계 기업가정신주간 개막식이 서울 드래곤시티에서열렸다.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2017 세계기업가정신주간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산업자원부와 과거 중소기업청이 작년까지 따로 개최하던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행사가 통합이후 처음으로 개최되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와 도전을 바탕으로 한 기업가정신의 확산을 도모한다.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가 후원하고,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남민우), 세계기업가정신네트워크(GEN, 회장 조나단 오트만),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김태현)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7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한국행사(GEW Korea 2017)가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드래곤시티(아코르 앰버서더 용산호텔(용산구) 5층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세계기업가정신네트워크(GEN, Global Entrepreneurship Network)는 전세계 160여개국 기업가정신 기관들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로, 2009년 처음 구성되어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행사(GEW), 세계기업가정신 총회(GEC) 등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본부는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하고 있다. 국내외 기업가정신 전문가는 물론 청소년, 교사, 창업자 등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금년도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행사에는 ‘오늘의 도전으로 내일의 가치를 깨우다’라는 주제로 개막식, 컨퍼런스 등 토론회, 체험형 기획행사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다. 개막식에는 지난 1년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가정신의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를 격려하는 시상식과, 행사 주제인 도전정신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기조강연과 토크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시상식에서는 기업가정신 유공자포상, 청년기업인상, 교육우수사례 경진대회, 콘텐츠 공모전, 사랑받는 기업인상 등 5개 분야 95점의 포상이 시상되었다. 시상식 이후에는 싱가포르 사회적기업협회장을 맡고 있고 페니 로우(Penny Low)가 ‘마인드 혁신과 기업가정신’(Mindful Innovation& Entrepreneurship) 대해 기조강연하였으며 직후 기조강연 주제에 대해 국내 소셜벤처 기업과의 토크콘서트가 이루어졌다. 사회적기업가정신(Social Entrepreneurship)은 일반기업처럼 이윤 극대화를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해 이윤의 대부분을 재투자하는 기업가정신을 말하며, 주로 일자리 마련, 사회통합, 교육 등 서비스 제공 및 지역경제 지원 등 삶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첨을 두고 있다. 개막식 이후에는 기업가정신컨퍼런스와 기업가정신포럼 등 다양한 공론의 장이 마련되어, 기업가정신 실천사례 공유는 물론 4차산업혁명과 기업가정신에 대한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업가정신 교육전문가 컨소시엄에서는 필리핀의 유니스 마레스 아레올라(Eunice Mareth Areola) 교수가 글로벌 사회적 기업가정신 연구현황 및 교육기대효과에 대해 발표하고 국내 교수 및 사회적기업 대표의 발표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개막식, 토론회 이외에도 여러 가지 체험형 프로그램이 개최되어 참여자의 흥미를 끌고 있는데, ‘기업가정신 가족캠프‘와 ’앙트레프레너 메이커 캠프‘를 통하여 4차산업혁명시대의 유망미래산업을 도출해 보고 Flexible OLED를 다뤄보는 체험을 가짐으로써 4차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더불어 작년에 이어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Get In The Ring)’에서는 국내 스타트업체간의 아이디어 피칭대회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개최되어 창업과 펀딩에 관심이 많은 참여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 이어 창원시에 스케일업 행사가 개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세계기업가정신 주간(www.gewkorea.org) 홈페이지와 재단 홈페이지(www.koef.or.kr), 기업가정신 포탈 홈페이지(www.eshi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벤처뉴스
    2017-11-13

인터뷰 검색결과

  • 창업촉진 플랫폼으로 성공 창업을 이끄는 아주대 이주연 단장을 만나다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이주연 단장.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2018년 ‘한국경제’ 주관 전국 대학 취·창업 평가에서 12위에 선정되었듯이 취업 및 창업 관련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대학이다. 1992년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하고 2000년 창업보육센터를 만들어 창업지원 기반을 구축해 왔다. 그 결과 2011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2016년 중소기업기술혁신 분야 유공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리고 2016년 12월에는 창업지원단을 결성하고 산학부총장을 위원장으로 둔 창업활성화정책위원회를 설치해 짜임새 있는 창업지원 체계를 구성했다. 그 중심에 있는 이주연 창업지원단장을 만났다. 그는 산업계를 거쳐 대학교수로서 후진을 양성하며 신산업융합기술연구센터장과 학내 창업지원단장을 겸직하고 있다.   -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2016년 12월 설립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지원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을 통해 ‘메이커 스페이스’ 등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했고, 2018년에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돼 창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해당 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자 교육, 아이디어 기획부터 제품 설계, 시제품 개발, 투자 유치, 시장 진출, EXIT 및 공간 제공에 이르는 체계적인 ‘창업 촉진 플랫폼’을 구축했다.   - 현재 중점 추진 사항은. 아주대는 구조적으로 기술창업 여건이 우수하다. 공대, 정보통신대, 자연대, 약대, 의대 등 기술창업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전공의 연구자 비중이 77%에 이른다. 임상시험 환경을 갖춘 아주대학교병원이 인접해 있어 학제 간 융복합 연구 환경도 우수하다. 이에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ICT와 의료기기 분야를 융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 임상 제약대학원에서도 기술창업에 대해 활발히 시도하고 있다. 일련의 R&D를 통해 얻어진 연구 결과물을 통해 기술창업사업화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또한 아주대는 이와 같은 강점 분야의 연구진을 활용한 창업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창업 아이템 사업화 지원(최대 1억 원의 정부지원금 지원)과 1인 (예비) 창업자 공간(공간지원 및 창업자 맞춤형 지원)을 활용해 유망한 창업 아이템 사업화를 가속하고 있다.   - 아주대 창업지원단의 차별화 점은. 아주대는 창업교육이 탄탄한 대학이다. 2018년 13개의 창업 강좌와 더불어 창업 관련 토론, 멘토링으로 학생들의 창업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있다. 창업교육과 실무적용을 위한 현장 체험 방문, 실습형 강좌도 확대·실시하고 있다. 또한 아주대는 창업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수강대상과 목적, 수준 등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창업교육을 하고, 창업기초 과목과 창업 심화 교육을 분리 신설해 수강대상을 세분화한다. 심화 교육은 창업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자금 조달 전략 등 실무 창업과 연관 있는 교육내용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창업 아이템을 스스로 발굴하고 이론과 실무를 갖춘 예비창업자를 양성하고 있다. 아주대는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사업’을 통해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을 완료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사업비 24억 7000만 원을 투입, 1157㎡의 창업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50여 종의 최신 시제품 제작 장비를 갖췄다. 대학생 기술창업의 기반이 되는 ‘메이커’ 문화 확산에 초점을 두고 3D 프린터, 역설계, 3D 스캐너, CNC 조각기, 레이저 커터, 촬영 스튜디오, UV 프린터 등을 구비했으며, 시제품 설계 및 데이터 수정·가공 등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9종 126개와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장비 41종 101개가 준비돼 있다. 이와 더불어 일반인의 접근이 수월하도록 학교 정문 앞 캠퍼스플라자에 메이커 스페이스 및 창업지원단을 둠으로써 인근 시민들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주대 창업선도대학 사업은. 전국 43개 대학으로 구성된 창업선도대학은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를 통해 유망 창업 아이템 및 고급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팀 발굴,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자율특화 프로그램을 활용, 창업생태계 활성화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연간 지원금이 20억여 원에 달해 대표적인 대학 창업지원사업으로 꼽힌다. 창업선도대학 사업은 대학생 창업교육, 자율특화프로그램(창업캠프, 창업동아리, 창업경진대회 등), 원스톱창업상담, 일반인 창업 강좌, 창업아이템사업화 및 후속 지원까지 창업의 A to Z 전 단계를 종합 지원하는 기술창업 지원 사업이다. 특히, 창업아이템사업화는 유망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여 시제품 개발, 기술정보활동(특허 출원·등록 등), 마케팅 활동 등 창업사업 화에 소요되는 자금 지원(과제당 최대 1억 원) 창업아이템사업화 참여 기업 중 우수 창업자를 대상으로 후속 지원을 통해 제품의 성능개선, 홍보, 마케팅 활동 등 사업고도화 자금을 지원한다.     - 창업팀 선발 기준은. 예비창업자, 기창업자(3년 미만), 연구실창업을 준비하거나 진행 중에 있는 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류평가, 심층(멘토링)평가, 발표평가, 사업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철저한 검증을 거쳐서 선발한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유망한 기술 및 아이템을 가진 팀을 위주로, 시장을 철저히 분석하고 고객이 명확하게 정의되고 검증된 아이템을 가진 팀을 선정하게 된다. 이는 고객을 이해하지 못하고 기술 및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창업자는 시장에서 외면받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게 되므로, 창업자가 얼마나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실제로 투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분들을 모셔서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IR에 가까운 심사를 하기에 투자자의 관점으로 창업아이템과 사업계획서를 바라보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 사업 진행 과정 중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창업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원스톱창업상담을 통해서 다양한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만나볼 수 있다. 대기업을 다니고 있었지만, 안주할 수 없어 자신의 꿈을 찾아,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창업으로 이어가려고 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AI 변호사’라는 아이템만을 가지고 창업에 뛰어든 대기업 출신의 창업자에게 작지만, 창업의 길을 안내하고 로드맵을 제시해주었을 뿐인데, 용기를 얻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사업화지원에 지원하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멘토를 소개해주어 사업계획서 작성을 도와주었다. 창업자 본인이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세대융합창업캠퍼스, 스마트벤처캠퍼스에 모두 선정이 되어 사업화지원금이 더 많은 스마트벤처창업캠퍼스를 통해서 사업화 지원을 받아 이제는 어엿한 기업의 대표로 사업장을 마련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해주면서도 ‘AI 변호사’ 가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사업화 지원금을 가지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만족스러워하는 것을 보면서 창업지원 사업이 단순히 사업을 성공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의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향후 계획은.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정부의 노력에 부응하도록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두 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첫째는 대학 내 창업 마인드 확신이다. 4차 산업 기반의 기술들을 체험하게 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유망 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실전형 강좌를 개설했다. 대표적인 강좌 주제는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시제품 제작 및 실전 창업’, ‘아두이노와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한 IoT 디바이스 제작’,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분석’ 등이다.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수강생 모집 단계부터 창업 의지 및 시제품 개발계획을 평가해 교육 효과를 높여갈 예정이다. 두 번째는 유망 기술창업자 발굴이다. 아주대는 기술지주회사와의 연계를 통한 교수 및 연구원의 창업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유망한 (예비) 창업자 발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엔젤,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등으로 구성된 스카우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스카우터를 통해서 추천 및 투자를 받은 창업자의 성과가 전반적으로 우수하게 나타나고 있기에 역량 있는 스카우터를 확보하고 이들을 통한 우수한 창업자 발굴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창업지원단장은. 이주연 창업지원단장의 경력을 한마디로, ‘국가경영전문가’라고 표현할 수 있다. 산(기업) + 학(대학) + 연(연구) + 관(정부)에서 모두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포스코, SK, 오라클, 한국능률협회 등에서 임원으로만 17년 동안 근무했다. 인하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아주대 산업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산업정보학회 회장 역임, 한국정보처리학회,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한국생산관리학회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산학연협력의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 융합촉진 국가 옴부즈만(차관급) 역임했고, 출연연구기관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TFT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연결과 공유의 사업전략’, ‘미래가 보인다’ 등 13권이 있다.  
    • 인터뷰
    2019-02-11

정책 검색결과

  • 중기부, 창업지원사업 신청‧접수기한 연장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사업 주요 변경 사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1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창업자의 편의 증대 및 애로 해소를 위해 창업지원사업의 모집기간 연장, 대면 및 발표평가를 온라인(비대면)으로 대체 등 창업지원 사업을 탄력적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업 모집기간 연장   현재 창업자를 모집 중인 예비창업패키지(일반분야), 창업도약패키지(사업화 지원, 성장촉진 프로그램), 사내벤처육성 프로그램(분사기업),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과 추가 모집 중인 청소년 비즈쿨은 접수기간을 연장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 자가격리 등의 이유로 과제계획 수립 등 준비가 원활치 않은 창업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 사업별 평가 일정 및 방식 조정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은 각 사업별로 선정 평가 일정을 조정하거나, 평가방식도 변경할 예정이다.   예비창업‧초기창업‧창업도약패키지는 평가 일정을 연기하고, 평가방식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오프라인(대면)방식에서 온라인(비대면)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또한 재도전성공패키지, 민관공동창업자발굴육성(Pre-TIPS),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판교창업존 입주기업 선정,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사업 등은 오프라인 평가 과정을 동영상과 유선 등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 창업자 혹은 주관기관 모집을 준비 중인 타 사업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정을 연기하거나 평가방식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   ◇ 사업설명회·교육 등 온라인 개최   그 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됐던 사업별 오프라인 설명회들을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운영해 창업자의 원활한 정보 획득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예비창업패키지 등 오프라인 교육이 의무인 지원사업은 ‘창업에듀’ 등 온라인 형태로 교육 프로그램을 전면 대체한다.   한편, 창조경제센터, 메이커스페이스, 중장년센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등 창업지원 인프라 시설들은 각 지역의 상황과 정부, 지자체의 대응 방침에 따라 운영하도록 해당기관에 안내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에 따라 창업 활동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이나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그간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던 ‘창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올해는 지난 2월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창업자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 중”이며, “창업 열기가 식지 않고, 정부의 지원 또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책
    2020-03-02
  • 중기부, ‘창업국가 조성’을 위해 1조 4,517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2020년도 부처별 창업지원사업을 조사한 결과, 16개 부처(90개 사업)에서 모두 1조 4,517억원이 지원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지원 규모가 지난해(1조 1,181억원)에 비해 3,336억원(29.8%) 증가한 역대 최대로, 중기부 등 13개 부처 예산 3,354억원이 증가했다.   2020년 신설 또는 추가로 발굴된 사업은 △중기부의 4차 산업혁명 기반 마련을 위한 혁신창업 패키지사업(450억원, 신규), △농진청의 농산업체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농업실용화기술 R&D지원사업(116억원, 신규), △법무부의 창업이민 인재양성프로그램(8억원) 등 21개 사업이다.   부처별 지원 규모는 창업 및 스타트업 전담부처인 중기부가 ‘19년 9,976억원에서 ’20년 1조 2,611억원으로 2,635억원이 증가해 가장 높은 비중(87%)을 차지했다. 그다음으로는 과학기술정통부가 ‘19년 152억원에서 ’20년 489억원으로 증가했다.   지원유형별로는 창업사업화(50.4%), 연구개발(35.3%), 시설‧공간제공(8.7%), 창업교육(3.7%), 멘토링(1.5%)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창업사업화 지원은 ‘19년 5,131억원에서 2,184억원이 증가한 7,315억원을 차지할 만큼 중점 지원된다. 시설·공간 제공에 대한 예산은 ’19년 1,494억원 대비 235억원이 감소된 1,259억원이다.   아울러, 중기부는 매년 1월 중순에 공고하던 시행계획을 앞당겨 2일 2020년도 창업지원사업 시행계획을 함께 공고했다.   2020년도 중기부 창업지원사업(R&D, 여성, 소상공인, 장애인 창업은 제외) 주요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창업 사업화를 위한 주요 사업 변경 내용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 ‘20년 예산 1,113억원이 된다. 기존 창업 경험이 없는자에서 현재 창업을 하지않은 자로 지원 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수혜대상 연령을 중장년으로 확대(기존 39세 이하)해 중장년 퇴직인력의 기술창업을 촉진한다.   △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업력 3년〜7년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개선·수출확대·판로확보·R&D연계 등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20년 예산 1,275억원이 책정됐다. 구글과 협업해 좋은 성과를 낸 ‘창구프로그램’을 토대로, 제조·유통· 물류 등에 대해서도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스케일업 플랫폼을 확대한다.   △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 (‘20년 예산 543억원) 민간이 선별해 투자하면 정부가 후속 지원하는 ‘TIPS 프로그램’을 세분화(Pre-TIPS → TIPS → Post-TIPS) 해 스케일업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지원사업별 연계강화를 위해 Pre-TIPS 성공기업이 TIPS를 지원할 경우 가점(1점)을 부여하고, Pre-TIPS의 최종평가에 TIPS운영사가 참여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사내벤처 육성 사업 사내벤처팀·분사 창업기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9) 100억원 → (’20) 200억원으로 확대된다. 분사(Spin off) 3년이내 기업을 지원대상으로 추가하고, 중소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칭 비율을 1(정부) : 0.5(중소기업)로 낮춰 부담을 완화한다.   △ 창업기업지원 서비스바우처 세무회계 기장 대행, 기술자료 임치 수수료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산 192억원이 책정됐다. 청년 창업기업(39세 이하)을 지원하던 것에서 40대 이상 중장년의 높은 창업 수요를 고려해 중장년 창업기업 1,000개사 내외를 시범 지원한다. ‘19년 연간 4회에 걸쳐 공고·지원하던 것을 ’20년에는 연초 일괄 모집 공고(연초 일괄 지원 후 잔여 예산 발생 시 하반기 집행)한다.   △ 청년창업사관학교 (’20년 예산 932억원) 지역별 특화업종을 고려해 업종별 제조창업자 양성기능을 강화(제조업 80%)하고, 사관학교 재학생, 졸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창업사관학교를 신설(108억원, 신규)한다.   △ 로컬 크리에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20년 예산 44억원, 신설) 지역의 문화유산, 특성과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 크리에이터(140명, 최대3천만원)를 발굴·육성한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지역을 기반으로 디자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소셜벤처, 문화기획 등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는 스타트업이다.   △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사업 (’20년 예산 450억원, 신설) BIG3(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창업을 지원(250개사, 150백만원 내외)하고,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혁신창업패키지내 50억 신설, 5년간 100개 기업 발굴)한다.   ◆스타트업을 위한 시설·공간 제공 및 플랫폼 조성 사업   △ 메이커 스페이스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도록 메이커 스페이스를 전국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0년 예산 331억원이 책정됐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 및 제조창업 저변 확대를 위해 ‘20년 전국 64개 메이커 스페이스(전문랩 4개, 일반랩 60개)를 추가로 조성한다.   △ 광주 스타트업 캠프 (’20년 예산 35억원, 신규) 광주지방중기청 이전에 따라 발생하는 구청사 유휴공간(약 1,000평)을 지역의 혁신 창업가를 육성하는 창업벤처 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 코리아 스타트업 센터(KSC) (’20년 예산 80억원, 신규) 북유럽의 선진 창업환경을 바탕으로 한 스타트업의 글로벌화 촉진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KSC를 신규 개소(스웨덴, 핀란드)한다.   △ ComeUp 2020 (’20년 예산 25억원) ‘ComeUp 2020’의 주제를 ‘AI’로 설정하고 메인행사로 ‘AI 올림픽’을 진행하며, 기술세션을 확충(8→10)해 세션별 강연, 패널토크, IR피칭을 운영한다.   창업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정부 창업정보 포탈시스템(www.k-startup.go.kr)을 비롯해 중기부 홈페이지(www.mss.go.kr), 창업진흥원 홈페이지(www.kised.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에 문의하면 된다.     ◆ 사업별 세부내역 -지원사업 세부사항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개별 사업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               출처: 중기부
    • 정책
    2020-01-02
  • 중기부, ‘로컬크리에이터 및 메이커’ 개최
    중기부‧네이버‧롯데AC‧GS홈쇼핑‧카카오‧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11일 서울 성수동 S-팩토리에서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자는 MOU를 체결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창업진흥원 및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11일 2019년 ‘로컬크리에이터 및 메이커 페스타‘를 서울 성수동 S-팩토리에서 개최했다.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유산이나 특성 등 지역의 색과 콘텐츠를 담은 토크콘서트와 강연, 간담회를 비롯해 로컬 창업 이야기, 메이커 스페이스 발대식, 메이커 전시‧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날 중기부 김학도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기부‧네이버‧롯데AC‧GS홈쇼핑‧카카오‧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연결과 협력으로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자는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중기부가 정책 철학으로 제시한 ‘상생과 공존’과 ‘연결’을 실천하는 자리의 일환으로, 중기부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각 지역의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네이버‧롯데AC‧GS홈쇼핑‧카카오와 같은 플랫폼 비즈니스 대기업이 제품 및 콘텐츠의 판로확대를 위해 입점교육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토크콘서트(로컬에 90년생이 온다)에는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가 초대되었으며, ‘개나소나 콘서트’ 등 탈물질주의로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온 개그맨 전유성과 서울시 이태원에서 상권의 성장과 가치를 경험한 방송인 홍석천의 강연 등 다채로운 관점의 로컬 이야기가 전해졌다.   아울러, 전국 120여개 메이커스페이스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메이커운동 확산 노력을 다짐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우수 성공사례 공유 및 발전방안 논의 워크숍, 메이커톤, 메이커 토크 콘서트 등도 함께 진행됐다.
    • 정책
    2019-10-14
  • G밸리, "창업과 디자인제조혁신의 메카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20일 오후 2시 서울 금천의 메이커 스페이스 G캠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특허청(청장 박원주)과 공동으로 '메이커스페이스 - DKworks 비즈니스혁신센터 - 지식재산센터 합동개소식'을 개최했다. 메이커 스페이스 G캠프 합동개소식에서 오프닝 세리머니 및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특허청(청장 박원주)과 공동으로 20일 서울 금천의 메이커 스페이스 G캠프에서 ‘메이커스페이스-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지식재산센터 합동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 내 아이디어의 신속한 제품화, 디자인 주도 제품 개발,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활용 등을 연계 지원하는 세 개 공간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주관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특허청 박원주 청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지원공간의 집적 구축을 통해 1)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제품으로 만들고, 2) 제품을 개발하고 설계하는 단계부터 디자인 관점에서 기획하는 한편, 3) 아이디어의 권리화 및 기술보호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서 G밸리가 창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이끌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소한 시설들은 메이커의 창업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최고 수준의 시설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 G캠프는 시제품 제작, 테스트, 시양산 등 전문 장비를 기반으로 10명 이상의 전문인력이 메이커의 신속한 제품화를 돕고, 대기업 및 전문제조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을 지원한다.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는 11개 분야 9,000여개 소재 샘플을 구비한 CMF(Color, Materal, Finishing) 쇼룸과 MBC+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스튜디오(홍보영상 및 제품 촬영실, 편집실), 디지털디자인실 등을 갖추고 상품 기획, 디자인․설계, CMF, 홍보 등 디자인 전주기에 걸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식재산센터에서는 변리사 등 지식재산 전문가가 상주하여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식재산 기반의 사업아이템으로 구체화하여 창업으로 연계 지원(IP 디딤돌 프로그램)하고, ‘중소기업 IP 바로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담․지원한다.   특히 이 세 공간은 이용자의 편의와 시너지를 제고하기 위해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에 지식재산센터가 입주하고, 메이커 스페이스와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간에는 벽을 허물어서 공간을 연결했다.   한편, 서울시는 '글로벌 Top5 창업도시 조성 계획'('19.4월)을 기반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펀딩, 시제품제작, 판로개척, 양산까지 혁신적 창업 아이템을 신속하고 빠르게 제품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제품화180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G캠프는 정밀가공, 전기·전자 회로 제작 지원 등을 중점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19년, 5억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금 우리는 더 이상 성장을 낙관하기 힘든 수축사회라는 낯선 환경에 처해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능력과 수단을 연결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연결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개소하는 제조혁신 플랫폼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되고, 디자인과 지식재산으로 연결되어 G밸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제조혁신의 거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제조업 부흥을 위해 산업부가 발표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과 전략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디자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우리 기업이 디자인을 통해 성장하고 제조업이 활력을 되찾는데 보탬이 되도록 디자인 분야 정책 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라며, 디자인주도 제품개발 프로세스가 효과적으로 산단 내 중소·중견기업*에게 전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우리 국민, 우리 기업들이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창출하고, 지식재산권이 혁신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는 지식재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벤처․스타트업이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주역이 되도록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해외특허 출원을 적극 지원해 제2의 벤처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G밸리 기업지원 시설 운영에 서울시 역할이 매우 크다”며, “메이커 스페이스 G캠프와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가 상호 연계 시너지를 발휘하여, 전문메이커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창의적 기술이 샘솟아나는 G밸리 핫플레이스가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정책
    2019-06-21
  • 중기부, 2019년 메이커 스페이스 57개소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지난 4일 지난해 65개소에 이어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 57개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교육․체험’ 중심의 일반랩 54개소와 ‘전문 창작 및 창업활동 촉진’ 기능의 전문랩 3개소이다.   일반랩은 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과 3D프린터 등을 활용한 창작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관당 2억원 내외의 공간․장비 구축 및 운영 비용이 지원된다.   전문랩에는 가천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20여억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전문 메이커의 시제품 제작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과 창업 인프라를 연계한 초도물량 양산 및 제조창업을 지원한다.   또한, 일반랩 중 특정 분야 전문성을 보유, 지역 거점 역할이 가능한 5개소를 특화형 일반랩으로 선정해 4억원 내외를 지원한다. 지난해 일반랩으로 선정된 글룩과 창원대학교 2곳이 올해 기능을 확장해 특화형으로 선정됨에 따라 정부가 지난해부터 조성한 메이커 스페이스는 총 120개로 확대됐다.   특히 비수도권 메이커 스페이스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메이커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지역간 메이커 문화 격차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서관 등 생활 밀착 기관이 다수 선정되어 지역 주민의 메이커 활동 참여 기회가 보다 확대되고, 스페이스별 지원 분야 및 대상의 다양화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제공될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오는 8월까지 공간 및 장비 구축을 마무리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정책
    2019-06-07
  • 대학캠퍼스, 배움터에서 일터와 삶터로 추진
    캠퍼스 혁신파크 조감도   우수 인재와 기술을 보유한 대학 캠퍼스가 일터와 삶터, 배움터가 결합된 혁신적인 공간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신규 창출하는 산학협력 생태계로 탈바꿈된다.   정부는 15일 제16차 경제활력대책회의 및 제15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을 논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 캠퍼스의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서 기업 입주시설, 창업 지원시설, 주거・문화시설 등이 복합 개발되고, 입주기업은 정부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지난 4월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올해는 선도 사업으로 2~3개소를 우선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한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대학 부지 혹은 인근 지역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올해 선도 사업지 2~3개소를 선정한다. 6월에 후보지를 공모(서울 제외)하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8월에 최종 선정하며, 2020년 이후 본격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대학기본역량 진단결과’에 따른 재정지원제한대학은 신청을 제한하는 등 사업지 선정은 엄격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대학 여건에 따라 용적률·건폐율 상향과 산단 내 기반시설 지원을 추진하고, 인허가 의제 등을 통해 신속한 사업 추진도 도모한다.   캠퍼스 혁신파크에는 대학의 혁신 역량과 연계가 가능한 첨단 업종을 유치하고, 부처 간 사업 추진 협의체와 사업지 관리 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 창업부터 본격적인 기업 경영까지 종합 지원    창업기업과 성장 기업(Post BI;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 중소기업 등)이 마음껏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저렴한 업무공간(가칭, ‘산학연 혁신허브’, 성장 단계별로 임대료 차등, 시세의 20∼80%)을 제공하고, 개방형 혁신 공간으로 조성한다.   기업 공간 확충을 위해 대학 외 공공기관이나 민간도 대학 내에 산업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산업입지법 개정을 추진한다.   캠퍼스 혁신파크 취지에 부합하는 입주기업은 지속적으로 같은 공간에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임대료 인상률 제한, 임대기간 자동갱신 협약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이 보유한 고가의 연구 장비, 소프트웨어 등 연구시설과 컨설팅, 마케팅 등 혁신적인 역량을 활용하여 기업의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계획 신청 시 대학․지자체․사업시행자 등이 함께 ‘산학연 협력 사업추진 협약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할 계획이다.   캠퍼스 혁신파크를 혁신성장의 플랫폼으로 구축하기 위해 정부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대학과 기업이 함께 지역의 혁신성장을 선도하도록 인재 양성, 창업 활성화, 기업 역량 강화 등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해당기업 채용과 연계를 추진하고, 메이커 스페이스, 액셀러레이터 유치 등 창업지원 사업 및 대학 기술사업화 펀드 등도 연계 지원한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 지역 혁신 거점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새싹기업 발굴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별 캠퍼스 혁신파크의 입지 특성에 따라 도시재생사업, 규제자유특구 등 관련 정책과의 연계 추진도 검토한다.   ◆청년들이 즐기는 일터․삶터․배움터로 구축   문화·복지·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하고 대학 여건에 따라 산학연 협력 참여자를 위한 공동 직장어린이집과 차량 공유 플랫폼 지원을 위한 스마트 주차장의 설치 지원도 검토한다.   또한, 재학생, 창업자 등 산학연 협력 참여자를 위한 (가칭) ‘산학연 협력주택’(행복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취업청년에 전세자금 저리융자도 지원한다. 입주 기업이 주변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을 종사자 숙소로 제공할 경우 임차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과 입주기업 간 자율 협약 등을 통해 캠퍼스 혁신파크 참여자가 대학 내 지원 및 생활 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향후 캠퍼스 혁신파크가 조성되면 청년층이 선호하는 IT, BT, CT 등 첨단산업의 일자리가 개소 당 1,300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층의 기업 선호도가 높아져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이 완화되고 창업 후 성장기업(Post BI)의 생존율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 확정을 계기로 선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집중, 캠퍼스 혁신파크가 지역 경제의 활력소가 되어 지역의 발전을 촉진하는 명실상부한 혁신 허브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타 사업 연계 시(예시: 도시재생 사업 연계)  
    • 정책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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