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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뉴스 검색결과

  • 기보, 제1차 벤처창업교실 수강생 모집
     기술보증기금(기보)이 ‘2016년 제1차 기보벤처창업교실’을 오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한국기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제조, IT·정보통신, 전기전자, 지식문화, 녹색성장 등 기술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무료로 실시된다.   참가를 원하는 예비창업자는 이달 18일부터 29일까지 기보 홈페이지(www.kibo.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선정자는 5월 2일 기보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단 기창업자, 기수료자, 기술사업외 사업 예정자는 제외된다.   이 강좌는 ▲재택창업시스템▲기술창업 실무 ▲세무·회계관리 ▲사업계획서 작성▲지식재산권(IP) ▲마케팅전략 및 사례분석 ▲중소기업법령 이해 ▲창업자금 및 IR전략 ▲ 성공기업 CEO특강 ▲PT교육 ▲기보 창업기업 지원제도 등 기술창업과 관련된 실무지식 중심으로 구성된다.   우수 수료자의 경우 기보의 ‘컨설팅’과 창업 보증 대상자로 선정되는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기보측은 “기술금융전문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 주최하는 벤처기술창업 전문 무료강좌로, 기술사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견인하기 위해 특화된 창업실무 교육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 벤처뉴스
    2016-04-11

정책 검색결과

  • 중기부, 생애최초 청년창업지원사업 참여자 120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생애 처음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만 29세 이하 청년을 위한 ‘생애최초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신설하고, 본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2월 23일(목)부터 3월 15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20대 청년창업 희망자는 매년 증가추세이나, 참신한 생각(아이디어)을 구체화할 사업화자금 및 창업 관련 교육 등이 부족하여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정부 사업 참여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려는 경우에도 창업분야와 관련된 경험 및 정보 부족 등에 따라 정부사업에 선정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창업·벤처 정책인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20대 창업 의향은 ’16년 58.3%에서 ’19년 72%, ’22년에는 74.3%로 높게 상승하였으며, ’22년 창업사업화 경쟁률에서 예비창업패키지 5.5:1, 초기창업패키지 9.1: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성장잠재력을 갖추고 생애 처음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20대 이하 청년 전용 창업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신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공고일(2.23) 기준으로 기술창업분야에 도전하는 창업경험이 없는 만 2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 120명(팀)을 선발하여 지원한다. 조(팀) 단위로 지원할 경우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 지원 내용   초기 사업화자금을 평균 5천만원을 지원하며 기업경영 능력향상을 위해 세무·회계·법률 등 창업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선정자를 대상으로 린창업기업(스타트업) 교육, 기술특화교육 등 창업·경영·기술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성공한 선배 창업자와의 주기적으로 관계망(네트워킹) 날(데이)을 개최하여 실전 창업 비법(노하우)를 전수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 후속 지원   사업 이수자를 대상으로 성과발표회 등을 통해 선발된 우수성과자는 차년도 창업중심대학 지원시 서면평가 면제혜택을 부여하여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0   ◇ 사업설명회 개최   참여자가 정부 사업 진행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청년들임을 감안하여 제출서류와 사업계획서 작성 등 지원자가 준비해야 될 상세한 사항에 대한 설명을 유튜브를 통해 질의 응답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그동안 경험이 부족한 20대 청년들이 정부사업에 참여가 쉽지 않았다”며, “중소벤처기업부는 향후 청년들의 참신한 생각(아이디어)가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계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는 2월 23일(목) 14시부터 3월 15일(수) 16시까지 케이-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www.k-startup.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정책
    2023-02-23
  • 청년창업기업의 세무·회계, 기술보호에 연 100만원 바우처 지원
    초기 청년창업기업에게 세무·회계, 기술보호에 쓸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이 연 100만원 한도로 2년간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초기 청년창업기업의 세무·회계, 기술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창업기업 지원 서비스 바우처 사업”(이하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청년창업기업에게 세무·회계와 기술보호에 소요되는 비용을 이용권(바우처) 형식으로 연 100만원 한도로, 2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 1차 사업 공고를 통해 창업기업 4,836개사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세무회계는 기장대행수수료, 결산 및 조정 수수료, 회계프로그램 구입에 활용하여야 하하며, 기술보호 기술임치수수료, 기술임치갱신수수료에 사용하여야 한다.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기업 수는 1,500개사 내외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3년 이내이고,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초기 청년창업기업으로 ‘18년 이후 매출이 있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상 창업지원제외 업종과 간편장부 또는 단순·기준경비율로 세금을 신고하는 기업 등은 신청이 제외된다.   신청 이후 지원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신청한 순서대로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지원한도 내에서 세무·회계와 기술보호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을 받게 된다.   모집 기간은 6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창업자는 이 기간 동안 케이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온라인으로 사업 신청을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케이스타트업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주관 기관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엄기훈 창업촉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창업자가 기업 경영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기업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책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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