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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역직구몰 활용해 해외진출 날개단다!!
      국내 대기업들이 구축·운영 중인 해외직접판매 온라인 쇼핑몰(역직구몰)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이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대기업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새로운 대·중소기업 해외동반진출 모델인 '우수중소기업제품 역직구몰 입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14년부터 글로벌 쇼핑몰 입점지원 사업을 추진, 2년간 2,571개사 제품이 입점하여 540억원 판매 성과를 거두어왔다. 최근 온라인 해외직접판매(역직구)는 한류 등 영향으로 사상 최초로 ‘16.1/4분기 온라인 판매액(4,787억원)이 온라인 구매액(4,463억원)을 넘어서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글로벌 쇼핑몰과 더불어 급성장하는 역직구몰을 중소기업 해외진출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역직구몰 입점지원 사업을 새로이 도입하게 되었다. 금번 역직구몰 입점사업에는 3개 대기업 플랫폼(SK플래닛, 롯데닷컴, 현대홈쇼핑)이 참여, 1,000개 중소기업의 입점·판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플랫폼은 중소기업제품의 실질적 판매 활성화를 위해 ‘우수 상품관’을 구축하고 ▲상세페이지 제작-스토리텔링식 상품페이지 제작 및 현지어 번역 ▲교육·컨설팅·CS-글로벌 수출교육, 판매실적 분석 통한 컨설팅, 쇼핑몰 플랫폼 통한 CS서비스, 해외배송 전용 물류창고 제공 등 ▲프로모션-코리아브랜드 할인데이 및 적립금 지급, 무료배송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IBK기업은행과 연계한 ‘동반성장협력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금리 우대혜택이 제공된다. 동 사업은 중소기업 대상으로 연중 3차에 걸쳐 모집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www.win-win.or.kr)을 통해 신청·접수가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 또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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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2
  • 일본시장 개척 위한 K팝-중소기업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K-POP과 우수중소기업이 손을 잡고 협업하여 일본시장을 공동 개척하는 KCON Japan 행사가 4.8(금)~10(일)간 도쿄에서 개최되었다.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한류의 발원지이자 최대시장인 일본에서 주최한 금번 행사에는 뷰티·패션·생활용품·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 50개사가 참여하여 1만4천여명에 달하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자신의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일본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했다.KCON 공연 전날인 4.8(금)에는 도쿄 임페리얼 호텔에서 현지 B2B 시장 공략을 위한 ‘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고, KCON 공연기간인 4.9(토)~10(일) 양일간에는 공연장(마쿠하리 메세)에서 현지 소비자 대상으로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반응을 테스트할 수 있는 ‘우수 중소기업제품 판촉전’을 진행하였다.금번 KCON-Japan에는 스타마케팅과 다채널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소기업제품 홍보가 최초 도입되어 한층 더 고도화된 한류마케팅이 펼쳐졌다.특히, 한류스타(가수 니콜, 카라 원년멤버)가 참여한 중소기업제품 간접광고 화보와 팝업(Pop-Up) 스토어가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유명 온라인 크리에이터(제작자 회사원A, 허팝)가 제작한 참여기업 제품 영상이 방영되었고 유튜브 등으로 지속 홍보할 예정이다.중소기업청 관계자는 “대·중소기업 동반해외진출 사업 일환으로‘14.8월 KCON LA행사부터 K-Pop 행사 연계 중소기업제품 해외 마케팅을 지원해온 결과 한류 활용이 소비재 수출과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정착되고 있다”면서, “향후 더 많은 중소기업이 문화마케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류연계 판로개척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 해외시장을 겨냥한 스타마케팅 및 한류콘텐츠 내 간접광고(PPL) 등 해외 판로개척 촉진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전개하고, 관계부처 및 민간문화산업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한류마케팅을 더욱 고도화함으로써 우수 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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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1
  • 농협, 중소기업에 3조원 규모 대출지원
    농협은행이 중소기업에 3조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   23일 중소기업청과 농협은행은 우량 농식품 중소.중견기업 30개 이상 육성과 소상공인과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등을 협력하는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농협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에 300억원을 특별출연, 보증 배수를 활용해 1조원을 소상공인 대출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200곳의 수출 중소기업에는 1조원을 대출해주기로 했다. 최대 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보증료의 일부(약 0.7%) 지원, 단체수출보험 가입지원등의 혜택을 준다.   중기청이 추천하는 100개의 우량 중소기업에는 5000억원까지 대출을 해주기로 했다.최대 1.2%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하고 보증료(0.7%)도 지원한다.중기청이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월드 클래스 300' 프로그램에도 농협이 참여해 금융 지원에 나선다. 매년 20개의 우량 농식품기업을 선정해 5000억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재직자에 대한 금융 혜택도 마련했다. 중소기업 재직자 전용 적금을 만들어 최대 0.5%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주고 중소기업 장기재직자에게는 대출금리를 최대 0.2%포인트까지 우대해주기로 했다 .   신충식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이 창조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우수중소기업 발굴 및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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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4
  • 중진공, 일자리 매칭사업 제대로 일냈다!
    ▲ 지난달 22일 안산소재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중진공-신한은행 사회공헌협력사업'에 참여한 구인기업 담당자(멘토)와 취업자(멘티)가 ‘멘토·멘티의 밤’ 행사에 참가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2월 22일 오후 3시 안산소재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이은성 중소기업연수원장 및 신한은행 관계자, 기업체 멘토·멘티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선임자(멘토)와 청년 취업자(멘티)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취업안착률을 높이고 그동안 사업 현황에 대한 성과와 차후 있을 인건비 지급, 해외견학 관련 내용을 안내할 목적으로‘멘토·멘티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이 사회공헌 협력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한 ‘으뜸기업-으뜸인재 1:1 매칭사업’의 결실로 맺어진 행사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멘토·멘티 100여명이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은성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멘토는 멘토로서 역할에 충실해 주시고, 멘티는 멘티로서 적응을 잘해 좋은 회사의 핵심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멘토 ·멘티 역할론’을 강조했다.   ‘으뜸기업 으뜸인재 1:1매칭’사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한은행이 협력하여 직무교육 등을 통해 우수인재를 양성한 후, 인재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연계해주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일정기간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1인당 600만원이내의 인건비 지원과 동시에 취업자와 기업체 멘토에게 해외산업견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써, 청년 취업자에게는 우수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윈윈(Win-Win)’ 방식의 잡매칭 프로그램인 셈이다.   이은성 원장은 사업과 관련해“으뜸인재를 적재적소에 매칭시켜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우수인재의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한 것”이라며 “우수인재는 좋은 일자리를 구해서 좋고, 우수 중소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어 서로에게 좋은 기회로 활용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중진공과 신한은행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활동 수행에 따른 예산제약을 극복하면서 민간기업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새롭게 제시된 사회공헌 모델로, △중진공은 구인 기업과 구직자 모집 및 현장실무 교육, 채용유지 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급, 사후관리 등의 재능 기부를, △신한은행은 사업에 소요되는 9억8000만 원의 재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양 기관이 뜻을 모아 ‘착한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이를 계기로 중진공과 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 3일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사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중진공은 지난해 9월부터 우수한 으뜸기업 모집을 시작하여 300여개 사의 참여를 이끌었고, 동시에 우수대학 및 커리어패스협의회 소속의 으뜸인재 300여명도 같은 기간 모집했다.   이어 10월부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3차례 걸쳐 진행된 취업연수를 통해 새롭게 거듭난‘중소기업진흥공단 으뜸인재’를 양성했다. 양성된 인재에게는 각각의 연수기간 중 즉석 채용기회를 제공하면서 매칭을 시도했다. 여느 단발성 채용박람회가 아닌 연계프로그램 속에서 동시에 진행된 채용박람회였기에 좋은 성과로 유도한 일종의 아이디어다. 이는 취업연수기간 중 으뜸인재가 직접 KINTEX채용박람회, 우수중소기업 박람회 등을 참여하면서 자연스레 채용 매칭율을 높인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채용박람회 등이 끝난 이후에는 우수기업의 구인 수요와 우수한 청년들의 구직 수요를 조사, 데이터베이스화해 구인-구직 연결에 1:1 방식의 밀착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이 차별화된 매칭방식은‘잡(JOB) 매칭 사업’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충분했다. ‘으뜸기업-으뜸인재 1:1 매칭사업’으로 지난 4개월간 청년 구직자와 구인 중소기업들을 연결(매칭)시켜 모두 130여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냈다.   사업의 성과도 성과지만 일자리 ‘미스매칭(Mismatching)’이 해소된 기업과 인재들 사이에, 이 사업에 대한 평가가 매우 후한 것이 고무적이다.   실제로 지난해 으뜸인재를 채용한 덕천판지(주)의 구정섭 차장은 “참여인재들 중 우수한 인재가 많았던 것 같다”며 “현재 우리 회사에 입사한 직원도 업무적으로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만족해했다. 그는 이어 “이런 사업을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인재를 모집하면서 직접 여러 대학교를 찾아가 사업 취지에 대한 설명을 꼼꼼히 한 결과, 경쟁력 있는 인재의 참여를 이끌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을 통해 덕천판지(주)에 취업한 김남중씨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을 하게 돼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아직 회사 적응기간이기는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향후 ‘2012 중진공-신한은행사회공헌 협력사업’은 2012년 11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으뜸인재를 채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3월 중에 1차 지원금(인당 최대 200만원)이 지급되며, 동기간에 입사해 재직 중인 인재(멘티) 및 회사 선임자(멘토)를 대상으로 2013년 8월 중에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의 해외산업 견학도 예정돼 있다. 또한 2013년 3월부터 8월까지 채용 유지기업에게는 2차 지원금(최대400만원, 고용취약기업 600만원)이 9월에 지급된다. 중진공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올해 5월부터 새롭게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에는 멘토링 시스템, 사회 초년병 적응화 연수 등 추가된 프로그램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2월 22일‘멘토·멘티의 밤’ 행사에는 ‘멘토·멘티 협약 선언문 낭독'을 비롯하여, 허태균 고려대 교수의 ‘성공은 마음가짐이 먼저다(착각에서 벗어나 성공적으로 취업안착 하기)’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또 KBS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와 ‘해피투게더’에서 활약하고 있는 KBS 공채 개그맨 정범균씨의 진행으로 멘토·멘티가 다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 참여 여부에 따라 해외 견학 시 방문 국가(미국, 독일, 일본, 중국)를 배정하는 기준으로 일부 활용된다.    ▲ 지난달 22일 KBS 공채 개그맨 정범균씨가 '중진공-신한은행 사회공헌협력사업'의 시행과정 중에 하나의 행사로 개최된 ‘멘토·멘티의 밤’ 행사에 참가해 능숙하게 멘토·멘티가 다함께 어우러지는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 벤처뉴스
    2013-03-19
  • 대학취업지원 역량 제고 세미나 개최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철균)은 5월 4일(금요일) 오후 1시 ~ 6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대학취업지원 역량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고용정보원이 청년층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2010년부터 전국의 대학들과 진행하고 있는 취업지원 상호협력 협약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대졸자 등 청년들의 취업 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대학은 보다 고용친화적으로 변화하고 대학생들은 기업 등 현장의 수요에 맞게 취업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산·학·연과 정부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고용정보원과 취업지원 MOU를 맺은 4년제 및 2.3년제 대학에서 약 80여명의 경력개발센터장 및 취업지원 관련 보직 교수가 참석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노동시장 변화와 대학 취업지원 실태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학생 취업 제고를 위한 대학의 효과적인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① 노동시장 변화와 대학취업지원(특강1·이재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② 대학 취업지원 실태와 발전방향(특강2·정연순 고용정보원 진로교육센터장) ③ 대학 우수사례 발표 및 토론 ④ 대학 유형별 특성 및 현안 공유(4년제대/2.3년제대 분반) ⑤ 분반별 토론 내용 공유 및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노동시장 변화와 대학취업지원>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한국의 청년고용문제는 ① 숙련의 미스매치, ②수급의 미스매치, ③ 정보의 미스매치가 주 원인이라고 설명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단계적, 종합적 처방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청년친화적 일자리의 지속 창출, 청년의 창조적 도전 지원, 청년 대상의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열린고용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들을 소개한다.아울러, 정부-기업-학교 3자가 청년고용창출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 하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정연순 고용정보원 진로교육센터장은 <대학취업지원 실태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현재 대학 취업지원 서비스의 문제점 중 하나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대로 갖지 못한 채 직무 및 기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취업 노하우 습득에만 치중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직업심리검사를 강화하는 등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주는 한편, 대학 취업교육의 범위를 구직 기술에만 한정하지 않고 전공을 비롯한 기초지식과 취업 기술, 구직태도, 취업 이후의 적응 능력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정 센터장은 또한 학생들의 교육훈련과 진로지도의 길잡이로 활용할 수 있는 산업 직업별 인력수급전망 발표, 직업적성검사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취업포털 워크넷과 잡영을 통한 우수중소기업 등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 등 고용정보원이 청년층 취업여건 개선을 위해 서비스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콘텐츠를 소개하며 대학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강에 이어 열리는 세션별 토론에서는 대학의 취업 관련 부서 보직자들이 해당 대학의 취업지원 현황과 성과 등을 소개하고 우수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한다.전호성 한림대 교수(전 취업지원센터장)는 “기업들의 인사채용 기준을 분석해보니 기업들은 열정과 성실성, 문제 해결력을 갖춘 인재를 원했다”며 무료토익(매달) 자기 계발 공모전, 면접에 특화된 교과목 신설, 해외 인턴십(4개월) 등 한림대가 기업의 요구 조건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 현황과 성과를 소개한다. 김진수 경상대 교수는 직업과 진로 개발 교과목 운영, 취업캠프 실시, 취업준비 소모둠 운영 및 지원 등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학교의 노력을 전한다. 이와 함께 충남대, 한림성심대, 대림대, 인덕대에서도 취업지원 보직자들이 해당 학교의 특화된 취업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향후 대학의 취업지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대학 경력개발센터장 및 취업지원 관련 보직 교수들이 취업지원 실무자,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벤처뉴스
    2012-05-04
  • 특성화고 현장실습제도 개선대책
    특성화고 현장 실습, 내일을 위한 희망 만들기.그간 특성화고와 학생은 현장 실습생을 통해 학습없이 일만하는 것이 아닌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기능을 배울 수 있는지 불안감이 있었다. 또한 현장 실습을 실시하는 기업도 현장실습생 관리나 법적 지위에 대해서 체계적 관리 노하우가 부족해 현장실습에 부담을 느꼈다.그러나 이러한 현장의 고민과 부담이 해소되고 현장 실습을 통해 산업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할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고용부, 교과부, 중기청이 일과 학습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현장실습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지원 노력을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이제 기업과 학교는 체계적인 현장 실습매뉴얼에 따라 현장 실습을 기획 관리할 수 있게 되고, 현장 실습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현장실습생은 하루 7시간(최대 8시간)의 현장실습시간을 보장받고, 취업과 연계되어 사실상 근로에 종사하는 경우 근로계약 체결을 통해 노동관계법의 적용을 받는다.고용노동부(장관 이채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이희범)와 4월 17일(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이하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수요에 맞는 실전형 명품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현장실습제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공동노력하기로 했다.이는 최근의 고졸채용 분위기가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려면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이 이루어지는 주요 경로인 현장실습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고용부・교과부・중기청은 「특성화고 현장실습제도 개선대책」을 공동으로 수립·발표하고, 기업 및 학교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경제단체와 협약을 맺게 되었다또한, 이 날 업무협약식에서는 새롭게 정비·고시된 「현장실습표준협약서」를 활용해 올 하반기 현장실습이 예정된 특성화고 학생과 학교장, 기업체 대표가 함께 협약을 체결하는 서명식*이 이루어졌다.*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주)맥스벨(시흥시 정왕동 소재) 학습과 일이 조화된 현장실습을 위한 기업과 학교에 대한 지원 고용부는 현장실습 목적과 학생 모집부터 실행까지의 절차, 유의사항 등 기업의 행위준칙이 포함된 현장실습 매뉴얼을 개발, 배포하여 기업이 우수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도하고,교과부는 현장체험・채용연계 현장실습 등 다양한 현장학습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현장실습 우수사례 및 학교용 매뉴얼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또한, 중기청은 특성화고 학생의 연수업체인증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현장실습 인프라・강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고용부・교과부 공동으로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산업체우수강사 및 취업지원관 등 기업 현장경력자 및 전문가 등이학교와 기업현장에서 현장실습 기업 선별, 해당 기업과 네트워크 유지, 학생의 근로조건 모니터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부)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명장・기술사‧기능장・퇴직우수인력 등 95명* (교과부) 산업체 현장경력 강사 650명, 취업지원관 350명또한 학교-교육청-지방고용청간 현장실습 정보공유, 모니터링 및 실태점검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학생들의 현장실습 정상화를 위한 권리보호고용부는 학습과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표준협약서*를 개정·시행하고* 학교의 현장실습 사전교육 의무화, 1일 7시간(최대 8시간) 및 1주 2일의 휴무를 보장하여 장시간 실습 억제, 기업의 안전보건상 조치내용 구체화 등현장실습생이 취업과 연계되어 사실상 근로에 종사하는 경우* 학교에서 근로계약을 체결토록 지도하고, 노동관계법을 적용하여 근로자로 보호할 예정이다.* 일반 근로자와 동종 또는 유사업무를 수행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 생산과정에 직접참여 또는 보조하는 경우(연장・야간・휴일근로 참여 등),작업 및 근무지시가 구체적으로 이뤄진 경우 등이를 위해, 고용부・교과부는 현장실습표준협약서・근로계약 체결 등이 제도 개선취지에 맞게 이루어지도록 교육청・학교와 함께 적극 지도할 것이다.교과부는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학생이 현장실습 중 발생한 사고도 학교안전공제회의 보상대상이 되도록 지난 4월 1일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시행되었다고 밝혔다.당초 학교안전공제회의 보상 대상은 학교 교육계획에 따라 학교장의 관리‧감독하에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에 한정되어, 현장실습 등 교육과정의 일환이라도 학교장의 감독 범위가 아닌 학교외에서의 활동은 보상할 수 없었다.그러나 금번 개정으로 학교장이 인정하는 직업체험, 진로체험과 현장실습이 보상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현장실습생의 경우 실습중 사고로 산재보상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보상액을 제외하고 학교안전공제 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장실습을 중소기업 인력양성 통로로 개선고용부는 현장실습 인프라가 없는 강소기업과 한기대・폴리텍 등의 실습시설・훈련프로그램 등을 연계하여 우수 현장실습 모델과 현장실습 우수학교 등을 개발・지원하는 한편,청년인턴제, 사업주 채용예정자 훈련 등을 통해 채용이 전제된 특성화고 학생과 기업연계 현장훈련에 대한 인건비・훈련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11.12.31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기업이 학교와의 사전협약을 통해 채용 예정 학생 대상으로 실시하는 맞춤형 교육훈련에 소요된 경비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현재 교과부에서는 구체적인 공제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중기청은 특성화고와 중소기업간 협약을 통해 취업보장 맞춤반을 구성하여 기업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중기청이 구축한 우수중소기업 DB(3.3만개)를 고용부・교과부・중기중앙회・대한상의·경총 등과 공동으로 특성화고 학생취업 진로지도를 위한 강소기업 정보제공, 워크넷 등 취업포털과 연계 등으로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한편 이채필 고용부장관은 “금번 현장실습생 개선 대책은 학교의 산업현장 중심 교육과 기업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올 것이다”라면서, “이제 기업도 실습생이라도 실제 근로자와 동등하게 근로를 수행하면 근로계약을 통해 보호하는 것이 타당하며 고졸자를 채용하여 기술인재로 양성하려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주호 교과부장관은 “현장실습은 학생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원하는 곳에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과정의 일환”이라면서 “현장실습이 학교교육 전반에 걸쳐 기업과 다양한 형태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이며, 관계 부처 및 경제단체와 함께 현장실습이 내실 있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송종호 중기청장은 “현장실습이 학생의 적성에 맞게 학습과 일이 조화된다면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사라지고 인력미스매치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현장실습 개선을 위해 관계부처와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국가경제의 핵심기반인 중소기업에 우수한 기술인력을 양성·공급하려면 학교와 기업이 힘을 모아야한다”면서, “이번 현장실습 내실화방안이 현장에서 잘 추진되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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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8
  • 조달청, 우리은행과 중소기업 금융지원 협약
    조달청과 우리은행이 손잡고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에 나섰다.조달청은 내달 1일 우리은행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중소기업의 포괄적 금융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조달청과 거래하는 우수중소기업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아 우리은행으로부터 우대금리 대출과 기업컨설팅, 직접투자·해외진출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우수조달업체들에게 1.3%인하한 우대금리를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또 5천만원인 회계법인의 기업컨설팅 수수료를 1천 5백만원으로 인하해 적용하고 외환수수료, 법인카드, 종업원거래 등에도 혜택을 준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갖추고도 담보능력이 부족해 생산·기술개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아 보다 유리한 은행을 선택, 각종 금융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벤처뉴스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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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시장 개척 위한 K팝-중소기업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K-POP과 우수중소기업이 손을 잡고 협업하여 일본시장을 공동 개척하는 KCON Japan 행사가 4.8(금)~10(일)간 도쿄에서 개최되었다.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한류의 발원지이자 최대시장인 일본에서 주최한 금번 행사에는 뷰티·패션·생활용품·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 50개사가 참여하여 1만4천여명에 달하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자신의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일본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했다.KCON 공연 전날인 4.8(금)에는 도쿄 임페리얼 호텔에서 현지 B2B 시장 공략을 위한 ‘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고, KCON 공연기간인 4.9(토)~10(일) 양일간에는 공연장(마쿠하리 메세)에서 현지 소비자 대상으로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반응을 테스트할 수 있는 ‘우수 중소기업제품 판촉전’을 진행하였다.금번 KCON-Japan에는 스타마케팅과 다채널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소기업제품 홍보가 최초 도입되어 한층 더 고도화된 한류마케팅이 펼쳐졌다.특히, 한류스타(가수 니콜, 카라 원년멤버)가 참여한 중소기업제품 간접광고 화보와 팝업(Pop-Up) 스토어가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유명 온라인 크리에이터(제작자 회사원A, 허팝)가 제작한 참여기업 제품 영상이 방영되었고 유튜브 등으로 지속 홍보할 예정이다.중소기업청 관계자는 “대·중소기업 동반해외진출 사업 일환으로‘14.8월 KCON LA행사부터 K-Pop 행사 연계 중소기업제품 해외 마케팅을 지원해온 결과 한류 활용이 소비재 수출과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정착되고 있다”면서, “향후 더 많은 중소기업이 문화마케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류연계 판로개척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 해외시장을 겨냥한 스타마케팅 및 한류콘텐츠 내 간접광고(PPL) 등 해외 판로개척 촉진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전개하고, 관계부처 및 민간문화산업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한류마케팅을 더욱 고도화함으로써 우수 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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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1
  • 중진공, 일자리 매칭사업 제대로 일냈다!
    ▲ 지난달 22일 안산소재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중진공-신한은행 사회공헌협력사업'에 참여한 구인기업 담당자(멘토)와 취업자(멘티)가 ‘멘토·멘티의 밤’ 행사에 참가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2월 22일 오후 3시 안산소재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이은성 중소기업연수원장 및 신한은행 관계자, 기업체 멘토·멘티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선임자(멘토)와 청년 취업자(멘티)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취업안착률을 높이고 그동안 사업 현황에 대한 성과와 차후 있을 인건비 지급, 해외견학 관련 내용을 안내할 목적으로‘멘토·멘티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이 사회공헌 협력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한 ‘으뜸기업-으뜸인재 1:1 매칭사업’의 결실로 맺어진 행사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멘토·멘티 100여명이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은성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멘토는 멘토로서 역할에 충실해 주시고, 멘티는 멘티로서 적응을 잘해 좋은 회사의 핵심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멘토 ·멘티 역할론’을 강조했다.   ‘으뜸기업 으뜸인재 1:1매칭’사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한은행이 협력하여 직무교육 등을 통해 우수인재를 양성한 후, 인재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연계해주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일정기간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1인당 600만원이내의 인건비 지원과 동시에 취업자와 기업체 멘토에게 해외산업견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써, 청년 취업자에게는 우수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윈윈(Win-Win)’ 방식의 잡매칭 프로그램인 셈이다.   이은성 원장은 사업과 관련해“으뜸인재를 적재적소에 매칭시켜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우수인재의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한 것”이라며 “우수인재는 좋은 일자리를 구해서 좋고, 우수 중소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어 서로에게 좋은 기회로 활용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중진공과 신한은행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활동 수행에 따른 예산제약을 극복하면서 민간기업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새롭게 제시된 사회공헌 모델로, △중진공은 구인 기업과 구직자 모집 및 현장실무 교육, 채용유지 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급, 사후관리 등의 재능 기부를, △신한은행은 사업에 소요되는 9억8000만 원의 재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양 기관이 뜻을 모아 ‘착한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이를 계기로 중진공과 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 3일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사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중진공은 지난해 9월부터 우수한 으뜸기업 모집을 시작하여 300여개 사의 참여를 이끌었고, 동시에 우수대학 및 커리어패스협의회 소속의 으뜸인재 300여명도 같은 기간 모집했다.   이어 10월부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3차례 걸쳐 진행된 취업연수를 통해 새롭게 거듭난‘중소기업진흥공단 으뜸인재’를 양성했다. 양성된 인재에게는 각각의 연수기간 중 즉석 채용기회를 제공하면서 매칭을 시도했다. 여느 단발성 채용박람회가 아닌 연계프로그램 속에서 동시에 진행된 채용박람회였기에 좋은 성과로 유도한 일종의 아이디어다. 이는 취업연수기간 중 으뜸인재가 직접 KINTEX채용박람회, 우수중소기업 박람회 등을 참여하면서 자연스레 채용 매칭율을 높인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채용박람회 등이 끝난 이후에는 우수기업의 구인 수요와 우수한 청년들의 구직 수요를 조사, 데이터베이스화해 구인-구직 연결에 1:1 방식의 밀착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이 차별화된 매칭방식은‘잡(JOB) 매칭 사업’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충분했다. ‘으뜸기업-으뜸인재 1:1 매칭사업’으로 지난 4개월간 청년 구직자와 구인 중소기업들을 연결(매칭)시켜 모두 130여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냈다.   사업의 성과도 성과지만 일자리 ‘미스매칭(Mismatching)’이 해소된 기업과 인재들 사이에, 이 사업에 대한 평가가 매우 후한 것이 고무적이다.   실제로 지난해 으뜸인재를 채용한 덕천판지(주)의 구정섭 차장은 “참여인재들 중 우수한 인재가 많았던 것 같다”며 “현재 우리 회사에 입사한 직원도 업무적으로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만족해했다. 그는 이어 “이런 사업을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인재를 모집하면서 직접 여러 대학교를 찾아가 사업 취지에 대한 설명을 꼼꼼히 한 결과, 경쟁력 있는 인재의 참여를 이끌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을 통해 덕천판지(주)에 취업한 김남중씨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을 하게 돼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아직 회사 적응기간이기는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향후 ‘2012 중진공-신한은행사회공헌 협력사업’은 2012년 11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으뜸인재를 채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3월 중에 1차 지원금(인당 최대 200만원)이 지급되며, 동기간에 입사해 재직 중인 인재(멘티) 및 회사 선임자(멘토)를 대상으로 2013년 8월 중에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의 해외산업 견학도 예정돼 있다. 또한 2013년 3월부터 8월까지 채용 유지기업에게는 2차 지원금(최대400만원, 고용취약기업 600만원)이 9월에 지급된다. 중진공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올해 5월부터 새롭게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에는 멘토링 시스템, 사회 초년병 적응화 연수 등 추가된 프로그램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2월 22일‘멘토·멘티의 밤’ 행사에는 ‘멘토·멘티 협약 선언문 낭독'을 비롯하여, 허태균 고려대 교수의 ‘성공은 마음가짐이 먼저다(착각에서 벗어나 성공적으로 취업안착 하기)’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또 KBS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와 ‘해피투게더’에서 활약하고 있는 KBS 공채 개그맨 정범균씨의 진행으로 멘토·멘티가 다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 참여 여부에 따라 해외 견학 시 방문 국가(미국, 독일, 일본, 중국)를 배정하는 기준으로 일부 활용된다.    ▲ 지난달 22일 KBS 공채 개그맨 정범균씨가 '중진공-신한은행 사회공헌협력사업'의 시행과정 중에 하나의 행사로 개최된 ‘멘토·멘티의 밤’ 행사에 참가해 능숙하게 멘토·멘티가 다함께 어우러지는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 벤처뉴스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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