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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상인아카데미 개설...해외탐방, 창업자금 등 혜택 둠뿍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신세계그룹(이마트)과 협력해 ‘2016년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아카데미’ 과정(이하 “청년상인아카데미”)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청년상인아카데미는 2014년부터 시작한 것으로 지난 2년간에 걸쳐 285명을 교육했으며, 이중 48명이 창업 또는 가업승계를 통해 전통시장으로 청년들의 유입을 통한 전통시장 활력제고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왔다.   청년상인아카데미를 위해 신세계그룹(이마트)이 1.44억을 기부해 교육을 지원하며, 별도로 해외연수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의 전통시장 유입과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2016년 청년상인아카데미는 교육 8차, 워크숍 1차 등 총 9차를 진행하며, 이번에는 우선 6차수 180명(각 차수별 30명 x 6차수)을 모집하고 4박5일간 합숙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는 6회 중 3회를 대전, 전북, 경북 등 지방에서, 3회는 용인에 있는 신세계인재개발원에서 시행할 예정으로, 지방에 있는 청년들에게 전통시장 창업과 가업승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미래 청년CEO’가 될 기회를 제공한다.   만 39세 미만으로 전통시장내 창업 또는 부모님의 가업을 물려받거나 받고 있는 가업승계자가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각 차수별 담당 위탁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도권은 에듀맨컨설팅, 지방권은 에파타전략개발원이 담당한다.   주요교육내용으로는 전통시장 지원정책, 전통시장 창업과 가업승계 장점, 사업계획 수립과 실천, 기업가 정신,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아카데미 수료자에 가는 혜택도 많다.   우선 차수별 우수수료자는 일본의 상인정신, 점포경영, 가업승계 등을 돌아보는 해외연수 기회를 신세계그룹의 전액지원으로 갖게 된다.   공단이 지원하는 전통시장 청년창업지원사업 및 전통시장 청년몰 입점신청자 선발시 우대를 받게 되며, 공단이 지원하는 저리 창업자금을 7천만원까지 융자 지원 받을 수 있게된다.   신세계그룹은 전통시장내 우수상품을 가진 상인들을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에 입점시키는 ‘전통시장 우수상품페어(’16.6.30~7.2, 코엑스)’를 2015년에 이어 개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청년상인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별도의 참여기회를 줄 예정이다.   그리고 2016. 8월말에는 청년상인아카데미 수료자 중 창업 및 가업승계 성공자, 스타 강사 등과 함께하는 청년상인워크숍을 시행해 청년들의 사기진작과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일규 이사장은 “전통시장은 단골고객이 많이 확보된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갖추고 있어 창업과 더불어 가업승계시 성공가능성이 높다”며, “젊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하는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아카데미에 관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에서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신청은 위탁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벤처뉴스
    2016-05-18
  • 지역상권 랜드마크, 전통시장 청년몰 조성!
    ▲ 출처: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청은 전통시장 빈점포 등 유휴공간을 활용, 쇼핑·문화·전통·체험 등 창의적 테마를 융합한 “청년몰”을 17곳 신규 조성한다.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전통시장 내 지역문화와 참신한 감각이 융합된 청년상인 집합 쇼핑몰인 “청년몰” 조성방안을 발표하고 대상 시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몰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에 500㎡내외의 일정구역에 39세 이하의 청년상인 점포 20개 이상이 입점해 있고, 고객들을 위한 휴게 공간 및 입점상인 협업 공간 등을 갖춘 Mall형태로 조성된 곳을 말한다. 그간 전통시장 정책은 근원적 경쟁력 강화·육성측면 보다는 보호·지원에 치중, 상인고령화로 인해 혁신을 이끌어갈 동력이 부족하였으며, 이로인해 미래 고객인 청년층도 외면, 특히 고령층의 ‘생계형 진입 지속과 소일거리식 점포운영’으로 활력 제고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장 전체로의 변화와 성장동력 확산을 위해 지자체 등의 청년상인 지원사례 분석 및 현장의 목소리 등을 반영, 쇼핑·문화·놀이가 어우러진 집합개념의 청년몰 조성을 계획하게 되었다.청년몰 사업의 중점 추진방향으로, 성공적 청년몰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창업 교육부터 입점 및 안정적 정착 등 청년상인에 충분한 사업기간 부여를 위해 2년간 사업을 추진하고, 임대료 상승에 따른 청년상인 퇴출 방지를 위해, 지자체가 점포매입 시 우선 선정토록 하였다.상인회 가입 및 공동마케팅 등 활동 지원을 통해 기존상인의 상대적 박탈감 해소 및 기존상인과 청년상인 간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성공 청년상인(선배상인)을 위주로 평가체계 구축, 후견인 매칭 등을 통한 경영노하우 전수 및 애로사항 조언 등 조기정착을 유도키로 했다. 창의적 청년상인 육성체계가 구축된다. 청년몰의 정체성 및 수익성이 보장되는 범위 내에서 전략적으로 업종을 배치하고, 성공가능성이 높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단위 공개 모집한다.청년상인 CEO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창업 실무과정, 업종별 전문교육, 성공점포 체험 등 집합과 현장 중심 교육(6개월 내외)으로 창업 성공률을 제고하며, 인테리어 및 창업 후 임차료를 보조하고, 청년상인 전용 특례보증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청년상인 협동조합 설립 유도를 통해 공동이익 창출 및 지속적인 수익모델 발굴을 추진토록 지원하고, 상권의 강점을 살린 특화요소를 개발, “1스토리-1브랜딩” 및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고객을 유도하며, SNS·블로그, 박람회 시 청년몰 운영, 특화프로그램* 적극 홍보 등 사업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 전달로 전통시장 창업 붐을 조성한다.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청년몰 조성은 기존 전통시장 구조개선 중심의 지원에서 탈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성과창출로의 정책패러다임 전환을 적용한 사례로서, 쇼핑과 문화, 젊은 감각 등을 융합한 감성 컨셉 설정을 통해 지역상권의 랜드마크로 육성하고, 주변의 다양한 콘텐츠 및 야시장, 게스트하우스 등과 연계한 In-bound 수출의 첨병 역할을 수행토록 유도할 계획이며, 청년몰을 통한 젊은고객 유입 촉진 등 전통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는 한편, 창업성공률을 높이고 청년일자리 창출 역할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6-04-12
  • 전통시장 활력 제고 보완대책 발표
    온누리상품권 1조원 판매, 요우커 등 해외관광객 유입 촉진, 창조적 청년상인 육성 등 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한 대책이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3월 21일(월) 개최된 제4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보완대책」을 발표하고, 전통시장이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정과제인 “고객이 다시 찾는 활기찬 전통시장 육성”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그간의 정책을 점검하고, 변화된 정책환경에 맞게 정책 패러다임을 조정·전환하여 전통시장의 장기적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려는 것으로,요우커 등 외래관광객 유입 촉진, 청년몰 등 청년상인 집중 육성, 온누리상품권 1조원 판매 달성 등을 통한 전통시장 활력 회복과 자율상권 육성 및 임차상인 보호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주영섭 청장은 “금번 대책은 그간 국정과제* 추진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보완과제를 마련한 것으로,“중기청장 취임 후 현장을 돌아보며 전통시장에서도 창조경제가 이루어지고, 일자리 창출과 요우커 등 외래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보았고 임대료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상인들의 보호를 위한 대안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했다”면서“기존의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한 동 대책을 통해 전통시장의 활력이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6-03-21
  • 2016 소상공인·전통시장에 2조1326억원 지원
    내년 소상공인․전통시장에 2조 1,326억원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2016년도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21일 이같이 통합공고했다. 이번 공고하는 2016년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사업은 총 40개(보조사업 32개, 융자사업 8개)이며,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사업 20개(창업 4개, 성장 12개, 재기 4개), 소공인 특화사업 4개, 전통시장 지원사업 16개로 구성된다. <소상공인 지원>  특히 과밀창업 억제를 위해 창업지원 융자 규모는 축소(2,000억원 → 1,000억원)하고, 상권정보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생계형 과밀업종 정보 제공을 강화키로 했다.   소상공인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소상공인 성장촉진자금”을 신설(2,000억원)하여 창업 후 폐업하지 않고 장수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 Jump-up 역량강화 프로그램” 도입(20억원)하여 경영부진 소상공인에 대해 위기 진단 후 사업 리모델링 및 브랜드 등을 연계지원키로 했다.   소상공인의 원활한 재기지원을 위해 사업전환 융자 규모를 확대(200억원 → 400억원)하고, 생계형 업종에서 유망업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에게 재창업패키지(교육→멘토링→자금)지원규모도 확대된다. 재창업패키지 지원 규모는 ’15년 20억원(1,000명)에서 ’16년 52억원(2,000명)로 증가된다.   <전통시장 지원> K-pop 공연, 명품거리 조성 등 한류체험과 연계한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을 위한 지원이 확대된다. 글로벌 명품시장 지원은 ’15년 6개 시장, 50억원에서 ’16년 10개 시장, 100억원로 늘어난다.   청년상인 육성 및 젊은층 유입을 위해 전통시장 내 “청년몰” 조성사업(신규, 128억원)을 본격 추진되고, 전통시장 화재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전통시장 화재공제사업(11억원)”이 도입된다. 이번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22일부터 각 세부사업별 공고를 통해 개별 사업의 지원내용 및 지원대상, 지원조건 등을 발표할 예정으로 신속한 집행을 통해 1월부터 사업을 정상가동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기업마당(www.bizinfo.go.kr), 소상공인포털(www.sbiz.or.kr)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1588-5302)으로 연락하면 상담도 가능하다. 
    • 벤처뉴스
    2015-12-21

기획 검색결과

정책 검색결과

  • 박영선 장관, 여수 청년몰 전통시장 방문...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8일 여수중앙시장 청년몰(‘꿈뜨락’)에서 열린 청년·여성 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과 소상공인 업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행사로 그간 정부의 소상공인·자영업 정책에 대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소상공인·자영업 기본법」제정 등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를 위해 열렸다.   이날 박 장관은 “이제는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소비공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는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개장한 ‘꿈뜨락’ 청년몰이 다양한 이벤트와 TV 프로그램(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 등으로 인지도가 상승하고 방문고객이 늘어나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청년상인들이 전통시장에 활력과 감성을 불어 넣고, 신·구세대가 협력하며 시장에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곧 있을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가치삽시다’란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시작으로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특별할인(10%), 제로페이 행사, 전통시장 가을축제, 우수시장박람회 등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범국민적인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해 내수 부진 등으로 움츠러든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전남소상공인연합회장(이갑주),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박기창), 전남도 청년CEO협회장(이창재), ㈜다락방 대표(김슬비), 중앙시장 청년몰 회장(오주란), 여수海주전부리 대표(이은매), 이순신수제버거 대표(김문경) 등이 참석하였다.   이은매 여수海주전부리 대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부분이 이르면 3~4월에 소진되어 적시에 대출을 못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금을 상반기 70%, 하반기 30%로 나누어 배분해 줄것”과 “대출을 받더라도 보증 수수료 때문에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대출이율이 높아 이를 완화해 줄 것” 건의하였으며,   이갑주 전남소상공인연합회장은 “신용카드는 무이자할부나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이 많은 반면, 제로페이는 혜택이 거의 없어 활성화 되기 힘들다”며, “제로페이에도 포인트제도 등 사용자들에게 혜택을 확대해서 활성화되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밖에도 참석자들은 소상공인들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지원(김문경 대표), 소상공인연합회에 대한 전문매니저 지원(박기창 여수소상공인연합회장), 청년 CEO를 위한 스마트 디자인 상품화센터 건립(이창재 회장), 소상공인 창업비용 부담 경감을 위한 공유키친 지원(김슬비 대표), 청년몰 사업종료 후 체계적인 사후관리 방안(오주란 대표) 등을 건의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주 의원(무소속, 여수 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조봉환), 전남도 경제에너지국장(안상현), 여수시 부시장(고재영) 등도 함께 참석하여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한편, 박 장관은 여수중앙시장 방문에 앞서 인근에 위치한 NH농협 여수시지부를 방문하여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하여 기술혁신성과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가진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필승코리아펀드’에 가입하였다.   이 펀드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국내 공급망 강화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이 가능하고, 국산화 및 내수시장에서 선전이 기대되는 기업을 위주로 투자한다. 펀드 운용사 수익의 절반을 관련 분야 대학이나 연구소 또는 장학재단 출연 등 사회공헌 활동에 지원한다   박영선 장관은 펀드 가입을 위해 농협 직원의 안내에 따라 투자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고 직접 가입신청서를 작성․서명한 후, “일본의 화이트 리스트 배제 등 무역보복은 시련이 아니라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체질을 개선하여 기술 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정부와 업계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필승코리아 펀드와 같이 각계각층의 관심과 지원이 어우러질 때 더욱 내실있고 의미있는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이 NH농협 여수시지부를 방문하여 ‘필승코리아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 정책
    2019-08-28
  • 전통시장에 ‘백종원식 컨설팅 프로그램’ 도입
    1913송정역시장    온라인 쇼핑과 대형유통점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상점가의 활력 회복과 자생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전통시장‧상점가 286곳을 신규로 선정하여 총 2,130억원을 투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2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사업 대상 선정을 위한 심의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19년도 지원대상 전통시장·상점가를 최종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2019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특징은 기존의 개별시장·상점가라는 범위에서 벗어나 상권 전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등 상권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전통시장의 특색과 개성을 발굴․육성하는 특성화를 가속화하는 한편,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환경을 갖춰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들을 살펴본다.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작년 12월에 발표된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의 핵심과제로 추진되는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낙후된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점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존의 단일시장, 상점가 등의 지원 범위를 벗어나 지역 상권 전반의 활성화를 근본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까지 전국적으로 30곳의 상권을 육성할 계획이며, ’19년도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공고를 통해 10곳의 상권을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자체·상인회 주도로 상권의 특색을 반영하여 쇼핑, 커뮤니티(지역문화, 힐링), 청년창업(인큐베이팅) 등이 결합된 복합상권 조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으로 관리·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선정된 4곳의 상권인 진주 중앙시장, 광주 양동시장, 경기 구리시장, 천안 역전시장은 상권이 보유한 잠재적 경쟁력을 토대로 세부적인 콘텐츠 개발·보완을 통해 대·내외 고객을 유입할 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타부처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침체되어 가는 상권 회복 및 자생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특성화시장(희망사업프로젝트, 첫걸음)   특성화시장사업은 관 주도로 추진했던 상향식 방식을 탈피, 상인과 고객이 주도하는 하향식 프로젝트 방식으로 개편하였으며, 아울러, 한 번도 지원을 받지 못한 시장을 우대하였다. 지역 대표시장 및 특성화 성과 우수시장을 선별하여 지역 거점시장이자 롤모델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선도형 시장(1곳, 서천특화시장)과,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시장의 특장점을 살리는 문화관광형 시장(22곳) 등 특성화시장도 84곳을 지원한다.   지역선도시장은 특화요소 고도화 및 판로확대 지원, 지역 커뮤니티 교육·문화컨텐츠 양성, 전통시장과 민간, 공공기관과 협업 등(2년간 최대 20억원 이내)이 지원된다. 문화관광형시장은 지역특색과 연계한 시장 투어코스 개발, 체험 프로그램, 문화컨텐츠 육성, 시장 대표상품(PB상품) 개발, 특화상품 판로개척 지원 등(2년간 최대 10억원 이내)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시장특성과 지역고유자원을 연계하여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등을 발굴함으로써 고객이 즐겨 찾는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복합청년몰 등 청년상인 지원   올해부터 입지제한을 완화해 신개념 복합청년몰을 도입하여 청년몰 영업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신규 조성 3곳을 포함해 확장 활성화 등 총 8곳을 지원한다. 기존 전통시장 내에서 오픈상점가로 입지제한 완화해 폐공장, 농협창고 등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환경 개선   또한 전통시장 이용고객들이 가장 불편함을 느끼는 주차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2022년까지 주차장 보급률을 100%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 아래 금년에는 주차장 미보유 시장을 중심으로 신규 건립 54곳을 포함하여 총 99곳을 지원한다.   ▲노후전선정비, 화재알림시설   전통시장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무분별한 전기배선 및 노후화가 심한 장옥형, 상가주택 복합형 시장 중심으로 노후 전기설비 개선을 29곳 지원하고 화재알림시설도 41곳(4,508 점포)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시장들은 사업별 추진 계획에 맞추어 사업단 구성 및 전문가 진단 등을 통해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금년도부터 환경·역사·문화·관광 등과 연계한 특색 있는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설계·디자인 공모를 의무화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력회복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청년상인 육성 및 대기업과의 상생협력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상인 매출 증대와 청년상인 생존율 제고를 위해 청년상인 조직을 출범하고 유명 상권 회복 방송 프로그램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유명 쉐프, 창업, 브랜딩, 디자인 등 국내 정상급 전문가를 초빙하여 백종원식 컨설팅 프로그램(고객 분석, 점포경영 및 마케팅 노하우 등 교육 + 실습 등을 자문)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쇼핑 확대 등 소비 트랜드 변화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통시장-대기업 상생협력 모델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상생스토어, 어린이장난감 도서관 등 집객 콘텐츠를 전통시장에 확대하여 고객 유입 증대를 유도하고, 시장별 대표상품을 발굴하고 홈쇼핑 등 대기업 유통채널을 통한 판로지원을 강화하는 등 상생협력 기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금번 전통시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여 고객 유입→매출증대→지역 일자리 증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에 미 선정된 일부 사업의 경우, 5월부터 추가공고를 통해 모집할 계획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 기업마당(www.bizinfo.go.kr),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 semas. or.kr)를 참조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붙임 참조.                
    • 정책
    2019-05-0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세금 들어간 「청년몰」이 애물단지라구요?
                     
    • 기획
    2019-01-17
  • 지역상권 랜드마크, 전통시장 청년몰 조성!
    ▲ 출처: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청은 전통시장 빈점포 등 유휴공간을 활용, 쇼핑·문화·전통·체험 등 창의적 테마를 융합한 “청년몰”을 17곳 신규 조성한다.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전통시장 내 지역문화와 참신한 감각이 융합된 청년상인 집합 쇼핑몰인 “청년몰” 조성방안을 발표하고 대상 시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몰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에 500㎡내외의 일정구역에 39세 이하의 청년상인 점포 20개 이상이 입점해 있고, 고객들을 위한 휴게 공간 및 입점상인 협업 공간 등을 갖춘 Mall형태로 조성된 곳을 말한다. 그간 전통시장 정책은 근원적 경쟁력 강화·육성측면 보다는 보호·지원에 치중, 상인고령화로 인해 혁신을 이끌어갈 동력이 부족하였으며, 이로인해 미래 고객인 청년층도 외면, 특히 고령층의 ‘생계형 진입 지속과 소일거리식 점포운영’으로 활력 제고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장 전체로의 변화와 성장동력 확산을 위해 지자체 등의 청년상인 지원사례 분석 및 현장의 목소리 등을 반영, 쇼핑·문화·놀이가 어우러진 집합개념의 청년몰 조성을 계획하게 되었다.청년몰 사업의 중점 추진방향으로, 성공적 청년몰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창업 교육부터 입점 및 안정적 정착 등 청년상인에 충분한 사업기간 부여를 위해 2년간 사업을 추진하고, 임대료 상승에 따른 청년상인 퇴출 방지를 위해, 지자체가 점포매입 시 우선 선정토록 하였다.상인회 가입 및 공동마케팅 등 활동 지원을 통해 기존상인의 상대적 박탈감 해소 및 기존상인과 청년상인 간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성공 청년상인(선배상인)을 위주로 평가체계 구축, 후견인 매칭 등을 통한 경영노하우 전수 및 애로사항 조언 등 조기정착을 유도키로 했다. 창의적 청년상인 육성체계가 구축된다. 청년몰의 정체성 및 수익성이 보장되는 범위 내에서 전략적으로 업종을 배치하고, 성공가능성이 높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단위 공개 모집한다.청년상인 CEO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창업 실무과정, 업종별 전문교육, 성공점포 체험 등 집합과 현장 중심 교육(6개월 내외)으로 창업 성공률을 제고하며, 인테리어 및 창업 후 임차료를 보조하고, 청년상인 전용 특례보증 프로그램도 마련한다.청년상인 협동조합 설립 유도를 통해 공동이익 창출 및 지속적인 수익모델 발굴을 추진토록 지원하고, 상권의 강점을 살린 특화요소를 개발, “1스토리-1브랜딩” 및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고객을 유도하며, SNS·블로그, 박람회 시 청년몰 운영, 특화프로그램* 적극 홍보 등 사업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 전달로 전통시장 창업 붐을 조성한다.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청년몰 조성은 기존 전통시장 구조개선 중심의 지원에서 탈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성과창출로의 정책패러다임 전환을 적용한 사례로서, 쇼핑과 문화, 젊은 감각 등을 융합한 감성 컨셉 설정을 통해 지역상권의 랜드마크로 육성하고, 주변의 다양한 콘텐츠 및 야시장, 게스트하우스 등과 연계한 In-bound 수출의 첨병 역할을 수행토록 유도할 계획이며, 청년몰을 통한 젊은고객 유입 촉진 등 전통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는 한편, 창업성공률을 높이고 청년일자리 창출 역할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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