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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헬스케어, ‘제1회 산업AI EXPO’ IR 피칭DAY서 우수기업상 수상
- 아크헬스케어 유문형 대표가는 지난 4일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산업AI EXPO’ 부대 행사인 ‘IR 피칭DAY’에서 우수기업에게 주어지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사진 = 아크헬스케어 제공 시니어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기업 아크헬스케어(대표 유문형)는 지난 4일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산업AI EXPO’ 부대 행사인 ‘IR 피칭DAY’에서 우수기업상(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IR 피칭DAY에는 산업AI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기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아크헬스케어는 고령 사회에서 증가하는 돌봄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방문 요양 서비스 혁신을 주도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크헬스케어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요양보호사와 보호자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디지털 돌봄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이 플랫폼은 돌봄 품질을 높이고 업무 효율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올해 안에 수도권 지역에 5개 이상의 직영 방문요양센터를 추가 개소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시니어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고령 사회에 최적화된 디지털 돌봄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유문형 대표는 “이번 수상은 아크헬스케어 임직원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AI와 헬스케어 융합을 통해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더 높이고, 글로벌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크헬스케어는 다양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돼 우수한 결과를 인정받아 창업진흥원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9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 R&D 과제에도 선정되어 AI 기반 맞춤형 요양 서비스 설계 시스템의 기술적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올해는 초기창업패키지 선정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며 전국 단위 센터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유문형 대표가 지난 4일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산업AI EXPO’ 부대 행사인 ‘IR 피칭DAY’에서 아크헬스케어의 IR 사업계획서를 발표했다. 사진 = 아크헬스케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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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헬스케어, ‘제1회 산업AI EXPO’ IR 피칭DAY서 우수기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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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중기부 장관 유공 표창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장홍경 과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은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등에 앞장선 유공자 등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2021 대한민국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시상식] (좌측 세 번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장홍경 과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은 중진공 장홍경 과장은 지역 산업발전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불필요한 규제혁신에 앞장섰으며 특히,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지자체, 협·단체, 유관기관들과의 연계지원 등을 통해 지역 산업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크게 기여했다. 장홍경 과장은 “최근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이 통과되는 등 우리 산업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이 미래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규제혁신과 정책적 지원 등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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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중기부 장관 유공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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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산업 디지털 전환 페스티벌(iDX Festival)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주최한 '산업 디지털 전환 페스티벌'에서 산업계를 대표하는 20개 단체와 12개 지능정보기술 공급 기업이 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산업 디지털 전환 페스티벌은 지난 9일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민간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계를 대표하는 협회, 단체, 연구기관, 공급기업 등이 본격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 디지털 전환 페스티벌에서 디지털 기술 공급기업들이 업무협약서 전자서명하고 있다 산업계는 이달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계기로 민간에서 사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는 향후 민간기업이 향후 산업 디지털 전환 '붐'을 일으키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산업 디지털 전환 성공 가능성을 키우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계 참여와 협업이 중요하다”면서 “'산업 디지털 전환 네트워크'와 '공급기업 연합'이 민간 역량 결집 구심점이자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자가 돼달라”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이어 “산업계 협력 움직임이 산업 디지털 전환 '붐'으로 이어지도록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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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산업 디지털 전환 페스티벌(iDX Festival)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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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 코액터스 주식회사와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맞손 !
-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코액터스 주식회사는 10일 협회 회의실에서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과 경재역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 본부장(좌), 코액터스 주식회사 송민표 대표(우).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코액터스 주식회사가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통한 한국형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회 회의실에서 10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 인프라 지원 ▲회원사 대상 모빌리티 서비스 지원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한 한국형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코액터스 주식회사(대표이사 송민표)는 청각장애인 기사가 운행하는 택시 서비스인 고요한M(모빌리티)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승객은 앱으로 차량을 호출하고 택시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기사와의 의사소통과 목적지 설정과 변경 등을 진행, 목적지 도착 후 자동으로 결제되고 영수증도 앱으로 전송된다. 특히, 고요한M은 승객들에게 안전한 운행서비스 제공을 위해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방추돌경보, 차선이탈경보, 보행자 추돌경보 등의 신호를 기사들의 손목에 착용하는 T케어 스마트워치에 진동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상진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혁신기획본부장은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고요한M 서비스를 통해 생성·수집되는 산업데이터를 활용하여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실행과제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송민표 코액터스 대표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데이터가 산업의 발전과 장애인 고용, ESG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회원사 및 유관 기관들을 위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디지털 전환(DX) 도입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디지털 전환(DX) 역량 수준을 진단받을 수 있는 ‘DX 전략수립 컨설팅’ 과 디지털 기술 적용 방안을 제시하는 ‘DX 기술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해당 컨설팅은 모두 산업부에서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여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컨설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강태욱 연구원(070-4361-8134)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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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 코액터스 주식회사와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맞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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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 모집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유망한 창업아이템 혹은 고급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초기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현재 모집이 진행중인 이번 초기창업패키지 지원 대상은 지난 2018년 3월 26일부터 2021년 3월 25일 기간동안 창업한 기업만 가능하며, 선정 기업에게는 시제품 제작을 위한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재료비, 외주용역비, 광고선전비 및 인건비 등)과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화프로그램으로 창업아이템 검증(BM마켓 테스트), 초기창업기업지원(짜맞춤 교육·멘토링, 짜맞춤 기술·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이후 후속 지원으로 대학기술지주회사와 IR 등 공동 프로그램을 통하여 투자연계가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K-startup’ 사이트에 접속한 뒤 모집공고 하단에 있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신청’을 선택하고 주관기관 중 ‘한국산업기술대학교’를 선택한 후 사업계획서를 업로드하면 접수된다. 평가는 자격검토, 서류평가, 발표평가 순으로 진행하며 서류평가 통과자 대상으로 멘토링이 진행된다. 한편,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4월 1일과 8일 오후 2시에 사업소개 및 실시간 질의응답을 주제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심있는 창업기업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gVvyHRAH_R66DPEfr2S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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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야금(주)에 국내 최초 ‘산업데이터 품질인증’ 수여
- 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김태환)는 산업 현장의 데이터에 대한 품질 적합성을 인증하는 ‘산업데이터 품질인증’을 초경합금 및 절삭공구 제조 전문기업인 한국야금(주)(Korloy 코오로이, 대표 임정현)에 국내 최초로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업데이터 품질인증은 산업 현장에서 수집‧활용되는 데이터에 대한 품질을 ISO 8000 데이터 품질 국제표준에 따라 검증하는 제도로, 국제 공인 시험기관인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의 데이터 품질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 디지털전환 전문 지원기관인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심의를 거쳐 품질의 적합성을 인정받은 데이터에 대해 인증이 부여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ISO 8000 국제표준은 산업데이터의 품질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 및 측정방안을 정의하고 있는 국제표준으로, ISO TC184/SC4 산업데이터 국제표준화 위원회에서 제정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산업지능화협회에서는 프로젝트 리더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 최초 인증의 대상이 된 한국야금(주)의 ‘KORLOY 제조지능화 표준기술 데이터’는 절삭공구 제작 설비의 가동률 분석을 위한 데이터로, 공정 효율화 뿐 만 아니라 제품 생산의 유연성을 도모할 수 있는 산업 디지털 전환의 초석으로 활용될 수 있는 데이터이다. 금번 산업데이터 품질인증을 주관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은 "금번 한국야금의 산업데이터 품질인증 획득은 실제 기업에서 생성하고 활용되는 산업데이터의 신뢰성을 국제규격에 따라 검증받고 인증받은 국내 최초의 사례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며,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데이터의 품질인등 및 다양한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주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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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야금(주)에 국내 최초 ‘산업데이터 품질인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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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아미쿠스렉스, 법률 IT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체결
- (사)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 아미쿠스렉스(주)가 15일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률 IT서비스 제공’ 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회장 김태환)와 아미쿠스렉스 주식회사(대표 정진숙 변호사)는 15일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률 IT서비스 제공’ 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둘러싸인 스마트제조산업과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회원사들이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 해결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리걸테크(Legal Tech) 기업인 ‘아미쿠스렉스(Amicus Lex)’는 변호사인 정진숙 대표(사법연수원 44기)가 기업들의 법률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든 기업으로 이용자가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내용증명, 지급명령신청서 등의 법률문서가 10분 안에 자동으로 작성되는 플랫폼인 로폼(https://lawform.i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스마트제조 및 산업지능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의 회원사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약서, 법률분쟁 등을 시스템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법률 IT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아미쿠스렉스와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데이터 3법의 시행에 발맞추어 회원사들을 위한 맞춤형 법률 IT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하여 정부, 지자체와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미쿠스렉스 정진숙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의 스마트제조산업은 스마트팩토리를 넘어서 산업지능화로 나아가는 길목에 있다”며 “산업지능화의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수행하는 협회 회원사들의 법률리크스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이길선 사무국장은 “2020년부터 협회는 스마트제조혁신 및 산업지능화 생태계를 구성하는 협회 회원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사 서비스를 더욱 다각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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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아미쿠스렉스, 법률 IT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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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실패와 도전...스타트업 정신으로 반려동물 시장의 혁신을 꿈꾸다
- 하이앤로우의 이민성 대표는 교수님의 권유로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신호등 정보 수신 처리기’라는 이름의 아이템은 달리는 자동차에서 신호등 정보를 받아서 빨간불로 바뀌기 전에 통과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아이템이었다. 하지만 이 아이템은 다기능 구현으로 인해 개발이 어려웠으며, 사이즈가 커서 보관하거나 유통하기에 용이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가격이 비싸서 판매처를 쉽게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결국 2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중단되고 말았다. 이민성 대표는 다시 한 번 스타트업에 도전하게 되는데, 고양이를 키우던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고양이 화장실 청소에 대한 새로운 아이템을 착상하게 되었다. 강아지와는 다르게 고양이는 배변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모래가 담긴 박스가 필요한데, 처음에는 손으로 손잡이를 돌리면 동작하는 ‘수동 고양이 화장실’을 만들었다. 이 아이템으로 2012년에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창업아이템 상품화 지원사업에 3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어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지원사업에서 확보한 자금으로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배설물을 처리해 주는 기계를 만들었다. 이 제품의 고도화를 위해서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1억원의 자금을 융자받아 ‘전자식 고양이 화장실’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특허도 등록하고 CE 인증도 받았다. 그러나 이 제품 역시 필드테스트 과정에서 갈고리 간격 문제로 실패하고 말았으며, 이후 수년간 시도했던 ‘스마트 고양이 화장실’ 개발도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민성 대표는 포기하지 않고 ‘반려동물 돌보미 비콘’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경북테크노파크 재창업 및 심화 과정에 선정되어 개발을 시작하였다. 이 아이템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창업경진대회인 ‘2018 도전K스타트업’에도 출전하였으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피칭 오디션’에서도 ‘스타상’을 수상했다. 많은 실패를 극복하고 이제 새로운 도전과 생존 그리고 성장을 위해 다시 한 번 뛰기 시작하였다.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서 이민성 대표가 새롭게 세상에 던질 이야기와 반려동물들을 위한 그의 아이템이 궁금해진다. 하이앤로우 이민성 대표(좌측 앞)와 김승환 교수(우측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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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실패와 도전...스타트업 정신으로 반려동물 시장의 혁신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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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새해 달라지는 제도·지원 시책 발표
-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특허심판 국선대리인 선임제도 도입,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시행,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2019년 새롭게 달라지는 지식재산 제도·지원 시책’을 새해 첫날 발표했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지식재산제도는 ▲사회적 약자 지원과 국민 편의증진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기술탈취 근절로 공정경제 실현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새로 도입되거나 개선되는 제도를 살펴보면, 먼저 특허심판 국선대리인 선임제도를 도입하여 지식재산 보호에 취약한 사회·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국선대리인 선임을 지원하고, 국선대리인 선임 당사자의 심판수수료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그리고 출원인의 반환청구에 의해서만 돌려받을 수 있었던 과오납 특허수수료 반환 절차를 개선하여, 출원인이 미리 계좌를 등록해 두면 따로 반환청구를 하지 않아도 해당 계좌에 입금해주고, 국제 특허협력 조약(PCT: Patent Cooperation Treaty)에 따른 국제 특허출원 절차도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국제 특허출원 사이트(e-PCT) 내에서 한꺼번에 가능하도록 했다.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부분에서는, 스타트업 대상 IP 보증상품의 보증비율 인상 및 대출금리 인하 상품을 출시하고, 우수한 IP를 보유한 기술집약형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IP 담보대출을 취급하는 은행을 확대하기로 했다. 더 나아가 중소기업이 해외출원, 특허소송 등 지식재산 자금 리스크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선(先)대여 후(後)분할상환’ 형식의 특허공제를 도입했다. 또, 다수의 중소기업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신기술이나 애로기술에 관한 체계적 특허 분석을 통한 분야별 기업군(群) 전체의 기술 습득 및 특허경쟁력 강화할 수 있게 하고, 직무발명보상금에 대한 소득세 비과세 한도를 기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확대하고, 비과세 대상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학생이 받은 보상금’을 추가했다. 공정경제 실현 부분에서는 타인의 특허권이나 영업비밀을 침해할 경우, 손해액의 3배 이내에서 손해배상액을 인정할 수 있고, 침해자의 이익 전액을 특허권자에게 반환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손해배상과 중소기업의 영업비밀 입증요건을 완화하고, 형사처벌 유형 확대 및 처벌 수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그리고 상표권 침해 사건에 한정되어 있는 특허청 특별사법경찰의 수사관할을 특허·영업비밀·디자인 침해까지 확대했다. 그 밖에 주목할 만한 뉴스로 ▲대전 창의발명체험관 리모델링 오픈(19. 2. 12) ▲지식재산 선진 5개국(IP5) 회의 인천 송도 개최(19. 6. 12)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이춘무 특허청 대변인은 “IP 금융 활성화 대책,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등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정책에 대한 국민 소통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면서 “지속적인 지식재산 서비스 개선을 통해 혁신성장과 공정경제 실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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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새해 달라지는 제도·지원 시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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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2019년 예산 확정
-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 예산이 12월 8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안 대비 0.9%(+941억 원) 늘어난 10.3조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중기청 시절을 포함하여 중기부의 예산(본예산 기준)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증가율 또한 15.9%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ICT 융합 스마트공장 분야, 조선·자동차 등 위기업종 지역 지원 분야,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한 예산이 증액 반영되었다.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 공장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지원 공장 확대 예산에 727억 원, 퇴직 인력 스마트공장 전문가를 중소기업에 파견하여 구축을 지원하는 '스마트마이스터' 운영에 20억 원이 추가 배정되었고, 위기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구조조정 업종의 안정적 자금 확보 및 기업 운영 정상화를 위한 신·기보 출연이 740억 원, 위기지역 중소기업 R&D 지원에 40억 원, 위기지역 기업비즈니스센터 운영에 16억 원 등이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내수경기 침체에 취약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에 신규로 50억 원이 배정되었으며, 소상공인 재기 지원에 10억 원, 제로페이에 10억 원 등이 증액되었다. 창업 기반 확충을 위한 스타트업 파크에는 56억 원, 시니어기술 창업센터에 3억 8천만 원 등 예산이 증액 반영되었다. 또한, 작년 9월 20일에 국회를 통과되어 시행된 「지역특구법」 제정에 따라 규제자유특구제도 운영예산을 신규로 반영하여 신속한 제도운영 및 조기 안착을 지원하겠다고 중소벤처기업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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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2019년 예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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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우즈베키스탄 진출 유망분야
- 우즈베키스탄은 농업과 섬유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를 확대하기 위하여 금융환경을 개선하고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하여 산업 및 정부구조를 개혁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숨화 결제의 편의를 위하여 고액권(10만 숨(som), 한화 약14,000원)을 발행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기준금리를 물가상승률 보다 높게 책정하고 있다. 정부구조 개혁으로는 국제정책 관련 경제부를 경제산업부로 확대 개편하고 중소기업발전청과 투자대외무역부를 신설하여 한국 기업의 투자를 전담하는 Korean Desk를 설치하고 있다. 섬유산업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섬유제품 생산과 수출 확대를 위하여 국가발전기금을 활용한 제품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이용법’을 제정하였으며 발전원 다변화 및 에너지 안보 강화, 첨단기술 도입 촉진, 발전시설 확충과 투자유치 등에 대하여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제약, 전자, 관광, 농업 등 전략산업 분야는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을 전략적 동반자로 설정하여 다양한 사업을 제안과 협약을 체결하였고 경제특구 운영, 노하우 전수, 스마트 헬스케어, 정보통신기술, 농기계, 에너지효율 향상, 정유공장, 전력산업 분야 교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농업에서 비교적 규모가 큰 작물 및 목축업 분야는 곡물, 감자, 채소류, 과일류이며 정책적으로 목화 생산을 축소하고 밀, 과일 재배 등을 장려한다. 경쟁력을 보유한 신선 과일과 채소류 수출을 확대를 위한 전략을 개선하고 수출대금의 사전 지급, 신용장 개설 없이 과채류 수출허가, 품목 수출에 대한 간이 통합세제 적용, 통관검사 면제 등을 추진하고 있다.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등의 겨울철 수급을 위한 온실 재배를 계속 장려하고 있음으로 온실 관련 기계, 설비, 저장시설 등의 수출이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 섬유, 천연자원 관련 산업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도입기계설비에 대한 세금혜택을 주고, 원부자재 구매를 확대하고 있다. 유통제품의 품질관리 및 표준화를 위하여 국내에서 제조 및 수입된 상품에 대해 라벨링을 의무적으로 부착하는 제도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재건개발펀드(UFRD)에 10억 달러 규모의 직접투자 펀드(Direct Investment Fund)를 구성하고, FDI 및 혁신기술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직접투자펀드운영공사를 설립하였다. 한국 기업은 농업, 제조업, 보건 의료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수출 및 투자 협력 기회가 많음으로 선호하는 제품의 브랜드 인식을 고려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유리하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인프라를 개발하고 성공한 선도기업의 노하우를 활용하고 기술, ICT 등에서 양국 경제협력을 민간기업 진출 발판으로 활용하면서 정책변화와 기업환경 변화에 따른 세부적인 진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최근에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는 국가 간의 협업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원격진료 사업, 예방의학의 발전 등은 한국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활용하여 양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유망한 기회로 크게 부상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신북방 국가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기회를 최대화하고 있다. 제도와 정책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넘어 우즈베키스탄과 경제협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점차 심화되는 해외시장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해야 한다. 투자진출 유망 분야, 전통과 소비문화 등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며 신성장동력을 찾아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면밀한 전략을 수립하여 도전해야 할 것이다. [최명동 한국혁신경영연구원 원장/경영학박사] 신용보증기금에서 30년간 근무하였고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 ‘메인비즈협회’ 설립 사무국장 및 전무를 역임하였으며 전공분야는 국제경영, 마케팅이다. 현재 신용보증기금 컨설팅그룹 컨설턴트, 한국무역학회 부회장, 한,아세아포럼 부회장, 중소기업정책개발원 이사, 중한산업원 국제협력고문을 맡고 있으며, 한·러기업협의회 회원으로 북방경제협력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중소기업 신용관리’, ‘중소기업 경영전략’, ‘메인비즈 스토리’, ‘신용이 돈이다’, ‘혁신이 답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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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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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우즈베키스탄 진출 유망분야
인터뷰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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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옷 잘 사는 방법, 브라켓디바이에서 찾아봐”
- 소비자에게는 믿고 살 수 있는 브랜드…디자이너에게는 괜찮은 콜라보레이션 채널 누구나 '좋은 옷을 사고 싶다'는 생각은 있다. 그러나 소비자는 혼란스럽다. 동일제품이 판매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아닌 디자이너에 집중하고 있고, 패션 산업 자체도 뛰어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패션 커머스 플랫폼 ‘브라켓디바이(www.bracketdby.com)’를 창업한 김다정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디자인을 가진 상품으로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인턴부터 삼성전자를 거쳐 컨설팅업체와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장에서 경험을 쌓은 김 대표는, 현재 ‘브라켓디바이’를 운영하며 이를 활용하고 있다. 기존의 패션 업체들이 복잡한 유통구조로 인해 불필요한 마진을 가졌다면, ‘브라켓디바이’의 상품들은 디자이너와 소비자를 연결시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김 대표가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개인적인 필요에서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부전공으로 의류학 전공하여 패션이나 의류에 관심이 많았던 김 대표는 “예쁜 옷을 잘 사고 싶다”는 욕구를 항상 가졌다고 한다. 기존의 패션시장은 이를 해결할 능력이 부족하다 생각했고, '예쁜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잘 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가지게 됐다. 그때 컨설팅사에 근무하면서 공부했던 의류시장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브라켓디바이’의 초기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그 이후의 과정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주변에서는 창업을 한다고 했을 때, 반대보다는 걱정과 실질적인 조언을 많이 해줬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한다. 창업 자본금의 경우 처음 사회생활을 하면서 6년간 꾸준히 모아둔 돈으로 해결했고, 스타트업에서 '가장 어렵다'고 하는 팀 구성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구상하고 그에 맞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찾았습니다. 찾게 되면 직접 만나 설득 했는데, 처음에 생각했던 사람들이 모두 합류해 성공적으로 팀을 구성했습니다.” 김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 ‘서울시 아스피린센터’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서울시 아스피린센터’는 초기 창업자가 갖추기 어려운 사무공간, 경영, 인·허가 취득, 세무 및 회계, 투자 유치 등의 정보제공과 교육을 지원해 ‘스타트업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팀원들이 모여 고민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해 사무실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검색했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시 아스피린센터’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보게 됐고 심사를 거쳐 입주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입주시설 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이나 멘토링도 받을 수 있어 스타트업 운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서울시 아스피린센터’의 도움을 받으며, 김 대표는 파트너인 디자이너들과 연계를 강화하고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스타트업을 처음 시작하면서 좋은 상품이 있다면 시장의 반응도 빠르게 나타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유명한 온라인 업체들도 월 1억의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는데, 제품이 좋다면 마케팅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입소문이 자연스레 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기대가 무너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마케팅을 한 만큼의 반응이 시장에서 나왔지만, 그이상 소비자 유입이 어렵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스타트업은 좋은 상품 가지고 나오는데 그만큼 중요한 것이 적절한 홍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예쁜 디자인과 좋은 퀼리티를 가진 상품을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런 점에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처음만큼 열정에 가득 찬 시기는 없다’고 생각하며, ‘브라켓디바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처음에 생각했던 마음과 동기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창업을 하는데 있어 특별한 신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이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의 문제의식과 해결책에 대한 방향성을 잃지 않는다면 시장에서 인정받는 등의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 대표는 ‘브라켓디바이’가 단순한 패션 커머스 플랫폼이 아닌 시장 자체에 의미가 있는 기업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패션 시장의 주체는 소비자와 디자이너로 정작 이들이 산업에서 중심이 되지 않는다면 큰 문제를 낳을 수 있는데, 거기에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시장에 변화를 부르는 것이 그녀의 바람이다. 이런 바람을 이루기 위해 그녀는 ‘브라켓디바이’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소비자들이 상품에 만족해 재구매를 하고, 새로운 디자이너들이 주목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지금까지 얻은 경험을 살리고 있다. 김 대표는 그 이유를 “현업과 스타트업을 하면서 불필요한 유통과정이라 생각되는 부분을 줄여서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고 디자이너에게는 본인이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게 하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유행한다고 해서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창업은 개척되지 않은 길을 새로 만들어가는 만큼 생각지도 않은 부분에서 난관을 겪을 수 있고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고 외로운 길”이라며 “너무 준비만 하는 것도 안 좋지만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좀 더 고민하고 자신이 바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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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옷 잘 사는 방법, 브라켓디바이에서 찾아봐”
칼럼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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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호 칼럼] 이런 사람을 뽑아라!
- ▲정인호 VC경영연구소 대표/박사기업들의 경영난 등으로 올해 신규 채용 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바늘구멍 같은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한 대학생들의 스펙 쌓기는 전쟁을 방불케 한다. 관련 전공, 학점, 어학점수 등은 기본 스펙이고 해외사회봉사, 인턴경험, 아프리카 도전극복기 등 이색 스펙을 쌓아야만 서류 심사관이 겨우 관심을 갖는다. 문제는 높은 스펙, 다양한 스펙을 무작정 선호하는 기업의 행태에 있다. 특별한 변별력이 없는 지원자의 이력사항은 이해가지만 무조건 최고, 무조건 많은 스펙을 쌓은 지원자를 선호하니, 지원자 모두가 동일한 스펙 쌓기에 연염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스펙과 별개인 이색 기업이 있다. 1914년 극지방 탐험을 떠난 영국의 인듀어런스호. 이듬해 초 남극 해역에 도착하자마자 28명의 대원은 얼음에 둘러싸여 꼼짝달싹 못하게 된다. 선원들은 살인적인 추위에 극한 상황으로 몰리게 된다. 하지만 온갖 시련을 겪으면서도 아무도 죽지 않고 전원이 무사히 구출되었다. 전원이 생존한 이유는 당시 선장이었던 섀클턴의 리더십도 있었지만 사실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사람들을 뽑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섀클턴은 어떻게 이 멋진 대원들을 찾아냈을까? 그는 ‘런던타임스’에 짤막한 광고를 냈다. 경력 5년 이상, 관련 전공이나 전문지식, 관련 전공자 졸업 우대, 최고의 급여와 보너스 지급, 다양한 복지혜택 등의 광고를 생각했는가? 이런 문구는 눈 씻고 찾아보아도 없었다. 섀클턴은 이렇게 썼다. "목숨을 건 탐험 대원 구함. 쥐꼬리만한 수입에 지독한 추위,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반복되는 위기, 잦은 태풍에 맞서 수개월을 보내야 함, 무사귀환 보장 못함, 보상은 성공 후의 영광과 인정뿐." 이 광고를 읽고 멋지다고 생각한 지원자만 지원했음은 당연하다. 태생적으로 극복하기 힘든 역경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지원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무사히 귀환했다. 섀클턴이 자신과 신념을 공유하는 대원들만 채용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들의 생존능력은 증명할 필요조차 없었다. 조직의 구성원들이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때 성공이 보장된다. 탁월한 리더는 "열심히 일하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자신의 신념과 공유하는 사람을 찾고 그들로 인해 신념과 공유는 확대된다. 중요한 것은 지식이나 기술, 기량이 아니다. 지식이나 기술, 기량은 언제든 가르치면 된다. 정말 중요한 것은 태도다. 지원자의 지식, 기술, 기량은 뛰어나지만 태도가 좋지 않으면 채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고 태도가 좋은 사람이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좋은 태도를 보인 직원이 '애플'가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렇다. 태도에 그 회사의 문화 즉, 기업문화와 잘 맞는 사람이어야 한다. 위대한 기업은 기술적으로 숙련된 사람을 뽑은 후 그들에게 의욕을 불어넣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이미 의욕이 충만한 사람을 채용하여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그리고 그 직원은 다른 직원에게 또 다른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섀클턴의 채용방식이 하루 빨리 우리나라도 일반화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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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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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호 칼럼] 이런 사람을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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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열 박사의 TRIZ)발명의 원리 21번, “고속처리”
- 기술적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발명원리 40번 중 21번은 고속처리(rushing through)다. 이에 대한 개념 정리 및 사례에 설명하려고 한다. ◆ 고속처리(rushing through)‘고속처리’원리는 빠르게 처리하라는 개념으로서 빠르게 처리함으로 유익한 작용이 될 수 있다면 빠르게 진행하라는 것이다. 즉, 천천히 지나감으로서 유해한 작용이 발생한다면 빠르게 지나감으로 유해한 작용을 유익한 작용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톨게이트에 많은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 현금으로 통행료를 지불하게 됨으로 엄청난 정체현상이 발생하여 유해한 작용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정체현상을 줄이기 위해 통행료 지불방법을 하이패스 전자카드로 자동결제가 이루어지게 한 것이 좋은 예이다. 전자결제시스템으로 자동차가 톨게이트를 빠르게 통과하여 정체현상을 줄여줌으로 유해한 작용이 유익한 작용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 프라스틱 절단면 느린 속도로 프라스틱 파이프를 절단 한다면 절단면에서 나오는 열에 의하여 프라스틱 파이트의 형상이 변형될 수 있다. 프라스틱이 변형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빠른 속도로 파이프를 절단함으로 열전도를 적게 할 수 있다. 스낵 컬처(Snack Culture)는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무언가를 즐기는 문화라는 뜻으로 2007년 와이어드 매거진에 처음 등장했다. 요즘 사람들은 오래 참지 못하고 지루한 것을 견디지 못하는 짧고 굵고 빠른 것을 원하기 때문에 소비 트렌드 역시 스낵컬처로 변화하고 있다. 이런 추세를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이 SPA로 불리는 ‘패스트 패션’이다. 빠른 패션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기업들은 유행에 민감한 다품종 소량 생산 시스템인 패스트 패션사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ZARA, H&M 등이 대표적으로 매장 수를 빠르게 늘려가고 있는 이유다. [약력]▪ 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TRIZ활용연구소장▪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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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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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열 박사의 TRIZ)발명의 원리 21번, “고속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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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열 박사의 TRIZ)발명의 원리 16번 “과부족조치”
- 기술적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발명원리 40번 중 16번은 과부족조치(partial or excessive action)다. 사례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발생하는 상황들을 적용하여 보도록 하자.◆ 과부족조치(partial or excessive action)‘과부족조치 원리’는 과하거나 부족하게 조치를 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한 지점을 빨리 지나가거나 도착해야하는 경기가 있다고 가정할 때. 정해진 지점을 빨리 통과하려면 최고의 속도를 내서 그 지점을 빨리 통과해야만 이길 수 있다. 그러나 한 지점을 빨리 통과하는 것이 아니고 그 지점까지 빨리 도착해야 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도착지점 바로 전에 빨리 달리던 속도를 줄여가면서 정지를 해야만 정해진 지점에 정확하게 멈출 수가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첫 번째는 빨리 지점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과하게 조취를 취하게 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정해진 지점에 정확하게 도착해야하기 때문에 부족하게 조치를 취해야만 되는 것이다. 빠른 속도로 일정하게 달리면 원하는 지점에서 정확하게 멈추기가 어렵고 지나쳐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신인댄스가수가 무대에 올라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노래 한곡 부르는데 3분정도 걸리지만 실제로 3분을 노래하고 춤을 추기 위해 3,000분 이상이 연습이 필요한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아무리 연습을 많이 해도 실제로 무대에 오르면 긴장하게 되고 실수를 하게 된다. 특히 관객들이 많을 경우 춤을 추기위해 액션을 크게 취하지 않으면 관객들은 즐거움을 별로 느끼지 못한다. 노래하며 춤을 추는 자신은 굉장히 크고 민망하게 느낄지 몰라도 관객들은 가수들의 액션을 반도 느끼지 못한다. 관객들이 노래와 춤에 대한 즐거움을 많이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해야 하며, 정말 과하게 준비한 가수들만이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노트북 연결포터 노트북에는 외부모니터나 프로젝터와 연결할 수 있는 연결포터가 있다. 외부모니터의 케이블을 연결포터에 연결할 때는 나사를 이용해 단단히 연결을 하도록 만들어 졌다. 그래픽 신호가 노이즈 없이 잘 연결되기 위해서는 고정을 잘 해야만 한다. 하지만 사람이 책상 옆을 지나가다 발에 케이블이 걸리면 책상위에 있던 노트북이 바닥으로 떨어져 망가지는 사례가 많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나사로 고정하는 부분을 없애 버렸다. 사람이 지나가다 건드리면 쉽게 케이블이 연결포터에서 분리되게 한 것이다. 이 사례는 조금 부족하게 하는 원리를 이용하여 문제점을 해결한 것이다. [약력]▪ 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TRIZ활용연구소장▪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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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열 박사의 TRIZ)발명의 원리 16번 “과부족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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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열 박사의 TRIZ)발명의 원리 7번 “포개기”이란?
- 기술적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발명원리 40가지 중 7번에 해당하는 ‘포개기’(nesting)이다. 기업들이 포개기 원리를 활용하여 어떤 제품들을 개발하였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포개기(nesting)포개기 원리는 하나의 객체 또는 여러 개의 객체를 다른 객체 속에 넣거나 통과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즉, 둘 이상의 사물을 하나의 사물에 포개 넣어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있다. ▲ 핸드폰 DMB ‘안테나’ 대표적인 사례로 안테나를 들 수 있다. 안테나는 길이가 길어야만 전파를 수신하는 역할을 제대로 한다. 안테나를 한 개의 관으로 길게 만들면 접을 수 없어 사용 또는 보관하기가 매우 불편하다. 길이가 짧고 넓이가 다른 여러 개의 관으로 포개기 원리를 이용하여 안테나를 만들면 사용할 때는 펼쳐서 사용하고 보관과 이동을 할 때는 접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종이컵 또 다른 예로 컵의 모양을 살펴보면 컵의 주둥이 부분보다 받침대 부분이 좁기는 하지만 여러 개를 포개서 보관하기는 어렵다. 컵을 포개서 보관 하면 두세 개 정도는 포갤 수 있다. 많은 숫자의 컵을 보관하려면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 이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포개기 원리를 이용하여 종이컵이 개발되었다. 이 컵은 일회용이기도 하지만 컵의 주둥이 끝부분까지 겹치게 되어 아래의 그림 같이 필요한 만큼 포개기를 하여 보관할 수 있다. ▲ 은행 ATM기기 금융기관은 입출금과 같은 단순 업무를 기계에 의존하여 운영하고 있다.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은행의 창구직원들이 처리하던 입출금 업무를 기계가 대신하고 있는 것. 직원들은 대출, 신규회원관리업무, 보험, 연금 등 업무를 하고 있으며, 은행 안에 ATM기기를 설치하여 24시간 입출금업무를 처리 할 수 있다.이처럼 7번 포개기 원리는 공간 효율성과 공간이동 편리성을 높이는데 활용되고 있다. [약력] ▪ 경영학박사 ▪ 경영지도사 ▪ 건국대학교 TRIZ 외래교수 ▪ TRIZ활용연구소장 ▪ 화이트경영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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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열 박사의 TRIZ)발명의 원리 7번 “포개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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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OpenAI와 협업 행사 개최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창업기업(스타트업) 42개사, 오픈에이아이(OpenAI) 임원, 인공지능(AI)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14~15일 양일간 오픈에이아이(OpenAI)와 국내 창업기업(스타트업) 연계(매칭) 행사(‘케이-스타트업 앤드 오픈에이아이 매칭 데이(K-Startup and OpenAI Matching Day’)를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픈에이아이(OpenAI)와 국내 창업기업(스타트업)간의 협업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인공지능(AI) 관련 유망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세계(글로벌) 진출 및 기술개발 역량 제고를 위해 개최됐다. 또한, 이번 국내 예선 행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미국에서 개최되는 본선 행사를 통해 최종 오픈에이아이(OpenAI) 협업 창업기업(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픈에이아이(OpenAI) 협업 창업기업(스타트업) 선발을 위해 ‘에이피아이(API) 활용 분야’ 및 ‘일반 협업 분야’ 등 2개 분야에서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이에 14개사 선정에 최종 220개사가 신청하여 15.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사 내용 및 일정 등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행사 첫날(12.14)에는 협업을 신청한 창업기업(스타트업) 220개사 중 오픈에이아이(OpenAI) 임직원의 서면평가를 통과한 42개가 발표평가를 진행했다. 행사 둘째날(12.15)에는 42개 창업기업(스타트업) 중 본선에 진출하는 창업기업(스타트업) 14개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된 창업기업(스타트업) 14개사에게는 본선 진출권 수여, 선정 창업기업(스타트업) 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본선에 진출한 14개 창업기업(스타트업)에 대해 내년 미국 실리콘밸리 오픈에이아이(OpenAI) 본사 방문 및 개발자 모임(미팅)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중 최종 협업기업으로 선정된 창업기업(스타트업)에 대해서는 협업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추가로, 오픈에이아이(OpenAI)는 최종 협업기업에 대해 생성형 인공지능(AI) 모형(모델)의 ‘에이피아이(API) 크레딧’ 우선 제공 및 1:1 기술 상담(멘토링) 등 인공지능(AI) 관련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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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OpenAI와 협업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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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중심의 벤처투자, 본격 개막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0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제1호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하는 하나금융그룹과 「민간 벤처모펀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간 벤처모펀드는 작년 11월, 이번 정부의 첫 번째 벤처대책인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방안」을 통해 발표된 이후, 올해 3월 「벤처투자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10월 19일 시행됐다. 벤처모펀드는 창업·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다수의 벤처 자펀드에 출자하는 재간접펀드를 의미하며, 모펀드의 안정성, 확장성, 전문성 측면의 강점을 토대로 민간 자본을 벤처투자 시장으로 유입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 벤처모펀드 제도화 이후 하나금융그룹이 첫 번째로 펀드 조성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민간 벤처모펀드 시대 개막을 함께 알렸다. 제1호 민간 벤처모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의 100% 출자로 총 1,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10대 초격차 분야에 중점 출자·투자하며 하나벤처스가 10년간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민간 중심의 벤처생태계 전환의 마중물을 마련한다는 의미의 ‘마중물 세레모니’가 진행됐다. 아울러, 한국벤처투자와 하나벤처스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정책 모펀드인 모태펀드를 18년간 운용한 한국벤처투자가 하나벤처스에 모펀드 운용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출범행사 이후에는 벤처캐피탈 업계 및 학계와 함께 민간 벤처모펀드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추가로, 퇴직연금 적립금의 벤처투자조합 출자 허용, 세제혜택 강화 등 민간 벤처모펀드 재원을 두텁게 마련하기 위한 제언과 함께 모펀드의 대형화를 위한 공모형 민간 벤처모펀드 제도 도입의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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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중심의 벤처투자,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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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 개최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3일 킨텍스에서 ‘2023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이하 소상공인대회)’를 개최했다. 소상공인대회는 2006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행사로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인식을 제고하고, 소상공인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개최되는 소상공인 최대 축제의 장이다. 이번 소상공인대회 개막식에서는 ‘국민 속의 소상공인, 대한민국 경제주역’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범 소상공인 등에 대한 정부포상과 소상공인 응원 퍼포먼스, 소상공인과 플랫폼 대기업 간 상생협약식 등이 진행됐다. 올해 소상공인대회 정부포상에서는 모범 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에게 산업훈장 2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 표창 8점, 국무총리 표창 10점 등 총 144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은 원자력 산업에 31년간 종사하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범성정밀 김동명 대표’에게 수여됐다. 추가로, 석탑산업훈장은 볼트, 너트 등 금속부품의 국산화에 기여한 ‘신흥화스너 강충호 대표’에게 수여됐다. 이후 진행된 소상공인 응원 퍼포먼스에서는 업종별 대표 소상공인들이 퍼즐 조각을 맞춰 응원 메시지를 완성했고 관객석에서는 소망을 적은 위시볼이 떠오르면서 소상공인의 회복과 도약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또한, 상생협약식에서는 소상공인 업종별 협·단체와 플랫폼 대기업 등이 디지털 전환에 따른 소상공인의 플랫폼 입점·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함께 성장’ 협약을 체결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4일까지 이어지는 소상공인대회 기간 동안 행사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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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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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미래성장동력 위한 신사업전환 지원 본격화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중소기업의 사업전환 인정요건 확대, 대·중소기업, 이업종 기업 등 복수 기업이 함께 전환하는 공동사업전환의 절차 및 기준 등을 규정하는 내용으로 「중소기업 사업전환 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중소기업사업전환법 시행령”이라 한다) 개정안을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5월 「중소기업사업전환법」개정으로 기존에 사업전환은 표준산업분류체계 기준으로 업종의 변경 또는 추가만 인정했지만 동일 업종 내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추가하거나 새로운 제공방식을 도입하더라도 사업전환으로 인정하도록 했다. 또한,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사업전환의 인정요건인 전환사업의 비중은 기존 업종추가와 동일한 30% 이상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이업종 기업 간 융복합 등 공동사업전환의 절차와 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5월 「중소기업사업전환법」에 신설한 ‘사업전환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마련하였다. 시행령 주요 개정내용의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중소기업의 사업전환에 대한 인정요건 확대 기존에 사업전환은 표준산업분류체계 기준으로 업종의 변경 또는 추가만 인정했지만 올해 5월「중소기업사업전환법」개정을 통해 신사업 분야로 사업전환을 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자에 대해서는 동일 업종 내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추가하거나 새로운 제공방식을 도입하더라도 사업전환으로 인정하도록 했다. 사업전환의 인정요건인 전환사업의 비중은 기존 업종추가와 동일한 30% 이상으로 설정해 유형에 따라 인정요건을 차별하지 않고 중소기업이 수립한 전환계획을 중심으로 심사하여 승인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공동사업전환의 절차와 기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이업종 기업 간 융복합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5월 「중소기업사업전환법」에 ‘공동사업전환’을 신설했다. ‘공동사업전환’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자는 참여기업 중 대표 중소기업자를 선정하여 공동사업전환계획 작성하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에게 승인 신청하면 된다. 이때 사업전환 인정요건인 전환사업의 비중은 참여한 중소기업자 전체를 합산하여 산정할 예정이며, 이는 ‘공동사업전환’에 참여한 기업 중에 전환사업의 비중이 30% 미만인 기업이 있더라도 공동사업전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업전환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사업전환의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정책 수립과 지원을 위해 올해 5월 「중소기업사업전환법」에 설치한 ‘사업전환심의위원회’에는 금융, R&D, 인력, 세제 등 다방면의 지원책이 사업전환 제도에 자연스럽게 반영되도록 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의 고위공무원단을 당연직으로 구성했다. 또한, 기업 현장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과 기업 경영 등에 전문성을 보유한 민간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한 「중소기업사업전환법 시행령」은 올해 5월 개정된 「중소기업사업전환법」과 함께 오는 11월 17일(금)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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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미래성장동력 위한 신사업전환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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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수탁·위탁거래에 관한 표준약정서의 제정·개정과 그 사용을 권장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상생협력법”이라 한다.) 개정안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국무회의를 통과한 「상생협력법」 개정안은 공포일로부터 1년 후부터 본격 시행되며, 제도 시행에 앞서 하위법령을 정비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표준약정서를 제정‧개정하거나 지정하여 그 사용을 권장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위탁기업, 수탁기업 또는 중소기업자단체가 표준약정서의 제정‧개정안을 마련하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심사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표준약정서 제정‧개정 시에는 관련 분야 거래당사자인 위탁기업, 수탁기업 또는 중소기업자단체의 의견을 듣도록 의무화하고, 표준약정서 제정‧개정을 위한 자문위원을 위촉‧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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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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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창업투자회사 명칭 ‘벤처투자회사’로 변경
- 출처 pixabay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선진 벤처금융기법 도입, 투자규제 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이하 ‘벤처투자법 개정안’)이 6월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벤처투자법 개정안에 따라 창업투자회사의 명칭이 ‘벤처투자회사’로 변경되어, 주된 업무인 벤처투자 및 벤처투자조합 운용과 일관성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기업가치 산정이 어려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조건부지분전환계약’, 저금리 융자와 신주인수권을 결합해 스타트업의 자금을 지원하는 ‘투자조건부 융자’, 벤처투자조합의 대규모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특수목적회사’ 설립 등 투·융자 복합 벤처금융기법의 근거가 마련되었다. 아울러, 인수합병(M&A) 기금(펀드)의 신주 투자의무를 폐지하고, 벤처투자회사 겸영 창업기업자의 이중의무를 해소하는 등 투자 규제가 완화된다. 국무회의를 통과한 벤처투자법 개정안은 오는 6월 20일 공포되어 12월 21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제도 시행에 앞서 하위법령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선진 벤처금융기법 도입과 투자 규제 완화는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고 벤처투자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하위법령에서 합리적인 기준을 정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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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창업투자회사 명칭 ‘벤처투자회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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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중기부 장관 유공 표창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장홍경 과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은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등에 앞장선 유공자 등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2021 대한민국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시상식] (좌측 세 번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장홍경 과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은 중진공 장홍경 과장은 지역 산업발전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불필요한 규제혁신에 앞장섰으며 특히,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지자체, 협·단체, 유관기관들과의 연계지원 등을 통해 지역 산업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크게 기여했다. 장홍경 과장은 “최근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이 통과되는 등 우리 산업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이 미래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규제혁신과 정책적 지원 등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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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중기부 장관 유공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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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산업 디지털 전환 페스티벌(iDX Festival)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주최한 '산업 디지털 전환 페스티벌'에서 산업계를 대표하는 20개 단체와 12개 지능정보기술 공급 기업이 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산업 디지털 전환 페스티벌은 지난 9일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민간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계를 대표하는 협회, 단체, 연구기관, 공급기업 등이 본격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 디지털 전환 페스티벌에서 디지털 기술 공급기업들이 업무협약서 전자서명하고 있다 산업계는 이달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계기로 민간에서 사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는 향후 민간기업이 향후 산업 디지털 전환 '붐'을 일으키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산업 디지털 전환 성공 가능성을 키우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산업계 참여와 협업이 중요하다”면서 “'산업 디지털 전환 네트워크'와 '공급기업 연합'이 민간 역량 결집 구심점이자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자가 돼달라”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이어 “산업계 협력 움직임이 산업 디지털 전환 '붐'으로 이어지도록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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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산업 디지털 전환 페스티벌(iDX Festival)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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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 코액터스 주식회사와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맞손 !
-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코액터스 주식회사는 10일 협회 회의실에서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과 경재역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 본부장(좌), 코액터스 주식회사 송민표 대표(우).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코액터스 주식회사가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통한 한국형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회 회의실에서 10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 인프라 지원 ▲회원사 대상 모빌리티 서비스 지원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한 한국형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코액터스 주식회사(대표이사 송민표)는 청각장애인 기사가 운행하는 택시 서비스인 고요한M(모빌리티)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승객은 앱으로 차량을 호출하고 택시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기사와의 의사소통과 목적지 설정과 변경 등을 진행, 목적지 도착 후 자동으로 결제되고 영수증도 앱으로 전송된다. 특히, 고요한M은 승객들에게 안전한 운행서비스 제공을 위해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방추돌경보, 차선이탈경보, 보행자 추돌경보 등의 신호를 기사들의 손목에 착용하는 T케어 스마트워치에 진동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상진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혁신기획본부장은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고요한M 서비스를 통해 생성·수집되는 산업데이터를 활용하여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실행과제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송민표 코액터스 대표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데이터가 산업의 발전과 장애인 고용, ESG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회원사 및 유관 기관들을 위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디지털 전환(DX) 도입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디지털 전환(DX) 역량 수준을 진단받을 수 있는 ‘DX 전략수립 컨설팅’ 과 디지털 기술 적용 방안을 제시하는 ‘DX 기술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해당 컨설팅은 모두 산업부에서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여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컨설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강태욱 연구원(070-4361-8134)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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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 코액터스 주식회사와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맞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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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벤처기업, '스톡옵션' 행사가격 하한규제 풀려
- 비상장 벤처기업은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시가 이하로 부여할 수 있게 된다. 벤처기업의 우수 인재 유치수단으로 주식매수선택권의 인센티브 효과가 확대될 전망이다. 또 한국벤처투자조합(이하 ‘벤처펀드’)의 출자자 수를 산출할 때 집합투자기구를 1인으로 간주하고, 기술지주회사가 벤처펀드를 통해 자회사에 투자할 수 있게 허용하는 등 벤처펀드 관련 규제가 완화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이같은 내용의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벤처기업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11월 29일(화) 국무회의를 통과, 12월 5일 공포 즉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벤처기업법 시행령 개정의 주요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가격 하한 규제 완화 개선전에는 비상장 벤처기업이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을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54조를 준용하여 평가한 시가와 액면가 중 높은 가격 이상으로 설정해야 했다. 그러나 개선후 비상장 벤처기업이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을 액면가 이상 시가 이하의 가격으로 설정할 수 있다. 단, 기존 주주 및 채권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신주를 발행하여 부여하는 방식에 한하여, 부여 당시 시가보다 낮은 행사가격으로 부여받았거나 부여받을 각 주식매수선택권에 대해 다음 계산식에 따라 계산한 금액의 합계가 1명마다 5억 원 이하로 제한된다. 또한 시가 이하로 부여받은 주식매수선택권에 대해서는 적격주식매수선택권 적용에서 제외된다. 적격주식매수선택권은 조세특례제한법 제16조의2항에 따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에 대하여 근로소득세와 양도세 중 선택하여 납부할 수 있도록 한 조세특례제도이다.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이후 주가 상승에 따른 이익 외에 현재 시가와의 차이에 따른 이익도 기대할 수 있어 벤처기업의 우수 인재 유치수단으로 주식매수선택권의 인센티브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벤처투자조합의 출자자수 산출 규정 완화 종전 집합투자기구가 한국벤처투자조합에 출자하는 경우 집합투자기구의 출자자 수를 벤처펀드의 출자자 수에 합산하고 있어 벤처펀드가 사모펀드 요건(49인 이하)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개정안을 통해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집합투자기구의 경우 그 출자자 수가 2인 이상이더라도 집합투자기구를 1인의 출자자로 인정된다. 단, 집합투자기구의 출자금액 비율이 10% 미만인 경우로 한정된다. 중기청은 이를 통해 집합투자기구의 한국벤처투자조합에 대한 출자 기회를 확대하여 벤처펀드 결성을 위한 재원확충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했다. 집합투자기구가 창업투자조합에 출자하는 경우는 이미 완화하여 적용되고 있다. ▲기술지주회사가 한국벤처투자조합·개인투자조합에 출자시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에 투자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 종전 한국벤처투자조합 및 개인투자조합의 도덕적 해이를 차단하기 위해 조합원의 특수관계인에 대한 투자를 제한됐다. 기술지주회사가 벤처펀드를 통해 외부 재원을 마련하여 자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불가했던 것. 개정을 통해 기술지주회사는 정부가 법률에 따라 설립을 승인하고 관리하는 기업이므로 도덕적 해이의 우려가 적어 기술지주회사가 한국벤처투자조합·개인투자조합에 출자하는 경우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단,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가 해당 기술지주회사 이외의 다른 주요 출자자 등과 특수관계인 경우는 적용 제외된다. 기술지주회사의 창업투자조합을 통한 자회사 투자는 이미 허용되고 있다. 중기청은 이를 통해 기술기반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가 증대되어 기술사업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벤처기업집적시설용 국유재산 감정평가 주체를 감정평가업자로 확대 종전 국가가 국유재산을 벤처기업집적시설의 설치·운영자에게 수의계약에 의하여 매각할 경우 감정평가 가액을 2개 이상의 감정평가법인으로부터 받아야 했다. 이를 국유재산을 벤처기업집적시설 설치·운영자에게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경우 국유재산의 감정평가 주체를 감정평가법인뿐만 아니라 감정평가사로 확대, 개정했다. 국유재산법 시행령에서도 감정평가법인으로 한정했던 업무를 감정평가사에게도 확대하도록 이미 개정됐었다. 중기청은 이를 통해 벤처기업집적시설용 국유재산 감정평가업자 진입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벤처기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벤처기업 규제완화를 통해, “벤처기업의 우수 인재 유치에 도움이 되고, 벤처펀드를 통한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순환 벤처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규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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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벤처기업, '스톡옵션' 행사가격 하한규제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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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옷 잘 사는 방법, 브라켓디바이에서 찾아봐”
- 소비자에게는 믿고 살 수 있는 브랜드…디자이너에게는 괜찮은 콜라보레이션 채널 누구나 '좋은 옷을 사고 싶다'는 생각은 있다. 그러나 소비자는 혼란스럽다. 동일제품이 판매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아닌 디자이너에 집중하고 있고, 패션 산업 자체도 뛰어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패션 커머스 플랫폼 ‘브라켓디바이(www.bracketdby.com)’를 창업한 김다정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디자인을 가진 상품으로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인턴부터 삼성전자를 거쳐 컨설팅업체와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장에서 경험을 쌓은 김 대표는, 현재 ‘브라켓디바이’를 운영하며 이를 활용하고 있다. 기존의 패션 업체들이 복잡한 유통구조로 인해 불필요한 마진을 가졌다면, ‘브라켓디바이’의 상품들은 디자이너와 소비자를 연결시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김 대표가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개인적인 필요에서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부전공으로 의류학 전공하여 패션이나 의류에 관심이 많았던 김 대표는 “예쁜 옷을 잘 사고 싶다”는 욕구를 항상 가졌다고 한다. 기존의 패션시장은 이를 해결할 능력이 부족하다 생각했고, '예쁜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잘 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가지게 됐다. 그때 컨설팅사에 근무하면서 공부했던 의류시장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브라켓디바이’의 초기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그 이후의 과정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주변에서는 창업을 한다고 했을 때, 반대보다는 걱정과 실질적인 조언을 많이 해줬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한다. 창업 자본금의 경우 처음 사회생활을 하면서 6년간 꾸준히 모아둔 돈으로 해결했고, 스타트업에서 '가장 어렵다'고 하는 팀 구성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구상하고 그에 맞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찾았습니다. 찾게 되면 직접 만나 설득 했는데, 처음에 생각했던 사람들이 모두 합류해 성공적으로 팀을 구성했습니다.” 김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 ‘서울시 아스피린센터’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서울시 아스피린센터’는 초기 창업자가 갖추기 어려운 사무공간, 경영, 인·허가 취득, 세무 및 회계, 투자 유치 등의 정보제공과 교육을 지원해 ‘스타트업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팀원들이 모여 고민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해 사무실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검색했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시 아스피린센터’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보게 됐고 심사를 거쳐 입주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입주시설 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이나 멘토링도 받을 수 있어 스타트업 운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서울시 아스피린센터’의 도움을 받으며, 김 대표는 파트너인 디자이너들과 연계를 강화하고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스타트업을 처음 시작하면서 좋은 상품이 있다면 시장의 반응도 빠르게 나타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유명한 온라인 업체들도 월 1억의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는데, 제품이 좋다면 마케팅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입소문이 자연스레 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기대가 무너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마케팅을 한 만큼의 반응이 시장에서 나왔지만, 그이상 소비자 유입이 어렵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스타트업은 좋은 상품 가지고 나오는데 그만큼 중요한 것이 적절한 홍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예쁜 디자인과 좋은 퀼리티를 가진 상품을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런 점에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처음만큼 열정에 가득 찬 시기는 없다’고 생각하며, ‘브라켓디바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처음에 생각했던 마음과 동기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창업을 하는데 있어 특별한 신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이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의 문제의식과 해결책에 대한 방향성을 잃지 않는다면 시장에서 인정받는 등의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 대표는 ‘브라켓디바이’가 단순한 패션 커머스 플랫폼이 아닌 시장 자체에 의미가 있는 기업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패션 시장의 주체는 소비자와 디자이너로 정작 이들이 산업에서 중심이 되지 않는다면 큰 문제를 낳을 수 있는데, 거기에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시장에 변화를 부르는 것이 그녀의 바람이다. 이런 바람을 이루기 위해 그녀는 ‘브라켓디바이’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소비자들이 상품에 만족해 재구매를 하고, 새로운 디자이너들이 주목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지금까지 얻은 경험을 살리고 있다. 김 대표는 그 이유를 “현업과 스타트업을 하면서 불필요한 유통과정이라 생각되는 부분을 줄여서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고 디자이너에게는 본인이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게 하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유행한다고 해서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창업은 개척되지 않은 길을 새로 만들어가는 만큼 생각지도 않은 부분에서 난관을 겪을 수 있고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고 외로운 길”이라며 “너무 준비만 하는 것도 안 좋지만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좀 더 고민하고 자신이 바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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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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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옷 잘 사는 방법, 브라켓디바이에서 찾아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