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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MS(전자기기 위탁 생산 서비스) 동향
- □ 개요- 일본 후지키메라총연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EMS(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 : 전자기기 위탁 생산 서비스) 동향을 조사함. - 변화가 극심한 전자기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규모로 사업을 하는 세트 기기 메이커 대부분이 EMS를 활용하고 있음. 메이커 입장에서 자사에서 생산할 것인지 아닐지는 이미 문제가 되지 않고 있음. 생산 비용 절감, 리드타임 단축, 니즈에 대한 유연한 대응과 같은 요건을 만족시키는 EMS에 각 메이커 모두 의존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 한편, EMS 기업도 기존과 같이 위탁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수주 획득과 이익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음. 핵심 디바이스를 가진 메이커 매수에 머무르지 않고 모든 부품과 재료의 내부 제작화, 비용 절감을 지향한 설계 제안, 애프터서비스까지 포함한 토털 솔루션 체제 등을 포함해 보다 넓고 보다 깊고 보다 밀접하게 세트 기기 생산에 나서고 있음. - 그리고 풍부한 노동력을 배경으로 EMS의 세계적인 거점이 되고 있는 것이 중국임. 이번 조사에서는 세트 기기별로 EMS에 대한 위탁 생산 동향을 정리함과 동시에 중국의 EMS 주요 거점의 개요, 생산 품목과 주요 고객, 제품 분야별 매출액, 사업 범위, 부재 조달 동향 등을 밝힘. □ 중국 현황- 2010년 전자기기 지역별 생산 비율(수량 기준)은 중국이 53%(46억190만)로 과반수를 차지해 세계의 공장이라고 할 수 있음. - 한편, 생산 거점이 많은 연해부에서는 인건비가 상승하고 있어 충칭 등 인건비가 저렴한 내륙부로 거점을 이전하는 경향이 보임. - 그러나 다른 국가 이전은 적기 때문에 앞으로도 중국의 생산 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보임. □ EMS 대기업 동향- EMS 대기업 10사의 201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9% 증가한 1,599억 달러가 됨. 특히 EMS 세계 최대기업인 대만의 Foxconn이 전년대비 60% 증가해 대폭 확대됨. Foxconn의 주요 고객은 애플, 휴렛팩커드(HP), 델, 소니 등이며, 고객의 매출 증가에 의해 Foxconn도 매출을 늘림. Foxconn은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을 축적하고 있으며 제조장치 도입 등을 진행해 금형과 부품 제조까지 자사에 요소 기술을 보유해 차별화됨. - 대기업 10사의 사업 영역별 매출 비율(2010년)은 휴대전화 등 통신 네트워크 기기가 37%, PC·주변기기가 42%, 통신 네트워크 기기가 39%, 컨슈머 기기가 12%임. Foxconn의 사업 영역별 매출 비율은 PC·주변기기가 42%, 통신 네트워크 기기가 39%, 컨슈머 기기가 12%로 추정됨. - 또한, Foxcomm에 이어 2위의 규모를 가진 싱가포르의 Flextronics의 사업 영역별 매출비율은 통신 네트워크 기기가 43%, PC·주변기기가 22%, 의료용 기기와 공업용 기기가 각각 9%로 추정됨. - 대기업 10사의 거점은 중국을 중심으로 기타 아시아, 북미, 중남미 등 전 세계에 존재하고 있음. - Foxconn은 타이페이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에 거점을 전개하고 있음. 중국에서는 화동, 화남 영역을 중심으로 96개 거점을 갖고 있음. Flextronics는 중국의 7개 거점에서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서 멕시코 거점이 20%를 차지함. □ EMS 확대 요인○ 브랜드 메이커의 수익성 악화- 세계적인 경기 악화에 의해 각 전자기기 시장이 부진하고 제품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을 배경으로 각 메이커가 생산 계획 재검토, 자사 거점의 통폐합 등을 추진하고 있음. 또한, 생산 활동에서 철수하는 브랜드 메이커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EMS 기업의 사업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음. - 생산 위탁이 증가함으로써 노트북 조립을 예로 들어도 기존에 상하이 등의 화동 영역이 중심이었지만 서서히 충칭이나 성두 등의 서부 영역의 비율이 상승하고 있음. ○ EMS의 기술력 향상- EMS 활용은 기존에 저가격대 제품이 중심이었지만 EMS 각사의 노하우 축적, 최신예 실장 설비 도입 등에 의해 보다 고가격대 제품의 생산 위탁이 가능해지고 있음. - 또한, Foxconn이나 Flextronics 등의 메가 EMS는 풍부한 자금력을 배경으로 액정 패널이나 기판, 케이스, 금형 등의 핵심 부품이나 외장 메이커를 적극적으로 매수해 산하에 둠으로써 토털 코스트 저하, 수익성 향상을 실현하고 있음. ○ 비생산 업종의 세트 기기 시장 참가 확대- Amazon의 Kindle을 비롯해 이업종 기업이나 서비스 제공 기업 등이 자사 사업에 사용자를 유치하기 위한 툴로서 태블릿 단말기나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판매하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어 EMS를 활용해 비용 절감을 꾀하고 있음. ○ 새로운 핵심 세트의 모색- 비용 절감 요구가 엄격한 노트북이나 액정 TV, 피처폰의 실적이 강점이 되는 스마트폰 등은 신규 참가 장벽이 높음. EMS 각사는 다른 세트 기기에서 유망 시장을 찾는 자세를 강화하고 있음. □ 세트 기기별 EMS 생산 동향○ 노트북(EMS 생산 수량 : 1억9,100만 대, EMS 생산율 92.9%)- 노트북에서는 대부분의 메이커가 EMS를 이용하고 있음. 따라서 EMS 생산율(전체 수량에서 차지하는 EMS 생산 수량의 비율)은 90%를 상회해 매년 증가하고 있음. 2013년에는 95%에 달할 것으로 예측됨. - 대만의 Compall은 도시바, 에이서, Lenovo, 델, HP 등 대표적인 PC 메이커를 고객으로 가짐. 동사는 중국 외에 베트남에도 거점을 갖고 있음. 인건비 상승을 배경으로 Compal 이외의 EMS 기업도 내륙부인 충칭에서 생산을 개시하고 있음. 또한, Foxconn이 노트북 생산에도 본격적으로 참가해 점유율을 급속하게 높이고 있음. ○ 휴대전화 단말기(2011년 전망 EMS 생산 수량 : 4억9,000만 대, EMS 생산율 33.3%)- 휴대전화 단말기는 피처폰 및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함. 대표적인 팹리스 기업인 애플은 EMS 생산율이 100%임. 역으로 삼성전자는 자사 내부 제작률이 100%임. LG전자와 노키아도 자사 내부 제작률이 비교적 높음. - 피처폰 로엔드 단말기를 중심으로 많은 메이커가 비용 메리트가 높은 EMS를 이용하고 있음. 중국 통신기기 메이커 중에서 글로벌로 사업을 하고 있는 Huawei와 ZTE도 EMS 이용률이 높음. - 앞으로 스마트폰에서도 서서히 EMS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2013년에는 EMS 이용률이 40%에 달할 것으로 예측됨. - 이전에는 동남아시아 지역에도 거점이 있었지만 제조 비용 등을 이유로 현재는 중국에 집약되고 있음. 또한, 북미용 등 일부에 대해서는 관세 문제에 의해 지역 내에서 생산, 출하하는 케이스가 있으며, Foxconn은 멕시코에도 거점을 가짐. [출처: 산업연구원, 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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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MS(전자기기 위탁 생산 서비스)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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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I 스타트업 위한 '거대언어모델 챌린지' 공고
-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7일, 대기업의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인프라를 AI 창업기업(스타트업)에 개방하고 도메인 특화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AI 스타트업 LLM 챌린지’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산업 생산성 제고와 AI 스타트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목표로, KT·네이버클라우드·오라클 등 세계적 기업이 참여해 총 19개 과제를 제시하고, 우수 스타트업 20곳을 선정한다. 중기부는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의 협업 자금을 지원하며, 대기업은 각사의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 개발 환경과 PoC(기술검증), 클라우드 테스트, 마켓 입점 기회 등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챌린지 신청은 8월 6일까지이며, 추후에는 팹리스 기업의 NPU(Neural Processing Unit; 인공지능(AI) 및 딥러닝 연산을 최적화하기 위해 설계된 전용 프로세서) 활용 기회 및 출연연 기술과의 매칭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AI 경쟁은 개발이 아닌 적용 속도의 싸움”이라며 “산업과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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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I 스타트업 위한 '거대언어모델 챌린지'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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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5년 예산안 15.3조원 편성... 2.3% 늘어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예산안을 2024년 본예산(14조 9,497억원) 대비 3,423억원 증액한 15조 2,920억원을 편성했다. 2025년도 중기부 예산안은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의 혁신성장, 글로벌 도약 지원에 집중하고, 고물가, 고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확실한 재기 지원에 중점을 뒀다. 이러한 기조하에 중기부는 △혁신 생태계 조성 △글로벌화 △지역·제조혁신 △소상공인·상권 활력 △지속 가능한 성장 등 5대 중점 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2025년 예산안을 편성했다. ◆혁신 생태계 조성 차세대 성장 동력인 AI, 반도체 등에서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중기부는 초격차 10대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지원대상을 2025년에는 500개사 이상으로 확대한다. 특히, 글로벌 우위 선점 경쟁이 치열한 AI, 시스템 반도체(팹리스) 분야는 맞춤형 특화 지원 프로그램을 별도 신설하고, 국내·외 대기업 등과 협업하는 별도 지원을 새롭게 추진한다. 민간 역량을 활용한 개방형 혁신을 강화한다. 민간 대·중견기업, 공공기관의 지원 역량(사업화, 실증, 판로 지원 등)과 연계한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투자 유치 등 시장에서 유망성을 검증 받은 딥테크 스타트업들과 대기업들을 매칭하는 밸류업 프로그램도 별도 신설한다.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들의 걸림돌인 법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딥테크 분야 등 다수 스타트업들이 신기술을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법률·규제 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 지난 2월 민생토론회에서 신산업 분야의 법률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고, 이번에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에 특화된 법률 지원 서비스 예산을 새롭게 편성했다. 혁신 생태계로 민간 자본의 유입을 촉진한다. 민간 중심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 모태펀드 출자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금융권·대기업 등 민간과 함께 출자한 「스타트업코리아펀드」를 신규 출범시키며, 벤처투자 성장 모멘텀을 확충하였다. 내년은 모태펀드 정부 출자 예산 규모를 5천억원 수준으로 높여 스타트업코리아, 글로벌, M&A 등 핵심 출자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한다. 한편, 지역 분야는 역대 최대 규모로 출자하여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동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그간 저변 확대 위주의 중소·벤처기업 R&D를 수월성 중심의 혁신형 강소기업 육성으로 전환한다. AI, 첨단 바이오, 탄소중립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R&D에 집중하고, 해외 우수 연구소와 공동 R&D 등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민간 주도(先 민간투자 → 後 정부지원) R&D의 대표 모델인 팁스(TIPS)는 지원 확대와 함께 해외투자 유치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기업을 위한 별도 트랙도 신설한다. ◆ 글로벌화 수출 중소기업의 신수출 동력을 확보한다. 기존의 제품 수출 외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테크 서비스 수출 지원을 내년 예산에 처음으로 반영하였다.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이용 등 관련 서비스를 바우처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 유망 기업부터 고성장 기업들의 지속적인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전용 융자 규모를 전년 대비 약 0.2조원 확충하였다. 한편, 지역 중소기업수출 애로상담,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지방청 수출지원센터의 글로벌 지원 기능을 보다 강화하였다. 탄탄한 해외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재외공관과 연계한 현지 설명회, 정보제공, 네트워킹 행사 등을 신규 지원하여 중소기업들의 수출 성공 기회를 보다 높여 나간다. 글로벌 기업들과 인재들이 모여드는 국내 창업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다. 작년 발표한 「스타트업코리아 추진전략」 핵심 과제였던 글로벌 창업허브 구축 예산을 증액 반영하였다. 글로벌 창업허브는 기술 스타트업, 인근 우수 대학, 외국 인재들이 모여있는 서울 홍대 권역에 조성(가칭 ‘K-딥테크 타운’)하기로 지난달 발표한 바 있다. 2025년부터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입주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 국내·외 투자자들이 모여드는 글로벌 인프라로 키워나간다.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기업들과의 개방형 혁신을 확대한다. 글로벌 대기업과 K-스타트업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예산을 확대하였다. 올해는 OpenAI, 인텔 등 글로벌 AI 선도기업들이 합류하여 총 11개사 글로벌 대기업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내년에는 확대된 예산을 통해 협업 글로벌 대기업을 추가로 발굴하여 유망 신산업 분야로 협업 영역을 넓혀 나간다. ◆지역·제조혁신 지역의 혁신 중소·벤처기업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내년 지역 중소기업 지원 예산은 지역 신성장 모델인 「레전드 50+」 관련 사업 중심으로 편성하였으며, 「레전드 50+」 선정 기업들의 지역 자율형 바우처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지역 혁신 선도기업 전용 R&D 지원도 신설하여 지역 특화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네거티브 실증을 지원하는 글로벌혁신특구를 기존 4곳에서 추가 선정할 예정이며, 전용 R&D 지원도 확대한다. 또한,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들과 기술을 보유한 창업중심대학을 확대 운영하여 지역 창업 클러스터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디지털·AI 기반의 제조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스마트공장 지원 예산을 질적 고도화 방향으로 확대 편성하였다. 부처 협업형, 대·중소 상생형 등 민·관 협력 방식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 규모를 확대하였다. 특히, 올해 신규로 추진중인 ‘자율형 공장(첨단 AI, 3D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공장 선도 모델)’ 구축 지원은 내년에도 신규 과제를 반영하였다. 또한, 지역 제조 중소기업 현장의 AI 분석 기반제조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특화 제조 AI 센터’의 조성 권역을 확대한다. ◆ 소상공인·상권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부담을 덜어드린다. 최근 외식업, 밀키트 등을 제조하는 제조업, 꽃·과일 등을 배달하는 도·소매업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배달과 배송이 확대되면서 고정비 성격의 배달·택배비 지출이 소상공인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영세 소상공인에 한하여 배달·택배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소상공인들의 자금 애로가 여전한 만큼, 소상공인 정책융자 규모를 올해보다 약 600억원 늘린 3.8조원 규모로 편성하였다. 올해 추진 중인 대환대출(7% 이상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대환)은 내년에도 지원되며,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도 내년부터 일시적 경영애로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시중 소상공인 대출에 대한 43조원 규모의 지역신용보증이 가능한 재보증 예산을 편성하면서, 기존 보증의 상환기간을 연장하는 전환보증 중도상환 수수료 예산도 함께 반영했다. 위기 소상공인의 폐업부터 재취업·재창업을 지원한다. 개인 사업자 폐업이 ’23년도에 급격히 증가하는 등 최근 폐업 위기에 내몰리는 소상공인들이 늘고 있다. 이에 원활한 폐업부터 재취업·재창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예산을 대폭 확대하였다. 내년 점포 철거비 지원을 최대 400만원(기존 250만원)까지 확대하였고,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한 특화 취업 프로그램, 재창업 전담 PM 밀착 지원 등을 새롭게 담았다.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스케일업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성장 역량을 갖춘 혁신 소상공인을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예산을 확대하였다. 특히, 민간 투자자의 투자를 받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에게 사업화 자금을 매칭하는 투자 연계 지원을 새롭게 포함하였다. 또한, 유망 소상공인을 민간이 직접 발굴하고, 1:1로 밀착 지원하는 예산을 신규로 반영하여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기회를 높인다. 지역 골목 상권과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을 돕는다. 지역과 민간이 상권 활력 회복에 주도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민간 주도 상권기획 예산을 확대 하였다. 특히, 민간 상권기획자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지자체, 관계부처 등이 함께 지원하는 협업 구조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내년 온누리상품권 예산은 운영 경비 소요, 수수료 등은 절감한 반면, 할인 관련 예산은 올해보다 늘려 온누리상품권을 약 5.5조원 발행할 예정이다. ◆ 지속가능한 성장 성장 사다리 구축과 맞춤형 구조 개선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의 스케일업과 재도약을 응원한다. 올해 5월 발표한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에 담긴 유망 중소기업의 Jump-up 프로그램을 신규 예산으로 반영하였다. 선별된 유망 중소기업들은 민간 전문가 매칭, 기업 자율형 오픈 바우처, 정책자금 연계 등 스케일업 전주기 과정을 지원받는다. 또한, 일시적 위기 상태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정상화를 지원하는 선제적 구조 개선 프로그램 예산도 확대하였다. 민간 금융권과 함께 성장 잠재력 있는 중소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정부는 구조개선계획 수립과 정책자금 지원을 뒷받침한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동반성장을 확산한다. 민간 대·중견기업들이 동반성장 목적으로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과의 매칭 지원 예산을 최초로 편성하였다. ESG 등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에 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중견기업의 협력 중소기업이 납품 발주서를 근거로 생산자금을 대출 받는 동반성장 네트워크론도 증액 편성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내년 예산 편성에 앞서 기존 사업들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유사·중복 및 성과부진 사업들은 과감히 구조조정했다”며 “중소기업, 벤처·스타트업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도약, 소상공인 경영 위기 극복과 확실한 재기 지원까지 촘촘하고, 빠짐없는 재정 투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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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5년 예산안 15.3조원 편성... 2.3%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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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산업 핵심, 팹리스 스타트업 경쟁력 높인다
- 출처=중기부 블로그 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은 13일(목)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사)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 팹리스 창업기업(스타트업) 대표, 서울대학교 시스템 반도체 산업진흥센터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 간 총력전이 전개되는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핵심 분야인 팹리스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내외 팹리스 산업 동향 및 주요 이슈에 대한 전문가의 발표를 시작으로, 팹리스 스타트업 대표들의 건의사항 청취와 답변이 이어졌으며 팹리스 스타트업을 위한 정책 지원 방향이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팹리스 스타트업 대표들은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설계 자산(EDA Tool, IP) 지원, 반도체 전문 설계 인력 확보, 대기업 등 수요기업과 팹리스 스타트업 간 협업 사업화 지원, 시제품 제작 공정(MPW)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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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산업 핵심, 팹리스 스타트업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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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LG전자 등과 손잡고 자체가동AI 스타트업 육성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LG전자,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제적(글로벌) 대기업과 공동으로 최근 국제적(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자체가동(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창업기업(스타트업) 간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자체가동(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초격차 공모(챌린지)’를 공고하고, 출범식을 21일 오전 10시에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하였다. 최근 국제적(글로벌)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활용하여 인터넷정보공유시스템(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기기(Device) 내에서 빠르게 인공지능(AI)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자체가동(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AI) 개발’에 대한 기업 간의 경쟁이 과열되고, 중요성도 확대되고 있어 관련 창업기업(스타트업)에 대한 정책 지원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이번 공모(챌린지)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추진해 오던 ‘팹리스 초격차 공모(챌린지)’에 이어, 신규로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유망 인공지능(AI) 창업기업(스타트업)과 LG전자 등 국제적(글로벌) 대기업 간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국제적(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LG전자 장익환 BS 사업본부장 등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생성AI협회장의 축사, 초격차 프로젝트 주관기관의 자체가동(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국제적(글로벌) 동향 발표, LG전자, 인텔 등 협업 기관별 세부 지원 프로그램 소개와 출범 기념 기념행사(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챌린지)는 3월 21일 공고를 통해 생성형·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개발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창업기업(스타트업)을 모집하며, 공모 분야는 △자체가동(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PC 분야, △자체가동(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응용 분야, △자유 제안 분야 등 총 3개 분야로 공모(챌린지) 희망 스타트업은 1개 분야를 선택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 창업기업(스타트업)은 LG전자(디바이스), 인텔(칩셋), 마이크로소프트(SW) 등 각 분야의 국제적(글로벌) 전문기업으로부터 기술검증(PoC) 등 기술지원과 중기부로부터 협업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그리고, 협업을 통해 성과가 우수한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자체가동(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술은 LG전자에서 향후 출시할 차세대 ’LG 노트북‘에 탑재하여, 유망 창업기업(스타트업)의 매출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공모(챌린지)를 계기로 유망 인공지능(AI)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성장과 국제적(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생성AI스타트업협회와 LG전자 등 글로벌 대기업이 참여하는 ’인공지능(AI) 창업기업(스타트업)-대기업 상생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협업과 상생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인공지능(AI)는 시스템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국제적(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과 중요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면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공지능(AI) 창업기업(스타트업)이 국제적(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챌린지)와 같은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집중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체가동(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초격차 공모(챌린지)」 공고 세부 내용은 K-Startup 포털(www. k-startup.go.kr)과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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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LG전자 등과 손잡고 자체가동AI 스타트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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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장관, Arm 르네하스 대표와 협력방안 논의
-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25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세계적인 반도체설계기업 Arm의 르네 하스 대표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영 장관과 하스 대표는 모빌리티와 로봇 분야에서 오픈 이노베이션과 공동 기술개발 등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Software Defined Vehicle) 분야에 대한 협력도 논의했다. 최근 자동차 전용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SDV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Arm도 소피(SOAFEE, Scalable Open Architecture for Embedded Edge) “이니셔티브”를 통해 개방형 표준 “아키텍처” 개발을 주도하여 SDV실현을 가속화하고 있다. SDV로의 전환은 다양한 부품사와 소프트웨어 기업 등의 참여가 필수적이고,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성이 있기 때문에 제조와 ICT 분야 중소벤처기업에게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Arm은 모빌리티, AI 로봇 분야 글로벌 혁신 특구를 중심으로 오픈 이노베이션과 공동 R&D를 Arm의 파트너사들까지 포함해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영 장관과 르네 하스 대표는 모빌리티 분야뿐만 아니라, Arm이 기술적 리더십을 갖고 있는 AI와 데이터센터의 향후 전망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고 한국 기업들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Arm은 2020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하여 지금까지 총 18개사의 한국 팹리스, 스타트업에게 Arm IP에 대한 비용 부담 없이 SoC 설계를 통해 반도체 샘플을 제작, 검증할 수 있는 에이에프에이(AFA, Arm Flexible Access)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한국 팹리스와 스타트업의 반도체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 이영 장관은 Arm에게 이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국내 팹리스와 스타트업의 의견도 르네 하스 대표에게 전달했다. 퓨리오사에이아이(AI)의 백준호 대표는 Arm과 한국의 AI팹리스와 협력은 글로벌 AI반도체 시장에서의 성공 방정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추가로, 슈퍼게이트 심승필 대표는 반도체 설계가 복잡해짐에 따라 팹리스와 파운드리를 연결하는 디자인 서비스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바, Arm의 디자인서비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해달라는 요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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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에 차정훈씨
-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28일자로 창업벤처혁신실장에 차정훈 엔비디아(NVIDIA) 상무(50)를 임명했다.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창업 촉진, 벤처기업 육성, 스마트 공장, 중소기업 R&D 등을 총괄하며, 특히 4차 산업혁명과 일본 수출 규제 등 국가적 당면 현안을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하는 핵심 보직으로 꼽힌다. 중기부는 그동안 개방형으로 운영중인 창업벤처실장에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를 발굴하기 위해 인사혁신처 공모방식을 택했다. 개방형 직위는 민간 등에서 관련 전문가를 공모 또는 스카웃 방식으로 임용하는 인사제도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4차 산업 관련 기술 및 창업․벤처 분야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30여명의 후보자들이 응모하여 창업벤처실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차정훈 실장은, 암코어 테크놀로지(Amkor Technology) 전신인 아남반도체에 1997년 입사하여 엔지니어로 근무하였고, 2003년에는 한국의 1세대 팹리스(fabless) 업체인 ㈜코아로직(Core Logic Inc.)에서 비메모리 반도체 제품 기획, 영업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2006년부터는 4차산업 핵심기술인 AI,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 글로벌 선두 주자인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엔비디아(NVIDIA) 한국 지사에서 대․중소기업, AI기반 스타트업 기술지원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최근까지 반도체 솔루션 마케팅 영업 담당 상무로 재직해 왔다. 차 실장은 13년간 엔비디아에 근무하며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기업이 다양한 혁신 과정을 통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였고, 글로벌 기술 트랜드에 대한 높은 이해와 풍부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개방형 직위, 고공단 가급, 일반임기제) - 69년생(만50세) - 학력: 중앙대 물리학 학사(‘97) - NVIDIA 상무(‘06.5~현재) - Corelogic inc. 차장(‘03.3~’06.5) - Amkor Technology 대리(‘97.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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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에 차정훈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