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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웨이하이관-TCL국제인증원, 2019 한중 국경간 이머커스 세미나 및 무역상담회 개최
- TCL국제인증원의 양경명 원장. 인천 웨이하이관과 TCL국제인증원은 오는 27일 송도 동북아무역센터에서 한중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2019 한중 국경 간 이커머스 세미나 및 1:1무역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8년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 거래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4.2%의 성장한 7.5조 위안(약 1,218조 원)으로 예상되며, 2020년까지 20% 내외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속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QR코드의 확산으로 인한 모바일결제 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빅데이터 기술 도입 등 택배 물류 혁신으로 물류 방안이 다양화되면서, 해외 직거래 전문사, 중소도시 소비자 겨냥 플랫폼 등 새로운 컨셉의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여기에 2019년부터 중국 정부가 국경 간 전자상거래에 법적 규제 및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적용된 전자상거래법 및 위생허가제도 운용방침의 변화로 인해, K-뷰티 및 식품 관련 기업들은 이에 따른 사업전략 변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19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바뀐 위생허가인증 안내와 더불어 국경 간 전자상거래 물류 솔루션, 중국 내 상표등록 및 지적재산권 분쟁 예방, 국내·외 판로개척 등 국내 중소기업에게 성공적인 이커머스 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부인 세미나에서는 중국 현지 이커머스 및 물류 관계자들이 현지의 생생한 시장트렌드와 이커머스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2부인 1:1 무역상담회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중국 위생허가, 국내·외 판로, 한중 물류 솔루션, 지적재산권 및 상표등록 서비스 등 현안을 놓고 관계자들과 1:1로 상담할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본 세미나를 기획한 TCL국제인증원의 양경명 원장은 “중국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기업도 진출 전략을 바꿔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는 국경 간 이커머스 시장에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과 관계자들이 중국 이커머스 관련 제도변화 및 물류 환경 변화를 이해하고,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3일(토)까지 TCL국제인증원 이커머스사업부[010-3621-4776]으로 신청 또는 문의하면 된다. 인천 웨이하이관-TCL국제인증원은 지난달 16일 인천시 연수구 동북아무역센터 8층에서 중국바이어와 한국기업 간의 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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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웨이하이관-TCL국제인증원, 2019 한중 국경간 이머커스 세미나 및 무역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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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IT강국의 장점을 활용한 온라인수출플랫폼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물꼬를 열어야…”
- 지난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했던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에서 외국 바이어들의 우리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구매 열기가 뜨거웠다는 뉴스가 연일 화제이다. 이는 코로나 19의 확산 위험에 대비하여 IT, BT를 넘나드는 첨단 과학기술 역량으로 광범위하고 신속한 감염진단 및 확진자 치료에 대한 세계적 표준을 만들었다고 평가받고 있는 “K-방역”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K-뷰티와 한류에 대한 인기가 높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삼성, LG, 현대, 기아 등 특정 글로벌 대기업 제품과 조선, 건설산업 외에는 세계적 인지도와 주목을 받고 있지는 못하였던 것이 현실이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글로벌 시장 진출은 넘기 어려운 큰 산과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씨젠과 같이 미래에 다가올 전염병의 위험을 기회로 판단하고 높은 정확도와 신속한 결과도출이 가능한 진단키트를 개발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바이오벤처업계와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정부 기관과 산업계의 협력은 코로나 19의 효과적 대처와 함께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전 세계적 주목을 이끌어냈다. 어려운 시기에 힘을 발휘한 우리나라의 외교적 역량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원하는 국가는 126개국에 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 19로 인한 생산 제조시설의 폐쇄(shut down)로 인해 발생한 글로벌 공급망의 붕괴로 이제 제대로 된 마스크, 손 세정제, 의료용 면봉 등과 같은 위생제품과 의료용품, 생활필수품, 공산품,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곳은 우리나라밖에 없다는 일관된 해외의 반응이다. 일부 공장시설 운영을 재개한 나라에서 만들어 세계 곳곳으로 수출한 일부 제품들이 사용규격과 함량에 크게 미달하는 저급한 불량품으로 밝혀지는 사건으로 인해 우리나라 제품의 품질에 대한 세계인의 신뢰도가 전례없이 높아져 가고 있다. 하나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실로 기업은 물론 정부 기관, 관공서의 지원까지 포함하여 많은 시간과 발품을 파는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어느 중견기업 대표는 수십 년 전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표시가 있으면 무조건 저가품으로 취급당했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했다. 그러나 이제는 무조건 “메이드 인 코리아”를 표기하고 심지어 태극기 부착과 한글로 제품명을 써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상황에서 이제 우리의 제품이 소위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한국의 제품에 대한 세계의 달라진 위상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한편으로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에 감탄했던 세계인들은 이제 우리 헬스케어 제품, 식품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SNS에서는 길거리 버스정류장의 교통안내시스템과 온열의자 사진 하나에도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여기에 한국 프로야구리그 KBO, 프로축구 K-리그까지 실시간으로 해외로 중계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우리의 일상을 세계가 관심 있게 주목하고 있고 우리와 일상생활과 이를 둘러싼 시스템, 인프라, 제품, 서비스들이 모두 그들의 관심사가 되었고 이는 곧 수출 또는 해외시장 진출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우리의 중소벤처기업은 전례 없는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우리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수출특수라고 해서 갑자기 수출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전담부서를 만들어서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것을 중소벤처기업에게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 출장도 어렵고 얼굴을 맞대고 하는 회의도 어려워진 이 상황, 즉 비대면 사업환경인 경우라면 온라인마켓플랫폼에 익숙한 우리의 장점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건축, 뷰티, 생활용품, 가전 및 전자제품 등 업종별 테마별로 선별해서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수출플랫폼을 구축하고 각국의 유명 오프라인과 온라인 쇼핑몰에 합동으로 쇼케이스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대상 국가로부터 사전수요를 파악할 수 있다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온라인수출플랫폼이 반드시 엄청난 규모일 필요는 없다. 테마를 구성해서 전자 카탈로그 형식으로 준비하고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영상을 준비해서 SNS를 통한 미디어 홍보도 가능하다. 그리고 구체적 협상이 필요한 단계에서는 전문 통역요원과 함께 화상회의를 진행해서 구체적 거래와 계약 조건을 협의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 가능하다. 특히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같은 전문지원기관과 중소벤처기업 관련 협단체와 협력하여 준비한다면 가능한 일이다. 코로나 19 사태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우리에게 선물같이 나타난 126개국의 수출 길. 잠깐의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우리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각인 시키고 지속적 구매 또는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온라인수출무역플랫폼의 운영을 통한 민관합동의 협력과 노력이 530년 전 콜럼버스가 미지의 신대륙을 향해 떠났던 그 모습처럼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의 새로운 기회와 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해 본다. 김창원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연구실장(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 겸임교수) 경영공학박사, 기술거래사, 기술가치평가사로 4차 산업혁명, 디지털 · 바이오 산업융합, 기술사업화, 경영(기술)혁신, 스타트업 지원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우리정부와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가 공동으로 설립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 근무하면서 사업기획, 산학연 협력과 스핀오프 창업 실무를 담당하였고 해당 스핀오프기업은 코스닥 등록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현재 메인비즈협회 경영혁신연구원의 연구실장으로 근무하며 중소기업 지원, 경영혁신교육, 스케일업 정책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 겸임교수로서 연구, 저술, 강의, 컨설팅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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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IT강국의 장점을 활용한 온라인수출플랫폼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물꼬를 열어야…”
정책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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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6,401억 원 규모로 결성… 민간·해외 참여 확대
-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출자사업의 벤처펀드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딥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금융권, 정부가 공동으로 조성하는 펀드다. 2025년 펀드는 총 6,401억 원 규모로 결성되며, 이 중 민간 출자금은 2,488억 원, 모태펀드 출자금은 1,716억 원이다. 분야별로는 초격차·글로벌(2,625억 원), 오픈이노베이션(2,170억 원), 세컨더리(1,606억 원)로 구성된다. 올해 참여한 27개 민간 출자자 중 코스맥스, 성균관대학교기술지주회사 등 8개 기관은 첫 벤처투자에 나섰으며, 기존 출자 경험이 있는 19개 기관도 출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비금융 일반법인의 출자액은 전년 대비 7배 증가했고, 금융기관도 4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기업의 첫 참여도 눈길을 끈다. 도쿄세경센터, 재일 동포기업, 한일협력기업 연합 등이 참여했으며, 일본 최대 CRO 기업 CMIC는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위해 출자에 나섰다. 한편, 올해 신설된 ‘오픈이노베이션’ 분야에는 9개 벤처펀드가 신규 조성돼 뷰티, 바이오, 반도체, 기후테크, AI 등 전략 산업에서 개방형 혁신을 주도할 전망이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각각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통해 K-뷰티 생태계에 투자하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5개 회원사와 함께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NH농협금융그룹, 포스코홀딩스, LX세미콘, 현대해상, GS건설 등도 이번 펀드를 계기로 딥테크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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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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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6,401억 원 규모로 결성… 민간·해외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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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코스맥스·한국콜마, 올리브영, 신세계면세점과 협업 기업 모집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아마존·한국콜마·코스맥스, 올리브영, 신세계 면세점과 협업하여, K-화장품(뷰티)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K-화장품(뷰티) 100-UP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장품은 중소기업 수출 1위 품목이다. ’24년 상반기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은 33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0.8% 증가하며,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또한 對미국 수출은 61.5% 증가하며, 미국이 우리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 1위 국가로 등극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수출성장세를 가속화하고 더 많은 중소기업의 수출 도전을 위해 중기부는 지난 7월 24일 ‘K-화장품(뷰티) 중소·벤처기업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기업을 모집하는「K-화장품(뷰티) 100-UP 프로젝트」는 ‘K-화장품(뷰티) 중소·벤처기업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정부와 민간이 협업하여 K-화장품(뷰티)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100-UP’이라는 용어에는 ‘27년까지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을 1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 제시와 함께 정부가 중소기업을 적극 후원(Backup)하겠다는 의지가 함께 깃들어 있다. 「K-화장품(뷰티) 100-UP 프로젝트」는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K-뷰티 슈퍼루키 위드 영’, ‘K-전략품목 어워즈’,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아마존·코스맥스·한국콜마와 함께 하는 ‘K-화장품(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는 미국 내 K-화장품(뷰티)을 선도할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수출 유망제품 트랙’과 ‘신제품 아이디어 트랙’ 2가지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수출 유망제품 트랙’은 수출 및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화장품을 발굴하는 트랙이다. ‘신제품 아이디어 트랙’은 최근 화장품 판매 실적 및 검색량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아마존이 제시하는 ‘미국 시장 진출 인사이트’를 참고하여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중 성공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트랙이다. 평가는 예선-본선-결선 3단계로 진행되며, 트랙별로 최종 우수기업 5개사 씩 총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아마존의 홍보(마케팅 )전략 교육·상담(컨설팅), 코스맥스·한국콜마의 제조 상담(컨설팅) 지원과 함께 차년도 중기부 수출지원사업 등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전년도 화장품 수출실적 100만 달러 미만 중소기업이며, 신제품 아이디어 트랙에는 예비창업자도 참여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10월 2일(수)부터 10월 23일(수)까지이며,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공고문의 구체적인 내용 확인 및 신청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kr.gobizkorea.com)을 통해 10월 2일부터 가능하다. 두 번째, 올리브영과 함께 진행하는 ‘K-슈퍼루키 위드 영’은 올리브영의 기반시설(인프라)을 활용하여 수출에 도전·확대할 수 있는 수출 유망제품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올리브영이 보유한 화장품(뷰티) 분야 전문성 기반 평가를 통해 시범사업으로 2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올리브영이 ▲세계(글로벌) 진출전략 상담(컨설팅)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올리브영 일부 매장 내 별도 판매공간 구성·입점 ▲ 올리브영 행사 등 구매자(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행사 참여 등을 지원하고, 중기부의 차년도 수출 지원사업도 연계 지원한다. 참여대상은 전년도 화장품 수출실적 100만달러 미만 중소기업으로, 10월 10일(목)부터 10월 23일(수)까지 2주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K-슈퍼루키 위드영’ 공고문의 구체적인 내용 확인 및 신청은 올리브영 누리집(corp.oliveyoung.com)을 통해 10월 10일부터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신세계면세점과 같이 진행하는 ‘K-전략품목 어워즈’는 수출 증가 등 최근 세계(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우수한 K-화장품(뷰티) 중소기업을 신세계 면세점과 함께 선발·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신세계 면세점이 반짝매장(팝업스토어) 운영 및 전략 상담(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중기부의 차년도 수출 지원사업도 연계 지원한다. 참여대상은 수출액 제한 없이 자사 화장품을 보유한 모든 중소기업으로 10월 10일(목)부터 10월 23일(수)까지 2주간 모집할 예정이다. ‘K-전략품목 어워즈’ 공고문의 구체적인 내용 확인 및 신청은 판판대로 누리집(www.fanfandaero.kr)을 통해 10월 10일부터 가능하다. 중소기업은 세 가지 프로그램에 중복 신청할 수 있으나, 중복 선정 시 1개 프로그램만 선택해야 한다. 중기부 오영주 장관은 “화장품은 우리 중소기업 수출의 핵심 품목이자, 중소기업이 전체 수출을 주도하는 품목이다”라고 말하며, “화장품 수출 중소기업 중 10%에 불과한 100만 달러 이상 수출기업이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우수한 수출 기반시설(인프라)을 가진 민간과 협력을 통해 수출 100만 달러 이상 중소기업으로의 성장을 촉진하는 등 우리 중소기업이 명실상부한 세계적(글로벌) 화장품(뷰티)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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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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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코스맥스·한국콜마, 올리브영, 신세계면세점과 협업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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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K-글로벌 클러스터 2023 개막식 개최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8일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중심의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의 미래를 조망하는 「K-글로벌 클러스터 2023」 개막식을 개최했다. 8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K-글로벌 클러스터 2023」은 규제자유특구가 도전과 창의, 그리고 글로벌 협력에 기반한 지역의 혁신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존의 ‘규제자유특구 챌린지’를 확대 개편한 행사이다. 행사 기간 중 한-프랑스 코스메틱 협력 및 한-일 첨단바이오 협력을 위한 협정 체결식이 진행되며 이와 연계하여 에스팩토리 1층에는 코스메틱관과 바이오관을 설치했다. 코스메틱관에는 화장품부터 바이오소재, 디바이스,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K-뷰티를 망라하는 14개 기업과 국내 중소벤처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로레알 그룹 및 쿠팡이 참여했다. 또한, 바이오관에서는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AI기반 바이오마커 등 18개의 바이오 벤처가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여준다. 이에 더해, 3층에는 친환경 모빌리티, 자율주행, 바이오헬스, 미래에너지 4개 주제관에서 지난 4년간 규제자유특구의 핵심적인 성과를 전시한다. 2층에는 취재지원을 위한 프레스룸과 기업인을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다. 추가로, 이날 개막식에서는 우수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된 강원도와 경상북도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한편, 개막식에 이어 한불 코스메틱 협력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로레알 그룹의 북아시아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로레알 빅뱅 오픈 이노베이션'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로레알 빅뱅 오픈 이노베이션'은 북아시아 한-중-일 주요 3개국 뷰티 시장 ‘뷰티 트라이앵글’을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와 로레알이 혁신적인 디지털 및 뷰티테크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하고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혁신성장을 도모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로레알 그룹은 지난 6월 15일 파리에서 개최된 비바테크놀로지를 계기로 국내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고 9월 ‘로레알 빅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를 시작했다. 최종적으로 17:1의 경쟁률을 뚫고 스마트 자외선 차단량 측정기를 개발한 모션뱅크와 AP 화장품 유효성분 흡수촉진기술을 보유한 이지템 2개사가 우승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로레알 그룹과 해외 실증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사업 기회 부여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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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K-글로벌 클러스터 2023 개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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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협력으로 글로벌 코스메틱 시장 선도한다
-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8일 ‘K-글로벌 클러스터’ 행사가 열리고 있는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마크-앙투완 자메(Marc-Antoine Jamet) 코스메틱 밸리 이사장(LVMH그룹 사무총장)과 코스메틱 분야의 한국과 프랑스 간 협력 증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코스메틱 밸리는 1994년 설립된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뷰티 분야 산학연 클러스터로 LVMH, 로레알, 겔랑 등 글로벌 기업과 중소기업 등 100여개의 기업이 집적돼 있다. 이에 더해 대학과 연구소 8,600명의 연구자들이 화장품 원재료 개발부터 생산, 유통까지 화장품 관련 전 분야의 연구개발과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협정의 주요 내용은 △한-불 양국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자국의 유통 플랫폼과의 상호 협업 등 프로그램 공동 운영 △신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과 화장품 생산에 적합한 다품종· 소량생산 공정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국내 화장품, 향수 등 분야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프랑스 현지의 교육훈련 △양국의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추가로, 업무협약식에 이어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기술 강국인 한국과 프랑스의 코스메틱 분야 협력을 강화해 양국 기업이 글로벌 뷰티 산업을 주도한다는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크리스토프 마쏭 코스메틱 밸리 CEO는 코스메틱 밸리가 주도하는 프랑스 화장품 혁신 생태계를 소개하고, 유양희 엘로엘 대표는 세계가 주목하는 K-뷰티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주제 발표를 했다. 또한, 소냐 샤이에브 한불상공회의소 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한국과 프랑스 간 화장품 분야 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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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협력으로 글로벌 코스메틱 시장 선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