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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뉴스 검색결과

  •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안성), 학생 창업기업 육성에 박차!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중앙대학교 LINC+사업단의 적극적인 학생 창업동아리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중앙대학교 LINC+사업단과 연계하여 12개의 학생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 및 전문가 활용을 통한 BM 개발 등을 지원하였으며, 그 중 4개 창업팀이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니피드(대표 김아연, 동물생명공학과)은 동물행동학적 사료 가공 기술에 초점을 둔 특수 반려동물 질방 예방 사료를 개발하여,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창업성공패키지 선정, 기술보증기금 테스브릿지 창업 경진대회 1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산업융합 아이디어 해커톤 장관상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제품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 NET(대표 김예성, 식품공학과)는 주류를 맛있고 가볍게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저도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소주,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에 토닉워터처럼 섞어 마실 수 있는 발포정 형태의 ‘발포토닉’을 개발하고 2022년 1월 와디즈를 통해 판매에 들어간다. 스위트에그(대표 조문성, 식품영양학과)은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삶은 계란를 개발하여 ‘2021년 도전! K-Start up 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 결선인 최종 30팀에 진출하는 등 호평을 받았으며, 2022년 상반기에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위얼퓨지(대표 이지우, 경영학과)는 한국에 체류 중인 난민의 고용문제와 정착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난민의 문화적 특성을 활용한 블렌딩 티 브랜드 WFG를 런칭하고 2022년 1월 와디즈를 통해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는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LINC+사업단과 연계를 통해 학생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20년 선정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과 기존 창업보육사업을 연계하여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을 통해 학생창업동아리의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제품 제작 공간과 장비사용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보육센터의 창업교육 및 창업컨설팅을 통해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One-Stop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의 이홍진 센터장은 “교내 외 다양한 사업들과 연계하여 대학이 주축이 되는 학생 창업기업의 보육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21-12-24
  • 중대 학생기업 위얼퓨지, 난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WFG 티백’ 출시
      중앙대학교 학생 창업동아리 위얼퓨지(대표 이지우, 경영학과)가 난민과 협업하여 그들의 문화적 특성을 활용한 독자적인 블렌딩 Tea인 ‘WFG 티백’을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에도 난민신청이 매년 늘어나고 있으나 실제 난민인정이 되는 경우는 1%이며, 이는 OECD 37개국 중 35위에 불과하다. 또한 난민인정이 되지 않은 99%는 인도적 체류 허가자 또는 재신청자의 신분으로 분류되어 취업의 제한이 있다.   위얼퓨지는 이처럼 취업에 제한이 있어 경제적인 자립이 불가능한 난민 신청자, 인도적 체류허가자, 재신청자가 안정적인 생활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대부분의 티 원료가 난민 출신국인 점, 그리고 법적으로 단순노무만 가능한 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용이한 점에 착안하여 블렌딩 티 사업을 구상했다.   위얼퓨지는 시제품 개발 및 사업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 등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메이커스페이스와 중앙대학교 LINC+사업단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블렌딩 티 사업을 진행해나갔다.   난민과 협업하여 제작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위얼퓨지의 ‘WFG 티백’의 첫 번째 출시 제품은 ‘루이보스 티’로 난민과 티 소믈리에와 함께 블렌딩 조합으로 만들어졌다.   ‘딸기 루이보스’와 ‘오렌지 루이보스’ 2종으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유럽 플레이버리스트와 국내 블렌딩 전문업체 ㈜타스타타와 협업하여 최상의 맛과 풍미를 보장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루이보스를 사용하여 생산한다.   위얼퓨지 이지우 대표는 "WFG 티의 목표는 난민에게 단기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꾸준한 수익을 통해 난민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서로가 낯선 난민과 한국사회의 상황을 해결하고 난민 인정자가 잘 정착하여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WFG 티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난민의 자립을 돕는 가치 있는 소비, WFG의 첫 번째 제품은 2022년 1월 중 와디즈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 벤처뉴스
    2021-12-24
  • 전국 대학연합, ‘2021 그린뉴딜 펀딩캠프’ 성료
      전국 대학연합이 지난 9일 ‘2021 그린뉴딜 펀딩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는 충남대학교 창업지원단, 전주대학교 LINC+사업단,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 강원대학교 LINC+사업단, 창원대학교 LINC+사업단 총 6개의 전국 대학이 주최 및 주관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스마트도시협회가 후원했다.   캠프에서는 한국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춘 환경문제 고찰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진행됐다.   대학별 학생들이 통합팀을 결성하여 온라인 사전교육부터 오프라인 경진대회까지 다양한 특강과 멘토링, 모의 크라우드 펀딩의 과정에 참여하며 시장검증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들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 스마트도시협회장상을 받았고, 창업기획자인 ‘아이디어 파트너스’ 보육팀 등록의 혜택을 받았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은 ▲그린도리팀(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휴대용 배터리), ▲제로웨이스트팀(배달 포장지 반환 플랫폼 서비스), ▲상탄 소년단팀(폐배터리 리사이클 플랫폼)이 영광을 차지했다.    스마트도시협회장은 ▲GK-Green팀(투명 플라스틱 재활용 MACHINE "페트리얼") ▲그린브링팀(탄소배출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여행 모빌리티 연결 플랫폼 서비스 "그린로드") ▲뉴딜런스팀(디지털 담배꽁초 수거함)이 수상했고, 아이디어 파트너스 보육팀으로 ▲우리가 GREEN 그림팀(반려 나무 구독 서비스), ▲한철이와 아이들팀(플라스틱 리사이클 다용도 멀티탭 "똑똑 모둠꽂이")이 각각 선정됐다.   앞으로도 각 대학은 그린뉴딜 활성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재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 벤처뉴스
    2021-12-13
  • 아주대, ‘AJOU Connecting Minds e-편한 라이브 명상’ 열려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음백신 프로젝트 ‘AJOU Connecting Minds e-편한 라이브 명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AJOU Connecting Minds e-편한 라이브 명상’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불안감과 무기력증을 느끼고 있을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한 심리방역 프로젝트로서,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과 건강명상연구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8주 명상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획부터 촬영, 강사, 장비, 시설 등 전 과정에 아주대학교의 자원을 활용하며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에 의미를 더했다.    지난 8일 진행된 1주차 명상은 ‘흔들리는 마음에 닻 내리기-호흡명상’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명상을 함께하기 위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동포와 유학생 등도 아주대 LINCPLUS사업단 유튜브 채널을 찾았다.   이날 유튜브 라이브로 명상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요즘 마음이 복잡하여 명상에 관심이 많았는데, 온라인에 많은 영상들 중 어떤 것을 봐야할지 선택하기도 어렵고 시작을 망설이고 있었다.” 라며, “e편한 라이브 명상에서 기초적인 명상법과 준비자세, 이론들을 함께 알려주셔서 제대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든든하고 좋았다.” 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이번 명상 프로그램을 기획한 아주대학교 건강명상연구센터 김완석 교수(아주대학교 심리학과)는 “이번 e-편한 라이브 명상은 전문적이고 고차원적인 명상이 아니라, 일상생활을 건강하고 보람 있게 영위하고 개인의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정명상’으로 구성했다.” 며 “본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사회 구성원과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치유와 성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AJOU Connecting Minds e-편한 라이브 명상’은 앞으로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아주대 LINC+사업단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되며, 마음을 돌보고 싶은 누구나 해당 시간에 접속하면 시청이 가능하다.   ☞ LINC+사업단 유튜브 바로가기
    • 벤처뉴스
    2020-07-10
  • 아주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마음백신 프로젝트 ‘AJOU Connecting Minds’ 개최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감염병 스트레스와 답답함을 겪고 있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함과 동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기 위한 지역사회 마음백신 프로젝트 ‘AJOU Connecting Minds’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주대는 2019년 ‘연결지성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 이라는 비전을 담아 중장기 발전계획 ‘아주비전4.0’을 수립하여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와 세상이 요구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실천해 가고 있다.   이번 마음백신 프로젝트 ‘AJOU Connecting Minds’ 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며 극복의 메시지 확산으로 지역사회·산업계와의 협력, 사회변화에 발맞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 다시 사회를 이끄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는 아주대 비전과 동일하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디지털엠파이어Ⅱ SOS(Save Our Small business) 지역협업센터(RCC)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디지털엠파이어Ⅱ 임직원들의 불안감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AJOU Connecting Minds 희망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음악을 감상하며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고자 추진됐는데, 특히 공연자로 참여할 아주대학교 음악활동 동아리 ‘SOUL’ 은 다양한 장르(R&B, 팝송, 재즈 등)의 편한 곡들로 구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6월 2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수요일마다 디지털엠파이어Ⅱ 중앙로비에서 개최된다.   두 번째로 코로나19 감염 위기 상황에서 불안감,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고립감, 감염병으로 인한 마음의 고통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AJOU Connecting Minds e-편한 라이브 명상’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심리방역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서비스는 아주대학교 부설 건강명상연구센터(센터장, 김완석 심리학과 교수)의 차별화된 명상 프로그램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간 실시간, 양방향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소통하며 실시할 예정인데, 7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 유튜브 채널에서 8주 동안 진행된다.   앞으로 아주대학교는 ‘Connecting Minds’ 연결된 세상, 협력하는 지성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 기여하고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지역공동체 형성을 수반한 상생 발전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벤처뉴스
    2020-06-24
  • "창업아 놀자!" 사회적경제 연합창업캠프에서 사회적 기업가 정신 배워요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역사회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평택대학교, 명지대학교와 함께 지난 12월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사회적경제 연합창업캠프'를 개최했다.
    • 벤처뉴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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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학연합, ‘2021 그린뉴딜 펀딩캠프’ 성료
      전국 대학연합이 지난 9일 ‘2021 그린뉴딜 펀딩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는 충남대학교 창업지원단, 전주대학교 LINC+사업단,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 강원대학교 LINC+사업단, 창원대학교 LINC+사업단 총 6개의 전국 대학이 주최 및 주관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스마트도시협회가 후원했다.   캠프에서는 한국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춘 환경문제 고찰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진행됐다.   대학별 학생들이 통합팀을 결성하여 온라인 사전교육부터 오프라인 경진대회까지 다양한 특강과 멘토링, 모의 크라우드 펀딩의 과정에 참여하며 시장검증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들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 스마트도시협회장상을 받았고, 창업기획자인 ‘아이디어 파트너스’ 보육팀 등록의 혜택을 받았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은 ▲그린도리팀(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휴대용 배터리), ▲제로웨이스트팀(배달 포장지 반환 플랫폼 서비스), ▲상탄 소년단팀(폐배터리 리사이클 플랫폼)이 영광을 차지했다.    스마트도시협회장은 ▲GK-Green팀(투명 플라스틱 재활용 MACHINE "페트리얼") ▲그린브링팀(탄소배출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여행 모빌리티 연결 플랫폼 서비스 "그린로드") ▲뉴딜런스팀(디지털 담배꽁초 수거함)이 수상했고, 아이디어 파트너스 보육팀으로 ▲우리가 GREEN 그림팀(반려 나무 구독 서비스), ▲한철이와 아이들팀(플라스틱 리사이클 다용도 멀티탭 "똑똑 모둠꽂이")이 각각 선정됐다.   앞으로도 각 대학은 그린뉴딜 활성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재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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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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