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7(화)

이노비즈기업 내년 5만5천명 일자리 창출

중기청·이노비즈협회, ‘2012 이노비즈기업 정밀실태조사’ 결과 발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2.12.1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이노비즈기업들이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 재무건전성 등 안정성을 기반한 공격적인 투자로 내년 5500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중소기업청과 이노비즈협회는 2011년도 기준 이노비즈기업의 경영성과, 고용, 기술혁신, 수출실적 등을 조사한 ‘2012년 이노비즈기업 정밀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노비즈기업은 Innovation(혁신)Business(기업)의 합성어로, 설립 3년 이상의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말한다.

조사에 따르면 내년 전체 이노비즈기업 중 신규인력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이 약 74.7%로 이들 기업의 평균 채용 예정인원은 4.4명이다. 2011년말 현재 이노비즈기업 16944개사를 기준으로 약 5500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또 지난해 말 이노비즈기업 평균 종사자는 43.2명으로 201041.1명 대비 5.1% 증가했으며, 이는 중소기업 18.6명에 비해 22.5명이나 많다.

이 같은 고용창출은 이노비즈기업의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이 한 몫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실제 이노비즈 인증 기업 수는 지난해 말 16944개로 매년 30%씩 증가해 20053454개의 4.9배나 증가했다. 또 이노비즈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1473000만원으로 연평균 18.7%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 4.9%, 당기순이익률 2.7%로 중소기업 평균인 3.1%, 1.6%를 크게 웃돈다. 연간 수출액도 200936억원에서 지난해 49억원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노비즈기업의 평균 부채비율은 139.5%로 중소기업 179.0%와 대기업 144.9% 보다 낮아 상대적으로 재무건정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과 비교할 때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부채비율이 대폭 증가(증가율 각각 41.1%, 31.2%)한 반면 이노비즈기업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다.

이노비즈기업은 투자도 공격적이었다. 평균 투자액은 200958000만원에서 201076000만원, 2011125000만원으로, 2009년 대비 215%(67000만원)나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도 2.8%로 대기업 1.1%과 중소기업 0.6%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노비즈기업은 69.4%기업부설연구소를 갖췄고, 기업당 평균 9.6건의 산업재산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노비즈기업의 기술수준도 세계 최고 기술수준기업 6.4%, 세계 최고 대비 ‘80~100% 미만기업 47.2%2010년 대비 전체적으로 기술수준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2644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노비즈기업 내년 5만5천명 일자리 창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