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청장 출신 홍석우 지경부 장관 취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 강조될 듯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취임했다.
홍 장관은 17일 9시 과천 지경부 청사 지하 대회의실에서 취임식 갖고, 재임기간 “1조달러 행정, 2조달러 정책을 슬로건으로 갖고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1조달러 행정과 2조달러 정책을 달성하기 위해 서민, 중소ㆍ중견기업에 대한 애정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홍장관이 중소기업청장과 코트라 대표 등을 역임한 경력을 감안하여 재임 기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에 힘을 쏟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홍 신임 장관은 지난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장관에 취임하게 되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홍석우 지경부장관은 산업, 무역, 중소기업 전문가로서 우수한 업무능력과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시 23회로 지경부의 전신인 상공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통상산업부, 산업자원부의 주요 과장, 중소기업청의 지방청장, 산업자원부 본부장을 두루 거쳐, 중소기업청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을 역임했다. 홍 장관은 58세로, 청주 출생이며 강원도 원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경기고,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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