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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건강관리에 1.8조 투입

중기청, ‘중소기업건강관리시스템’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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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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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소기업의 기초체질 개선사업에 지난해보다 50%증가한 18000억원이 투입된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기업건강 진단목표를 지난해 5000개사에서 올해 7500개사로, 맞춤형 지원규모도 지난해 12000억원에서 올해 18000억원으로 늘려 중소기업건강관리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도는 기존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종합병원식 건강검진 체계와 같이 기업건강 진단처방전 발급 맞춤형 치유방식의 중소기업 문제해결시스템이다.

경기불황이 지속되면, 통상 매출감소(1단계) 영업이익 감소(2단계) 영업이익 적자(3단계) 유동성 위기(4단계) 자본잠식단계로 위기가 전이(轉移)돼 중소기업의 부실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중기청은 분석했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중소기업의 위기전이 12단계에서 기업건강 진단처방을 통해 경영위기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현재 35단계까지 위기가 전이된 일부 중소기업(21.6%)의 구조개선 추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기업건강 진단 및 맞춤형 치유를 통해 기업건강 관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10일까지 지방중기청과 중진공 지역본부에 신청하고, 2월부터는 신보와 기보 등 4개 진단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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