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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 새단장, ‘1913송정역시장’ 개장

광주창조센터-현대차,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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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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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광주. ‘송정리역시장’이 광주창조센터와 현대자동차그룹의 도움으로 젊은 청춘과 함께 하는 '1913송정역시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국내 최초로 광주송정역사 밖에서 해당 역의 실시간 열차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전광판을 설치해 ‘제2의 대합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광주 광역시와 함께 출범시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 ‘1913송정역시장’을 지난 18일 본격 개장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untitled1.png▲ 출처: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untitled.png▲ 출처: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는 단순히 시설을 현대화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특유의 문화와 사람들의 온기가 살아있는 전통시장 고유의 경쟁력을 되살리겠다는 취지의 프로젝트다.
 
문화, 디자인,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하고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서민생활 창조경제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것.
 
특히 그때그때 생기는 임시점포(팝업스토)인 ‘누구나 점포’와 20곳의 야시장 점포를 마련하여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토요 야시장’은 기존 시장과 다른점이다. 이를 통해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거리공연과 접목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장의 이름도 바꿨다. 기존 ‘송정역전매일시장’이라는 이름을 100년이 넘는 역사를 반영, ‘1913송정역시장’으로 새롭게 변경했다. 시장이 가장 활성화됐던 1970~80년대 모습을 최대한 반영하여 체험형 공간으로 꾸몄고, 시장 내 총 55개의 점포를 리모델링했다.
 
이밖에 청년일자리 창출은 위해 시장 내 유휴 점포를 활용해 총 17개의 청년상인 점포를 마련했다. 또, 시장 상인들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는 약 5개월 간 총 13회에 걸쳐 각 점포에 맞는 영업방식 및 체계적인 점포 관리법, 제품 진열 및 포장방식, 서비스 정신 등에 대한 교육을 지원했다.
 
IMG_7748.JPG▲ 출처:필로비블론어소시에이츠
 
IMG_7749.JPG▲ 출처:필로비블론어소시에이츠
  
untitled122445.png▲ 광주송정역사 밖 전광판을 설치한 ‘제2의 대합실’(출처:필로비블론어소시에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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