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내년 中企 현장기술인력 2만명 지원
2012년 중소기업 인력지원 사업계획 발표
내년 200여개의 특성화고와 4000여개 중소기업의 산학협력으로 중소기업에 현장기술인력 약 2만명이 지원된다.
중기청은 26일 산학협력과 재직자 교육, 전문인력지원으로 세분화한 ‘2012년 중소기업 인력지원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중기청은 우선 중소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특화교육과정을 학년별로 운영, 취업시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학교에서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지원은 ▲특성화고 3학년과 중소기업간 맞춤형 교육을 한 후 취업하는 ‘산학연계맞춤형 사업’ ▲특성화고와 전문대학을 연계해 5년제 교육과정 수료 후 협약기업에 취업하는 ‘기술사관 육성사업’ ▲중소기업 인력수요와 연계해 현장중심교육과정 운영 및 취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육성사업’ 등을 통해 진행된다.
또 ▲산업현장의 우수기능인이 특성화고 공동실습소를 통해 직접 기술 및 기능 전수를 지원하는 ‘우수기능 전수사업’ ▲특성화고 학생 등을 대상으로 현장연수 의지가 있는 기업을 선발․지원, 우수기업을 연수업체로 인증하는 ‘연수업체 인증제도’ 등도 활용된다.
아울러 특성화고와 산학협약 체결 후 학생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대해 병역지정업체 평가시 우대하고 산업기능요원을 확대 배정키로 했다. 또 ‘취업하고 싶은 500대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명품 브랜드로 관리해 기업이 쉽게 우수인재를 채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재직자의 역량강화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우선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학사, 학사, 석사 학위취득을 위한 ‘중소기업 계약학과’ 신입생 500명을 모집, 등록금의 70%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조합 및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단체의 인적자원 개발에 필요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지원하는 ‘중소기업 인력구조 고도화사업’ ▲중소기업 경영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기술, 품질혁신, 최신경영기법 등 직무능력 향상 지원하는 ‘중소기업연수원 재직자교육’ ▲기업경영 노하우와 교육기회가 부족한 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사례중심 실전형 경영교육인 ‘소기업 CEO 실전교육’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중기청은 이밖에 연구개발(R&D) 등 국내 채용이 어려운 전문인력을 해외에서 200명 내외의 적정인재를 발굴해 중소기업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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