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의존도가 높은 기술을 우리기술로, 파인원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국내외 OLED 증착장비 시장은 일본 '캐논 TOKKI'사가 독점하고 있다. 이런 시장구조에서 벗어나고자 지난해부터 '자기장 설계·해석 기술' 연구에 매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증착기 소재부품의 국산화까지 성공하였으며, '또한 ▲자기장 설계·해석 기술 국내·해외 특허 출원 ▲3D 필드 스캐너 개발 ▲8세대 QD-OLED 박막 증착 캐리어 모듈 개발성공 등 끊임없이 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는 파인원은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올해 수원대 창업지원단 초기 창업 패키지 지원기업으로 선정, 인프라 구축비용 등 꼭 필요한 창업 지원을 받았다.
또한 지난 10월에는IBK 기업은행으로부터 20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 매출액도 올해만 120억 원이 넘는다.
이에 파인원 관계자는 “내년에는 기업 내 R&D센터에서 자석의 배열을 다양화하는 연구를 진행할 것이고 개발한 증착 장비를 실제 사이즈로 구현하기 위한 연구소까지 추가로 설립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으며, 중국 우한에 신규 공장 설립 등을 통하여 성장세를 크게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