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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창업지원단, ‘히든스타트업’ 기술 요람 역할 잘했다!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지역거점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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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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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정인호)은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으로 진행된 “히든스타트업” 지역거점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2일 밝혔다.

 

히든스타트업 프로그램은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및 공단에 입주한 기업들의 기술에 대한 애로사항을 지역내 전문가와 연계하여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기술기반 기술과제를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지원단은 유사한 기술에 대한 애로사항이 있는 기업들을 팀으로 구성하여 기술에 대한 단순 멘토링이 아닌 기술의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전문가와 기업간의 교류를 지원, 이를 통해 숨은 기업을 발굴하는 중심 역할을 했다.

 

창업지원단이 전문가와 기업을 연결하면서 ▲전문가는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기술과제의 고도화를 지원하고, ▲기업은 기술과제의 사업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하면서 사업확장 및 스핀오프, 신생법인 설립을 검토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교내 특허 및 기술을 보유한 교원 Pool과 연계하여 ▲프레스 소음 및 충격 흡수 방진시스템 개발 ▲소방안전 열교환기 개발 ▲스마트 공기 살균 청정기 개발 ▲구형 로봇 보수부품 국산화 개발 등 4개 기술과제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대면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성과보고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정인호 단장은 “기업의 기술에 대한 애로사항을 산학연의 융합을 통하여 해결하고 또 다른 기술창업으로 코로나로 경제침체를 해결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성과보고는 산기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기대 유튜브 바로 가기>

https://youtu.be/09ewrChZB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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