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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야구 시즌 야구앤오더로 주문 대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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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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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시즌이 시작되며 야구팬들의 마음이 두근거리는 시기가 되었다. 이번 시즌 응원하는 구단의 성적과 야구 선수의 활약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동시에 야구장의 함성과 함께하는 간식에 대한 기대도 적지 않은 듯하다.

 

야구는 다른 스포츠들에 비해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관람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야구는 야구를 좋아하지 않지만, 야구장의 분위기 때문에 야구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새빨간 비빔밥을 비며 먹는 사진이나, 돗자리를 펴고 삼겹살을 굽는 사진이 유행한 적 있다. 그래서인지 야구장을 찾는 사람 중에는 야구 자체에 대한 흥미보다 야구장 분위기 때문에 방문한다는 사람들도 많다. 한 번 야구장에 방문해서 경기가 시작되면 축제가 시작되는 듯한 분위기가 사람을 매료한다는 것이다.

 

‘팀더블유’에서 제작한 ‘야구앤오더’는 이런 야구의 특성을 살린 야구장 전용 음식 주문-배달 시스템이다. 큰 야구장에서 갑자기 음식을 주문하고 싶을 때 먼 거리에 있는 식당을 찾지 않고 카카오톡을 들어 음식을 주문하면, 자리까지 음식이 배달된다. 달아오른 분위기를 놓치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하기 좋다. 야구 경기 도중 관람객이 운집해 음식 주문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불편함으로 서비스를 고안했다는 김정한(40) 대표의 야구에 대한 애정이 잘 드러나 있다.

 

앤오더 2.JPG

 

고객 입장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과 같은 메신저 채팅창에서 상품을 검색할 수 있고, 바로 주문이 가능하여 편리하고, 매장에서는 대면 주문 접수 업무가 줄어 인건비가 절감된다. 상품을 제공하는데 집중할 수 있어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야구앤오더는 잠실야구장 내 전 매장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이다. 다른 구장에서도 서비스 론칭을 협의 중이며, 국내 모든 야구장에서 기본 주문 시스템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다음 달에는 대학생을 위한 대학 내 식당 및 커피숍에서 사용 가능한 ‘캠퍼스앤오더’ 론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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