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는 ‘캠퍼스앤오더’, 야구장은 ‘야구앤오더’
9시 과목 수강으로 커피 살 시간이 여유롭지 않을 때, 점심으로 밥 먹고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줄이 길 때, 수업 중 커피 한 잔 없이는 계속 영혼만 앉아있을 때 ‘캠퍼스오더’하세요.
야구 시작 전 음식을 주문하고 싶지만 대기 시간이 50분일 때, 쉬는 시간에 맥주를 사고 싶은데 줄의 시작점이 보이지 않을 때, 홈런이 기대되는 상황에 치킨이 절실하다면 ‘야구앤오더’하세요.
코로나가 장기화하면서 사람들이 당연히 여겼던 일들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과거에는 당연했던 말로 했던 주문이지만 이제는 고객과 직원 모두 감염병 불안에 불편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자체적으로 앱을 제작하여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지만, 자체적으로 앱을 구축할 여력이 없는 개인 카페들은 그저 ‘그림의 떡’ 일뿐이다.
이러한 사장님의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한 회사가 있다. ㈜팀더블유에서 개발한 앤오더 서비스이다. 팀더블유의 설명에 따르면 앤오더는 O2O 서비스로, 카카오톡을 통해 앱을 다운로드하는 불편함까지 줄인 획기적인 서비스이다. 고객이 카카오톡에서 매장 이름을 검색해서 채팅창에 주문하면, 매장에 주문 알림이 전송된다. 카페에서는 순서에 따라 음료를 제조하면 고객은 예상 완성 시간에 맞춰 방문하여 바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고객은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며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고, 매장별 맞춤 할인 혜택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사장님 입장에서는 인건비를 낮출 수 있으며, 고객 응대 시간을 줄여 더욱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코로나 감염 위험도 줄여 고객과 매장 입장 모두 상호 이익인 서비스이다.
잠실야구장에 있는 모든 음식점에서 사용 가능한 ‘야구앤오더’의 경우, 도입 후 주간 매출이 20% 상승한 효과를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