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에는 무엇이 살까요?
배 위에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를 바라보면 과연 바닷속에는 어떤 물고기들과 해조류들이 살고 있을까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된다. 디즈니 만화에서 보던 인어공주가 살고 있을까 확인하기 위해서 바닷속에 생물을 조사하는 것을 해양생태/환경 조사라고 한다.

해양생태/환경으로는 수중잠수조사, 해양환경조사, 퇴적물조사, 해역이용협의 등이 있다. 수중잠수조사는 잠수사가 수중 생물상 및 시설물 등을 기록 및 촬영하여 해양생태계 모니터링, 생태환경평가 및 분석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해양환경조사는 표·지층을 구분하여 수온, 염분, PH, 용존산소량, 투명도 등을 측정기기를 이용하여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소온변화 및 수괴변동 파악, 온배수 해양환경영향 조사 등에 활용한다. 퇴적물조사는 해저면을 구성하는 퇴적물을 채니기, 피스톤 코어를 사용하여 채취한 후 입도분석, 유기물 분석 등을 통해 퇴적물의 특성을 파악하는데 퇴적환경조사, 시설물 적지조사 및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해역이용협의는 해역이용협의 대상사용(공유수면점용 사용의 허가, 공유수면매립의 면허, 어업의 면허, 바다골재채취 예정지의 지정, 바다골재 채취의 허가, 바다골재 채취단지의 지정) 중 대통령령이 정하는 규모 이상에 해당하는 행위로 인한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 조사를 진행한다.
해양생태·환경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는 한국공간정보가 있다. 한국공간정보는 육상 및 해상에 존재하는 공간정보에 특화된 전문가들이 역동적으로 연구하는 전문 기업이다. 2018년 창립하여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해 및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공측량 및 GIS, 해양의 보전·이용·개발을 위해 수심, 조류, 조석, 생물상 자료를 수집하는 해양조사, SW개발 및 DB구축 등을 수행하고 있다. 기술적 수월성을 추구하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빅데이터, 드론, 자율주행 등 최첨단 기술 개발을 위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직원의 핵심역량개발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Dynamis KSI 차세대 성장의 기반이 되는 공간정보창출’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인재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신뢰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며 일·생활 균형의 기업문화로 임직원의 행복한 삶을 최우선하며 모범 복지 경영을 실현한다. 또 변화지향적 전문가 그룹으로 기술혁신을 위한 역동적인 연구와 창의적 도전을 하며, 고객감동과 가치창출을 위해 차별화된 공간정보 서비스를 구현하고 솔루션을 제시한다.
관련 사업 실적으로는 2018년 12월 회사를 설립하여 2019년 14건, 2020년 28건의 사업을 수행하였다. 발주기관으로는 한국도로공사부터 경기도 안성시, 경상북도 울릉군,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포항지방해양수상청 등이 있어 다양한 기관에서 굵직한 사업들을 진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