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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O2O플랫폼 ‘공부선배’ 시리즈B 10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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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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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선배 보도자료 이미지 2.jpg

 

학원 O2O 플랫폼 기업 공부선배(대표 이용운)가 국내 4개 벤처투자사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성사시켰다.


시리즈B 펀딩은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공부선배의 서비스가 시장성이 있음을 업계에서 인정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시리즈B 투자에는 ‘시너지아이비투자 30억’, ‘알파비스타인베스트먼트 20억’, ‘폴라리스PE 10억’, ‘수앤파이낸셜인베스트먼트 40억’으로 총 10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공부선배는 이번 투자를 발판삼아 전국단위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공부선배 전석주 부사장은 “학생과 상담하면서 학원을 추천해주는 상담사도 내년까지 현행 10배 수준인 200명까지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학원까지 진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에겐 맞춤형 강사와 수업을 선택하게 해주고 학원엔 학원생을 유치해주는 학원 O2O 플랫폼인 공부선배는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한번 더 성장했다. 집합금지명령이 떨어지자 학원들은 줌과 같은 비대면 영상회의 도구로 기존 수강생들을 유입시켜 비대면 강의를 진행할 수 있었지만, 오프라인 상담과 영업이 필수인 신규 학생 유치는 사실상 불가능했다. 공부선배는 이 지점에서 파고들었다. 공부선배 플랫폼에서 학생들에게는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학원을 위주로 소개했고 오프라인 수업만 하던 학원들에게 디지털팀을 파견해 비대면 강의 개설을 돕고 강의 툴, 노하우를 전수했다. 그 결과, 학원 비대면 상담 신청 건수가 지난해 3월부터 약 2.5배 이상 올랐고, 28만 명이던 회원 수는 1년 만인 지난 1월 110만 명으로 약 5배가 늘어났다. 같은 기간, 플랫폼 월 결제 건수도 500건에서 2000건으로 급증했다. 이러한 성장이 최근 시리즈B 투자유치에도 성공 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공부선배 이용운 대표는 "확보된 투자금으로 사업을 전국단위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며, “공부선배 CF모델로 글로벌스타를 영입하여 전국적으로 브랜딩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부선배의 성장으로 인해 사교육 시장의 혁신 속도가 이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빨라지게 될 것이기에 그 과정에서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 학원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세심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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