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7(화)

중기부, '새싹삼 스마트팜'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 경제적 자립 지원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3.12.0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6일 경남 진주시에 ‘발달장애인특화사업장(이하 사업장)’을 개소했다.

 

‘발달장애인특화사업장 구축․운영 사업’은 ’20년부터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창업 교육 및 운영 비법(노하우)과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경남 진주시에 개소한 사업장은 총사업비 31억원으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새싹삼을 재배하는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으로 구축됐으며,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큐브, 공동작업장, 공동창고,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경남 진주시 사업장은 진주시 발달장애인 중 연간 7명 이내 예비창업자를 선발하여 가족과 함께 보육실에 입주해 새싹삼 재배에 대한 단계별 창업훈련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면서 실제 연간 약 160만수의 새싹삼 재배·판매를 통해 3억원 내외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사업장에서 재배할 새싹삼은 1회전 생육기간은 평균 24일이 소요되며 연간 12회전이 가능하다.

 

생산된 제품은 원활한 판매로 이어지도록 묘삼 공급사와 수매 계약이 체결된다.

 

추가로, 친환경 농산물재배로 공공판로 입점(나라장터 및 학교장터), 농협·임협 공판장 및 지역 먹을거리(로컬푸드) 입점, 진주시 온라인몰 입점, 중증장애인생산품시설 제품과 연계 등을 통해 판로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BEST 뉴스

전체댓글 0

  • 3096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중기부, '새싹삼 스마트팜'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 경제적 자립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