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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벤처기업 탄소중립 위한 금융권 민-관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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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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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중소벤처 탄소중립(GX)을 위한 금융권 민-관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투자사(6개 증권사),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간 상호 긴밀한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망 기후기술(테크)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

 

또한 배출량 인증‧거래 플랫폼 활성화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자발적 탄소 감축 참여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발적 탄소 배출권 거래 시장 활성화, △중소벤처기업의 감축량(크레딧) 거래 및 중개, △유망 기후기술(테크)기업 투자 및 연계 금융 우대지원, △기후기술(테크)기업 발굴 및 창업 활성화 지원이다. 

 

협약은 미래에셋증권, 유진투자증권, 하나증권, 케이비(KB)증권, 엔에이치(NH)투자증권, 에스케이(SK)증권 등 총 6개 금융투자사(가나다순),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참여했다.

 

이영 장관,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촉진을 위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한무경 의원, 중소기업의 탈탄소 경영혁신 촉진을 위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강훈식 의원이 업무 협약에 참석했다.

 

협약식에 이어, 중소벤처 탄소중립(GX) 민-관 협업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먼저, 탄소 인증, 금융권 컨설팅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에스디엑스(SDX)재단 전하진 이사장이 탄소시장 전망 및 중소벤처 대응 전략을 발제하고 비엔지(BNZ)파트너스 임대웅 대표가 중소벤처 케이(K)-택소노미(Taxonomy) 적용 방안을 발제했다.

 

이어서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녹색전환(GX) 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한 정책발표 후 참석자와 함께 민-관 협력방안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시장 중심 중소벤처기업 녹색전환(GX)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금융투자사, 탄소 인증‧조언(컨설팅)사 등 탄소배출 시장 민간 기업‧기관의 현장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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