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맞춤인력양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기청, 中企 현장기술인력 3000명 양성
중소기업청이 특성화고등학교가 함께 현장기술인력을 육성하는 ‘산학맞춤인력 양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과 연계해 인력을 양성하는 ‘산학연계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90개 특성화고를 선정하고 중소기업에 필요한 현장기술기능인력 3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1300개의 제조업과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소기업이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현장의 직무를 분석해 이를 교육과정으로 편성하고 특성화고 3학년생을 대상으로 1년간 집중 훈련시켜 졸업과 동시에 해당 중소기업에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비용은 모두 중기청이 지원한다.
지난해에도 66개학교 학생 2000명을 1000개 중소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교육했으며, 이들 특성화고생은 올해 2월 졸업과 동시에 협약 중소기업에 정규직 근로자로 취업하게 된다.
특성화고와 산학협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은 병역지정 업체로 우선 추천, 해당기업은 생산현장에 근무할 산업기능요원을 최대 10명까지 배정 받을 수 있다. 또 특성화고생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고용창출투자 세액공제와 사회보험료(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세액공제 혜택이 지원된다. 아울러 내년까지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에 대해서는 취업 후 3년간 근로소득세를 100% 면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인력양성시스템(http//idt.smba.go.kr)에서 희망학교를 선택하고 사업참여 의사를 학교에 알리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