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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조 규모 벤처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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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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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모태펀드 3천억 출자 창업초기 유망벤처기업 투자

올해 창업초기의 유망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1조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된다.

중소기업청은 엔젤투자 활성화 및 신성장, 녹색분야 등 창업초기 유망기업 육성을 위해 3000억원을 규모의 모태펀드를 조성하고, 민간 유치금까지 합해 총 1조원의 신규 벤처펀드 결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중기청은 우선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엔젤투자 등 창업초기단계에 투자하는 펀드 출자비중을 지난해 37%에서 올해에는 55%로 확대키로 하고, 이를 통해 청년창업 엔젤투자매칭펀드, 1인 창조기업펀드, 인큐베이팅펀드, 대학펀드 등 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벤처펀드 투자 회수시장을 지원하기 위한 세컨더리 펀드(투자 자금을 회수하지 못해 자금난을 겪는 벤처캐피털을 위해 마련된 펀드로, 창투사(조합) 등이 보유한 주식(구주) 거래에 대한 전문 투자펀드) 결성을 확대할 예정이며, 선도벤처기업과 창업기업간 인수합병(M&A)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벤처 M&A매칭펀드도 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엔젤투자를 통한 창업활성화를 위해 모태펀드 출자시스템 및 제도개선 등도 적극 추진된다. 우선 엔젤투자자 범위가 기존 개인, 엔젤클럽에서 대학, 인큐베이팅회사, 창업전문기관, 벤처기업 등으로 확대된다. 엔젤펀드 출자자 및 엔젤투자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확대되고, 전담조직과 인력이 취약한 소규모 연기금의 벤처 출자금을 한국벤처투자가 위탁받아 운영하는 소규모 연기금 벤처투자 POOL제도가 도입된다. 아울러 벤처투자 참여 연기금에 대해 위탁수수료 면제, 기재부 연기금평가시 가점부여(최대5)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밖에 신설 창투사의 펀드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창업초기펀드 등에 대한 신설창투사간 제한경쟁방식도 도입된다.

정부는 예산 조기집행 방침에 발맞춰 출자액의 7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해 초기 지원의 취지를 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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