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주관기관 49개 선정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올해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을 시행할 49개 주관기관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49개 기관은 전국에서 총 101개 대학·연구기관 등이 사업 참여를 신청(경쟁률 2.1:1)했고, 창업지원 성과·인프라 및 사업계획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선정된 주관기관은 서울 10개, 경기 11개, 광주·전남 5개, 대전·충남 5개, 대구·경북 3개, 부산·울산 3개, 인천 2개, 강원 3개, 충북 2개, 전북 3개, 경남 2개 등이다.
이들 주관기관은 유망 및 예비창업자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창업초기에 필요한 준비 활동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중기청을 이를 위해 162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360여명의 예비 및 창업자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 총 사업비의 70%이내에서 최대 5천만원 한도로 시제품 제작, 창업교육, 전담 멘토링, 마케팅, 창업준비 공간 등에 지원한다.
특히 주관기관별로 특색에 맞는 업종·창업단계별 전문프로그램을 마련·운영토록 하고, 운영성과가 우수한 상위 50% 주관기관은 2개년까지 협약을 연장해 전문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지역(49) 주관기관명
서울(10) 숭실대, 서강대, 환경산업기술원, 한양대, 세종대,벤처기업협회, 건국대, 고려대, 한성대, 한국기술벤처재단
경기(11) 한경대, 전자부품연구원, 용인송담대, 경기대,한국세라믹기술원, 중앙대, 한양대, 경기과학기술대,대진대, 명지대, 부천산업진흥재단
광주·전남(5) 동강대, 전남과학대, 순천대, 한국광기술원, 대불대
대전·충남(5) 단국대, 공주대, 목원대, 한밭대, KAIST
대구·경북(3) 경북대, 금오공대, 영남대
부산·울산(3) 부산대, 부경대, 울산대
인천(2) 한국폴리텍2대, 인천정보산업진흥원
강원(3) 연세대(원주), 강릉원주대, 관동대
충북(2) 주성대, 세명대
전북(3) 원광대, 전주비전대, 호원대
경남(2) 창원대, 경상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