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IT인재육성에 321억원 투입
지식경제부가 321억원을 투입해 IT 인재를 육성한다.
지경부는 창의적 IT고급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대학IT연구센터 육성 지원’ 및 ‘IT융합 고급인력과정 지원’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지경부는 지난 2010년 IT인력 양성 중기 개편안에 따라 기존 ‘학사, 하드웨이’ 위주의 인력양성을 ‘SW, IT융합 분야 석박사급 양성’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이에 따라 올해 지경부는 주력IT 및 IT융합 분야의 IT고급인재 양성을 45개 대학이 참여토록 하고, 산업체와 대학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 지원 등에 총 321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대학IT연구센터 지원사업은 디스플레이, 지식정보보안, 차세대컴퓨팅, 반도체, 홈네트워크 및 정보가전, 이동통신 등에 총 228억원이 투입되며 33개교에 지원된다. 또 IT융합 고급인력과정 지원사업은 ‘IT 자동차’, ‘IT 의료’에 총 93억원, 12개교에 지원된다.
이밖에 IT융합 분야 배출인력 확대를 위해 석ㆍ박사 참여기준을 45명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고, 최종연도 성과에 따라 상위 50%는 2년을 추가로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