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전용창업자금 4월 중단
청년전용창업자금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돼 4월부터는 자금 접수가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올해 신설한 500억원 규모의 청년전용창업자금에 3월 한달간(1~16일) 545건, 341억원이 접수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중진공은 청년전용창업자금으로 2월까지 571건, 375억원을 접수받아 420건, 267억원을 지원결정했다. 3월에는 이 자금을 처음 시작한 1월(130건, 93억원)보다 무려 4배정도 증가한 수치다.
3월 접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데에는 청년전용창업자금의 낮은 금리(2.7% 고정금리)뿐 아니라 창업 교육‧컨설팅 연계 과정, 1:1 심화 멘토링 제도, 융자상환금조정제도가 좋은 호응을 얻으면서 청년창업가들에게 입소문이 났기 때문이라고 중진공 측은 설명했다.
또 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해 사업계획이 완료된 ‘준비된 창업자’에 대해서는 ‘패스트트랙’ 제도를 신설하고, 자금지원까지 소요되던 기간을 기존 25일에서 15일 정도로 대폭 줄인 것도 청년전용창업자금의 인기를 높이는데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
청년전용창업자금은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 및 제조업을 영위하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기업에 대해 5천만원 (제조업의 경우 1억)한도로 자금과 교육‧컨설팅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또 청년층의 창업부담 완화를 위해 정직한 실패자에 대해서는 융자상환금을 조정해주는 제도를 운영한다. 창업 실패가 감지되는 기업은 건강진단을 통해 융자상환금 조정대상으로 선정되며, 창업 후 사업수행 성실성 등을 고려하여 전액 또는 일부를 감면받게 된다.
중진공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의 열정과 관심 덕분에 청년전용창업자금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어 4월부터는 자금 접수 중단이 불가피하다”라며, “4월 이후에는 자금지원결정 기업에 대해 1:1 심화 멘토링과 중진공의 다양한 사업(해외마케팅, 컨설팅, 연수 등)을 연계지원하여 창업 성공률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올해 신설한 500억원 규모의 청년전용창업자금에 3월 한달간(1~16일) 545건, 341억원이 접수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중진공은 청년전용창업자금으로 2월까지 571건, 375억원을 접수받아 420건, 267억원을 지원결정했다. 3월에는 이 자금을 처음 시작한 1월(130건, 93억원)보다 무려 4배정도 증가한 수치다.
3월 접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데에는 청년전용창업자금의 낮은 금리(2.7% 고정금리)뿐 아니라 창업 교육‧컨설팅 연계 과정, 1:1 심화 멘토링 제도, 융자상환금조정제도가 좋은 호응을 얻으면서 청년창업가들에게 입소문이 났기 때문이라고 중진공 측은 설명했다.
또 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해 사업계획이 완료된 ‘준비된 창업자’에 대해서는 ‘패스트트랙’ 제도를 신설하고, 자금지원까지 소요되던 기간을 기존 25일에서 15일 정도로 대폭 줄인 것도 청년전용창업자금의 인기를 높이는데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
청년전용창업자금은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 및 제조업을 영위하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기업에 대해 5천만원 (제조업의 경우 1억)한도로 자금과 교육‧컨설팅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또 청년층의 창업부담 완화를 위해 정직한 실패자에 대해서는 융자상환금을 조정해주는 제도를 운영한다. 창업 실패가 감지되는 기업은 건강진단을 통해 융자상환금 조정대상으로 선정되며, 창업 후 사업수행 성실성 등을 고려하여 전액 또는 일부를 감면받게 된다.
중진공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의 열정과 관심 덕분에 청년전용창업자금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어 4월부터는 자금 접수 중단이 불가피하다”라며, “4월 이후에는 자금지원결정 기업에 대해 1:1 심화 멘토링과 중진공의 다양한 사업(해외마케팅, 컨설팅, 연수 등)을 연계지원하여 창업 성공률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