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유망중소기업 오는 30일까지 접수
중소기업청은 수출을 통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의 2012년도 상반기 지정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은 FTA 체결에 따른 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 이후 발효된 EU와 미국을 대상으로 수출이 유망한 품목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을 위주로 실시할 예정이다.
FTA 수출 유망품목은 기존 수출액이 일정규모(1000만불) 이상인 품목의 지속적인 수출과 관세혜택 등으로 향후 수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의 수출활동 촉진을 위해 HS코드 6자리 기준으로 562개 품목을 선별했다.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을 받으면 kotra, 은행 등 23개 수출지원 유관기관을 통해 2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들 수출지원기관 지원사업 참가 시 가점부여, 자금 및 보증 우선지원, 해외마케팅 지원참여우대 등 86개 항목에서 우대 지원된다.
이 사업은 업체의 신청 편의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거쳐 실시하며, 올해 상반기 신청․접수는 16일부터 오는 30까지 인터넷(www.exportcenter.go.kr)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FTA 유망품목을 제조·수출하거나 제조업·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및 지식서비스 업종을 영위하며, 전년도 수출실적이 미화 500만불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수출신장 유망성, 수출활동 수행 능력 및 재무평가 등을 거쳐 일정수준 이상의 평점을 획득하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하며, 6월말까지 최종 확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신청업체 소재 해당 지방청 수출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