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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기업을 운영 모범사례, 다온유니콤
- 다온유니콤은 2018년 5월 다온메탈로 시작하여 2019년 다온유니콤으로 사명을 변경한 정보통신/전기 공사업체이다. 정보통신 관련 통신회사로 5G 外 지상 광중계기 공사를 진행한다. 2018년 5월 회사를 설립하자마자 그 해 6월 KT에 강관전주 3년 단가계약을 통해 납품하기 시작했으며 12월 벧엘정보통신 원청을 통해 KT 5G 이동통신 공사를 진행하였다. 2019년 2월에는 LG U+ 5G이동통신공사를, 8월에는 SKT 5G인빌딩 시설공사를 진행하였다. 사업 초기의 굵직한 납품과 공사 실적으로 회사 설립 이전부터 시장 진입 방안을 확보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9년 5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였고, 2019년 10월에는 ISO 9001 인증을 받았다. 그 해 11월에는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19년 12월부터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소프트웨어사업자를 취득하였고, 2020년 3월 전기공사업 면허를 발급받았다. 기술개발 원천을 확보하고, 시장에서 회사의 신뢰도를 굳혔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 외에도 태양광 발전에 대한 공사와 수주, 원도급사로의 확장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미 태양광 발전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이 확보되었다. 곡면 설치용 CIGS 태양광 모듈을 미국과 독점 계약하였기 때문에 정보통신회사를 넘은 친환경 태양광 시장에서의 활약도 매우 기대된다. 회사 설립 전 수요처를 확보하였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술 원천의 소유권을 확실히하였으며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장까지 차근차근 준비를 하는 다온유니콤의 모습은 기술 기업을 시작하려는 예비, 초기 기업가들의 모범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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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기업을 운영 모범사례, 다온유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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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창업보육센터,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산학협력 모범사례
- 평택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김승환 센터장(좌)과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전문 스타트업인 주식회사 부자농부 이민근 대표(우). 평택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지난해 6월부터 지역 내 농가들의 우수한 제품을 지역의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기회의 장을 열어주면서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택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승환)는 평택 안성지역의 농가들이 모여 소비자를 만나는 공간을 만들고자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전문 스타트업인 ‘주식회사 부자농부(대표 이민근)’와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여 지역사회에 환영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직거래장터는 학생들의 문화공연과 평택대학교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직거래장터로, 평택 안성 내 농가 30개 팀이 함께한 대규모의 장터였다. 운영부지와 행사지원, 공연지원 등을 아낌없이 지원한 김승환 센터장은 “평택대학교 벚꽃 축제로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면 직거래장터를 통한 지역 내 강소농과 영소농에게 판매루트를 발견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이민근 대표는 김승환 센터장과 창업교육강좌를 통해 멘토와 멘티 사이로 출발하여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프로젝트로 성장시키면서, 산학협력의 모범이 되는 멘토와 멘티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주식회사 부자농부 이민근 대표는 “평택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김승환 센터장님을 통해 창업의 기본이 되는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비즈니스모델 확립, 마케팅전략 수립에 대한 조언을 들으면서 하나의 회사로서 모습을 갖춰나가고 있다”며 “지난해 직거래장터를 직접 운영하면서 농가들이 직거래장터를 선호하는 이유와 진입 장벽이 높아 포기하는 농가들에 새로운 기회를 함께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의미 있는 행사였고, 김승환 센터장님과 함께 2019년도에서 해당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제 사업화까지 함께한 멘토와 멘티가 산학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협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해지고 있다. 평택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승환)가 지난해 운영한 직거래장터. 평택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승환)와 주식회사 부자농부(대표 이민근)’가 지난해 운영한 직거래장터. 평택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승환)와 주식회사 부자농부(대표 이민근)’가 지난해 운영한 직거래장터. 평택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승환)와 주식회사 부자농부(대표 이민근)’가 지난해 운영한 직거래장터. 평택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승환)와 주식회사 부자농부(대표 이민근)’가 지난해 운영한 직거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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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창업보육센터,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산학협력 모범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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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운영사 추가 선정...30개로 확대
- 고급 기술기반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3년부터 운영 중인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의 운영사가 30개로 확대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11. 24.(목), 선진 기술창업 육성의 대표적 플랫폼으로 정착하고 있는 팁스(TIPS)의 신규 운영사 9개(일반형 7개, 바이오 특화형 2개)를 추가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운영사 선정은 투자실적 및 재원, 보육 역량, 지원 인프라 등 기본 요건과 함께 글로벌 진출 지원역량, 바이오 분야 및 지방 소재 창업팀 발굴․육성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 선정된 운영사는 3년의 운영기간 이후 중간평가를 거쳐 추가 3년의 기간 동안 팁스 창업팀 추천권을 보유할 수 있으며, 정밀 실사를 거쳐 추천권 T/O(연간 평균 7~8개)를 배정받아 ‘17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향후에도 중소기업청은 창업생태계 활성화 정책의 모범사례인 팁스 프로그램이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의 산실(産室)로서 진일보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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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운영사 추가 선정...3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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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바이오 전략형 팁스(TIPS) 운영사 신규 9개 모집
-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13년부터 운영 중인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팁스 프로그램)의 운영사가 올해 하반기에 최대 30개까지 확대(기존:21개, 신규:9개 내외)될 계획이다.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성공벤처인 등의 역량을 활용하여 창업팀 선별, 민간투자-정부R&D를 연계하여, 고급기술인력 창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9일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 강화 및 바이오 창업분야 전략화를 위한 ‘2016년도 팁스(TIPS) 운영사 선정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창업기업 육성정책 혁신전략(’16.4)’, ‘팁스 선진화방안(’16.6)’ 등에 따른 후속 조치로 민간의 역동성과 책임성의 균형을 도모하는 정책적 방향 하에서, 운영사 선정과정에서의 해외시장 투자경험 및 네트워크 우대와 Bio-TIPS 트랙 신설에 중점을 두어 총 9개 내외(일반형 6개, 바이오 특화형 3개) 팁스 운영사를 선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신청대상은 엔젤투자회사(주식회사 형태) 또는 엔젤투자재단, 초기전문 벤처캐피탈, 선도벤처 및 중견기업,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다. 신청유형은 일반형 6개, 바이오 특화형 3개 내외다. 신청기관들의 자격요건이 미달하는 경우 최종 선정규모가 축소될 수 있으며, 신청 유형에 따라 평가를 구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요건은 성공 벤처기업인 등의 주도적 참여, 엔젤투자재원, 멘토링·보육 역량(해외시장 네트워크 우대), 보육 공간 등이 필요하다. 다만, 바이오 특화형의 경우 최근 3년 이내 바이오 분야 투자실적(투자금액 및 피투자 기업 수)이 전체 투자실적의 50% 이상일 것 등의 추가요건 존재한다. 협력기관은 보육공간을 제공하거나 주간사와 함께 보육·투자·기술개발 연구를 지원할 수 있는 대학(병원), 연구기관 등이 컨소시엄에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은 우편·현장 접수(~9월 말) 후 서면평가·현장실사·대면평가(~10월) 실시, 11월 중 총 9개 내외 운영사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액셀러레이터등록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개정·시행(제19조의8, ‘16.11)에 따라 향후 액셀러레이터 등록 필요(등록기한 별도 공지)하다. 중소기업청은 창조경제 정책의 모범사례인 팁스 프로그램이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의 산실(産室)로서 향후 주력산업(제조업+ICT융합 등) 및 新산업 융·복합 전략분야의 기술창업 생태계를 견인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 김형영 국장은 “지난 6월 팁스 선진화 방안을 통해 팁스(TIPS) 프로그램 재도약의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바이오 특화형 팁스 운영사는 이스라엘의 ‘바이오테크 전용 기술인큐베이터(TI)’나 미국의 '락헬스(Rock Health)'와 같이 의료·헬스케어 분야 창업생태계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바이오테크 전용 기술인큐베이터(Bioline Innovations Jerusalem)'-전체 26개 기술인큐베이터 중 17개(65.4%)가 헬스케어 특화형, 현재 이스라엘은 전세계 바이오·헬스 분야 벤처기업의 30%를 차지하는 창업국가로 자리매김 △ 미국의 '락헬스 (Rock Health)'- 미국 최초의 헬스케어 엑셀러레이터(‘11.6 설립, 샌프란시스코), 49개 기업 지원, 7억 1250만 달러 투자유치, 1건 투자회수(50만 달러) ‘2016년도 팁스(TIPS) 운영사 선정계획’은 중소기업청(www.smba.go.kr) 또는 팁스(www.jointips.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팁스 운영사 신청 접수기관(한국엔젤투자협회, ☏02-3440-7422~6)을 통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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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바이오 전략형 팁스(TIPS) 운영사 신규 9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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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글로벌스타벤처 육성산실 도약할 수 있을까?
- 22일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그간 팁스 프로그램 운영상의 문제점을 중점 보완하고,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팁스(TIPS) 프로그램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팁스 프로그램은 3년 남짓한 짧은 운영기간에도 불구하고,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 유입, 민간투자 유치 및 M&A등의 성과를 창출하여, 창조경제 정책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해왔다. 그간 시장의 선별능력과 역동성을 활용하기 위해, 민간 운영사에 자율성을 최대한 부여하여 운영해 왔으나, 액셀러레이터, VC 등 팁스 운영사의 구성이 다양한데 비해, 법적 근거와 육성·관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은 미흡했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 등 본격적인 성과창출을 위한 팁스 프로그램만의 정체성을 살린 육성 프로그램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지난 3년간의 성과 및 한계에 대한 분석과 반성을 통하여, 창업생태계와 능동적으로 호흡하는 선진형 창업플랫폼 구축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은 창업지원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 팁스 운영사 투자·보육 가이드라인 마련 등 후속 법령 제·개정 작업을 조속하게 마무리하는 한편, 팁스타운 개소(’15.7) 1주년을 전·후로 하여, 팁스 프로그램을 통한 성공사례 발굴·홍보를 통해 우수한 기술인력들의 창업 도전 분위기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앞으로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고급 기술창업팀을 적극 발굴·육성하고 구글·애플 등 세계적 기업들로부터 투자를 받는 글로벌 스타벤처를 조기에 배출함으로써, 창조경제 성과창출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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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글로벌스타벤처 육성산실 도약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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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중소기업~!!”, 청년 친화 강소기업 891개 선정
- 중소기업은 복지혜택이 안 좋다구요?? 저희 회사는 대기업 부럽지 않아요. 체력단련비로 운동도 하고, 자기계발비 지원 받아 외국어도 배우고,....혜택이 많아요. 사내 카페테리아에서는 커피, 음료 모두가 공짜에요! ^^ (신입 ㅇㅇㅇ) 저희 애가 올해 대학에 입학했는데, 장학금으로 300만원을 지원 받았습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경력직 ㅇㅇㅇ) 연봉 상승률이 동종 업종 타 업체 비교시 2배 이상이며, 대기업과 비교해도 복지수준이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직원 185명 중 20~30대 직원이 146명(79%), 특히 34세 이하 청년이 99명(54%)인 것만 봐도 청년이 근무하고 싶어할 만한 청년 친화 기업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알서포트(주) 대표) 고용노동부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여성 취업연계 강화방안(4.27)의 일환으로 청년 친화 강소기업 891개 사업장을 선정·발표하였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책의 수요자인 청년과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여 청년고용정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5월 3일(화) 올해 처음 선정한 청년 친화 강소기업 제1호 사업장인 알서포트(주)를 방문, "인증서"를 수여하고, 사업주와 청년 근로자를 격려하였다. 금년도 발표한 청년 친화강소기업이 예년과 다른 점은 선정기준에 청년이 선호하는 요소를 고려했다는 점이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임금체불 등 7가지 요건만을 고려하여 매년 9천~1만2천개소의 강소기업을 선정하여 왔으나 청년층이 희망하는 취업요건에 대한 고려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올해는 임금, 근로시간, 복지혜택 등 청년 친화적인 요건을 선정기준에 추가하여 기업의 수는 줄어들었지만 명실상부 청년이 갈 만한 기업만을 선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의 유효기간은 `16.4.27~’17.12.31일까지이다. 금번 선정된 ‘청년 친화 강소기업’ 총 891개소는 월 평균 초임은 2,259천원으로, 연봉 2,700만원 수준이며 지역별로는 서울이 321개소(36%), 인천․경기 302(33.9%) 순이며,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497개소(55.8%), 정보서비스업 161개소(18.0%)로 다수를 차지하였다. 규모별로는 21~50인 이하 기업이 327개소(36.7%)로 가장 많고, 51~100인이 212개소(23.8%) , 200인 이상은 89개(10.0%)였다. 한편 각 기업에 대한 채용계획에 대해서도 파악 하였는데, 신입채용은 574개 사업장에서 2,612명, 경력직 채용은 505개 사업장에서 2,098명으로, 앞으로 총 4,7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 명단은 워크넷(work.go.kr/gangso)에서 확인할 수 있는 데, 취업을 원하는 청년은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다. 현재는 기업의 주소, 연락처, 업종, 근로자 수 등을 제공하고 있으나, 향후(5.9 이후부터)에는 채용예정인원, 임금(공개에 동의한 기업에 한함), 복지혜택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추가 선정받고자 하는 기업은 관할 고용센터에 문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알서포트(주) 근무현장을 둘러보고 “알서포트(주)는 기술력 뿐 아니라 근무환경과 복지혜택도 훌륭하다, 앞으로도 청년고용의 모범사례가 되달라”고 격려했다. 또, “청년들이 알서포트(주)와 같이 대기업 못지않은 일자리가 있음에도, 정보를 알지 못하여 취업을 못하는 일이 없도록 워크넷 개편을 통하여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채용정보, 근로조건 등 기업정보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지속 제공, 확대해 나가고, 향후에도 청년들이 갈만한 괜찮은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선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 친화강소기업에 대해서는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집중컨설팅 등을 포함하여 인센티브를 추가 발굴하여 집중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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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중소기업~!!”, 청년 친화 강소기업 891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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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스펙이 아닌 직무와 능력중심으로 !
- ■ A기업은 최근 입사지원서에서 사진, 수상경력, 동아리 활동, 어학연수 등 직무능력과 무관한 항목들을 삭제하여 능력중심 채용을 강화하고 있다. ■ B기업은 모집 분야별 직무내용을 공고에 기재하여 지원자들이 관련 직무필요역량을 사전에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문제를 적성검사에 일부 반영하여 직무상황에서의 능력 검증도 강화하기로 했다. ■ C기업은 면접위원들이 직무능력과 무관한 질문을 하지 않도록 가이드 및 교육을 하고 있으며 개인신상, 가족관계 등에 대한 질문도 금지시키고 있다. ■ D기업은 인사팀이 아닌 실제 채용할 부서의 직무 전문가들이 직접 자기소개서를 읽고 직무경험중심으로 평가(평가시 지원자 이름 이 외에 출신학교, 자격증, 어학 등 개인 스펙은 볼 수 없음)하고 있으며 ‘15년부터 일반 전형의 경우 어학 기준을 철폐했고 올해부터는 사진 입력도 폐지했다. ■ E기업은 파워블로거, 매니아, 덕후, 경진대회 수상자 등 특별한 능력과 경험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는 채용제도를 도입했다. 최근 학벌, 스펙 위주의 채용관행에서 벗어나 능력과 직무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바람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정부와 경제단체, 기업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부, 경제단체, 10대 그룹,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표 등 130여명은 28일(월)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직무와 능력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다짐하는 ‘능력중심채용 실천선언 대국민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능력중심채용을 위한 실천선언’을 발표하고, 학벌과 스펙 중심의 채용관행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 황교안 국무총리 등이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에서 열린 능력중심채용 대국민 선포식에서 축사 및 희망메세지판을 보여주는 축하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그동안 취업준비생들은 기업들의 명확하지 않은 채용기준에 따라 불필요한 스펙을 쌓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였으며,입사지원서에 직무능력과 상관없는 인적사항 기재를 요구하거나, 면접에서 업무와 무관한 사적인 질문을 하는 등 채용과정에서의 기본적인 사항이 지켜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실천선언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정부와 경제단체들의 공감을 바탕으로 채용과정 전반의 불합리한 사항들을 개선하고자 하는 다짐과 노력을 정리한 것이다. 특히, 이번 실천선언은 취업준비생의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한 것으로 구직자들의 불필요한 스펙 경쟁을 막고, 직무와 능력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확대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천선언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실천선언 항목별로 높은 호응도를 보이는 등 기업의 자발적인 채용관행 개선 노력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응한 취업준비생의 92.9%가 기업의 채용관행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고 업무와 무관한 인적사항 및 과도한 스펙을 요구하는 관행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응답하였다. 그간 정부는 학벌‧스펙보다는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관행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였다. 먼저, 공공부문의 능력중심채용 선도‧모범사례 구축을 하고, 130개 공공기관에 능력중심 채용방식을 도입(’15년 105개 기관 5,877명 채용공고 완료)하였다. 아울러 능력중심채용 도입의지가 있어도 비용, 전문가 등 여건이 부족한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387곳)을 지원하였으며, 대기업과는 “능력중심 채용문화 확산을 위한 MOU”(’13~’15년 28개 기업)를 체결하여 자율적인 변화를 유도하였다.이처럼 학벌‧스펙보다는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채용한 결과, 긍정적인 변화의 모습이 기업에서 나타나고 있다. 공공기관의 경우, 능력중심채용을 도입한 서부발전,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은 신입직원 중도 퇴사율이 감소하였고,출신대학 분포와 고‧전문대졸 출신 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신입직원 직무교육기간과 허수지원자도 감소하였다. 또한, 지난해 ‘전경련’이 20대 그룹을 조사‧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원 서류에 학점‧어학성적, 개인정보를 축소 또는 삭제하는 등 대기업에서도 능력중심채용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기업과 정부는 이번 실천선언을 능력중심채용의 초석으로 삼아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채용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사항부터 지켜나가기로 약속하였다. 정부는 오늘의 실천선언이 능력중심채용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올해부터 매년 경제단체와 함께 기업의 채용관행을 조사하여 발표하고 취업준비생을 위한 권역별 상설설명회 개최는 물론 대학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대학관계자, 인사담당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능력중심채용의 필요성과 관련 정보들을 적극 소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련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홈페이지에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며 채용관행 개선을 위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 능력중심채용을 위한 실천 선언 > 우리는 구직자들의 불필요한 스펙 경쟁을 막고, 직무와 능력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확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실천할 것을 선언한다. 1.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하는 등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 시스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2. 구직자들에게 채용기준과 절차를 사전에 명확히 알린다. 3. 학벌이나 스펙 중심의 서류전형을 지양하여 적합한 직무 능력을 갖춘 이들의 채용기회를 확대한다. 4. 합리적 이유 없이 사진, 연령, 출신지역, 가족관계 등 불필요한 인적사항을 요구하지 않는다. 5. 업무와 무관한 어학성적, 해외연수, 사회봉사 등 과도한 스펙을 요구하지 않는다. 6. 면접 시 구직자의 인격을 존중하며, 업무와 관계없는 사적 질문은 하지 않는다. 7. 채용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구직자의 요구가 있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채용서류를 반환한다. 8. 부당한 취업청탁이나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9. 채용 전 실습생, 견습생, 인턴 등에 대해서도 합리적이고 공정한 보상을 통해 청년들의 열정을 보호한다. 10. 능력중심채용이 평가, 보상, 교육훈련, 배치전환, 퇴직관리 등 인사관리 전반에 걸친 직무‧성과 중심의 인력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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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스펙이 아닌 직무와 능력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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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사회공헌 위원회 출범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8일 중소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사회의 공생발전 실현을 위한 ‘중소기업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했다.사회공헌위원회는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해 100여의 중소기업 대표로 구성됐고 그동안 중소기업 관련단체나 기업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해오던 사회공헌활동을 범중소기업계로 조직화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중소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방향 제시와 사회공헌사업을 선도하며, 글로벌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과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전개와 중소기업 사회공헌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2012년에는 사회공헌위원회를 확대해 ‘(가칭)중소기업 사회공헌재단’ 설립할 예정이다.이밖에도 결식아동, 소년 소녀 가장, 고아원, 양로원, 장애인시설 등 불우이웃 돕기, 국군장병 등 위문품 전달, 자연재해 등 재난극복 지원 등 업종별 협동조합과 복지시설의 ‘1조합- 1시설 연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사회공헌위원회 출범과 같이 ‘지구촌 아이들에게 새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중소기업 사랑나눔 바자회를 실시해 범중소기업계가 모금한 성금 3억 8천만원과 1만 3,000개 물품(4억원 상당) 판매수익금 전액을 극심한 가뭄과 굶주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 등 지구촌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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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사회공헌 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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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대출하고 믿음으로 갚는다”
- ▲이종수 사회연대은행 대표 “우리는 돈을 대출해주는 곳이 아닙니다. 희망을 대출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되지요. 반환요? 그건 믿음으로 갚으면 됩니다.” 사회연대은행 이종수 대표는 이같은 말로 사회연대은행의 사업을 소개했다.한국형 마이크로크레딧으로 일컬어지는 ‘사회연대은행’은 가난한 자의 든든한 동반자로 통한다. 저소득 가정을 중심으로 창업준비단계에서부터 창업자금, 창업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지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사회연대은행은 지난 2003년 2월 발족한 이후 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400개 업체에 280억원을 대출해줬다. 그 결과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마이크로크레딧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프랑스에서 열린 ‘World Forum Lille’에서 마이크로크레딧의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이처럼 사회연대은행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비결은 창업의 기획에서부터 경영컨설팅 등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밀착 지원하는 ‘릴레이션 매니저(Relation Manager)’ 제도 때문이다. 각계 전문가들이 사업분야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저소득자의 창업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업성공율이 매우 높다.또한 법률구조공단, 한국외식산업협의회 등 각 분야별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문지식을 전수하고 대출지원자 간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도 큰 도움이 됐다.사회연대은행 이종수 대표는 “자영업 창업지원 사업은 신청자의 자활의지와 능력, 사업계획서의 타당성, 실제 빈곤층 여부와 지원을 통한 성공 가능성을 보고 대출을 해주고 있다”며 “그 결과 현재 대출자의 85%가 성공적으로 상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사회연대은행은 최근 들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도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주로 저소득층의 소규모 자영업 창업을 지원했다면 이제는 사회적으로 유익한 사업을 하는 사회적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차원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한 셈이다.창업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관리까지 사회연대은행은 단순히 창업자금을 대출해주는 곳이 아니다. 희망을 대출해 주는 곳이라고 봐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어렵게 시작한 창업을 성공에 이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까지 해주고 있다는 점이다.“돈을 빌려준 순간부터 우리는 한 배를 타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가 열심히 도와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사업이 잘돼야 대출금을 상환할 거 아닙니까. 지속적으로 관리해주고 관심을 가져준 덕분에 성공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열심히 도와줘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이 대표는 최근 대안금융에 대한 저변이 확대되는 것은 기쁜 일이지만 제도를 엉뚱하게 만들어선 절대 안된다고 지적했다. 저변 확대보다 정말로 제대로 된 제도와 대안금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가장 최우선돼야 할 과제는 그의 마지막 말에 담겨 있다.“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기업이나 개인이나 우리나라에 기부문화가 확산 돼야 하는 거지요. 기부가 없다면 아마 사회연대은행도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주저 않지 마십시요, 가난은 불편할 뿐입니다. 가난이 삶의 의지까지 꺾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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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대출하고 믿음으로 갚는다”
정책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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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장관, 한기정 위원장과 연동 우수기업 포상 및 모범사례 발표회 개최
-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과 공정거래위원회 한기정 위원장은 18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납품대금(하도급대금) 연동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유공자를 포상하고 모범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그간 한 조(한팀)‧한목소리로 연동제를 추진해 온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두 부처는 연동계약 체결 및 실제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연동실적 등이 우수한 기업과 연동제 관련 업무유공자를 포상했다. 아울러 동행기업 1만개사 모집을 기념하고 연동제 도입 및 체결과정에서 다른 기업에게 참고가 될 만한 모범사례를 선정하여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그간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공동으로 개최한 간담회, 현장점검, 투자 설명회(로드쇼) 등을 통해 업계의견을 청취하는 등 연동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힘써왔다. 지난 2월 투자 설명회(로드쇼) 개막식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전국 곳곳에서 총 157회의 투자 설명회를 개최(12.18일기준)하며 12,370명의 참석자에게 연동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동행기업 참여 독려를 위해 지난달 수탁·위탁거래, 하도급거래 실태조사 1년 면제 유인책(인센티브) 대상을 확대한 바 있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에 대해서도 수탁·위탁거래 직권조사 2년 면제, 하도급거래 직권조사 최대 2년 면제 등 추가적인 유인책을 마련했다. 이러한 연동문화 확산 노력의 결과, 지난 12.12일 기준으로 동행기업 수는 10,154개사에 이른다. 당초 목표였던 동행기업 6,000개사 모집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있었으나 이미 지난 9월 동행기업 6,000개사를 모집하고 새로운 목표인 1만개사까지 돌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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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장관, 한기정 위원장과 연동 우수기업 포상 및 모범사례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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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웅 차관, 풀무원 스마트공장 현장 방문
- 중소벤처기업부 오기웅 차관은 29일 충북 음성군에 소재한 풀무원 음성생면공장(이하 풀무원)을 방문해 지능형(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한 협력중소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조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행사는 공정 혁신과 품질개선을 통해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하고 그 성과를 상생협력에 투자하는 풀무원의 스마트공장(디지털 협력클러스터)을 방문해 그간 노력을 격려하고 스마트공장 추진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풀무원과 협력사들은 ’21년 중소벤처기업부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돼 협력사 간 공급망 최적화로 공정개선 성과를 이뤘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기금(2.6억원)을 자발적으로 출연해 상생 협력을 선도한 모범사례로 꼽힌다. 오기웅 차관은 풀무원 및 협력중소기업,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및 충북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에서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협력중소기업은 식품제조업에 대한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지원과 스마트 해썹(HACCP,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기업 제품 홍보 확대 등을 건의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은 기존 개별공장의 스마트화를 넘어 전후방 가치사슬이 밀접하게 연계가 돼 있는 참여기업 간 데이터‧네트워크 기반의 상호 연결을 통해 공장 운영 최적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9월「신(新) 디지털 제조혁신 추진전략」을 발표하면서 기존 디지털 클러스터사업을 디지털협업공장으로 개편해 ’27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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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웅 차관, 풀무원 스마트공장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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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윈윈 아너스 프로젝트’ 본격 추진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대·중소기업 간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윈윈 아너스(WIN-WIN HONORS)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윈윈 아너스’는 대기업 등이 일방적․시혜적으로 진행하는 상생활동을 넘어, (비)협력사 등과 협력하여 상호 이익을 얻는 상생활동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우수사례들이다. 그리고 선정된 상생활동(‘윈윈 아너스’)을 모델화하여 타 기업으로까지 상생협력 모범사례를 확산하는 것이 바로 ‘윈윈 아너스 프로젝트’이다. ‘윈윈 아너스’로 선정된 기업에는 명예와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TV 방송 홍보,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수․위탁거래 정기실태조사 2년 면제, 동반성장유공 정부포상 우대, 기념패 수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대기업 등의 상생협력 노력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 ‘윈윈 아너스’로 선정된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연구회를 통해 ‘윈윈 아너스’를 모델화한 후, 상생협력 출연기금 등을 활용해 타 기업으로의 확산을 추진한다. 추가로, ‘윈윈 아너스’ 신청은 대기업, 중견․중소․벤처기업, 공공기관 등 모두 가능하며, 신청서 등을 직접 제출하거나, 협․단체, 기업, 국민 등의 추천으로도 가능하다. 선정은 동반성장 전문가들이 중요도·난이도, 이행노력, 추진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하며, 매년 분기별 1회, 회차별 5건 이내로 할 계획이다. 올해는 제1차로 8월 10일부터 9월 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 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누리집(www.win-win.or.kr) 내 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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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윈윈 아너스 프로젝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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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19년 노동친화형 시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참여기업 모집
- 근로자와 협업하여 작업 능률·편의·안전을 증진시킬 수 있는 협동로봇, 위해저감 장치 등 중점 도입된다. 또 근로자의 일하는 방식이 변화할 수 있도록 직무전환, 공정 및 작업절차 개선, 조직관리 등에 대한 컨설팅이 강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기업 경쟁력은 높이고 근로자에게는 안전과 휴식을 보장하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공장 모범사례를 구축하기 위하여 ‘2019년 노동친화형 시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시행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노동친화형 시범공장은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안전향상, 업무강도 경감, 고용안정 등 근로자가 체감하는 혜택 관점에서 스마트공장을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계부처가 협업하여 스마트공장, 로봇, 컨설팅 등 관련된 5개 사업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근로자의 작업 효율과 안전 향상을 위하여 로봇 등 자동화 설비 와 위해탐지·저감 장치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로봇 도입 비용을 최대 3억원까지 연계 지원하며, 스마트공장 지원예산(최대 3억원)으로도 장비를 구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다만, 근로자와 협업 가능한 협동로봇 등을 우선 도입하도록 하고 위해 작업 등을 자동화 설비로 대체하는 경우에는 기존 근로자를 새로운 직무에 배치할 수 있도록 직무 개발과 교육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공장의 변화를 이미 경험한 대기업 출신 전문가를 파견하고 현장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무상 지원한다. 특히 기존 스마트공장 사업에서는 기업이 직접 수행해야 했던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사업신청 단계부터 중소기업의 애로가 해소되고 성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노사 간 협의사항을 조율할 수 있는 파트너십 활동도 지원한다.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만족하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노사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업신청 원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it.smplatform.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1644-1736)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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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19년 노동친화형 시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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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스펙이 아닌 직무와 능력중심으로 !
- ■ A기업은 최근 입사지원서에서 사진, 수상경력, 동아리 활동, 어학연수 등 직무능력과 무관한 항목들을 삭제하여 능력중심 채용을 강화하고 있다. ■ B기업은 모집 분야별 직무내용을 공고에 기재하여 지원자들이 관련 직무필요역량을 사전에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문제를 적성검사에 일부 반영하여 직무상황에서의 능력 검증도 강화하기로 했다. ■ C기업은 면접위원들이 직무능력과 무관한 질문을 하지 않도록 가이드 및 교육을 하고 있으며 개인신상, 가족관계 등에 대한 질문도 금지시키고 있다. ■ D기업은 인사팀이 아닌 실제 채용할 부서의 직무 전문가들이 직접 자기소개서를 읽고 직무경험중심으로 평가(평가시 지원자 이름 이 외에 출신학교, 자격증, 어학 등 개인 스펙은 볼 수 없음)하고 있으며 ‘15년부터 일반 전형의 경우 어학 기준을 철폐했고 올해부터는 사진 입력도 폐지했다. ■ E기업은 파워블로거, 매니아, 덕후, 경진대회 수상자 등 특별한 능력과 경험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는 채용제도를 도입했다. 최근 학벌, 스펙 위주의 채용관행에서 벗어나 능력과 직무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바람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정부와 경제단체, 기업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부, 경제단체, 10대 그룹,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표 등 130여명은 28일(월)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직무와 능력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다짐하는 ‘능력중심채용 실천선언 대국민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능력중심채용을 위한 실천선언’을 발표하고, 학벌과 스펙 중심의 채용관행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 황교안 국무총리 등이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에서 열린 능력중심채용 대국민 선포식에서 축사 및 희망메세지판을 보여주는 축하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그동안 취업준비생들은 기업들의 명확하지 않은 채용기준에 따라 불필요한 스펙을 쌓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였으며,입사지원서에 직무능력과 상관없는 인적사항 기재를 요구하거나, 면접에서 업무와 무관한 사적인 질문을 하는 등 채용과정에서의 기본적인 사항이 지켜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실천선언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정부와 경제단체들의 공감을 바탕으로 채용과정 전반의 불합리한 사항들을 개선하고자 하는 다짐과 노력을 정리한 것이다. 특히, 이번 실천선언은 취업준비생의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한 것으로 구직자들의 불필요한 스펙 경쟁을 막고, 직무와 능력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확대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천선언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실천선언 항목별로 높은 호응도를 보이는 등 기업의 자발적인 채용관행 개선 노력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응한 취업준비생의 92.9%가 기업의 채용관행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고 업무와 무관한 인적사항 및 과도한 스펙을 요구하는 관행도 개선되어야 한다고 응답하였다. 그간 정부는 학벌‧스펙보다는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관행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였다. 먼저, 공공부문의 능력중심채용 선도‧모범사례 구축을 하고, 130개 공공기관에 능력중심 채용방식을 도입(’15년 105개 기관 5,877명 채용공고 완료)하였다. 아울러 능력중심채용 도입의지가 있어도 비용, 전문가 등 여건이 부족한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387곳)을 지원하였으며, 대기업과는 “능력중심 채용문화 확산을 위한 MOU”(’13~’15년 28개 기업)를 체결하여 자율적인 변화를 유도하였다.이처럼 학벌‧스펙보다는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채용한 결과, 긍정적인 변화의 모습이 기업에서 나타나고 있다. 공공기관의 경우, 능력중심채용을 도입한 서부발전,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은 신입직원 중도 퇴사율이 감소하였고,출신대학 분포와 고‧전문대졸 출신 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신입직원 직무교육기간과 허수지원자도 감소하였다. 또한, 지난해 ‘전경련’이 20대 그룹을 조사‧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원 서류에 학점‧어학성적, 개인정보를 축소 또는 삭제하는 등 대기업에서도 능력중심채용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기업과 정부는 이번 실천선언을 능력중심채용의 초석으로 삼아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채용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사항부터 지켜나가기로 약속하였다. 정부는 오늘의 실천선언이 능력중심채용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올해부터 매년 경제단체와 함께 기업의 채용관행을 조사하여 발표하고 취업준비생을 위한 권역별 상설설명회 개최는 물론 대학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대학관계자, 인사담당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능력중심채용의 필요성과 관련 정보들을 적극 소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련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홈페이지에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며 채용관행 개선을 위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 능력중심채용을 위한 실천 선언 > 우리는 구직자들의 불필요한 스펙 경쟁을 막고, 직무와 능력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확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실천할 것을 선언한다. 1.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하는 등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 시스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2. 구직자들에게 채용기준과 절차를 사전에 명확히 알린다. 3. 학벌이나 스펙 중심의 서류전형을 지양하여 적합한 직무 능력을 갖춘 이들의 채용기회를 확대한다. 4. 합리적 이유 없이 사진, 연령, 출신지역, 가족관계 등 불필요한 인적사항을 요구하지 않는다. 5. 업무와 무관한 어학성적, 해외연수, 사회봉사 등 과도한 스펙을 요구하지 않는다. 6. 면접 시 구직자의 인격을 존중하며, 업무와 관계없는 사적 질문은 하지 않는다. 7. 채용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구직자의 요구가 있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채용서류를 반환한다. 8. 부당한 취업청탁이나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9. 채용 전 실습생, 견습생, 인턴 등에 대해서도 합리적이고 공정한 보상을 통해 청년들의 열정을 보호한다. 10. 능력중심채용이 평가, 보상, 교육훈련, 배치전환, 퇴직관리 등 인사관리 전반에 걸친 직무‧성과 중심의 인력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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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스펙이 아닌 직무와 능력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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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대출하고 믿음으로 갚는다”
- ▲이종수 사회연대은행 대표 “우리는 돈을 대출해주는 곳이 아닙니다. 희망을 대출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되지요. 반환요? 그건 믿음으로 갚으면 됩니다.” 사회연대은행 이종수 대표는 이같은 말로 사회연대은행의 사업을 소개했다.한국형 마이크로크레딧으로 일컬어지는 ‘사회연대은행’은 가난한 자의 든든한 동반자로 통한다. 저소득 가정을 중심으로 창업준비단계에서부터 창업자금, 창업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지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사회연대은행은 지난 2003년 2월 발족한 이후 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400개 업체에 280억원을 대출해줬다. 그 결과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마이크로크레딧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프랑스에서 열린 ‘World Forum Lille’에서 마이크로크레딧의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이처럼 사회연대은행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비결은 창업의 기획에서부터 경영컨설팅 등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밀착 지원하는 ‘릴레이션 매니저(Relation Manager)’ 제도 때문이다. 각계 전문가들이 사업분야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저소득자의 창업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업성공율이 매우 높다.또한 법률구조공단, 한국외식산업협의회 등 각 분야별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문지식을 전수하고 대출지원자 간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도 큰 도움이 됐다.사회연대은행 이종수 대표는 “자영업 창업지원 사업은 신청자의 자활의지와 능력, 사업계획서의 타당성, 실제 빈곤층 여부와 지원을 통한 성공 가능성을 보고 대출을 해주고 있다”며 “그 결과 현재 대출자의 85%가 성공적으로 상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사회연대은행은 최근 들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도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주로 저소득층의 소규모 자영업 창업을 지원했다면 이제는 사회적으로 유익한 사업을 하는 사회적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차원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한 셈이다.창업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관리까지 사회연대은행은 단순히 창업자금을 대출해주는 곳이 아니다. 희망을 대출해 주는 곳이라고 봐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어렵게 시작한 창업을 성공에 이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까지 해주고 있다는 점이다.“돈을 빌려준 순간부터 우리는 한 배를 타는 거지요. 그래서 우리가 열심히 도와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사업이 잘돼야 대출금을 상환할 거 아닙니까. 지속적으로 관리해주고 관심을 가져준 덕분에 성공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열심히 도와줘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이 대표는 최근 대안금융에 대한 저변이 확대되는 것은 기쁜 일이지만 제도를 엉뚱하게 만들어선 절대 안된다고 지적했다. 저변 확대보다 정말로 제대로 된 제도와 대안금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가장 최우선돼야 할 과제는 그의 마지막 말에 담겨 있다.“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기업이나 개인이나 우리나라에 기부문화가 확산 돼야 하는 거지요. 기부가 없다면 아마 사회연대은행도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주저 않지 마십시요, 가난은 불편할 뿐입니다. 가난이 삶의 의지까지 꺾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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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대출하고 믿음으로 갚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