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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액셀러레이터 37개 등록
    창업은 주로 아이디어와 초기단계 기술만을 가지고 시작하여 사업화 과정에서 사업화 경험과 네트워크, 자본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실패과정으로 들어서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창업자의 부족한 네트워크, 자본 등을 보완해 주는 액셀러레이터(Aceelerator, 창업기획자)가 미국의 창업생태계에서 등장,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빠른 성장을 이끌 일원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2005년 미국 Y-Combinator에서 엔젤투자와 창업보육이 결합된 형태로 시작되었다. Y-combinator(미국 실리콘밸리, 2005~)는 airbnb, DropBox 등 1,173개 기업 지원, 11,869백만달러 투자, 3,654백만달러 회수한 세계 최초의 액셀러레이터다.   전세계 액셀러레이터 정보제공 사이트 Seed-db(www.seed-db.com) 등록기준(’17.8)에 의하면 전 세계로 확산되어 189개 기관이 약 7,000개 기업을 보육 중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도 민간중심의 창업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인식, 선배벤처, 엔젤투자자 등 민간역량을 활용하는 정책을 시작하게 되었다.   먼저, 선배 벤처 등 민간 액셀러레이터가 선투자한 창업팀에 정부가 R&D, 사업화 등을 연계 지원하는 기술창업 프로그램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인 TIPS프로그램(13년)을 통해 민간 액셀러레이터를 활용한 기술창업자 육성 정책을 시작했다.   보다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터 발굴·활용과 정책적 지원을 위해 창업지원법에 액셀러레이터 제도(16년)를 도입하게 됐다. 이들에게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 19조의2에 따라 납입자본금 1억원, 상근전문인력 2명 요건을 갖추고, 중기부에 등록한 경우 세제혜택과 개인투자조합(펀드) 결성 권한 등이 제공된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제도 시행(‘16.11) 이후 현재까지 총 37개 액셀러레이터가 등록하고 창업지원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한국형 액셀러레이터 제도가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1월 첫 액셀러이터 등록을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하여 총 37개 액셀러레이터가 등록, 창업지원 활동을 수행중이다.   등록된 액셀러레이터의 설립배경과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고졸신화 이준배 대표의 반도체 장비기업인 ㈜제이비앨의 아이빌트세종, 세계적 홈 IoT 기업인 ㈜코맥스의 코맥스벤처러스, 벤처신화 ㈜카카오의 케이벤처그룹 등 성공한 선배 기업이 후배 창업자 육성을 위해 액셀러레이터가 된 경우가 있다.   국내외 벤처캐피탈(VC)도 초기창업자를 직접 발굴․육성하기 위해 액셀러레이팅 활동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로, 국내VC로는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가 제 25호로 등록하였고, 해외 VC로는 영국 킹슬리캐피탈의 킹슬리벤처스, 미국 페녹스벤처캐피탈의 페녹스코리아가 참여하여 초기보육 후 후속 투자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도 기대된다.   이외에도 대기업,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액셀러레이터가 참여하여 다양한 유형의 창업자를 육성할 수 기반이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이들간의 협업도 기대된다.   한편, 액셀러레이터가 상호간의 장점을 결합, 성공 사례를 조기에 창출하고, 액셀러레이터 활성화를 위해 창업자를 위한 행사를 매달 개최하기로 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액셀러레이터간 공동 보육 또는 후속 투자를 위해 창업팀을 서로 소개하고, 각 지역의 유망 창업팀 발굴 기회 마련을 위해, 매달 IR(Investor relations, 투자유치 홍보 활동)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벤처뉴스
    2017-08-18
  • 한국엔젤투자협회, 적격엔젤양성과정(서울) 개최
    매칭펀드를 희망하는 엔젤투자자 및 예비 투자자를 위한 적격엔젤양성과정이 개최된다.   (사)한국엔젤투자협회는 9월27일 13시~19시(6시간) TIPS타운 S1 지하1층 팁스홀(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165 해성빌딩)에서 엔젤에 관한 기본적인 소양교육 및 건전한 엔젤투자 문화를 조성하고자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2017년 8월 8일(월) ~ 9월 20일(수)까지 접수를 받으며, 매칭펀드 및 지원사업 안내, 엔젤투자성공사례, 엔젤투자의 이해, 법규 및 세제안내, 투자대상 발굴 및 계약서 검토 등의 교육내용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청 지침에 따라 2014년 8월 18일자부터 별도의 클럽결성 없이 매칭펀드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요건은 ▲엔젤투자지원센터가 실시하는 교육(엔젤투자 초급교육)을 이수한 자(2인 이상) ▲ 2인 이상이 1인당 최소 1000만원, 합계 5,000만원 이상을 공동 투자 할 경우로 변경됐다.  
    • 벤처뉴스
    2017-08-16
  • 국내 엔젤투자 2,000억원 돌파
    국내 엔젤투자 실적이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16년말 기준 엔젤투자실적은 총 2,126억 원(개인직접투자 1,747억원, 개인투자조합 신규투자 379억원)으로 ’04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젤투자 소득공제 확대 등 벤처투자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엔젤투자 분야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어 이젠 엔젤투자도 벤처  투자의 한 영역으로 당당히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이다. 2016년 개인투자는 3,984명, 1,747억 원(소득공제 기준)으로 벤처버블이 꺼지면서 투자가 급감한 ’04년 이후 투자자수와 투자규모에서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인투자는 ‘10년 이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3년간(’14~‘16) 연평균 증가율은 41.2%로 더욱 큰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또, 2016년 투자실적에 대한 소득공제 신청이 ’19년까지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실제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개인 단독 투자보다 투자의 전문성, 규모의 경제, 투자리스크 완화, 포트폴리오 구성 등 측면에서 장점이 있는 ‘개인투자조합’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부터 조합결성이 급증하기 시작하여 ‘17년 6월 기준 273개 개인투자조합이 총 1,378억 원 조합을 결성하여 2015년말(89개, 446억 원) 대비 조합 수 기준 206.7%, 결성규모 기준 209.0% 증가하는 등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결성된 개인투자조합의 투자도 ‘16년 단년도 379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867억원을 (누적)투자중이다. 엔젤투자 증가원인을 살펴 보면 창업생태계의 활력 제고와 함께, 엔젤투자 리스크 경감을 위한 지원정책도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엔젤투자에 대한 소득공제 확대시마다 엔젤투자 실적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 개인투자에 대한 소득공제는 가장 효과적인 투자유인 정책임을 보여주었다. 모태펀드가 엔젤투자에 매칭(1~2.5배수)하여 사후 투자하는 엔젤투자 매칭펀드도 엔젤투자 확대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젤투자 매칭펀드는 지난 ‘12년부터 ’17년 6월까지 총 1,920억원이 결성되어 총 382개사에 616억원이 투자되고 있다. 매칭펀드로부터 투자받은 기업의 23.9%(381개사 중 91개사)가 벤처캐피탈로부터 총 1,478억 원의 후속투자를 받았다. 이같은 엔젤투자 → 엔젤매칭투자 → VC 후속투자로 이어짐으로써 성장에 필요한 추가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투자와 소액 투자하는 엔젤투자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창업 3년 이하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투자’가 전년대비 건수 기준 178.0%, 금액 기준 30.4% 증가하였고, 1500만원 이하 소액투자자가 급격히 증가,  다수의 투자자가 소액으로 분산하여 투자하는 경향을 보였다. 중기청 관계자는 “올 상반기 벤처투자 실적이 지난해 최고치를 다시 경신하는 등 벤처투자 생태계 전반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소득공제 확대, 엔젤투자 매칭펀드 확대 등 정책적 지원을 지속 강화하고, 투자기회 확대를 위한 엔젤투자자와 창업초기 기업의 매칭 기회 등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벤처뉴스
    2017-08-04
  • 경기지역 스타트업·벤처, 엔젤투자자 초청 데모데이
    경기벤처기업협회은 7월 6일 수원 이비스호텔 3층 깐느홀에서 지역 우수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을 선정하여 엔젤투자자를 초청, 'G-벤처 레벨업 아카데미 - 투자역량강화 지원사업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7-06-23
  • 창업보육센터, 성과 중심으로 개편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or) 운영 방식이 인프라 위주에서 ‘성과중심’의 경영평가로 전환된다. 또 청년창업사관학교에 기술창업 스카우터를 확대해 창업자 발굴 및 양성체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 5일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서울 여의도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중기청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를 ‘경영평가’로 재편하고, ‘인프라’ 위주 평가에서 ‘성과 중심’ 평가로 전환하는 자립형 기관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BI 운영비 지급대상을 수도권 소재 BI는 지정 7년 미만, 지방소재 BI는 10년 미만으로 한정하기로 했다. 또 현행 창업지원법상 창업지원전담조직 또는 기술사업화 전문회사제도를 활용하여 BI들을 단계적으로 독립법인화할 방침이다.   BI 공간에 VC(벤처캐피털), TLO(기술이전전담조직), 산학연센터 등 다양한 창업지원 인프라 입주를 허용하고, 개별 BI의 목적에 맞게 자율적 운영이 가능토록 개선했다. 현행 3년 미만 창업기업인 입주자격을 7년 미만으로 확대하고, 보육기간도 최장 10년까지 허용키로 했다.   창업 또는 기업경영 유경험자(CEO), 민간 기업체 경력 10년 이상(임원), BI 매니저 10년 이상 경력, BI 센터장 5년 이상 경력 등의 ‘창업 또는 기업경영 경험’, ‘매니저 경력’을 BI 센터장 자격기준으로 명시됐다. 최소 임기를 4년 이상으로 의무화된다.    더불어 BI의 매니저의 자격과 경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매니저 보육역량 등급 평가 및 등록제도’도 신설한다. 기존엔 자격증만 있으면 매니저가 가능했지만 앞으론 경험이 있어야만 매니저로 활동할 수 있다.   등록된 ‘매니저’를 대상으로 연봉총액의 일정금액을 지원하는 ‘매니저 인건비 보조프로그램(BI당 최대 5천만원 이내)’을 내년 6월 신설, 매니저 1인당 연봉총액의 30%이내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키로 했다. BI 입주 및 졸업기업의 장기적 성공기준을 졸업 후 5년이내 투자유치, M&A, 기업공개 등으로 명확하게 정립하고, 성과창출 상위 BI를 선별하여 최대 1억원의 성과보상급을 지급키로 했다.   BI의 액셀러레이터 전환 지원을 통해, 창업보육역량을 강화하고 선진화된 보육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내년 3월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여 엔젤투자를 할 수 있는 BI 선별하여, 코워킹 스페이스 등 초기기업 전용공간, 전문인력 확보, 멘토링 프로그램 마련 등이 지원된다. BI당 최대 3억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BI 경영벌점 누적제’를 도입하여 최근 5년간 경영평가 결과, 기준 이하의 점수를 받은 BI는 지정 취소된다.        이와함께 청년창업사관학교 제도가 창업자 양성에서 성과 창출 지원체계로 개편된다.   중기청은 사관학교 우수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핵심 정책수단에 성장 촉진을 위한 신속지원 프로그램(Fast-Track)을 시행키로 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제도가 창업단계부터 해외시장을 타겟으로 글로벌 진출역량 배양을 유도하기 위해, 선정․지원체계를 재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입교자 선발, 중간 및 최종평가 등의 각종 평가지표에 글로벌 진출 전략, 수출 및 외자유치 성과 등 관련 지표를 신설, 강화키로 했다.   고부가가치 기술을 보유한 전문인력 창업자를 능동적으로 발굴하는 ‘기술창업 스카우터’ 제도를 도입된다. 전담교수진을 ‘사업화’와 ‘특성화’ 분야로 구분해서 창업팀당 2인의 전담교수를 매칭하는 ‘복수 전담교수제’도 도입된다.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 내에 투자자 및 바이어 등과 네트워킹이 용이한 사관학교 전용공간도 운영된다. 또 선배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후배기업 투자를 위한 ‘동문기업 펀드’도 조성된다.  
    • 벤처뉴스
    2016-12-07
  • 중기청, 액셀러레이터 등록제 시행
      신생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가장 선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등록 및 관리 제도가 법적인준비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11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지난 5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이하, 창업지원법) 개정을 통해, 액셀러레이터의 정의, 등록 요건, 육성근거 등을 제도화하고,  창업지원법에서 위임한 액셀러레이터 등록에 필요한 세부기준, 최소 투자금액 및 보육기간, 등록취소 기준 등에 대한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일정한 요건을 갖춘 액셀러레이터에 대한 등록 및 육성 업무가 된다.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엔젤투자, 사업공간, 멘토링 등 종합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촉진전문회사 및 기관을 의미하는데, ’05년 미국 와이 콤비네이터(Y-Combinator)에서 엔젤투자와 창업보육이 결합된 형태로 시작되어, 이후 전 세계로 확산된 액셀러레이터는 현재까지 189개 기관이 약 6,500개 기업을 보육 중에 있다. 국내의 경우, ’10년 프라이머를 필두로 하여, 퓨처플레이, 매쉬업엔젤스 등 회수(EXIT)에 성공한 선배창업가를 중심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액셀러레이터 업계에서는 창업투자회사 등에 버금가는 법적 지원근거가 완비됨에 따라, “우리나라 창업태계가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환영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이러한 업계의 기대에 부응하여, 적법하게 등록된 액셀러레이터에게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대표적인 초기 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인 팁스 프로그램 운영사 신청자격도 원칙적으로 액셀러레이터에 한정하고, 창업투자회사에 준하는 세제지원책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12월 9일(금) 14시부터 서울 팁스타운에서 이번에 새로 도입된 '액셀러레이터 등록제도 설명회'를 개최하여, 팁스 프로그램 신규 운영사 등 등록제도 활용을 희망하는 예비 액셀러레이터를 대상으로 상세한 등록요건 및 절차, 정부 지원제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 벤처뉴스
    2016-11-30
  • 미래부, 'K-데모데이 차이나'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 지난 11월 3일 중국 베이징 중관촌 창업거리에서 한국에서 선발된 20개의 스타트업이 알리바바, 텐센트, 징동 등 현지 유명기업의 벤처캐피털 담당자와 엔젤투자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내용을 소개하는 ‘K-데모데이 차이나’를 개최하였다. 미래부가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현지에서 밀착 지원하기 위해 베이징에 지난 6월 설립한 KIC-중국이 창조경제혁신센터, K-ICT본투글로벌센터, 민간 엑셀러레이터 등과 협력하여 한국에서 선발한 스타트업 20개사 관계자들이 이날 투자유치 무대에 섰다. 이번 행사에서 중국 투자자들의 수요가 많은 5개 기업에는 KIC-중국 창업보육센터 우선 참여권을 제공하고, 중국 벤처캐피털과의 투자 연계도 지원해 줄 예정이다. 특히, 국내 스타트업의 성공적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KIC-중국과 중국전자상회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상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가상현실, 핀테크 관련 한국 스타트업이 중국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1:1 비즈니스 미팅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등 ‘K-데모데이 차이나’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최양희 장관은 이 행사에 참석하여 "중국의 창업 생태계와 한국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만나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는 창업 성공 사례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6-11-15
  • '스타트업으로 START JOB!'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중소기업청, 청년희망재단,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청년 취업난과 스타트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11월 15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스타트업으로 Start Job”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은 대기업·공공기관과 다른 스타트업의 생동감 있는 근무 환경과 문화를 전파하고, 스타트업의 긍정적인 면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타트업의 대표기업으로 꼽히는 ‘쿠팡’, ‘우아한형제들’, ‘직방’, ‘플리토’, ‘메쉬코리아’, ‘베이글랩스’ 등 구인 수요가 있는 유망 스타트업 35개사와 취업 준비생을 매칭하여 스타트업 채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페스티벌 행사는 개막행사(1부)와 스타트업 리쿠르팅(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막행사에서는 배달의 민족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의 특강을 시작으로, 스타트업 취업 근무사례에 관한 공모전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리크루팅에 참여한 스타트업 소개, 모집요강 발표 등 본격적인 인재채용 상담회 및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청년희망재단은 이번 ‘페스티벌’ 참여기업이 구직청년을 채용할 경우에는 청년희망재단의 ‘신생 벤처기업-인재매칭사업’ 인재지원금(월50만원×6개월)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페스티벌 홈페이지(www.startup.kban.or.kr)를 통해 참여기업의 채용정보, 자격요건 등을 자세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으며, 24일부터 사전 접수를 통해 면접 신청이 가능하다. 
    • 벤처뉴스
    2016-10-27
  • 한국전문엔젤포럼, 25일 데모데이 개최
    한국전문엔젤포럼(회장 이청종)은 8월 25일 'IR DemoDay'를 후이즈아카데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에 투자를 희망하는 국내 투자전문가 20여명과 글로벌시장 진출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우수 스타트업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  (사)한국엔젤투자협회 이상학 감사의 강연 후 한국전문엔젤포럼 이청종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의 IR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주)제이엔지에너지스(전력수요관리 프로그램), (주)새뜸원(새싹보리를 이용한 숙취해소음료), (주)어게인트웬티(O2O 의료관광 플랫폼), (주)오리지널메이커스(동남아 마케팅 플랫폼), (주)포테이토소프트(인바운드 여행객을 위한 쇼핑 컨시어지)등 5개사로, 회사소개 후 투자자들과 개별면담을 갖았다. 한국전문엔젤포럼 이청종 회장은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가 필요한 우수기업을 선별하고 선별된 기업에 투자하여 투자와 회수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데모데이를 꾸준히 개최하여 투자가 필요한 역량있는 기업에 투자하여 한국전문엔젤포럼이 글로벌스타트업기업의 산실이 되조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벤처뉴스
    2016-08-26
  • 글로벌·바이오 전략형 팁스(TIPS) 운영사 신규 9개 모집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13년부터 운영 중인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팁스 프로그램)의 운영사가 올해 하반기에 최대 30개까지 확대(기존:21개, 신규:9개 내외)될 계획이다.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성공벤처인 등의 역량을 활용하여 창업팀 선별, 민간투자-정부R&D를 연계하여, 고급기술인력 창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9일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 강화 및 바이오 창업분야 전략화를 위한 ‘2016년도 팁스(TIPS) 운영사 선정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창업기업 육성정책 혁신전략(’16.4)’, ‘팁스 선진화방안(’16.6)’ 등에 따른 후속 조치로 민간의 역동성과 책임성의 균형을 도모하는 정책적 방향 하에서, 운영사 선정과정에서의 해외시장 투자경험 및 네트워크 우대와 Bio-TIPS 트랙 신설에 중점을 두어 총 9개 내외(일반형 6개, 바이오 특화형 3개) 팁스 운영사를 선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신청대상은 엔젤투자회사(주식회사 형태) 또는 엔젤투자재단, 초기전문 벤처캐피탈, 선도벤처 및 중견기업,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다.   신청유형은 일반형 6개, 바이오 특화형 3개 내외다. 신청기관들의 자격요건이 미달하는 경우 최종 선정규모가 축소될 수 있으며, 신청 유형에 따라 평가를 구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요건은 성공 벤처기업인 등의 주도적 참여, 엔젤투자재원, 멘토링·보육 역량(해외시장 네트워크 우대), 보육 공간 등이 필요하다. 다만, 바이오 특화형의 경우 최근 3년 이내 바이오 분야 투자실적(투자금액 및 피투자 기업 수)이 전체 투자실적의 50% 이상일 것 등의 추가요건 존재한다.   협력기관은 보육공간을 제공하거나 주간사와 함께 보육·투자·기술개발 연구를 지원할 수 있는 대학(병원), 연구기관 등이 컨소시엄에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은 우편·현장 접수(~9월 말) 후 서면평가·현장실사·대면평가(~10월) 실시, 11월 중 총 9개 내외 운영사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액셀러레이터등록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개정·시행(제19조의8, ‘16.11)에 따라 향후 액셀러레이터 등록 필요(등록기한 별도 공지)하다.   중소기업청은 창조경제 정책의 모범사례인 팁스 프로그램이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의 산실(産室)로서 향후 주력산업(제조업+ICT융합 등) 및 新산업 융·복합 전략분야의 기술창업 생태계를 견인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 김형영 국장은 “지난 6월 팁스 선진화 방안을 통해 팁스(TIPS) 프로그램 재도약의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바이오 특화형 팁스 운영사는 이스라엘의 ‘바이오테크 전용 기술인큐베이터(TI)’나 미국의 '락헬스(Rock Health)'와 같이 의료·헬스케어 분야 창업생태계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바이오테크 전용 기술인큐베이터(Bioline Innovations Jerusalem)'-전체 26개 기술인큐베이터 중 17개(65.4%)가 헬스케어 특화형, 현재 이스라엘은 전세계 바이오·헬스 분야 벤처기업의 30%를 차지하는 창업국가로 자리매김   △ 미국의 '락헬스 (Rock Health)'- 미국 최초의 헬스케어 엑셀러레이터(‘11.6 설립, 샌프란시스코), 49개 기업 지원, 7억 1250만 달러 투자유치, 1건 투자회수(50만 달러)   ‘2016년도 팁스(TIPS) 운영사 선정계획’은 중소기업청(www.smba.go.kr) 또는 팁스(www.jointips.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팁스 운영사 신청 접수기관(한국엔젤투자협회, ☏02-3440-7422~6)을 통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 벤처뉴스
    2016-08-18

인터뷰 검색결과

  • “농사짓는 농민의 마음을 알고 시작했습니다”
    ㈜파밍바이오 김동헌 대표   “누구보다 농사짓는 농민들의 마음을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의 마인드가 아닌 사용하는 농부의 니즈에 최대한 맞추고자 합니다”   지난 2016년 10월 창업한 ㈜파밍바이오(대표 김동헌)는 세종시에 위치한 벤처기업으로, 스마트팜, 스마트공장 관리 시스템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파밍바이오는 다양한 스마트팜 센서나 제품에 구애받지 않는 범용사용성이 높은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제품 개발하고 있다.   특히 병렬식 계근시스템의 경우 하나의 서버로 개별 계근 확인인 가능하고 스마트팜 시스템과 연동도 가능하도록 한 제품을, 스마트팜 사용업체의 요구로 개발하게 되어 지난해 프로그램 시험성적까지 마친 상태다.   김 대표는  “4차산업 스마트공장과 스마트팜 시스템은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기술이 사용하는 사람을 너무 앞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이 아무리 진보해도 사용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이라며 “사용자 위주의 기술개발, 앞선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이 위화감이 없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창업은 농업용 기계 생산업체와 소셜 마켓시장의 영업 회사 등 다양한 일을 하다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업무를 하는 강희광 이사를 만나면서 부터다. 그의 나이 만 39세로, 한국 나이로 불혹일 때다.   그는 스타트업을 하기 전부터 농업과 관련 기계들에 항상 관심이 있었다. 농업용 기계를 생산하는 업체에서 20년 이상 근무하고 농업용 기계를 생산하는 회사를 18년째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영향도 있었지만,  농업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다 제품 유통관련 업무와 일반 사무직을 두루 두루 경험하면서 더욱 이 분야 창업에 확신이 생겼다.   김 대표는 “농업이 공업을 만나 비약적으로 발전해왔듯이, 바이오와 IT가 만나 또 한 번 도약할 것으로 보고, 평소 관심을 두었다가 우연히 알게 된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자 전문가 강희광 이사와 마음이 통해 창업하게 되었습니다”고 말했다.    ㈜파밍바이오 강희광 이사   창업 초기 정부의 지원을 활용해 투자까지 받는 등 많은 도움이 됐다   김 대표는 “창업의지와 기술만 가지고는 창업초기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습니다. 그때 기술력을 평가하여 주는 기술보증기금의 운영자금을 받아 사업을 영위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창업선도대학에서 주는 창업지원자금을 받아 기업을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단순히 자금지원뿐 아니라 기업의 나아가야할 방향과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을 안내도 해주어서 리스크를 피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엔젤투자도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고 전했다.   그는 창업 이후 지금까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이 ‘동료와 협업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아무래도 같이 일하는 분들과 협업하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말뿐인 아닌 진심으로 비전을 공유하고 설득하는 것을 반복하며 같은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지만, 또 같이 일어서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파밍바이오 김동헌 대표   김 대표는 “스타트업으로서 살아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더 멀리 보고 빠르고 민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개인이나 회사들 간의 협업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혼자 하려는 생각보다는 잘하는 분들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아직 창업 초기지만, 개인적으로 성공과 기회는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다 보면 찾아오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사를 성실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헌 대표는  “저희 같은 스타트업 기업들의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들이, 나라의 더 좋은 나무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밑거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 인터뷰
    2019-03-19
  • 무료 복지몰 운영업체 '원데이즈웰', 엔젤 투자 유치
    온라인 복지몰 플랫폼 운영업체인 (주)원데이즈웰이 전문엔젤로부터 투자를 유치
    • 인터뷰
    2019-01-23

칼럼 검색결과

  • [전문가 칼럼]‘짜장면’이든 ‘자장면’이든, ‘액셀러레이터’이든 ‘엑셀러레이터’이든
    김권녕 교원그룹 스타트업육성팀 매니저   ‘짜장면’이든 ‘자장면’이든 맛있으면 되고, ‘액셀러레이터’이든 ‘엑셀러레이터’이든 제 역할만 잘하면 된다. 액셀러레이터이든 엑셀러레이터이든 Start-up Accelerator는 매출과 직원이 많은 곳이 잘하는 곳이 아니라, 투자유치 건수와 금액이 많은 곳이 잘하는 곳이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의 사명은 스타트업이 ‘스케일업(Scale-up)’되게 하는 것에 있다. 다만, 스케일업은 양적 성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질적 성장도 동반되어야만 진정한 스케일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스타트업이 스케일업이 되기 위해서는 재무적 지원과 비재무적 지원이 동반되어야 한다. 그것이 액셀러레이팅이다. 즉, 초기 창업기업에 투자와 경영자문 등을 동반한 지원을 통해 그들의 사업성과 창출과 기업가치 제고를 북돋아 주는 마치 자동차의 ‘가속페달’과 같은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액셀러레이터이다.   이러한 액셀러레이터 컴퍼니에 대한 평가는 해당 액셀러레이터가 얼마의 매출을 올리고 있느냐, 몇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느냐에 있지 않다. 오로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하는 스타트업이 스케일업에 필요한 성장을 지원했느냐로 평가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지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및 후속 투자연계 건수와 금액이다.   어떤 대기업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일명 오픈이노베이션)을 운영하고 있느냐, 어떤 공공기관의 지원사업을 대행하고 있느냐를 따지고 있다면 바로 그 자체가 액셀러레이터가 아니라, ‘창업’과 ‘스타트업’을 볼모로 한 ‘대행사업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전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짜 창업’, ‘가짜 액셀러레이터’, ‘가짜 멘토’, ‘가짜 컨설턴트’가 창업판을 망쳐가고 있다. 투자하지도 않고 더 나아가 후속 투자연계를 이끌어 내지 못하는 액셀러레이터는 액셀러레이터라고 할 수 없다.   이제 대한민국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는 그 운명에 갈림길에 서 있다. 지금 이 상태로라면 투자 부분에 있어서는 기존의 엔젤펀드, 전문엔젤 등 엔젤투자가에 비해서, 경영자문에 있어서는 경영컨설팅펌에 비해서 차별화된 경쟁력이 없다.   짜장면이든 자장면이든 맛있는 것을 만드는 중국집이 많아졌으면 한다. 동네에 있는 좋은 중화요릿집이 우리 일상의 삶의 질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좋은 스타트업이 많아졌으면 하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단지 고용창출만도 경제성장만도 아니다. 기존의 대기업들이 제공하지 못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스타트업이 우리에게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한편에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좋은 스타트업들이 많이 나오려면 분명 좋은 창업기획자,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지금의 아노미 상태, 사춘기를 벗어나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그 자신부터 ‘스케일업’을 보여주는 액셀러레이터들이 보다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권녕 액셀러레이터 現 교원그룹 스타트업육성팀 매니저 前 와이앤아처 액셀러레이터 前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컨설턴트
    • 칼럼
    • 전문가 칼럼
    2019-07-17

정책 검색결과

  • 중기부, 2020년 팁스(TIPS) 창업팀 지원계획 통합 공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는 창업기업들을 글로벌 성공벤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도 팁스(TIPS) 창업팀 통합 지원계획’을 13일 공고했다. 올해 예산은 1,951억원이다.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성공벤처인 등 민간투자(운영사)를 활용해 창업팀 선별, 엔젤투자-정부R&D 등을 연계하여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민간투자와 연계해 유망 창업기업을 성장단계별로 나눠 프리팁스(Pre-TIPS) 30개, 팁스(TIPS) 300개, 포스트팁스(Post-TIPS) 40개내외의 기업을 지원·육성할 계획이다.   프리팁스(Pre-TIPS)는 1천만원이상 엔젤투자를 유치한 초기창업기업에 사업화자금 지원(최대 1억원, 1년)하고, 팁스(TIPS)는 TIPS운영사가 1∼2억원 내외 先투자한 기업에 R&D, 사업화자금 등 지원(최대 7억원, 3년)하는 사업이다. 포스트팁스(Post-TIPS)는 10억원이상 후속투자를 유치한 팁스 성공기업에 사업화자금 지원(최대 5억원, 2년)하는 사업이다.   그간 사업별로 별도 발표한 지원계획을 통합 공고하고, 각 사업별 신청 및 평가시기를 사전에 공지해 창업기업 및 투자자가 2020년 한 해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팁스는 ‘제2 벤처붐’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창업 육성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전략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AI·헬스케어·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와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의 초기 투자 및 창업팀을 확대하기 위한 우대 정책 및 포럼을 확대해 미래 전략산업을 적극 육성한다.   성장단계별 사업 간의 연계 강화를 위해 프리팁스 성과평가를 운영사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프리팁스 졸업기업에게 운영사의 투자 유치를 통한 팁스 참여 기회를 주고, ‘성공’ 판정기업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술분야별로 구성된 분과위원회를 진출 희망 국가별로 재구성하고, 진출시장에 대한 이해 항목의 평가비중을 확대해 글로벌 진출 및 성공가능성이 높은 팀을 집중 지원한다.   아울러, 창업팀의 효율적 사업비 관리를 위해 주기적 점검체계에서 상시점검 체계로 전환해 부가적 행정적 절차 및 오용사례를 방지 하고,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로 시행 8년차를 맞이한 팁스는 민간과 협업해 ‘19년말 기준 총 56개 운영사와 934개 창업팀을 발굴했다. 이를 통해 상장사(IPO) 2개사, 인수합병(M&A) 14개사, 민간 후속투자 2조원 돌파(정부지원금 5.4배 규모)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달성했다.   보다 자세한 신청과 접수방법은 중기부 및 팁스 홈페이지, K-스타트업, 또는 관리기관*의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기부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팁을 대상으로 팁스타운 (서울 역삼동) 및 지역(광역권)에서 상시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정책
    2020-01-13
  • 신규 벤처투자 3조1,042억원, 투자금 회수 원금 대비 1.8배 기록
    올해 9월까지 신규 벤처투자액은 3조1,0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6% 증가했다. 또, 최근 3년 동안 회수금도 투자원금 대비 1.8배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정성인)는 28일 올해 1~9월 신규 벤처투자가 3조1,042억원,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 4,29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벤처투자액은 지난해 1~9월 2조5,749억원에 비해 20.6%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생명공학 관련 업종이 28.8%을 차지하며, 벤처투자 대상으로 각광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월 약 3,000억원의 투자가 이뤄지는 추세로 볼 때, 올해 연간 벤처투자액은 지난해 역대 최고치였던 3조4,249억원을 넘어 약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벤처투자와 더불어 벤처펀드 결성액도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2019년 1~9월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4,2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조1,984억원에 비해 10.5% 증가했다. 이같이 벤처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투자 및 출자금에 대한 소득공제, 투자수익에 대한 비과세 등 세제혜택과 더불어 투자금에 대한 회수도 원활히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투자 및 출자시 세제혜택은 ▲소득공제 : 개인의 엔젤투자에 대해 30~100%, 벤처펀드 출자시 10% 소득공제, ▲법인세 공제 : 법인이 벤처펀드에 출자시 5% 법인세 공제, ▲양도차익 비과세 : 취득한 주식을 양도하여 이익 실현시 양도차익 비과세 등이 있다. 실제로 2016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회수총액을 보면 투자원금 대비 1.8배를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게임 분야가 3.8배로 가장 높은 수익배수를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생명공학(2.7배), 정보통신서비스(2.1배) 순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 시장의 증가세를 견고히 유지하여, 창업·벤처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정책
    2019-10-28
  • 2019년 실패박람회 개최, 올해 2회째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19년 실패박람회’가 20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됐다.   ‘실패를 넘어 도전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실패박람회는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광화문 광장에서 22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올해 2회 째인 실패박람회에는 재창업 기업인들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됐다.   먼저, ‘다시-스타트업! 함께 키우기!’는 재창업자 대상 경진대회로 86명의 신청자 중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선발된 6명의 본선 진출자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본선 평가는 엔젤투자자 등 전문가 7명 외에 국민참여평가단 80명 등 일반 국민도 참여했다.   ‘다시-스타트업! 함께 키우기!’에 참가한 톰스 이문희 대표는 소시지와 순대껍질 재료로 만들어 자연분해 되는 친환경 쓰레기봉투 ‘쓰봉’을 선보여 평가단뿐만 아니라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우리나라를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비티엔 이병열 대표는 돼지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백신 항체형성촉진제를 소개하여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6명에게는 대상 250만원 등 상금이 수여되고, 상위 수상자 3명에게는 ‘20년 ‘재도전 성공패키지’ 서류평가 면제 등 재창업 지원 사업과 연계 기회가 주어진다.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은 교육·멘토링·사업화 자금(최고 60백만 원)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재창업 지원 사업이다.   ‘부활마켓’에는 실패를 딛고 다시 도전하여 재창업한 14개사가 제품을 전시·판매했다.   버려지는 커피 캡슐에 다육 식물을 심은 업사이클링(upcycling) 화분, 식물과 물고기를 함께 키울 수 있는 어항 아큐팟(Aqupot), 전통 한지와 숯으로 만들어 조리시 잘 타지 않는 한지 쿠킹 호일 등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부활마켓’은 일반 전시·판매전과 달리 현장에서 시민 등 소비자 반응조사를 실시하여 참여 기업에 분석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제품 보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개막식에 이어 ‘부활마켓’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등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실패박람회의 취지를 알리는 것은 물론, 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참석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박 장관은 “김연아 선수도 수없이 넘어지며 연습한 끝에 금메달을 땄다며, 우리 경제가 도약하기 위해서는 실패 역시 소중한 경험으로 축적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 경영이 악화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으며, 정부는 상시적인 사업전환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19 실패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다. 사진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 정책
    2019-09-23
  • 중기부, TIPS 신규 운영사 11개 선정...프라이머, 스파크랩, 벤처스퀘어 등
    혁신성장의 대표적인 기술창업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팁스의 신규 운영사가 56개로 확대된다. 프라이머, 스파크랩, 벤처스퀘어 등이 11개사가 추가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는 19일 팁스(TIPS) 신규 운영사 11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인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성공벤처인 등 민간(운영사)을 활용하여 창업팀 선별, 엔젤투자-정부R&D 등을 연계하여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촉진하는 제도다. 이번 신규 팁스 선정전까지인 2019년 8월 기준으로 운영사는 45개사이며, 창업팀 누적 804개사가 육성됐다.   이번 11개 신규 운영사의 선정 특징은 성공벤처인·코스닥상장사·4차산업 전문투자사 등 다양한 기관이 선발됐으며, 특히 지방 소재(비수도권)의 주간사가 대폭 확대(4개)된 점이다.   ▲지방창업 활성화 그간 팁스팀의 발굴이 취약했던 대전, 부산, 강원 지역에 운영사가 골고루 선정됨에 따라 지역 창업팀의 팁스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원 지역 내 팁스 운영사로 더존홀딩스가 최초 선정돼 더욱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대전지역에서는 한국과학기술지주, 대덕벤처파트너스, 부산에서는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강원은 더존홀딩스가 각각 선정됐다.   ▲성공벤처인 프라이머(권도균-이니시스), 스파크랩(이한주-호스트웨이)은 국·내외 유명 창업가들이 주도적으로 설립한 액셀러레이터로 후배 스타트업에게 엔젤투자, 창업성공 노하우 전수 및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진출 지원이 기대된다.   ▲코스닥·중견기업 참여 슈미트(DSC인베스트먼트), 플랜에이치벤처스(호반건설)은 코스닥상장사 및 중견기업이 출자한 액셀러레이터로, 모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창업팀에게 다양한 성장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4차산업 분야 캡스톤파트너스, 벤처스퀘어(AI/빅데이터 등), 데일리파트너스(바이오)는 초기기업 전문투자사로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투자실적 및 계획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적 전략분야의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운영사는 총 6년의 사업권(3년+3년)을 부여받게 되며, 정밀실사를 거쳐 기관별로 창업팀 추천권을 배정받아 본격적으로 유망 창업팀 발굴 및 투자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중기부는 이번 운영사 확대 이후 ‘프리 팁스-팁스–포스트 팁스’로 이어지는 팁스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22년까지 연간 500개의 신규 유망창업팀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또, 중기부는 ‘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19.7.3)와의 협업을 통해 팁스 창업팀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팁스 입주사의 네트워킹 및 푸드테크 스타트업 테스트베드 공간인 ’팁스 그라운드‘(’19.9.20)를 개소하여 창업팀의 편의시설을 제공할 뿐 아니라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테스트베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일석 이조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조성 중인 ‘대전 팁스타운’ 완공(‘20.하)시 지방 거점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중기부 권대수 창업진흥정책관은 “팁스 창업팀 확대에 따라 역량 있는 운영사의 지속적인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제도 개선을 통해 팁스가 민간주도의 대표적인 기술창업 사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팁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업 홈페이지(www.jointips.or.kr) 또는 관리기관(한국엔젤투자협회)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자료: 중소벤처기업부  
    • 정책
    2019-09-19
  • 증가하는 개인의 벤처투자, 세제지원 확대로 가속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19년 상반기 개인의 벤처펀드 출자액은 1,373억원으로, 지난해 1년간 기록한 1,306억원을 이미 넘었으며, 2018년 엔젤투자액은 지난해 대비 70% 증가하는 등 개인의 벤처투자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벤처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이 꾸준히 확대되는 한편, 벤처펀드가 양호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개인의 벤처투자에 참여하는 방법은 엔젤투자에 참여하거나,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두 가지 방법으로 크게 나뉜다.   대표적으로 개인이 엔젤투자에 참여할 경우 30~10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18년부터 10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기준이 기존 1,500만원 이하에서 2018년부터 3,000만원 이하로 2배 확대됐다.                  개인투자조합에 출자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소득공제율 적용   이에 따라 엔젤투자액은 ‘18년 5,389억원을 기록하며, 17년 3,166억원에 비하여 70% 대폭 증가했다.   엔젤투자 소득공제는 투자연도로 부터 3개년에 걸쳐 선택신고가 가능하므로, ‘21년까지 최종적으로 집계할 경우 ‘18년 엔젤투자는 약 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엔젤투자가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벤처펀드에 출자하여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이 경우 소득공제율은 출자금액의 10%로 엔젤투자에 비해 낮지만, 투자금 운용부담이 적고, 수익률도 양호하여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2018년 해산한 벤처펀드의 연 수익률(IRR)은 7.3%이고, 단순 수익배수(multiple)는 1.45배를 기록했다. 즉 펀드에 1억원을 출자했을 때 1억 4,500만원을 회수한 것이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개인출자자로만 구성된 벤처펀드가 지난해 4개에서 올해 상반기에 7개로 늘었고, 개인의 총 벤처펀드 출자액은 지난해 1년간 기록한 1,306억원을 이미 넘는 1,373억원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증권사의 신탁상품도 나타나면서, 개인이 벤처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다양해지고 있다. 다수 일반투자자가 참여하고 일반·소액투자자의 사모펀드 참여를 위해 여러 개의 사모펀드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인 사모재간접공모펀드도 벤처펀드에 출자할 경우, 1명으로 간주하도록 규제가 개선(‘19.6)도 개선됐다. 2019년 세법개정안에 따라 내년도 벤처투자 세제지원이 더욱 확대되면서, 개인의 벤처투자에 대한 관심은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세제지원은 지난 ‘제2벤처붐 확산 전략’에 포함되었던 내용이다. 우선 벤처캐피탈이 신주(새롭게 발행한 주식)를 매도할 경우에만 적용되었던 양도차익 비과세가 엔젤투자자가 3년 이상 보유한 구주(기존에 발행한 주식)를 인수·매도하는 경우까지 확대된다. 다만,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증자참여분의 10% 범위내에서 구주를 매입하는 경우에만 적용된다. 벤처캐피탈이 엔젤투자자의 주식을 매입할 유인이 커지면서, 엔젤투자자의 투자금 회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개인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취득한 주식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범위가 기존 벤처기업에서 창업 3년이내 기술평가 우수기업, 기술신용평가 우수기업 등 기술우수 중소기업 등까지 확대됐다.   마지막으로  벤처캐피탈의 주된 투자대상인 비상장기업 주식의 증권거래세도 0.5%→0.45%로 0.05%p 인하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국가경제도 살리고, 스타트업 육성에 힘도 보태고, 투자수익도 높이는 1석 3조의 벤처투자, 지금이 가장 적기“라고 밝혔다.
    • 정책
    2019-07-31
  • 박영선 장관, 혁신기업 단체장과 제2벤처 붐 확산 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지난달 31일 혁신기업단체 간담회에 참여했다. 단체사진 왼쪽부터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협회장, 정성인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협회장, 김정태 메인비즈협회 협회장,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협회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 장관, 박미경 여성벤처협회 협회장, 김봉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부회장, 이준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협회장.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지난달 31일 서울 역삼동 디캠프를 찾아 벤처기업협회 등 혁신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8개 단체장과 만나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장관 취임 이후 혁신기업 유관단체장과의 첫 만남으로, 혁신기업들이 스케일업 과정에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2벤처 붐 확산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아 정부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 의지와 민관 협력을 통한 제2벤처 붐 확산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박영선 장관은 모두 발언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온 혁신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우리 경제가 1인당 국민소득 3만불을 넘어 확고한 선진국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혁신 벤처기업들과 단체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기업-단체-정부가 연결되는 연결의 힘을 통해 혁신성장을 이루어내자”고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혁신기업 단체장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함께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스마트공장 확산과 스케일업 펀드 등이 포함된 추경이 조속히 확정되어 민간에서 시작되고 있는 혁신성장과 제2벤처 붐이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영선 장관은 “애로나 건의사항은 꼼꼼히 살펴 바로 개선이나 실행이 가능한 것들은 조속히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타부처 등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들은 혁신기업의 대변인으로서 서로 머리를 맞대 해결방안을 찾아 나가는 연결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영선 장관은 디캠프에 입주한 스타트업을 방문하여 현장에 있는 청년기업가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 정책
    2019-06-0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창업보육센터, 성과 중심으로 개편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or) 운영 방식이 인프라 위주에서 ‘성과중심’의 경영평가로 전환된다. 또 청년창업사관학교에 기술창업 스카우터를 확대해 창업자 발굴 및 양성체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 5일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서울 여의도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중기청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를 ‘경영평가’로 재편하고, ‘인프라’ 위주 평가에서 ‘성과 중심’ 평가로 전환하는 자립형 기관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BI 운영비 지급대상을 수도권 소재 BI는 지정 7년 미만, 지방소재 BI는 10년 미만으로 한정하기로 했다. 또 현행 창업지원법상 창업지원전담조직 또는 기술사업화 전문회사제도를 활용하여 BI들을 단계적으로 독립법인화할 방침이다.   BI 공간에 VC(벤처캐피털), TLO(기술이전전담조직), 산학연센터 등 다양한 창업지원 인프라 입주를 허용하고, 개별 BI의 목적에 맞게 자율적 운영이 가능토록 개선했다. 현행 3년 미만 창업기업인 입주자격을 7년 미만으로 확대하고, 보육기간도 최장 10년까지 허용키로 했다.   창업 또는 기업경영 유경험자(CEO), 민간 기업체 경력 10년 이상(임원), BI 매니저 10년 이상 경력, BI 센터장 5년 이상 경력 등의 ‘창업 또는 기업경영 경험’, ‘매니저 경력’을 BI 센터장 자격기준으로 명시됐다. 최소 임기를 4년 이상으로 의무화된다.    더불어 BI의 매니저의 자격과 경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매니저 보육역량 등급 평가 및 등록제도’도 신설한다. 기존엔 자격증만 있으면 매니저가 가능했지만 앞으론 경험이 있어야만 매니저로 활동할 수 있다.   등록된 ‘매니저’를 대상으로 연봉총액의 일정금액을 지원하는 ‘매니저 인건비 보조프로그램(BI당 최대 5천만원 이내)’을 내년 6월 신설, 매니저 1인당 연봉총액의 30%이내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키로 했다. BI 입주 및 졸업기업의 장기적 성공기준을 졸업 후 5년이내 투자유치, M&A, 기업공개 등으로 명확하게 정립하고, 성과창출 상위 BI를 선별하여 최대 1억원의 성과보상급을 지급키로 했다.   BI의 액셀러레이터 전환 지원을 통해, 창업보육역량을 강화하고 선진화된 보육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내년 3월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여 엔젤투자를 할 수 있는 BI 선별하여, 코워킹 스페이스 등 초기기업 전용공간, 전문인력 확보, 멘토링 프로그램 마련 등이 지원된다. BI당 최대 3억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BI 경영벌점 누적제’를 도입하여 최근 5년간 경영평가 결과, 기준 이하의 점수를 받은 BI는 지정 취소된다.        이와함께 청년창업사관학교 제도가 창업자 양성에서 성과 창출 지원체계로 개편된다.   중기청은 사관학교 우수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핵심 정책수단에 성장 촉진을 위한 신속지원 프로그램(Fast-Track)을 시행키로 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제도가 창업단계부터 해외시장을 타겟으로 글로벌 진출역량 배양을 유도하기 위해, 선정․지원체계를 재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입교자 선발, 중간 및 최종평가 등의 각종 평가지표에 글로벌 진출 전략, 수출 및 외자유치 성과 등 관련 지표를 신설, 강화키로 했다.   고부가가치 기술을 보유한 전문인력 창업자를 능동적으로 발굴하는 ‘기술창업 스카우터’ 제도를 도입된다. 전담교수진을 ‘사업화’와 ‘특성화’ 분야로 구분해서 창업팀당 2인의 전담교수를 매칭하는 ‘복수 전담교수제’도 도입된다.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 내에 투자자 및 바이어 등과 네트워킹이 용이한 사관학교 전용공간도 운영된다. 또 선배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후배기업 투자를 위한 ‘동문기업 펀드’도 조성된다.  
    • 벤처뉴스
    2016-12-07
  • '스타트업으로 START JOB!'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중소기업청, 청년희망재단,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청년 취업난과 스타트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11월 15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스타트업으로 Start Job”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은 대기업·공공기관과 다른 스타트업의 생동감 있는 근무 환경과 문화를 전파하고, 스타트업의 긍정적인 면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타트업의 대표기업으로 꼽히는 ‘쿠팡’, ‘우아한형제들’, ‘직방’, ‘플리토’, ‘메쉬코리아’, ‘베이글랩스’ 등 구인 수요가 있는 유망 스타트업 35개사와 취업 준비생을 매칭하여 스타트업 채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페스티벌 행사는 개막행사(1부)와 스타트업 리쿠르팅(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막행사에서는 배달의 민족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의 특강을 시작으로, 스타트업 취업 근무사례에 관한 공모전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리크루팅에 참여한 스타트업 소개, 모집요강 발표 등 본격적인 인재채용 상담회 및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청년희망재단은 이번 ‘페스티벌’ 참여기업이 구직청년을 채용할 경우에는 청년희망재단의 ‘신생 벤처기업-인재매칭사업’ 인재지원금(월50만원×6개월)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페스티벌 홈페이지(www.startup.kban.or.kr)를 통해 참여기업의 채용정보, 자격요건 등을 자세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으며, 24일부터 사전 접수를 통해 면접 신청이 가능하다. 
    • 벤처뉴스
    2016-10-27
  • ICT 중소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벤처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ICT 중소기업 투자유치 설명회’가 4월 5일(화), 14시에 역삼동에 위치한 마루180에서 개최되었다.   벤처캐피탈 및 엔젤투자클럽 등 투자자 50여명 참석한 이번 행사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ICT 중소기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여 자금조달 및 성장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참가기업에게는 사전에 투자유치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신규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성우모바일, ㈜이어링, 지속가능발전소㈜ 등 19개 우수 ICT 중소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한 IR 피칭을 통해 제품 및 기술, 사업모델 등을 투자자들에게 설명하였다. 특히, 설명회에 참가한 ㈜노르마는 IoT 디바이스 침입 공격을 탐지하여 차단하는 보안 서비스인 ‘Wi-Fi 보안 및 Wi-Fi 보안 기술을 활용한 IoT 보안’ 기술을 선보여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노르마 정현철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 지원을 통해 투자유치 역량이 향상되었고, 자사에 투자의지를 보이는 투자자를 많이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벤처기업협회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이번 투자설명회 이후 참가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유치 지원을 통해 ICT 중소기업이 투자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벤처뉴스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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