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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빵집·세탁소도 R&D 자금 지원
- 중기청, 15년만에 R&D 지원체계 전면 개편 ▲ 송종호 중소기업청장은 2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동내빵집도 R&D 자금을 지원하는 등 지난 97년 처음 도입된 중소기업 전용 R&D 사업의 지원구조 및 절차를 15년만에 확 바꾸는 ‘중기청 R&D 지원구조 및 절차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송 청장은 “심화되는 글로벌 경쟁속에서 우리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혁신이 필수 임에도 그동안 대부분의 정부 R&D 사업은 많은 중소기업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던 것이 사실” 이라며 “이번 구조개편은 그간 정부 R&D에서 소외되어 왔던 동네빵집 등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좀 더 쉽게 정부 R&D 사업에 참여해 기술개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동네빵집과 세탁소 등 소상공인 업종과 소규모 창업 기업에도 연구개발(R&D)자금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26일 중소기업청 R&D 사업의 지원구조를 단순화하고, 중소기업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R&D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청 R&D 지원구조 및 절차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방안은, 최근 대내외적 불확실성 증대로 인한 수요감소 및 일자리와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공급여력 감소 등으로 인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문제를 R&D 측면에서 접근한 것으로, 창업을 활성화하고 성장단계에 따른 기술개발 투자여건을 마련함으로써 경제활력을 회복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유사사업 통폐합 통한 지원구조 단순화 그동안 중기청 R&D 사업은 각계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지나치게 세분화됨에 따라 너무 복잡하고, 사업간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유사사업간 과감한 통폐합을 통해 ‘R&D 저변확대’를 위한 사업과 ‘선택과 집중’을 위한 사업으로 재편하는 한편, 세부 사업수를 크게 줄여 지원구조를 단순화했다.◇ R&D 초보기업에 대한 지원 대폭 강화 대부분의 정부 R&D 사업은 특정 기술을 가장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주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어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하거나 없는 다수의(약 71%) 중소기업은 정부 R&D 지원사업에서 소외돼 왔다.이번 중기청 R&D 구조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R&D를 통해 혁신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우선, 최근 활발한 창업열기를 감안, 기존 ‘창업성장 기술개발 사업’의 지원대상을 업력 5년이하 창업초기기업 전용사업으로 특화했다.또 제조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단기·소액의 제품· 공정개선을 위한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해 현장의 기술수요를 충족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금년 하반기부터 △뿌리산업 분야(주조, 금형, 용접 등), △소상공인 분야(동네빵집, 세탁업 등), △취약기업 분야(신발제조, 안경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개선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아울러 기존 산학연 사업의 지원대상을 R&D 초보기업 중심으로 전환해 기술개발 과정에서 교수, 연구원으로부터 부족한 기술력 보완 외에도 사업계획서 작성, 대면평가 요령 등 R&D사업 참여를 위한 노하우를 전수받아 자생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했다. 주로 정부 R&D에 처음 참여하는 기업(첫걸음 사업) 또는 혁신 역량 부족으로 성장정체를 경험하고 있는 기업(도약사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를 지원하도록 했다.◇수요자 중심의 편리한 지원체계 구축 기술개발 능력 외에 서류작성 부담 등 부수적인 이유로 인해 정부 R&D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기업이 없도록 R&D 참여를 위한 문턱을 대폭 낮추는 한편, 사업공고 횟수 확대로 기술개발 수요에 적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R&D 초보기업의 경우 어느 사업에 참여할지 고민할 필요 없이 3장짜리 약식 신청서만 제출하면, 지방청에서 건강진단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을 진단한 후 개별 기업에 적합한 사업으로 연결하도록 했다.R&D 자금 신청시 사업계획서에 R&D 자금지원을 위해 꼭 필요한 사항들 위주로 대폭 간소화 하는 한편, 사업계획서 작성 능력이 부족한 기업의 경우에는 3장 짜리 약식 서류만 제출하면, 전문가 연계를 통해 공동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절차를 마련했다.연 1~2회 사업공고를 통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별 공고횟수를 차별화 하여 다양한 기술개발 수요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R&D 참여기업의 기술료 부담 완화 최근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감안, 연구개발 성공시 납부하는 기술료를 대폭 완화했다.이에 따라 정부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종전에는 기술개발 성공시 정부 출연금의 20%를 기술료로 납부해야 했으나, 이제는 정부 출연금의 10%만 납부하면 된다.◇ 중기청 R&D 졸업제 도입 및 중복지원 방지 강화특정 기업에 대한 중복 지원 및 정부의 지나친 지원이 오히려 중소기업의 자발적인 성장을 저해한다는 비판에 따라 많은 기업에 정부 혜택이 고루 분배될 수 있도록 보완장치도 마련했다.기업당 중기청 R&D 사업에 참여 가능한 횟수를 제한하고, 일정 수준 이상 지원을 받은 기업은 졸업을 통해 타부처 사업에 참여하도록 했다.중복지원 사례집 발간을 통한 사전예방을 강화하는 한편, 온라인 중복지원 점검 시스템 구축 및 전문기관 내에 기술분야별 중복성 검토 전담자 지정을 통해 중복 의심과제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키로 했다.또 과제 선정 이후에도 전문기관간 교차점검, 지방청의 중간점검시 중복여부 점검 강화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 점검활동도 강화해 중복지원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지방 중기청 시험·분석기능 특화지방 중기청에서 제공하던 일반 단순 시험·분석 지원업무의 경우 과거와 달리 민간에 전문 시험연구기관이 충분한 점을 감안, 원칙적으로 모두 폐지한다. 대신 시제품제작터 및 국제 환경규제 대응(RoHS, EMC)을 위한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하고, 관련 장비 및 인력등을 전환배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소기업청은 이번 구조개편 및 절차 개선방안을 반영한 ‘중소기업 기술개발지원사업 운영요령’ 등 관련규정의 개정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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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빵집·세탁소도 R&D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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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녹색경영확산사업 참가업체 모집
- 중소기업청은 녹색경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우수Green-Biz 기업을 선정, 우대 지원하는 ‘2012년도 중소기업 녹색경영확산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녹색경영 활동 수준을 평가해 자원·에너지 절감 및 사용효율 향상, 온실가스·환경오염 저감 실적 등이 우수한 기업을 ‘우수Green-Biz’로 선정하고, 선정된 우수기업(S·A등급)에게 우수그린비즈 마크 부여 및 각종 정부시책에서 우대한다. 또 민간영역으로 우대를 확대하기 위해 삼성전다 등 대기업이 협력사 평가시 우수그린비즈가 우대되도록 협의 중에 있다.녹색경영 추진역량이 취약한 사업장(B등급 이하)에게는 녹색경영 전문컨설턴트가 참여해 중장기 개선활동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녹색경영 컨설팅사업이 지원된다.이 사업은 녹색경영평가 지원과 컨설팅 지원사업(그린비즈, 그린SCM)으로 나눠, 이날부터 사업 시행공고를 통해 녹색경영 참여 희망기업을 모집한다.중소기업의 자원·에너지 사용효율 향상, 온실가스·환경오염 저감실적 등을 평가해 녹색경영 등급확인서를 발급하며 이중 S·A등급은 “우수Green-Biz”로 선정된다. 또 녹색경영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제조현장의 비효율·취약분야를 진단하고 개선여지가 높은 과제 중심의 심층 컨설팅을 시행함으로써 ‘우수Green-Biz’가 갖춰야 할 시스템과 성과가 구현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수출 중소기업(중간 모기업)이 부품·소재를 공급하는 협력업체(10개사 내외)와 공동으로 유해·화학물질을 관리하는 녹색공급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우수Green-Biz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녹색경영 실천역량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되는 중소기업은 직접 녹색경영평가를 신청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녹색경영 추진역량이 미흡한 기업은 컨설팅을 신청해 개선활동을 거친 후 녹색경영평가를 받아 우수Green-Biz에 선정될 수 있다.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그린넷(www.greenbiz.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기준, 신청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게시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중소기업청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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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녹색경영확산사업 참가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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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녹색공정기술개발에 435억원 지원
- 중소기업의 녹색생산성* 을 높이기 위한 공정기술개발에 435억원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중소기업의 친환경·고효율 공정기술개발을 위해 올해 ‘제조현장 녹색화기술개발사업’을 공고하고 참여 연구기관 및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에너지·자원 절감, 온실가스·폐기물 저감 등 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공정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사업장의 공정구조를 친환경·고효율 구조로 전환시켜 온실가스 감축을 촉진하는 사업 중의 하나이다. 435억원(신규 257억원, 계속 178억원) 규모의 자금으로 200개 내외의 중소기업을 지원된다. 유사·동종 업종에 파급성이 큰 핵심기반기술 위주로 지원하는 산·연협력과제와 이미 개발한 우수과제를 보급·확산하기 위한 보급확산과제 및 기업 맞춤형인 기업제안과제로 구분해 상·하반기로 나눠 지원한다. 상반기에 지원하는 산·연협력과제는 출연(연) 등 전문연구기관과 중소기업이 공동개발 형태로 수행하는 과제로서 개발기간 2년 이내에서 최대 6억원까지 지원된다. 또 보급·확산과제는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연구기관에서 이미 개발된 우수과제를 유사·동종 업체에 보급하기 위해 추가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과제로, 1년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하반기에 지원하는 기업제안과제는 기업현장의 특화된 기술을 기업이 단독으로 개발하는 과제로 개발기간 1년 이내에서 최대 2.5억원까지 지원하고,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첫걸음 R&D는 정부 R&D를 한 번도 지원받지 못한 중소기업만을 대상으로, 1년 이내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 종합과제관리시스템(www.smtech.go.kr)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양식 등을 참조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용어설명>*녹색생산성-제조공정 과정에서 에너지 ·자원 등 투입원단위 개선과 동시에 온실가스, 환경오염물질 등 배출원단위 개선을 추진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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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녹색공정기술개발에 435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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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산학연협력기술개발’에 2624억원
- 중기청, 사업신청기간 2월20일~3월 31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에 2624억원을 지원한다.중소기업청은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돕기 위해 금년 대학․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2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에 262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주요 사업은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사업에 902억원, △기업부설연구소 설치 지원사업에 420억원, △출연연-중소기업 공동기술개발 250억원, △이전기술개발사업 50억원, △연구장비활용 기술개발사업 110억원, △연구장비 공동이용지원 168억원, △제조현장 녹색화기술개발 375억원,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 349억원 등이다.특히 연구기관과 공동기술개발 수행이 가능한 자체 기술혁신 능력을 보유한 기술혁신형 기업, 벤처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보유기업에 이전, 융복합, 제조현장 녹색화, 연구장비활용R&D를 대상으로1052억원을 지원한다. 단독 기술개발 역량이 미흡한 매출액 100억원 미만 영세 중소기업에 산학연공동R&D, 기업부설연구소 지원을 위해서도 902억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정부 R&D를 한번도 지원받지 못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첫걸음 R&D 예산’ 270억원을 신설해 지원하고, ‘산학협력 중점대학’을 지정해 ‘과제기획~기술개발~사업화’까지 기술개발 전주기에 대해 일괄패키지 방식으로 40억원을 지원한다.이와함께 출연연의 중소기업 지원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지원 전담조직을 보유한 출연연을 지정해 산연간 공동 R&D사업을 지원하는 ‘출연연-중소기업 공동기술개발사업’에 250억원을 투입된다.또 ‘연구장비공동이용 지원사업’을 통해 장비 인프라 취약기업에 161억원이 지원되고, 정부 출연연구기관 10개를 지정해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도록 했다. 이밖에 중기청은 기업부설연구소 집적센터 조성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시작하고, 기술개발 사후평가를 강화하는 등 R&D 지원 체계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방안도 함께 진행한다. 산학연협력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접수는 2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온라인(http://www.smtech.go.kr)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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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산학연협력기술개발’에 262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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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R&D자금 7150억 지원
- 올해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지원사업에 7150억원이 지원된다.11일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6288억원보다 862억원(13.7%) 늘어난 7150억원을 투입하는 ‘2012년도 중소기업 R&D 지원사업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주요 사업별로는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사업 2200억원 ▲창업성장기술개발 사업 1136억원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902억원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545억원 ▲제조현장 녹색화기술개발 사업 375억원 등이다.중기청은 상반기 중 전체 R&D예산의 60%(4300여억원) 이상을 집행할 계획이다. 업체별로는 최대 8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중기청이 지원금액의 20%를 향후 기술료로 회수한다.세부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사업에 예산 300억원, 1인창조기업과 앱 관련 기업을 위한 전용 사업에 120억원이 책정됐다. 또 정부 R&D 자금을 한 번도 지원받지 못한 기업을 대상 중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300억원, ▲산학연공동기술개발사업 220억원, ▲제조현장녹색화기술개발사업 50억원 등 기존 사업내에 총 57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중기청은 이밖에 자유무역협정(FTA) 시행에 따라 중소기업의 글로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기술혁신개발사업 중 투자연계형 과제(294억원),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과제(262억원) 등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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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R&D자금 715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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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운영과 전략
-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은 스마트 팩토리로의 변화와 혁신을 하기 위해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준비하고 있으며, 어떻게 실천하고 있을까? 스마트 팩토리 구축과 전환은 단순히 제조현장만을 바꾸는 작업이 아닌 경영전략, 노사관계, 생산관리, 품질관리, 물류관리, 에너지관리, 제품수명관리, 고객관리 등이 수반되는 전사 차원의 작업이다. 따라서 성공적인 스마트 팩토리 구축과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경영진을 포함한 조직 전체 구성원들이 제조산업의 변화와 함께 스마트 팩토리의 개념 및 도입의 필요성 등을 명확하게 인지하는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하지만 아쉽게도 여전히 많은 현장에서는 스마트 팩토리에 추진에 있어서 경영진 혹은 제조 부서만의 일로 치부되는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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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운영과 전략
정책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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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현장 문제, 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8일 에이티(aT)센터에서 ‘제3회 케이(K)-인공지능 제조데이터 분석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입상한 8개 팀을 시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제조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로 202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중소제조기업의 제조데이터 활용 플랫폼인 ‘캠프(KAMP) 누리집(www.kamp-ai.kr)에 등록된 ’열처리 품질보증 자료(데이터)셋’을 활용하여 불량방지, 품질개선, 설비 이상 진단 등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또한, 지난 9월 공모해 전국의 기업, 대학 등 총 184개팀이 지원했으며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8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대상)을 받은 ‘왕십리분석혁명가들(한양대)’ 팀은 설명가능 인공지능(eXplainable AI, XAI)을 기반으로 열처리 공정에서 실시간 설비 이상탐지 방안을 제시해 문제해결 독창성, 제조현장 적용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최우수상 ‘크로와상(성균관대)’, ‘타바나(TAVANNA)((주)타키온테크+고려대)’, 우수상 ‘아이오티(IoT)(에스케이플래닛(주))’, ‘불량하냥(한양대 에리카)’, 장려상 ‘앱솔루트 에이(Absolute A)(서울과기대)’, ‘메타3디피(Meta3DP)((주)메타3디피)’, ‘나비스(NABIS)(한양대)’ 순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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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현장 문제, 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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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 49개 과제 참여기업 모집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국내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 스마트 제조분야 기술 선도를 위해 ‘22년 1월 7일(금)부터 2월 7일(월)까지 ‘2022년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 지원대상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은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의 기술개발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업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스마트제조 3대분야(첨단제조, 유연생산, 현장적용)에 국비 3,288억 원을 포함하여 총 4,341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기술개발사업이다. 중기부는 우선 2022년에 첨단제조 분야와 유연생산 분야에 각각 25개 과제와 24개 과제를 선정하여 2025년까지 과제당 최대 36억원을 지원하고, 현장적용 분야는 2024년부터 195개 과제를 선정하여 2026년까지 과제당 최대 4.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디지털복제물(디지털트윈), 증강현실(AR)/가상현실(VR)(가상현실),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스마트 제조관련 핵심기술의 균형있는 개발을 위해 49개 개발품목을 전략적으로 제시하고 제시된 품목내에서 현장수요에 맞춰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첨단제조분야 대·중·소 가치사슬 기업 간 데이터 및 기술 공유를 통해 기술과 생산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과제로, 종전 대기업의 제조환경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상위 스마트 제조기술(AI, 로봇, 센서 등)을 중소기업 맞춤형으로 개발하고, 기업 간 제조데이터와 공정관리에 대한 기술편차를 줄일 수 있는 기계학습(머신러닝, ML)기반 산업용 인공지능(AI) 기술과 솔루션 등을 개발한다. 기계학습(머신러닝)은 입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여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알고리즘을 말한다. 또한, 가치사슬 기업 간 소프트웨어와 장비(설비)의 호환 등을 위해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공유 플랫폼과 디지털 트윈을 통한 공정 최적화 분석과 인공지능(AI) 기반 운영모델도 개발할 예정이다. 디지털복제물(디지털 트윈, Digital Twin)은 가상공간(Digital)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Twin)를 만들어 다양한 모의실험(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하는 기술을 말한다. ◇유연생산분야 고객 맞춤형 다품종 유연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공장 내·외부 제조자원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기술개발로, 여러 기업에 분산된 제조자원을 통합 운영·관리 할 수 있도록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산업용 사물인터넷), 디지털 트윈, 산업용 엣지 컴퓨팅 등을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인프라 기술을 개발한다.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은 공장 내 모든 장치, 원료, 공구 등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산업용 사물인터넷 기술을 말한다. 엣지 컴퓨팅는 데이터 처리를 중앙 서버가 아닌 데이터가 발생하는 주변(edge)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로 처리속도가 빠르고 실시간으로 분석결과 파악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특정 기업 또는 공정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데이터와 분석 모델(알고리즘)을 유사한 공정 또는 설비에 공유하고 데이터와 제어명령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유·무선 네트워크 및 제조현장(On-Site) 엣지 서버기술, 정밀공정과 고난이도 생산제품의 불량 검출 알고리즘을 활용한 품질검사 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제조현장(On-Site) 엣지 서버기술은 제조현장(On-Site)에서 나오는 대용량 원시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제조환경에 따라 가변적인 구성이 가능한 제조산업용 고신뢰 엣지 시스템을 말한다. ◇현장적용분야 제조현장 노하우의 디지털화 및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작업자 안전중심형 기술개발로 2024년부터 지원한다.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의 지원대상은 스마트 제조 공급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중소기업으로, 개발된 기술을 활용하거나 적용할 제조 대·중견·중소기업(수요기업)과 협력체(컨소시엄)으로 참여해야 한다. 또한, 개방형 혁신역량 제고와 기술개발 결과물의 판로지원, 보급·확산 등을 위해 대학, 연구기관은 물론 가치사슬에 있는 대·중견·중소기업 등과 다양한 산학연 협력형태를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2년 1월 7일(금)부터 2월 7일(월) 18시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www.iris.go.kr)에서 접수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또는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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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 49개 과제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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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정책자금 3조6700억원 확정
- 중소기업정책자금이 예년 수준인 3조 6,700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또 기술성·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자금 상황에 따른 신축적인 상환이 가능한 소액 성실상환제를 도입된다. 아울러 신산업 및 융·복합업종의 무형자산(지식재산권 등)에 대한 투자소요 지원, 스마트공장 자금 지원 등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고, 일자리창출촉진자금 등 일자리 창출기업 지원 강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3조 6,700억원 규모의 2019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1월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지부를 통해 자금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은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 전문. ◦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기술·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장기 저리로 융자해 주는 자금으로 운용규모의 제약에 따라 시중은행에서 자금조달이 가능한 고신용기업(BB이상)은 제외하고 있다. * 중소기업 정책자금 : (‘19년 예산) 3조 6,700억원 /(금리) 2.00∼2.80% 수준 /(대출기간) 5∼10년 ◦ 내년도 정책자금 운용 목표는 ① 우수기술 지원, 상환 신축성 강화 등 중소기업 중심 운영, ② 미래성장 분야 지원, ③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우대이며, 이를 통해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 우수기술기업 지원, 자금 운영 신축성 강화 > □ 중기부는 경영환경 악화, 초기판매 미성숙 등으로 자금애로를 겪는 기술우수 유망기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현금흐름 등을 감안하여 상환일정을 조정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 먼저, 자금신청 제한기업이라도 기술성 등의 심사를 거쳐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특별심사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 외부전문가 포함 7인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심사를 통해 지원여부 및 금액 결정 - 부채비율 과다, 자본잠식 등에 해당하더라도 기술성 예비평가를 통해 성장성이 있는 우수기업이라면 특별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또, 기술·사업성 중심의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신용위험평가 생략 대상자금을 확대하고 전문가 평가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 창업자금 중 창업사업연계자금 및 10억원 이상 시설·투자자금, 투융자복합금융의 성장공유형 자금에 대해서는 신용위험평가를 생략하는 대신 전문가평가 또는 기업투자설명회(IR:Investor Relations)방식을 도입할 방침이다. * 전문가평가는 창업자금 중 10억원 이상의 시설·투자자금에 , 기업투자설명회(Investor Relations)방식은 투융자복합금융 중 성장공유형 자금(600억원)에 도입 ◦ 아울러, 시행중인 자율상환제* 적용자금을 창업기업자금 전체로 확대**하고 최소 상환비율을 축소(25%→15%)할 계획이며, * 자율상환제 : 중소기업의 자금 흐름을 감안, 매달 또는 분기별 상환하는 원금 규모를 줄여주고, 자금 흐름이 좋은 시기에 자율적으로 상환하게 하는 제도로 운전자금에만 적용 ** 자율상환제 적용자금 : (현행) 청년전용창업자금(1,300억원 중 운전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1,000억원) → (개선) 창업기업자금(18,000억원 중 운전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1,000억원) - 상환애로가 발생하였으나 소액이라도 상환의지가 있는 기업에게는 소액상환 형태로 상환기간을 늘려주고, 성실 이행 시 신속히 만기연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소액성실상환제) ◦ 이러한 운영에 따라, 일시적 경영 어려움은 있지만 기술력이 우수하다면 자금 활용 기회가 늘어나고, 자율상환 등으로 자금 운영의 신축성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미래성장분야 집중 지원 > □ 중기부는 혁신성장 자금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기술’, ‘지역’, ‘제조’혁신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 먼저, 기술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R&D 성공기술 사업화를 위한 정책자금 연계지원(’19.700억원)을 강화하고, 개발기술 제품 양산에 필요한 ‘사업장 확보’ 등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지원하게 된다. *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지원범위 : (현행)생산설비 등 → (개선)“자가사업장 확보” 추가 ◦ 또한, 내년부터 “지역혁신클러스터자금”을 별도 배정(500억원)하여 규제자유특구 등에 입주하는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혁신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다. ◦ 아울러, 스마트공장 전용자금(‘제조현장스마트화 자금)을 ‘18년 대비 50% 이상 확대*하고,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수준확인** 기업에 우선 배정함으로써 제조현장의 생산성을 혁신할 예정이다. * 제조현장스마트화자금 : 3,300억원(‘18) → 5,000억원(’19) **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제도는 생산성본부, 표준협회 등을 통해 ‘19.1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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