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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뉴스 검색결과

  • 스타트업 전용 마켓(KSM) 개설
    ▲ 사진:한국거래소제공   KRX 스타트업 시장(KSM) 개설되고 KRX 스타트업 통합인프라 구축이 완료됐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찬우)는 14일 금융위원회, 벤처업계, KSM(KRX 스타트업 마켓) 추천기관 및 등록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RX 스타트업시장 개설 및 통합 인프라 구축'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KRX 스타트업 통합인프라를 소개와 상장 설명회, 데모데이, M&A 물건설명회 등 KRX 통합인프라 관련 프로그램 진행됐다.   성장가능성이 큰 기술집약형 기업 37개사(크라우드펀딩성공 기업23개사, 정책금융기관 추천기업14개사)가 등록됐다. KSM은 사설사이트 등 기존 장외시장이 갖는 상대방 탐색의 어려움 및 결제 불안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투자자간 직접 주문 및 협상이 가능한 모바일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거래 증권사간 현금이체 및 주식대체를 통해 결제 안정성 확보했다.   KRX 스타트업 마켓은 중소,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한 투자기회 제공을 위해 스타트업기업에 특화된 시장으로 코스닥, 코넥스 진입을 원활히 하기위한 종합 인큐베이터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SM등록기업을 위한 펀드조성과 향후 코넥스 상장특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KSM을 통해 스타트업기업 육성 및 상장 전 주식유통을 지원함으로써 크라우드펀딩에서 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상장사다리 체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벤처뉴스
    2016-11-17
  •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과제
    FTA활용을 제고할 수 있는 수출 전략분야를 집중 육성하여,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중소기업청에서 지정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기업 등을 지원자세한 지원대상은 하단의 [지원분야대상]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총사업비의 60%이내에서 최대 2년, 8억원(년 4억원 이내)까지 지원중소기업은 총사업비의 40%이상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지원분야대상ㅇ 지원분야 : 일정 규모 이상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거나, 향후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 및 FTA 체결에 따라 수출이 유망할 것으로 판단되는 80대 핵심 분야- 80대 핵심 분야는 붙임의「글로벌강소기업 육성과제 지정분야」목록 참고ㅇ 신청자격 : 다음 5개 항목 중 1개이상 해당하는 경우 신청 가능① 전년도 수출액이 500만불 이상인 기업이면서,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5%이상인 기업② 중소기업청에서 지정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기업③ 한국수출입은행이 선정한 한국형 히든챔피언에 해당하는 중소기업④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코스닥형 히든 챔피언 및 Pre-히든 챔피언에 해당하는 중소기업⑤ 기업은행의 수출강소기업 PLUS 500프로그램 선정 중소기업 지원제외대상ㅇ 2012년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지원제외 업종에 해당되는 경우ㅇ 창업 1년 미만 또는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 기업ㅇ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World Class 300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 예산내역ㅇ ’12년 지원규모(2차) : 60억원 신청기간2012년 5월 16일(수) ∼ 6월 20일(수) 업체선정ㅇ 신청자격 등의 검토ㆍ확인- (대면평가)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한 서면검토(전문기관)- (현장평가) 관련 증빙서류 현장 확인(관리기관)※ 대면ㆍ현장평가시 제출된 사업계획서와 상이한 경우 지원제외 될 수 있음 지원조건내용 ㅇ 정부출연금 : 총사업비의 60%이내에서 최대 2년, 8억원(년 4억원 이내)까지 지원ㅇ 민간부담금 : 중소기업은 총사업비의 40%이상을 부담(민간부담금의 20%이상은 현금으로 부담하여야 함)ㅇ 기술료 납부 : 기술개발 결과에 대한 최종평가가 “성공” 또는 “성실수행”으로 판정될 경우, 판정일로부터 3년 이내에 정부출연금의 20%를 납부- 현금 일시납 원칙, 지급이행보증보험 가입을 조건으로 3년간 분할납부 가능ㅇ 기타사항- 1개 중소기업당 개별사업의 세부과제별로 1개 과제만을 신청할 수 있음- 1개 중소기업은 주관기관(공동개발기관, 산학연공동기술개발사업의 경우 참여기업 포함)으로 해당년도에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에서 이미 수행중인 과제를 포함해서 2개 과제까지만 지원받을 수 있음ㆍ다만, 수행과제의 잔여기간이 접수마감일 현재 3개월 미만인 경우는 제외문의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중소기업R&D 콜센터  1661-1357(내선1~3)기타사항※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http://www.smba.go.kr) → 행정정보 → 법령정보 → 고시/공고/훈령 → 공고 게시물을 참조(☞ 바로가기)  
    • 벤처뉴스
    2012-05-21
  • ‘금융세제의 입법동향과 전망’ 심포지엄 개최
    한국세무학회, 한국조세연구회, 한국세무사고시회는 공동으로 오는 28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 및 4층 교육장에서 '금융세제의 입법동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열리는 ‘금융세제의 입법 동향과 전망 심포지엄’에서는 ▲변혜정 서울시립대학 교수의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원천징수방안’▲ 최기호, 정재현 서울시립대학 교수의 ‘판례를 통해 바라본 우리나라 금융세제의 과제와 발전방향’ ▲김유찬 홍익대 교수의 ‘자본소득에 대한 호혜적 과세는 필요한가?’ ▲심충진 건국대학 교수의 ‘복합 금융상품 거래를 이용한 금융소득 조세회피 방지에 관한 연구’가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또한 ‘금융세제의 입법 동향과 전망 심포지엄’에 앞서 오전에 ‘추계학술발표대회’를 2개 분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추계학술발표대회 제 1분과의 첫 발표논문은 ‘마일리지 결제에 대한 부가가치세 이중과세’로, 정규언 고려대 교수, 김유찬 홍익대 교수가 발표하고 이준규 경희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이어 김현동 고려사이버대 교수는 ‘무형자산에 관한 법인세법 규정의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황규영 국민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서보국 충남대학 교수는 ‘조세법상 형평면제처분제도의 도입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동식 경북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또 ‘알기 쉬운 조세법의 구축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이전오 성균관대 교수와 변혜정 서울시립대 교수가 공동 발표하고,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제 2분과에서는 ‘양도소득세 체납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정연식 계명대 교수가 발표를 하고 중부지방국세청 정평조 사무관이 토론을 맡는다.이어서 ‘공격적 세무보고와 지분괴리도’라는 주제로 홍창묵 국민대 교수와 정진향 국민대 강사가 공동으로 발표를 하고, 전규안 숭실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김태호 세무학 박사는 ‘자동차세 체납 감소 방안에 관한 연구’로 발표를 하며 정지선 서울시립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또 홍정화 경원대 교수와 박인목 경원대 박사과정 학생은 ‘수평적 성실납세제도의 도입효과’라는 주제로 발표를, 국세청 조태복 사무관이 토론자로 각각 나선다.
    • 벤처뉴스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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