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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도로 글로벌시장 두드린다
- 2017년도 창업팀 지원계획이 확정․발표되었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고급 기술인력의 글로벌 시장 지향형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2017년도 팁스(TIPS) 프로그램 창업팀 지원계획'을 공고하였다. 지난 팁스 컨벤션('16.12.15)에서 발표된 팁스 2020 비전에 따라 팁스가 향후에 ‘글로벌 No.1 기술창업 육성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방안과 함께, 신규 운영사 6개 내외(일반형 3개, 바이오 특화형 3개)를 확충하고, 내수시장을 넘어서 글로벌 新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200개 내외의 신규 창업팀을 선발․육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2013년부터 시행해 온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육성 프로그램은 시장의 선별능력과 활력을 활용한 기술창업 플랫폼으로 3년 반 남짓한 짧은 운영기간에도 불구하고,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시장 유입, 민간투자 유치 및 M&A 등의 성과를 창출하였다. 최근 '창업기업 육성정책 혁신방안' 및 '팁스 프로그램 선진화 방안'을 시행하여, 정책혁신의 기틀을 확립하였고, 향후 팁스 프로그램 도입 취지인 시장의 ‘역동성’과 참여주체의 ‘책임성’ 상호간의 탄력적 균형을 확보함과 동시에 팁스 프로그램의 성과창출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17년 팁스프로그램 혁신 실천계획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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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도로 글로벌시장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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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역량 및 성과로 재편
- 2017년 중소기업청의 대표적인 청년․기술 창업자 양성 프로그램인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이 획기적으로 변화된다. ‘단기 실적’ 위주에서 ‘역량 및 성과’ 중심으로 평가지표를 재편하는 등 창업자 육성 체계의 혁신을 추진하고, 아울러, 현재 34개인 지정대학을 4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2017년 창업선도대학 혁신방안 및 신규선정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번 방안은 ‘창업정책 혁신전략’(’16. 4.), ‘창업선도대학 고도화 방안’(’16. 8.)의 연장선상에서, “청년․기술창업 전진기지”로서의 역할 배가를 위한 정책방향이 구체화 된 것으로, 지난, 12월 5일 발표한 ‘창업보육센터’와 ‘청년창업사관학교’ 혁신 실천계획에 이은 세 번째, ‘창업선도대학’의 혁신 실천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12월 19일부터 신규 선도대학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2월말까지 신규 선정 및 성과평가를 마무리하고, 3월 선도대학과 협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형영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장은 “‘11년부터 한국형 창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권역별로 지정된 창업선도대학이 지역창업 생태계 거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방안의 핵심인 창업선도대학의 역동적 진입 및 퇴출과 더불어, 유망 창업자 발굴ㆍ육성체계 고도화와 창업자 수요 맞춤형 제도혁신을 추진하겠다.”라면서,“글로벌 스타벤처의 산실이자 청년․기술창업 전진기지로서 창업선도대학의 역할을 제고하겠다.”라고 밝혔다. 창업선도대학 주관기관 선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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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역량 및 성과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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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신사업 창출과 해외마케팅 역량 집중
- ▲ 출처: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5.2일(월) 창조경제의 주역인 ‘월드클래스 300’ 기업인들과 (주)다원시스(대표 박선순)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중소기업청장 등 정부측 관계자와 전기전자, 부품·소재 등 주력산업 분야 ‘월드클래스 300’ 기업대표 9인 이번 간담회는 기술혁신과 수출에 있어 월등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기계·소재, 전기, 화학 등 주력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참석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수출확대를 위한 현장 애로를 청취, 해소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간담회에서 ‘월드클래스 300’ 기업의 ‘16년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주)다원시스는 인도 등 새로운 시장의 해외 공급처 확대와 해외 파트너 맞춤형 제품개발을 위한 R&D를 확대하고, 계양전기(주)는 기존 제품의 내구성과 성능 향상과 더불어 제품 관련 서비스 개선에 집중 투자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기업인들은 글로벌경기 침체와 중국 등 경쟁국과의 기술격차 축소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시장 다각화와 고객수요에 맞춘 제품혁신과 신사업 창출 없이는 수출실적이 악화될 것을 우려하고, 선제적인 기술개발과 제품의 서비스화, 글로벌 파트너 발굴과 긴밀한 관계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기업인들은 글로벌 컨설팅 업체를 통한 수출지원, 국가산업정책에 부합되는 차별화된 R&D 지원, ‘월드클래스 300‘ 정책 지속 등을 건의했다. 중소기업청은 중소·중견기업 전문 무역상사인 글로벌시장개척기업(Global Market Developer, GMD) 선정을 통한 맞춤형 수출지원, 온라인수출확대, 신성장동력 분야의 R&D지원 강화 등 그간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수출 및 R&D관련 패러다임 혁신방안을 통해 이러한 건의사항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 정책방향 : 간담회에서 제기된 ‘월드클래스 300’ 정책의 지속 관련하여 중소기업청은 ‘월드클래스 300’ 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으로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고 우선적으로 기술혁신과 수출역량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 기업이 제품혁신과 신사업 창출에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원천·상용화 연구개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술기획위원회를 통한 IP선행조사와 R&D계획 컨설팅 지원, R&D평가위원의 산업전문가 비중 확대(50→60%) 등을 통해 ‘월드클래스 300’ 기업 R&D의 시장 중심적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월드클래스 300’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한 수출 및 해외진출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월드클래스 기업 해외 마케팅 책임자급을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 계획 심사, 코칭 및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멘토단’을 구성·운영하고, 지방중소기업청의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월드클래스 300’ 기업 등 수출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중견기업을 1:1 밀착 육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청은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를 명품정책으로 지속하기 위해 그간의 성과와 개선방안 등을 담은 발전방안을 ‘16년 중 마련할 계획이다. 당부 및 맺음말: 주영섭 청장은 “월드클래스 300 기업은 혁신과 글로벌화를 선도하면서,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창조경제 성공사례를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월드클래스 300’ 기업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R&D 투자, 납품·거래처 다각화 등 3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주영섭 청장은 ‘지난 3월 이후 연속으로 마련한 중소·중견기업 수출과 R&D, 창업정책 패러다임 혁신방안의 실행과 함께 지속적인 정책혁신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가속 및 글로벌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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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신사업 창출과 해외마케팅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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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민생규제 혁신방안 발표
- 정부는 11.22일 개최된 제31차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주재 : 국무총리)에서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생규제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작지만 국민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민생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각 부처 공무원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개선필요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규제신문고와 중소기업옴부즈만 등을 통해 제안된 민생규제 과제 중 수용되지 않은 과제도 전수 검토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 불편·부담 규제와 중소·소상공인 규제애로 사항 등 총 167건을 발굴하여 민생규제 해소방안을 신속히 마련했다. 정부는 오늘 발표한 개선사항들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히 법령개정 등 제도개선을 완료할 것이다. 추가로, 규제심판, 규제신문고, 중소기업옴부즈만 등 규제혁신체계를 총동원해 추가 민생규제 개선과제도 지속 발굴하고 해소해 나갈 것이다. ✔ 콘택트렌즈 온라인판매 실증특례를 허용하여 소비자의 구매 편리성 제고 ✔ 특정해역(북방한게선(NLL) 접경지역) 어선의 비대면 입·출항 신고를 허용해 1,700여척 생계형 어민의 새벽 대면신고에 따른 애로 해소 ✔ 쓰레기 종량제봉투 환불 편리성 제고 및 전입지역 활용을 허용해 주민편의 증진 ✔ 유효기간(5년)이 만료된 온누리상품권의 예외사용을 허용해 소비자 권리보호 ✔ 외식업에 이(E)-9 외국인력 고용을 허용하여 음식점업 인력난 해소 지원 ✔ 가설건축물 형태 지능형농장(스마트팜)의 농지 타용도일시사용허가 근거마련 및 기간을 확대해 농업 현대화 지원 및 농가수입 확대 ✔ 19세 이상 중증장애 손자·녀의 노인복지주택 동반 입소를 허용해 장애 손자·녀의 보호 강화 ✔ 산간지 등 보전국유림에서도 양봉업자가 꿀벌을 사육할 수 있도록 개선 ✔ 청소년의 신분증 위·변조 등을 통한 혼숙시 숙박업주 과징금을 면제 ✔ 환경개선 효과가 미미한 품목은 환경표시 대상에서 제외하고 사용료 납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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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민생규제 혁신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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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 주요 R&D예산 3.4조원 삭감된 21.5조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제4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23.8.22.)에 상정‧논의된 「정부R&D 제도혁신 방안(이하 제도혁신 방안)」(보고)과 「2024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결과(이하 예산 배분‧조정결과)」(심의)를 22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28일 재정전략회의에서 지적된 R&D 나눠먹기 등 그릇된 관행의 혁파에 그치지 않고 역대 정부에서 이루지 못했던 선도형R&D로의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R&D 예산 배분부터 집행‧평가 전 단계에 걸쳐 혁신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였으며, 이를 ‘제도혁신 방안’과 ‘예산 배분‧조정결과’에 담았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정부R&D는 양적으로만 보면 세계 5번째 규모로 더 이상 후발국이 아니지만 R&D 시스템과 인력은 그대로였다는 점을 지적하며, 역대 정부가 예산을 늘리는 쉬운길을 걸어왔다면 윤석열 정부는 낡은 R&D 관행과 비효율을 걷어내고 선도형 R&D로 나아가는 어려운 길을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윤석열 정부 과학기술 철학은‘R&D를 R&D답게 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 실력으로 경쟁하는 연구,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와 함께하는 연구를 통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24년 예산배분‧조정 시 중소기업 뿌려주기식 사업, 단기현안대응을 이유로 대폭 늘어난 사업 등을 과감히 구조조정했다. 아울러, 이번 재편을 바탕으로 향후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적 R&D와 국가임무수행을 위한 필수 R&D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R&D 제도혁신 방안 ‘제도혁신 방안’은 올 초부터 준비해오고 있었던 것으로, ▴해외 연구기관의 정부R&D 참여 허용 등 글로벌 공동연구 제도 정비, ▴R&D 입구부터 출구까지(과제 기획‧선정‧집행‧평가)까지 전문성‧투명성‧신뢰성 확보, ▴순수R&D 사업의 예타요건 완화 및 출연(연) 핵심임무 별 통합 예산 도입, ▴매년 사업 재정집행 점검 등을 골자로 담았다.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① 가치를 공유하는 선진국과의 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한다. 해외 우수 연구기관이 우리R&D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연구성과의 소유와 활용 등 국제공동연구 추진에 필요한 사항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가이드라인도 마련한다. 출연(연) 연구자가 기관 칸막이를 넘어 국내‧외 대학, 연구소, 기업 등과 자유롭게 협력할 수 있도록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을 선발하여 지원한다. ② 정부R&D가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국가‧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정부R&D 지원시스템을 혁신한다. 현재 R&D 예비타당성 조사는‘일정규모 이상의 모든 연구개발 사업에 적용’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적 연구가 적시에 착수되는 데 한계로 작용하였다. 정부는 연구시설‧장비 구축, 체계개발 사업 등을 제외한 순수 R&D 사업은 조사 기준 및 절차를 대폭 완화*하고, 특히 도전・혁신적 R&D 사업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예산을 배분‧조정 할 때도 부처별 예산 상한인 지출한도에 기계적으로 얽매이지 않고 국가적 임무 달성에 꼭 필요한 분야에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하며, 부처 고유임무에 대한 계속사업(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R&D 사업 파편화를 방지한다. 출연(연)에도 핵심임무별 통합 예산을 도입하고 탄력적으로 인력을 운영하여 경쟁을 통해 실력있는 기관에 예산과 인력을 지원할 것이다. ③ 평가제도를 혁신하고 데이터 기반의 투명하고 전문적인 R&D 관리를 추진한다. 연구관리의 입구부터 출구(과제 기획‧선정‧집행‧평가)까지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17개 연구관리전문기관의 역량을 점검하고, ‘범부처 연구관리 전문기관 혁신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특히, 과제평가 시 상피제 완화 등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인있는 기획, R&D브로커 등 카르텔 유인 요인을 타파하기 위한 투명성 강화방안을 병행 추진한다.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범부처R&D통합관리시스템(IRIS)은 단순 시스템과 데이터 통합을 뛰어넘어,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투명한 연구관리와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IRIS 2.0’로 전면 고도화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탁월한 연구자 선정, 유사‧중복 연구, 특정인 연구독식과 같은 부적절 연구실태 방지, 과제 선정의 신뢰성‧연구비 집행의 투명성, 평가의 전문성을 제고한다. ④ 누수되는 R&D 예산을 철저히 막는다. 올 하반기부터 매년 성과 저조 사업, 국회 등 외부 지적 사업 등 낭비적 요소가 있는 사업은 ‘재정집행 점검단’을 통해 면밀히 재정집행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구조조정하거나 차년도 예산을 삭감한다. 또한 그간 온정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R&D 사업평가에 상대평가를 전면 도입하여 하위 20% 사업은 구조조정한다. 아울러 R&D 예산 증가에 맞물려 늘어난 연구수당 등은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간접비도 목적과 용도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대형 장비의 공동 활용을 강화하고 활용실적이 우수한 시설에 대한 운영비 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2024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결과 ‘예산 배분‧조정결과’에는 세계최고 수준의 혁신적R&D 집중투자,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세대 육성 강화 등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에 부합하는 주요 연구개발사업(이하 ‘주요R&D’) 예산 21.5조원이 반영되었다. 기업 보조금 성격의 나눠주기식 사업, 성과부진 사업 등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한 결과 108개 사업을 통‧폐합하는 등 3.4조원 규모의 구조조정을 실시하였다. 예산 배분‧조정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세계 최고 수준을 지향하는 혁신R&D에 10조원을 집중투자한다. 특히, 국가전략기술은 ’23년(4.7조원)보다 6.3% 증가한 5조원을 투자하고 이 중 첨단바이오(16.1%↑), 인공지능(4.5%↑), 사이버보안(14.5%↑), 양자(20.1%↑), 반도체(5.5%↑), 이차전지(19.7%↑), 우주(11.5%↑) 등 7대 핵심분야에 대해서는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 먼저, 글로벌 연대를 통한 초일류 경쟁력 확보와 세계최고 인재양성에 2.8조원을 투입한다. 보스턴 바이오협력 프로젝트 등 국내외 우수그룹간 세계최고 연구, 글로벌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와 협력하는 글로벌R&D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젊은 연구자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선도연구 참여를 적극 지원하며, 국내에서도 세계적인 연구가 가능하도록 대학 등 연구시설‧장비를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한다. 대학이 학생인건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초연구사업의 학생인건비 의무지출 비율을 상향한다. 국가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전략기술 분야에 2.5조원을 투자한다. 첨단바이오‧양자 등 기술안보 중요도가 높은 혁신 기술의 내재화와 우주‧차세대원자력 등 차세대 핵심기술개발과 민간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한다.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주력산업 분야 초격차 기술확보를 위해 3.1조원을 투입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모빌리티 등 주력산업의 핵심기술 확보와 관련 소재‧부품의 초격차 유지를 지원하며, 특히 AI반도체, 전고체배터리 등 민간투자가 아직 상대적으로 적은 차세대 원천기술 개발에 투자를 강화한다. 세계최고 수준의 디지털 역량확보와 디지털 융합에 1.6조원을 투자한다. 정부가 디지털 인프라‧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간이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6G, 초거대AI, 사이버보안 등 차세대 디지털 기술에 투자를 강화한다. ② 국가 임무수행을 위한 필수R&D에 지속 투자한다. 국방 분야는 국가 안보에 직결되는 무기체계 기술개발 고도화와 필수요소 기술의 적기 확보 등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공R&D 분야는 각종 범죄와 재난‧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일선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술에 중점투자한다. 특히, 국가적 문제로 부상한 마약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마약 탐지‧추적부터 중독 예방‧치료까지 전주기 R&D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중밀집 안전사고, 호우로 인한 도시침수 등 다양한 재난‧재해에 선제적인 대응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투자를 강화한다. 탄소중립 분야는 철강, 시멘트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의 저탄소 전환과 직결된 기술확보, 수소기술 등 핵심R&D 중심으로 투자한다. 사업화 분야는 기업 자체수행이 가능한 분야는 과감히 효율화하고 공공기술 사업화나 첨단기술 분야 초기 창업 등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③ 기초연구와 출연(연) 예산은 연구개발 생태계 전반의 기반으로서 역할을 고려하여 감축은 최소화한다. 기초연구는 ’23년(2.6조원)보다 소폭 감소한 2.4조원(△6.2%)을 투자하며, 글로벌 수준의 인력양성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수월성 중심으로 재구조화한다. 출연(연)도 ’23년(2.4조원)보다 0.3조원 감소한 2.1조원(△10.8%)을 투자한다. 이는 전체 R&D 감소율 13.9%보다 낮은 수준이며, 연구기관 운영에 필수적인 인건비와 경상비는 전년 수준을 유지(+0.2%)하였다. 아울러 출연연 전체에 대한 별도의 통합재원 1,000억원을 조성하여 혁신적 연구성과 창출이 가능한 출연연 연구협력단에 집중지원한다. 출연연 연구협력단을 경쟁을 통해 선별함으로써 출연연 연구자들이 경쟁과 협력을 통해 범국가적 핵심임무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④ R&D 투자의 비효율을 개선한다. 기업 보조금 성격, 나눠주기식, 관행적 추진, 유사중복 사업 등은 이번에 강도 높게 구조조정하였으며, 재정집행점검을 통해 추가적인 구조조정도 계속한다. 또한, 단기 현안 대응을 위해 최근 몇 년간 예산이 급증한 분야는 임무 재설정 및 예산 재구조화를 통해 투자를 내실화하였다. 이를 통해 경쟁 없이 가져가는 R&D, 한 번 증가하면 줄어들지 않는 경직적 예산 구조 등 예산 급증에 따라 나타난 비효율과 부작용들이 전반적으로 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호 장관은 “그동안 누적된 비효율을 과감히 걷어내어 효율화하고, 예산과 제도를 혁신하여 이권 카르텔이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며, 특히“R&D 비효율을 미리 예방하고 대처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과기정통부부터 먼저 혁신해 나가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는데 연구개발과 산학연 각계각층의 과학기술인들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며, “R&D 혁신이 힘들고 어려울 수 있으나, 우리나라가 기술패권 경쟁에서 살아남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힘을 합쳐 이루어내어야 한다. 윤석열 정부의 R&D다운 R&D로의 혁신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50만 과학기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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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 주요 R&D예산 3.4조원 삭감된 21.5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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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유니콘기업, 날개 달다.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는 전남도의 전략프로젝트인 블루이코노미(에너지신산업, 블루 트랜스포트 등)관련 미래 성장산업의 기업들을 집중 지원하여 유니콘기업으로의 성장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블루트랜스포트 분야에 3개기업(㈜대풍이브이자동차, ㈜모토벨로, ㈜천풍), 에너지신산업분야에 ㈜비온시이노베이터, 소부장분야에 ㈜코멤텍 등 5개의 예비유니콘 후보기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에 정책자금 55억원을 비롯, 기술, 수출사업 등으로 총22건의 후속연계지원을 했다. 예비유니콘기업이란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당분야를 선도하여 기업가치 1천억원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일컫는다. 또한 이들 예비유니콘 후보기업들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별 개별지원이 아닌 통합지원을 위한 체계구축을 했다. 블루 트랜스포트(전기자동차 등 운송분야)산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하여, 기관간 맞춤형패키지 연계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전남도 및 각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공동 사업설명회, e-모빌리티 온택트 투자 설명회를 통한 기업투자유치 지원, 기술혁신협의회 통한 통합지원책 마련 및 기업지원 정책자료를 발간했다. 이를 통해 전남 영광에 소재한 ㈜대풍이브이자동차는 소형전기차 제작업체로 10월 기준 매출 64억원으로 ’19년 동기간 대비 50%이상 상승하였고 올해 영광 신공장 준공 후 필리핀 첫수출 20만불을 달성 하였으며, 무안에 소재한 ㈜천풍은 드론제조업체로 매출 약95%, 수출 400% 이상 성장하는 경영성과를 달성했다. 박홍주 중진공 전남지역본부장은 “중진공 경영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지역혁신산업분야 기업들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며 “지원기관들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이어달리기(Relay) 방식으로 신속·집중·맞춤지원을 통해 예비유니콘 후보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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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유니콘기업, 날개 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