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16년 벤처투자 사상최고 수준 달성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2016년 벤처투자 사상최고 수준 달성

선배기업 재투자 및 민간자본 유입으로 사상최고치 달성
기사입력 2017.01.23 16:2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기사1.png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금일 발표한 '2016년도 신규 벤처펀드 조성 및 신규 벤처투자 동향'에서 2016년도 신규 벤처펀드 조성액과 벤처투자액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벤처투자 시장의 활성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창업초기기업 투자 비중 확대 및 민간자본의 벤처펀드 출자 증가, 선배 벤처기업의 재투자로 인한 선순환 구조 확산 등  벤처투자의 ‘질적 내용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되어, 벤처투자가 최근의 사상 최고 수준 벤처붐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신규 벤처펀드 조성은 전년(2조 7,146억 원) 대비 17.9% 증가한 3조 1,998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으며, 처음으로 3조원대 진입하였다. 신규 벤처투자액은 전년(2조 858억 원) 대비 3.1% 증가한 2조 1,503억 원을 기록하여 전년에 이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는데, 특히 벤처투자액의 최고치 재경신은 미국과 중국의 벤처투자가 각각 9.3%, 25.4% 감소*하는 등 전세계 벤처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성과이다. 

창업초기기업(설립 3년 이내) 투자 비중은 36.8%(7,909억 원)로 전년(31.1%, 6,472억 원) 대비 5.7%p 증가하였으며, ‘13년 대비 3년만에 2배 이상 증가하였다. 반면, 후기단계 기업(설립 7년 초과)에 대한 투자 비중은 6.5% 감소하는 등 벤처펀드가 모험자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민간자본의 벤처펀드 신규 출자는 전년(1조 4,932억 원) 대비 35.2% 증가한 2조 188억 원*을 기록하여 최초 2조 원을 돌파하였으며, ‘13년도 대비 3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전체 벤처펀드 조성액 중 민간자본 비중도 전년(55.0%) 대비 8.1%p 증가한 63.1%를 기록하여, ‘16년 벤처펀드 조성이 3조 원을 돌파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선배 벤처기업의 벤처펀드 출자액은 전년(1,372억 원) 대비 51.5% 증가한 2,078억 원을 기록하여 창업-성장-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벤처투자 선순환 생태계가 점점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배 창업자 및 벤처기업의 창업투자회사(VC) 신설도 8개를 기록하여 지속적인 증가 추세이며, 이런 추세를 고려하면 향후 선배기업 재투자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도 가장 많은 투자한 벤처캐피탈은 한국투자파트너스㈜로 84개 기업에 총 1,482억 원을 투자했고, 다음으로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40개 기업에 959억 원,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가 34개 기업에 878억 원을 각각 투자하였다. 2016년 창업 초기기업(3년 이내)에 가장 많은 투자한 벤처캐피탈 역시 한국투자파트너스㈜로 24개 기업에 총 434억 원을 투자하였고, 다음으로는 LB인베스트먼트가 15개 기업에 416억 원,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가 11개 기업에 396억 원을 각각 투자하였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미국, 중국 등의 글로벌 벤처투자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신규 벤처펀드 조성과 투자액 모두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것은 매우 큰 성과이며, 특히, 창업초기 투자비중 확대, 민간자본과 선배 벤처의 참여활성화 등 질적인 수준도 크게 개선되었다는 것은 벤처투자 생태계 전반의 큰 진전이었다.“라고 의미를 부여하였다.“역대 최고 수준의 벤처붐을 더욱 확산하고 질 좋은 일자리의 원천인 기술창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저성장의 뉴노멀시대에 대응하기 위하여, 금년에도 모태펀드를 통한 벤처펀드 출자예산 확대 및 신규 민간 출자자 발굴 등 공격적인 벤처투자 정책을 추진하여 융자가 아닌 투자 중심의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벤처경영신문 & vm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