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에 60억 지원
소상공인컨설팅 지원, 역량 Jump-up 프로그램, 무료법률구조 지원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 및 영업 정상화지원을 위해 "2017년도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을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컨설팅 지원, 역량 Jump-up 프로그램, 무료법률구조 지원의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지원 규모는 60억원, 5,000건 내외이다.
2017년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기존 경영․기술에 대한 컨설팅 지원 외에 특허‧법률․세무․수출 등 3개 전문 분야가 추가된다.
경험으로 축적한 현장의 엉업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10년 이상 사업장을 경영한 우수 소상공인을 별도로 선발하여, 멘토로 선정․활용하는 등 소상공인에 대한 컨설팅 및 멘토링 지원기능이 강화된다.
예비창업자의 과밀업종 창업을 억제하기 위하여 창업희망자를 매월 모집하여 해당 업종․분야별로 단체로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역량 Jump-up 프로그램은 2년 연속 매출감소 또는 전년대비 15%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이 위기진단 컨설팅을 받고, 바우처방식으로 최대 4백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지원된다.
무료법률구조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상행위로 인한 민사사건에 대한 제반 소송비용(변호사 비용, 인지대, 송달비용 등)을 지원하여, 상담 초기단계부터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애로사항 점검하여 수요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15일부터 소상공인 포털사이트(http://www.sbiz.or.kr)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안내는 첨부파일을 참고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042-363-7832~33, 7838)과 지역센터(1357)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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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소상공인_역량강화사업_시행.hwp (403.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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