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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서점 비블리,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디지털혁신 웨비나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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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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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서점 비블리((주)라이앤캐쳐스, 대표이사 허 윤)가 지난 21일(금)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주관으로 실시한 중견기업 AI 디지털 혁신 웨비나에서 참여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웨비나 연사로 참가한 허 윤 대표는 산업지능화 시대에 따른 지식 콘텐츠소비와 초개인화 현상이 뚜렷해질 것이라는 문제인식을 통해, 읽은 책의 목록과 내용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AI가 분석·예측하여 추천도서 등 다양한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서점인 비블리의 혁신사례를 설명했다.

 

최근 정부가 산업데이터를 활용하여 디지털과 제조업 등을 아우르는 '디지털 기반의 산업 혁신성장 전략'을 발표했는데, 비블리의 디지털 혁신사례는 산업데이터가 기존의 제조, 통신, 유통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지식서비스 산업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증명하여 웨비나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허 윤 대표는 강연에서 “지속적인 혁신노력을 통해 인공지능의 도서목록 추천 등 찾아가는 서점, 책장 사진인식을 통한 온라인 서재 만들기, 인공지능의 북클럽소개 및 추천 등 다양한 서비스 등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를 주관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추현호 박사는 “최근 디지털 뉴딜, 코로나 19장기화 등 비즈니스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혁신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번 비블리의 혁신사례가 큰 귀감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향후에도 디지털 전환 및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디지털 혁신성장을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협회(KOIIA)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맞춰 민간의 산업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새롭게 출범한 민간협의체로, 2020년 하반기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스마트산업 분야의 전문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서점 비블리 등 회원사들과산업 전반의 AI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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