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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없는 실패와 도전...스타트업 정신으로 반려동물 시장의 혁신을 꿈꾸다
    하이앤로우의 이민성 대표는 교수님의 권유로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신호등 정보 수신 처리기’라는 이름의 아이템은 달리는 자동차에서 신호등 정보를 받아서 빨간불로 바뀌기 전에 통과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아이템이었다.   하지만 이 아이템은 다기능 구현으로 인해 개발이 어려웠으며, 사이즈가 커서 보관하거나 유통하기에 용이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가격이 비싸서 판매처를 쉽게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결국 2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중단되고 말았다.   이민성 대표는 다시 한 번 스타트업에 도전하게 되는데, 고양이를 키우던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고양이 화장실 청소에 대한 새로운 아이템을 착상하게 되었다. 강아지와는 다르게 고양이는 배변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모래가 담긴 박스가 필요한데, 처음에는 손으로 손잡이를 돌리면 동작하는 ‘수동 고양이 화장실’을 만들었다. 이 아이템으로 2012년에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창업아이템 상품화 지원사업에 3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어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지원사업에서 확보한 자금으로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배설물을 처리해 주는 기계를 만들었다.   이 제품의 고도화를 위해서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1억원의 자금을 융자받아 ‘전자식 고양이 화장실’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특허도 등록하고 CE 인증도 받았다. 그러나 이 제품 역시 필드테스트 과정에서 갈고리 간격 문제로 실패하고 말았으며, 이후 수년간 시도했던 ‘스마트 고양이 화장실’ 개발도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민성 대표는 포기하지 않고 ‘반려동물 돌보미 비콘’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경북테크노파크 재창업 및 심화 과정에 선정되어 개발을 시작하였다.     이 아이템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창업경진대회인 ‘2018 도전K스타트업’에도 출전하였으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피칭 오디션’에서도 ‘스타상’을 수상했다.     많은 실패를 극복하고 이제 새로운 도전과 생존 그리고 성장을 위해 다시 한 번 뛰기 시작하였다.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서 이민성 대표가 새롭게 세상에 던질 이야기와 반려동물들을 위한 그의 아이템이 궁금해진다.     하이앤로우 이민성 대표(좌측 앞)와 김승환 교수(우측 가운데)                          
    • 벤처뉴스
    2019-04-08
  •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창업벤처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에 대기업 등의 시장경험과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하여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2017년도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은 정부와 대기업(공공기관)이 함께 1:1로 재원을 마련, 민·관의 역량을 결집시켜 창업·벤처기업의 사업화 및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이달부터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본격 실행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 및 벤처기업을 신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이를 통해 대기업 및 공기업의 민간재원과 1:1비율로 총 213억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하고, ‘16년 지원기업에 대한 2년차 계속 지원과 함께 시장잠재력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 350개사를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전년도 매출 100억원 이하의 7년 미만 창업기업 및 벤처확인기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창업기업은 최대 1억원까지 사업모델(BM) 혁신, 아이템 검증 개발 및 판로·해외진출 등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및 R&D, 투융자 자금 및 마케팅 등의 연계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 모집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27.(화)~7.21.(금)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K-Startup.go.kr) 공고문을 참고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를 통한 안내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홈페이지(www.win-w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벤처뉴스
    2017-06-26
  • 중소기업 정책자금 1조원 확충
    중소기업청은 창업벤처기업이 자금 걱정없이 창업하고, 일시적인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2017년 추가경정 예산편성으로 '중소기업 정책자금(융자)' 1조원을 확충한다고 16일 밝혔다.               [출처] 중기청, [2017 일자리 추경] 중소기업 정책자금(융자) 1조원 확충  
    • 벤처뉴스
    2017-06-19
  • 중기청장, 모태펀드에 7,350억원 출자
    중기청장,모태펀드,출자계획,주영섭
    • 벤처뉴스
    2017-02-16
  • 2016년 벤처투자 사상최고 수준 달성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금일 발표한 '2016년도 신규 벤처펀드 조성 및 신규 벤처투자 동향'에서 2016년도 신규 벤처펀드 조성액과 벤처투자액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벤처투자 시장의 활성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창업초기기업 투자 비중 확대 및 민간자본의 벤처펀드 출자 증가, 선배 벤처기업의 재투자로 인한 선순환 구조 확산 등  벤처투자의 ‘질적 내용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되어, 벤처투자가 최근의 사상 최고 수준 벤처붐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신규 벤처펀드 조성은 전년(2조 7,146억 원) 대비 17.9% 증가한 3조 1,998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으며, 처음으로 3조원대 진입하였다. 신규 벤처투자액은 전년(2조 858억 원) 대비 3.1% 증가한 2조 1,503억 원을 기록하여 전년에 이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는데, 특히 벤처투자액의 최고치 재경신은 미국과 중국의 벤처투자가 각각 9.3%, 25.4% 감소*하는 등 전세계 벤처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성과이다.  창업초기기업(설립 3년 이내) 투자 비중은 36.8%(7,909억 원)로 전년(31.1%, 6,472억 원) 대비 5.7%p 증가하였으며, ‘13년 대비 3년만에 2배 이상 증가하였다. 반면, 후기단계 기업(설립 7년 초과)에 대한 투자 비중은 6.5% 감소하는 등 벤처펀드가 모험자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민간자본의 벤처펀드 신규 출자는 전년(1조 4,932억 원) 대비 35.2% 증가한 2조 188억 원*을 기록하여 최초 2조 원을 돌파하였으며, ‘13년도 대비 3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전체 벤처펀드 조성액 중 민간자본 비중도 전년(55.0%) 대비 8.1%p 증가한 63.1%를 기록하여, ‘16년 벤처펀드 조성이 3조 원을 돌파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선배 벤처기업의 벤처펀드 출자액은 전년(1,372억 원) 대비 51.5% 증가한 2,078억 원을 기록하여 창업-성장-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벤처투자 선순환 생태계가 점점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배 창업자 및 벤처기업의 창업투자회사(VC) 신설도 8개를 기록하여 지속적인 증가 추세이며, 이런 추세를 고려하면 향후 선배기업 재투자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도 가장 많은 투자한 벤처캐피탈은 한국투자파트너스㈜로 84개 기업에 총 1,482억 원을 투자했고, 다음으로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40개 기업에 959억 원,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가 34개 기업에 878억 원을 각각 투자하였다. 2016년 창업 초기기업(3년 이내)에 가장 많은 투자한 벤처캐피탈 역시 한국투자파트너스㈜로 24개 기업에 총 434억 원을 투자하였고, 다음으로는 LB인베스트먼트가 15개 기업에 416억 원,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가 11개 기업에 396억 원을 각각 투자하였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미국, 중국 등의 글로벌 벤처투자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신규 벤처펀드 조성과 투자액 모두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것은 매우 큰 성과이며, 특히, 창업초기 투자비중 확대, 민간자본과 선배 벤처의 참여활성화 등 질적인 수준도 크게 개선되었다는 것은 벤처투자 생태계 전반의 큰 진전이었다.“라고 의미를 부여하였다.“역대 최고 수준의 벤처붐을 더욱 확산하고 질 좋은 일자리의 원천인 기술창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저성장의 뉴노멀시대에 대응하기 위하여, 금년에도 모태펀드를 통한 벤처펀드 출자예산 확대 및 신규 민간 출자자 발굴 등 공격적인 벤처투자 정책을 추진하여 융자가 아닌 투자 중심의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7-01-23
  • [보도자료]실패 기업인의 재기를 한 층 강화하여 지원한다
       실패한 기업인들의 재창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일시적인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의 빠른 재기를 돕는 등 정부의 재도전 지원 정책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2017년도 재도전 지원 사업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주요 지원 사업과 일정 등을 통합하여 발표하였다.   2017년도 컨설팅·사업화 등 재도전을 지원하는 중기청 예산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2,777억 원으로 편성되었다.   특히 교육, 멘토링, 사업화를 일괄 지원하는 재도전 성공패키지 예산이 대폭 증가(‘16년, 53억 원→’17년, 100억 원)하여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기업인의 재도전이 훨씬 원활해 질 전망이다.   ‘17년도 재도전 지원정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재창업자 지원(재도전성공패키지)시 역량·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성과지향) 후속 심화지원 필요기업, 우수 수료생 등 성공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멘토링과 재창업자금을 연계하는 등 집중지원   특히, 재도전패키지 우수 졸업자에게는 별도 재창업자금(융자, 100억 원)을 연계 지원하여   위험부담이 높은 초기에는 상환부담이 없는 보조금으로 사업성을 점검하고, 후속 운영․시설자금 융자를 통해 검증된 아이템의 사업 확대를 지원하여 실패 확률을 최소화   (효율성 제고) 경영역량․사업모델 우선 보완 후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리스쿨제를 도입하고 연 2회 모집(1월, 5월)으로 수시 수요 대응    < 지원 방향 >   ▲경영역량 보완형(기관 적극개입) : 인사‧특허 등 분야별 교육과 네트워킹 등 적극 개입‧지원   ▲사업모델 보완형(부분개입):시장분석, 마케팅 등 시장성 보완 지원   ▲기업가형(자율성 보장) : 기업인요청에 따른 측면 지원        ② 위기극복을 위한 조기 진단 및 회생지원을 강화한다   (위기진단 강화) 경영위기 기업에 구조개선 진단 비용을 지원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자금(기업당 최대 10억 원) 등을 연계 지원   (기업 회생지원 범위 확대) 경영상 어려움으로 회생 비용조차 내기 어려운 기업이 다수인 점을 고려하여 기업 회생지원 대상 확대   * 회생지원 대상 : (종전) 채무액 30억원 이상 ➡ (변경) 채무액 기준 없음   * 지원규모 : 최대 3천만원(기업 회생 신청부터 인가까지 소요되는 비용)   (사업전환 자금신청기간 연장) 사업전환계획 승인 후 자금신청 가능 기간을 연장(3년→5년)하여 사업전환 시작부터 안정화까지 자금을 지원   ③ 성실 실패자에게 재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성실경영평가를 의무화한다   (평가대상) 융자․보증(재창업자금 등), 보조(재도전 성공패키지), 출연(재창업 R&D) 등 재창업 관련 재정지원 사업   (평가지표) ① 실제 기업경영 여부, ② 분식회계, 사기, 횡령 등 법률 위반여부, ③ 부당해고 등 노동관계 법령 위반여부, ④ 금융질서 문란, 채무면탈, 사해행위 존재여부, ⑤ 위장폐업, 재산도피, 거래처 체납 등 불성실 존재여부   중소기업청은 이번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내역사업별 공고를 통해 지원대상, 지원내용, 지원조건 등을 상세히 발표할 예정이며, 1월말에 서울, 부산, 대전 등에서 사업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통합공고 및 후속 세부사업 공고 등의 내용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재도전종합지원센터(www.rechallenge.or.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에도 문의가 가능하다. 
    • 벤처뉴스
    2017-01-10
  •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229개사 선정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2016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총 229개사를 지정하여 발표했다. 지난해까지 250개사를 지정한데 이어, 올해 229개사를 추가 지정함으로써 총 479개사로 확대된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은 체계적인 근로자 교육훈련을 통해 생산성과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그 성과를 근로자에게 보상하여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경영체계를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2016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은 522개사의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인재육성 노력 정도, 인재육성 성과 및 인재육성 체계를 서면·현장 평가 뒤,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지정하였으며, 지정기업에는 인재육성형 기업 전용자금 신청 자격 부여, 중소기업진흥공단 융자잔액 한도 상향 및 매출액 한도 조건 예외 적용, 중소기업연수원 50% 감면, 병역특례 지정업체 신청시 가점 (5점) 부여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또한, 중기청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취업정보 제공을 활성화하기 위해 취업시즌별로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온라인 채용박람회도 병행하고 있다. 지정기업이 희망하는 취업포탈 사이트에 채용공고 홍보를 지원하고, 취업포탈과 협력하여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전문채용관을 상설 운영함으로써, 청년층들에게 우수 중소기업 채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사업은 현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서 ’14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근로자 성과공유제 확산을 위한 ‘미래를 이끌 존경받는 기업인’ 선정과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 벤처뉴스
    2016-12-27
  • 2017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3조5850억원
     기술성과 사업성이 있는 유망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및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2017년에는 중소기업 정책자금이 3조5850억원 공급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2017년 정책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하고 26일부터 자금 신청을 받기로 했다.   내년도 정책자금 예산규모는 금년보다 2.1% 증가한 3조 5,850억 원이며, 그간 정책 패러다임 혁신을 통해 재정 효율성 개선 및 성과 견인에 노력해 온 정책기조에 발맞추어 정책자금도 수출성과, 일자리 창출 등 성과지향적 지원체계로 개편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부담완화를 위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시설자금 대출기간 확대를 추진하는 등 수요자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한편, 기업 구조조정, 미 금리인상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기 리스크 대응을 위한 안전망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도 정책자금 운용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획기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출, 창업 분야 집중 지원   수출금융 지원규모를 확대(1,250→1,750억 원)하고, 정부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한 수출사업화자금 신설(500억 원)된다. 수출금융의 경우 수출계약 또는 실적에 근거한 수출품 생산비용 등을 지원하는 단기금융(기업당 20억원, 1년 이내)이며, 수출사업화자금은 정부의 수출지원사업 연계지원(기업당 5억 원, 5년 이내)된다.   창업기업의 신용대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기업의 성공률 제고를 위해 연계 지원된다. 업력 3년 이상 창업기업과 기술사업성 우수 창업기업에 대한 신용대출 지원등급을 1단계 하향하여 정책자금 이용 접근성 높일 계획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 졸업(중간평가 우수기업 포함)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창업자금 등 정책자금을 패키지로 연계 지원하여 창업 성공률(200억, 상위 20%에 대해 1억 한도 지원)을 높일 계획이다.   성과창출기업 인센티브가 확대된다. 수출 및 고용 성과와 시설투자 실적에 따라 이자 차등 환급 또는 대출금리 우대, 한도 상향 등 추진된다.   고용과 부가가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서비스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비스업 지원대상이 확대된다. 기존 정책자금 지원 제외대상인 소매업, 운수업 등 대부분 서비스업종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도록 정책자금 지원 업종을 확대하고, 서비스업 지원 확대에 따라 관광업, 소매업, 음식점업 등에 대한 신규 평가 모형 개발 등의 평가시스템도 고도화된다.   ▲민간과 정부 사업간의 연계지원 강화 및 현장중심 제도 개선   민간 투자, 정부 기술개발(R&D), 수출, 창업, 인력지원 사업 등과 정책자금간 연계지원 강화로 지원성과 향상이 도모된다. 벤처캐피탈(VC) 등 민간이 기술사업성을 인정하여 선 투자한 유망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위한 민간투자연계자금(1,000억 원) 신설되고, 민간에서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받아 크라우드펀딩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크라우드펀딩 매칭자금(100억 원) 신설된다. R&D 사업화, 청년창업사관학교 등의 정부 출연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내일채움공제 가입기업, 미래 성과공유 도입기업은 우선 지원된다.   시중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비하여 정책자금 기준금리를 인하하여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기재부와 협의하여 완화할 계획이다. 수출, 창업, 일자리 창출 등 정책우선도가 높은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금리를 인하하기 위해 사업별 금리체계를 개편키로 했다. 시설투자 활성화를 위해 시설자금 금리를 우대하고, 고정금리로 운용 중인 청년전용창업자금, 재해자금 등의 금리도 인하된다.   시설자금의 대출기간 확대(8년→ 10년)를 추진하고, 탈락기업 재신청 및 정책자금 조기상환 시 융자제한 기준 완화키로 했다. 기업이 심사에서 탈락한 경우 현행 6개월 내 신청이 불가했으나, 중대한 경영상 변동이 있는 경우는 1회에 한해 허용키로 했다. 시설 교체를 위해 자금지원 시설을 매각할 경우, 조기 상환이 불가피하므로 이런 사유로 인한 조기상환 시 융자제한 예외로 적용키로 했다.   ▲기업 구조조정 피해기업에 대한 지속 지원   부산, 경남, 전남 등 5개 조선 밀집지역에 긴급경안자금 등 정책자금 5,400억원이 우선 배정된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요건 지속 완화를 통해 기업의 금융부담을 경감하고, 중진공 앰뷸런스맨을 투입하여 신속 지원(신청기한 요건 확대(6개월 → 1년), 매출액 10% 이상 감소요건 예외 적용 등)된다.   업종별 융자제한 부채비율을 완화하는 등 정책자금 진입 문턱을 낮추고, 금융지원의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할 계획이다. 제한부채비율 설정 기준을 대기업을 제외한 표준산업분류(대·중분류) 기준으로 개선하여 대폭 완화하고, 재창업 및 사업전환 활성화를 위한 지원요건 완화와 한계기업 기준 개선, ‘여성기업 지원 목표제’ 신설 등 제도가 개선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로 내년에도 기업 경영환경이 만만치 않겠지만, 기술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책자금을 조기 집행하는 등 유동성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자금의 신청·접수는 12월 26일(월)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홈페이지(www.sbc.or.kr)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로 문의하면 된다.  
    • 벤처뉴스
    2016-12-26
  • ‘성실한 실패’기업인만 정부지원 받는다
      앞으로 재창업 자금·재도전 성공 패키지·재도전 R&D 등 정부의 재정지원을 원하는 재창업자는 성실경영 평가를 받아야 한다. 성실경영 평가제도는 재창업을 하려는 자 또는 재창업을 한 자가 재창업 전 기업을 분식회계, 고의부도, 부당해고 등을 하지 않고 성실하게 경영했는지 여부 등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7.28(목)부터 재창업자가 재창업 전 기업을 분식회계, 고의부도, 부당해고 등을 하지 않고, 성실하게 경영하였는지 여부를 평가하여 재창업자금 등을 지원하는 성실경영 평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 동안 ‘재도전종합대책(‘13.10)’과 ‘재기지원 활성화 방안(’15.10) 마련 등 창업과 재도전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제3자 연대보증 폐지, 창업자(경영자)의 연대보증 면제 확대, 신용정보 공유제한 등 재도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상당부분 개선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도덕 기업인의 고의부도, 사기, 횡령 등으로 인해 발생한 실패기업인 전체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은 재창업자의 재기 및 정책 추진을 어렵게하는 요인이 되어왔다.   이에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을 개정하여 재창업자에 대해 성실경영 평가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성실경영으로 평가된 자에 한해 재창업자금 등을 지원하여 재도전 정책의 신뢰도와 효과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성실경영 평가는 재창업 지원 사업을 신청한 재창업 자에 대하여 실시하게 되며, 평가대상, 평가지표 및 판정기준 등은 다음과 같다.   평가 대상 : 융자·보증(재창업자금 등), 보조(재도전 성공패키지), 출연(재도전 R&D) 등 재정지원 사업   평가기관 : 평가 대상사업 수행기관(중진공, 신·기보,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평가지표 : ① 실제 기업경영 여부, ② 분식회계, 사기, 횡령 등 법률 위반여부, ③ 부당해고 등 노동관계 법령 위반여부, ④ 금융질서 문란, 채무면탈, 사해행위 존재여부, ⑤ 위장폐업, 재산도피, 거래처 체납 등 불성실 존재여부   중소기업청의 성녹영 재도전성장과장은 “재창업자에 대한 성실경영 평가제도 시행으로 재기기업인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재기 기업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크게 개선되어 재창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벤처뉴스
    2016-07-28
  • 청년상인아카데미 개설...해외탐방, 창업자금 등 혜택 둠뿍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신세계그룹(이마트)과 협력해 ‘2016년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아카데미’ 과정(이하 “청년상인아카데미”)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청년상인아카데미는 2014년부터 시작한 것으로 지난 2년간에 걸쳐 285명을 교육했으며, 이중 48명이 창업 또는 가업승계를 통해 전통시장으로 청년들의 유입을 통한 전통시장 활력제고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왔다.   청년상인아카데미를 위해 신세계그룹(이마트)이 1.44억을 기부해 교육을 지원하며, 별도로 해외연수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의 전통시장 유입과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2016년 청년상인아카데미는 교육 8차, 워크숍 1차 등 총 9차를 진행하며, 이번에는 우선 6차수 180명(각 차수별 30명 x 6차수)을 모집하고 4박5일간 합숙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는 6회 중 3회를 대전, 전북, 경북 등 지방에서, 3회는 용인에 있는 신세계인재개발원에서 시행할 예정으로, 지방에 있는 청년들에게 전통시장 창업과 가업승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미래 청년CEO’가 될 기회를 제공한다.   만 39세 미만으로 전통시장내 창업 또는 부모님의 가업을 물려받거나 받고 있는 가업승계자가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각 차수별 담당 위탁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도권은 에듀맨컨설팅, 지방권은 에파타전략개발원이 담당한다.   주요교육내용으로는 전통시장 지원정책, 전통시장 창업과 가업승계 장점, 사업계획 수립과 실천, 기업가 정신,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아카데미 수료자에 가는 혜택도 많다.   우선 차수별 우수수료자는 일본의 상인정신, 점포경영, 가업승계 등을 돌아보는 해외연수 기회를 신세계그룹의 전액지원으로 갖게 된다.   공단이 지원하는 전통시장 청년창업지원사업 및 전통시장 청년몰 입점신청자 선발시 우대를 받게 되며, 공단이 지원하는 저리 창업자금을 7천만원까지 융자 지원 받을 수 있게된다.   신세계그룹은 전통시장내 우수상품을 가진 상인들을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에 입점시키는 ‘전통시장 우수상품페어(’16.6.30~7.2, 코엑스)’를 2015년에 이어 개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청년상인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별도의 참여기회를 줄 예정이다.   그리고 2016. 8월말에는 청년상인아카데미 수료자 중 창업 및 가업승계 성공자, 스타 강사 등과 함께하는 청년상인워크숍을 시행해 청년들의 사기진작과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일규 이사장은 “전통시장은 단골고객이 많이 확보된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갖추고 있어 창업과 더불어 가업승계시 성공가능성이 높다”며, “젊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하는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아카데미에 관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에서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신청은 위탁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벤처뉴스
    2016-05-18

인터뷰 검색결과

  • “지역 특산 생강으로 내 아이가 먹는 안전 제품을 만듭니다”
      프리미엄 생강 브랜드 ‘달새앙’ 박해정 대표   “지역 특산 봉동 생강으로 내 아이가 먹는 안전한 제품을 만듭니다”   박해정 대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생강 브랜드 ‘달새앙’은 전북, 그중에서도 봉동의 특산품인 생강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회사다.   박 대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지역 농가를 살리자는 큰 뜻을 품고 창업을 하였고, 내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만들자는 것을 큰 가치로 생각하고 지금까지 그 가치를 이어오고 있다”며 “처음부터 봉동의 생강을 활용하고자 하였기에 지금도 화학 첨가물 등은 절대 첨가하지 않는 생강 제품을 만들고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해정 대표의 창업 이야기를 들어봤다.   Q 회사 소개. 달새앙은 현재 봉동 생강을 활용한 생강즙, 편강(생강칩), 생강젤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더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자 연구하고 있다. 우리 달새앙은 지역 농가의 수익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 지역 인재들의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창업을 하게 된 계기는? 창업은 시아버지께서 생강 관련된 일을 하셨는데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시아버지께서 연세가 있다 보니 더 많은 업무를 보지 못하셔서 제가 이 일을 이어받아 더욱 확대, 발전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Q 창업 전 이력. 해외영업팀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 달새앙 제품도 수출하고자 노력하고 있고요. 또한, 식품 회사에서도 근무한 적이 있어 생산 및 유통이 어떠한 방법과 방향으로 진행되는지 알고 있어 현재 일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 창업 연도와 당시 나이는? 달새앙은 2018년 9월에 창업하였습니다. 창업 당시 나이는 35살이었고 그 당시 9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Q 제품 소개. 달새앙 생강즙은 봉동 생강과 꿀로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생강 음료입니다. 달새앙 편강은 기존의 제품들과 다르게 1mm의 아주 얇은 두께로 설탕은 최대한 빼서 과자처럼 맛있게 즐기지만, 당은 최소한으로 한 건강하게 그리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생강 과자입니다. 달새앙 젤리는 생강과 한천으로 만든 디저트입니다. 저희 제품들은 모두 생강을 가을, 겨울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맛있게 즐기면서 당에 대한 걱정은 내려놓을 수 있도록 설탕은 최대한 뺐습니다. 지역 특산품인 봉동의 생강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으로 자가 섭취에도 좋고, 소중한 가족, 지인분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선물세트 구성이 가능합니다.   프리미엄 생강 브랜드 ‘달새앙’   Q 제품 차별점은? 달새앙은 생강으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에 좋지만 생강의 매운 맛 때문에 자주, 많이 즐기지 못하는 고객도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면역력을 높이고, 체온을 높이는데 좋은 생강을 다양한 맛과 다양한 식감,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Q 창업초기 정부 지원을 받았나? 성공불융자 자금을 대출받았는데, 저리로 아이디어만을 보고 평가하여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이 자금으로 운영에 필요한 부분을 지출할 수 있어 창업 초기 기업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사업하며 언제 힘들었나? 스스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시장을 조사하고 제품을 출시하였는데 경험의 부족과 마케팅 인력 및 활용 부족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고, 현재까지도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Q 창업한 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우리 달새앙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내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만들자는 것을 큰 가치로 생각하고 지금까지 그 가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봉동의 생강을 활용하고자 하였기에 지금도 생강을 활용한 제품을 만들고 연구하고 있으며, 화학 첨가물 등 안전하지 않은 것들은 절대 첨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Q 앞으로 계획이나 목표. 달새앙은 지역 특산품인 봉동 생강을 활용한 더욱더 많은 제품을 생산, 판매할 것입니다. 내수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유럽, 미주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달새앙의 궁극적인 목표는 앞에서 언급했듯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농가 소득에 이바지할 것이며, 지역 인재들을 고용하여 고용 창출에 힘쓸 것입니다. 내 가족이, 내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온 가족이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생강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프리미엄 생강 브랜드 ‘달새앙’ 박해정 대표   Q 예비창업자에게 조언해준다면? 자기 자신에게 꼭 필요한 지원사업이나 교육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의 창업 아이템이나 방향에 관해서 설명하고 조언을 구하면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 내가 참여할 수 있는 지원사업, 교육 등에 대해 자세히 그리고 친절하게 상담해 줍니다. 창업 초기에는 기관의 도움을 많이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을지도 많은 전문가가 조언을 아끼지 않으니 꼭 기관에 문의하세요.  
    • 인터뷰
    2019-04-15

정책 검색결과

  • 중기부,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 공모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6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2025년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우수성과 50선’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발굴·확산해 기술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최근 5년 내 중기부 R&D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거나 진행 중인 기업 가운데  ▲사업화 성과 우수기업 30개사 ▲전략기술 분야 글로벌 기술 보유기업 10개사 ▲위기 극복형 기업 5개사 ▲공공사회문제 해결형 기업 5개사 등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선정 기업은 장관 표창과 함께 최대 2%p 금리 감면 혜택, R&D 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 우대,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후속 기술개발사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 선정기업인 ㈜에스씨는 과제매출 704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 자동차 전선 시장 점유율 12%를 기록했고, ㈜이노스페이스는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로켓 추진기관 상용화로 우주 모빌리티 분야 선도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비트센싱은 고성능 자율주행 레이더 기술로 글로벌 ITS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박용순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 R&D 성과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기술사업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모 참여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는 중기부 및 관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책
    2025-06-24
  • 중기부, 2025년 예산안 15.3조원 편성... 2.3% 늘어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예산안을 2024년 본예산(14조 9,497억원) 대비 3,423억원 증액한 15조 2,920억원을 편성했다.   2025년도 중기부 예산안은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의 혁신성장, 글로벌 도약 지원에 집중하고, 고물가, 고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확실한 재기 지원에 중점을 뒀다.   이러한 기조하에 중기부는 △혁신 생태계 조성 △글로벌화 △지역·제조혁신 △소상공인·상권 활력 △지속 가능한 성장 등 5대 중점 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2025년 예산안을 편성했다.   ◆혁신 생태계 조성   차세대 성장 동력인 AI, 반도체 등에서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중기부는 초격차 10대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지원대상을 2025년에는 500개사 이상으로 확대한다. 특히, 글로벌 우위 선점 경쟁이 치열한 AI, 시스템 반도체(팹리스) 분야는 맞춤형 특화 지원 프로그램을 별도 신설하고, 국내·외 대기업 등과 협업하는 별도 지원을 새롭게 추진한다.   민간 역량을 활용한 개방형 혁신을 강화한다. 민간 대·중견기업, 공공기관의 지원 역량(사업화, 실증, 판로 지원 등)과 연계한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투자 유치 등 시장에서 유망성을 검증 받은 딥테크 스타트업들과 대기업들을 매칭하는 밸류업 프로그램도 별도 신설한다.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들의 걸림돌인 법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딥테크 분야 등 다수 스타트업들이 신기술을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법률·규제 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 지난 2월 민생토론회에서 신산업 분야의 법률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고, 이번에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에 특화된 법률 지원 서비스 예산을 새롭게 편성했다.   혁신 생태계로 민간 자본의 유입을 촉진한다. 민간 중심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 모태펀드 출자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금융권·대기업 등 민간과 함께 출자한 「스타트업코리아펀드」를 신규 출범시키며, 벤처투자 성장 모멘텀을 확충하였다. 내년은 모태펀드 정부 출자 예산 규모를 5천억원 수준으로 높여 스타트업코리아, 글로벌, M&A 등 핵심 출자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한다. 한편, 지역 분야는 역대 최대 규모로 출자하여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동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그간 저변 확대 위주의 중소·벤처기업 R&D를 수월성 중심의 혁신형 강소기업 육성으로 전환한다. AI, 첨단 바이오, 탄소중립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R&D에 집중하고, 해외 우수 연구소와 공동 R&D 등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민간 주도(先 민간투자 → 後 정부지원) R&D의 대표 모델인 팁스(TIPS)는 지원 확대와 함께 해외투자 유치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기업을 위한 별도 트랙도 신설한다.     ◆ 글로벌화   수출 중소기업의 신수출 동력을 확보한다. 기존의 제품 수출 외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테크 서비스 수출 지원을 내년 예산에 처음으로 반영하였다.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이용 등 관련 서비스를 바우처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 유망 기업부터 고성장 기업들의 지속적인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전용 융자 규모를 전년 대비 약 0.2조원 확충하였다. 한편, 지역 중소기업수출 애로상담,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지방청 수출지원센터의 글로벌 지원 기능을 보다 강화하였다. 탄탄한 해외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재외공관과 연계한 현지 설명회, 정보제공, 네트워킹 행사 등을 신규 지원하여 중소기업들의 수출 성공 기회를 보다 높여 나간다.   글로벌 기업들과 인재들이 모여드는 국내 창업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다. 작년 발표한 「스타트업코리아 추진전략」 핵심 과제였던 글로벌 창업허브 구축 예산을 증액 반영하였다. 글로벌 창업허브는 기술 스타트업, 인근 우수 대학, 외국 인재들이 모여있는 서울 홍대 권역에 조성(가칭 ‘K-딥테크 타운’)하기로 지난달 발표한 바 있다. 2025년부터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입주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 국내·외 투자자들이 모여드는 글로벌 인프라로 키워나간다.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기업들과의 개방형 혁신을 확대한다. 글로벌 대기업과 K-스타트업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예산을 확대하였다. 올해는 OpenAI, 인텔 등 글로벌 AI 선도기업들이 합류하여 총 11개사 글로벌 대기업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내년에는 확대된 예산을 통해 협업 글로벌 대기업을 추가로 발굴하여 유망 신산업 분야로 협업 영역을 넓혀 나간다.   ◆지역·제조혁신   지역의 혁신 중소·벤처기업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내년 지역 중소기업 지원 예산은 지역 신성장 모델인 「레전드 50+」 관련 사업 중심으로 편성하였으며, 「레전드 50+」 선정 기업들의 지역 자율형 바우처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지역 혁신 선도기업 전용 R&D 지원도 신설하여 지역 특화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네거티브 실증을 지원하는 글로벌혁신특구를 기존 4곳에서 추가 선정할 예정이며, 전용 R&D 지원도 확대한다. 또한,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들과 기술을 보유한 창업중심대학을 확대 운영하여 지역 창업 클러스터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디지털·AI 기반의 제조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스마트공장 지원 예산을 질적 고도화 방향으로 확대 편성하였다. 부처 협업형, 대·중소 상생형 등 민·관 협력 방식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 규모를 확대하였다. 특히, 올해 신규로 추진중인 ‘자율형 공장(첨단 AI, 3D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공장 선도 모델)’ 구축 지원은 내년에도 신규 과제를 반영하였다. 또한, 지역 제조 중소기업 현장의 AI 분석 기반제조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특화 제조 AI 센터’의 조성 권역을 확대한다.   ◆ 소상공인·상권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부담을 덜어드린다. 최근 외식업, 밀키트 등을 제조하는 제조업, 꽃·과일 등을 배달하는 도·소매업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배달과 배송이 확대되면서 고정비 성격의 배달·택배비 지출이 소상공인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영세 소상공인에 한하여 배달·택배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소상공인들의 자금 애로가 여전한 만큼, 소상공인 정책융자 규모를 올해보다 약 600억원 늘린 3.8조원 규모로 편성하였다. 올해 추진 중인 대환대출(7% 이상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대환)은 내년에도 지원되며,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도 내년부터 일시적 경영애로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시중 소상공인 대출에 대한 43조원 규모의 지역신용보증이 가능한 재보증 예산을 편성하면서, 기존 보증의 상환기간을 연장하는 전환보증 중도상환 수수료 예산도 함께 반영했다.   위기 소상공인의 폐업부터 재취업·재창업을 지원한다. 개인 사업자 폐업이 ’23년도에 급격히 증가하는 등 최근 폐업 위기에 내몰리는 소상공인들이 늘고 있다. 이에 원활한 폐업부터 재취업·재창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예산을 대폭 확대하였다. 내년 점포 철거비 지원을 최대 400만원(기존 250만원)까지 확대하였고,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한 특화 취업 프로그램, 재창업 전담 PM 밀착 지원 등을 새롭게 담았다.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스케일업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성장 역량을 갖춘 혁신 소상공인을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예산을 확대하였다. 특히, 민간 투자자의 투자를 받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에게 사업화 자금을 매칭하는 투자 연계 지원을 새롭게 포함하였다. 또한, 유망 소상공인을 민간이 직접 발굴하고, 1:1로 밀착 지원하는 예산을 신규로 반영하여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기회를 높인다.   지역 골목 상권과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을 돕는다. 지역과 민간이 상권 활력 회복에 주도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민간 주도 상권기획 예산을 확대 하였다. 특히, 민간 상권기획자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지자체, 관계부처 등이 함께 지원하는 협업 구조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내년 온누리상품권 예산은 운영 경비 소요, 수수료 등은 절감한 반면, 할인 관련 예산은 올해보다 늘려 온누리상품권을 약 5.5조원 발행할 예정이다.   ◆ 지속가능한 성장   성장 사다리 구축과 맞춤형 구조 개선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의 스케일업과 재도약을 응원한다. 올해 5월 발표한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에 담긴 유망 중소기업의 Jump-up 프로그램을 신규 예산으로 반영하였다. 선별된 유망 중소기업들은 민간 전문가 매칭, 기업 자율형 오픈 바우처, 정책자금 연계 등 스케일업 전주기 과정을 지원받는다. 또한, 일시적 위기 상태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정상화를 지원하는 선제적 구조 개선 프로그램 예산도 확대하였다. 민간 금융권과 함께 성장 잠재력 있는 중소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정부는 구조개선계획 수립과 정책자금 지원을 뒷받침한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동반성장을 확산한다. 민간 대·중견기업들이 동반성장 목적으로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과의 매칭 지원 예산을 최초로 편성하였다. ESG 등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에 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중견기업의 협력 중소기업이 납품 발주서를 근거로 생산자금을 대출 받는 동반성장 네트워크론도 증액 편성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내년 예산 편성에 앞서 기존 사업들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유사·중복 및 성과부진 사업들은 과감히 구조조정했다”며 “중소기업, 벤처·스타트업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도약, 소상공인 경영 위기 극복과 확실한 재기 지원까지 촘촘하고, 빠짐없는 재정 투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정책
    2024-08-29
  • 국내 최초 기술평가 오픈플랫폼 ‘K-TOP’ 첫선
    출처= 중기부 블로그   지난 30년간 축적된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역량이 담긴 국내 최초 오픈형 기술평가 온라인거래터(플랫폼) ‘K-TOP’이 공개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19일 서울 브이스페이스에서 민간주도 기술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K-TOP 공동활용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TOP(Kibo Technology-rating Open Platform)은 기술보증기금의 3가지 AI 기반 기술평가 핵심 콘텐츠를 통해 각 기업의 기술평가정보를 등급화·수치화된 형태로 제공하고 은행 등 유관기관이 이를 검색·조회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이번에 공개한 K-TOP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이 보증심사 목적으로 생산해온 기술평가 정보를 앞으로는 기업은 물론, 은행과 공공기관 등에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 역량을 스스로 진단해 혁신활동을 이어갈 수 있으며, 은행·투자기관은 기업 선정·심사 시 기술평가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융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공기관 역시 각 정책 목적에 맞게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일 수 있다.   오늘 행사는 K-TOP 시연과 오픈 선포식, 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주관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을 비롯하여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한국벤처투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K-TOP을 활용한 혁신성장 중소기업 발굴 및 지원 △K-TOP 개방 및 공동 활용 △기술평가 활성화를 위한 K-TOP 관련 데이터 공유 및 상호협력 등이다.
    • 정책
    2024-06-20
  • 중기부, 창업도약묶음 기업모집에 새로운 지원 방식 도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창업지원사업 체계(패러다임) 전환의 출발점이 될 2024년도 창업도약묶음(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오는 27일부터 모집한다.   창업도약묶음(패키지)은 창업 후 3년 초과 7년 이내 기업(이하 ‘도약기 창업기업’)이 매출 부진과 자금 부족으로 겪는 위기 상황(데스밸리)을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보조 중심의 창업지원 방식에서 탈피하여 기업에 더 많은 지원을 하면서, 일부는 회수하여 재투자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지원 방식을 도입한다.   현행 보조 중심의 지원 방식은 한정된 예산으로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업화 자금을 충분히 지원받기 어려웠다.   이에 기업당 지원금을 확대하면서도 혁신성장의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투자, 융자 등 회수 기능을 결합한 융복합 지원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   융복합 지원 방식은 3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사업화 성공 시 환원하는 ‘성공환원형’, 보조와 투자를 결합한 ‘투자병행형’, 보조와 융자를 결합한 ‘융자병행형’으로 구성된다.   먼저, ‘성공환원형’은 사업화 성공 시 지원금의 일부를 환원하기로 약속한 기업에 대해 현행보다 50%를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업당 지원금은 현행 최대 3억원에서 4억 5천만원, 평균 1억 3천만원에서 약 2억원으로 확대되지만 사업화 성공 시 추가지원금의 최대 50%를 5년에 걸쳐 회수한다.   또, ‘투자병행형’은 보조와 투자를 묶어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통해 보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 보조금의 1배수로 매칭 투자하는 방식이다.   기업당 지원금은 최대 4억원, 평균 2억 6천만원이지만 벤처투자회사 등 전문투자기관의 투자이력이 없어야 하며, 조건부지분인수계약 방식이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융자병행형’은 보조와 융자를 묶어서 동시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현장 심사는 1회로 간소화하였다.   기업당 지원금은 최대 7억원(보조 2억원, 융자 5억원), 평균 3억 3천만원(보조 1억 3천만원, 융자 2억원)이다.   다만, 융자는 5년 약정(2년 거치 3년 상환)으로 원리금을 상환해야 한다.   신청‧접수는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3월 19일까지 접수하며, 신청접수 이후에는 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세한 사항은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k-startup.go.kr)에서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통합전화상담실(콜센터)(☏ 1357)로도 문의할 수 있다.
    • 정책
    2024-02-27
  • 중기부, '2023 중소기업R&D 성과확산 위크' 행사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2023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성과확산 위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행사는 중소기업 R&D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우수성과 발굴·확산을 위해 기획된 첫 주간행사로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기업 포상 및 성과제품 전시회, 공공매칭, 투자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이 참석해 △사업화 우수성과(30개), △전략기술 성과창출(6개), △재도전 성공(7개), △공공혁신 우수(7개) 등  우수성과 50선 선정기업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올해 선정된 50개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제품전시회와 함께 투자자 대상 아이알(IR)투자유치(피칭)와 아마존 입점 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또한, 중소기업의 R&D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 R&D자금을 관리·운영하는 ‘전담은행’으로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을 선정(10월 공모)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은행은 향후 3년간(’24~’26년) 3조 4천억원의 사업화자금 저리융자(1.3%~2.0%P 우대감면)와 2,600억원의 투자지원, 우수기업의 해외전시 참여 등 글로벌 시장개척과 맞춤형 사업화 컨설팅 등 중소기업의 사업화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성과확산 위크 둘째날부터는 우수한 혁신제품이 공공시장 진입을 통해 초기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혁신조달 기업 간 구매상담, 혁신제품 품평회 등 ‘혁신제품 매칭데이’가 분야별로 진행된다.   이번 매칭데이는 조달청과 에너지·사회간접자본(SOC)·정보통신기술(ICT)분야 공공기관 28개사, 혁신제품 지정기업 113개사 등이 참석하여 혁신제품 투자유치(피칭) 및 1:1 구매상담 등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 정책
    2023-12-05
  • 글로벌 3대 창업대국 목표...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 발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8월 30일(수),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스타트업 코리아 전략회의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향후 중장기 창업정책 방향을 담은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이후 디지털·비대면화가 가속화되고,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영역간 융합이 촉진되는 등 급격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고, 이에 변화된 환경에 맞춘 새로운 창업정책 체계을 담은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을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것.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은 먼저, 한국 창업·벤처 생태계를 세계화(글로벌화)하고, 세계와 연결한다.   그간 정책지원 대상이 내국인의 국내 창업에 한정되었다면, 이제 해외에서 현지 창업을 한 한국인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 경제에 기여하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한국인 창업 해외법인에 대해서는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일정규모 이상의 해외 벤처투자사(VC)로부터 투자를 받은 창업기업(스타트업)은 정부가 매칭 지원하는 「글로벌 팁스」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외국인이 한국에서 쉽게 창업하고 창업기업(스타트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인력 수요가 높은 업종을 대상으로 전문인력(E-7)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하고, 기술성과 사업성 등을 갖춘 경우 창업비자 부여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 등 개도국 우수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SW)분야 교육 후 국내 창업기업(스타트업) 취업을 연계하는 「케이-테크 칼리지(K-tech college)」 프로그램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벌 창업허브’도 구축할 예정인데, 전세계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교류할 수 있는「스페이스-케이(K)」를 수도권에 조성하고, 외국인 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기존 경진대회 위주였다면 국내 사업화 등으로 확대하며, 이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글로벌 스타트업센터」도 신설할 예정이다.   벤처투자의 민간전환을 촉진하고, 새로운 지원방식을 도입한다.   오랫동안 이어진 정부 주도, 보조사업 위주 지원방식에서 탈피한다. 민간과 정부가 함께 출자하여 ’27년까지 총 2조원 규모의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를 조성하여 ‘딥테크’, ‘글로벌 진출’, ‘회수(세컨더리)’ 등 세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보조금, 출연금으로 획일적이었던 창업지원방식도 추가 재정 없이도 기업당 더 많은 지원을 하되, 회수하여 재투자가 될 수 있도록 투·융자 등이 결합된 형태를 도입할 예정이다. 단순 출연‧보조 지원방식 외에도 성공불, 보조+투자, 보조+융자등 융·복합형 방식을 추가하고, 기업 성장시 지원금의 일부를 상환‧반납하는 형태로 다양하여, 정부의 추가 재정없이도 기업은 더 많은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창업사업 지원방식으로 다각화할 방침이다. 24년에 「창업도약패키지」부터 시범적용하고, 만족도·성과 등을 고려하여 확대 검토할 예정이다.   지역 창업·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수도권에 비해 소외된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여 지역 투자 촉진 → 지역경제 활성화 → 균형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청년들이 유입되어 정주할 수 있는 공간인 (가칭) 「지방 스페이스-케이(K)」를 ‘스타트업 파크’ 사업으로서 조성한다. 이를 중심으로 앵커기업·대학·연구소 등이 밀집된 「스타트업 클러스터」로 확대해 나간다. 비수도권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역 엔젤투자허브」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창업기업(스타트업)의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고, 규제로부터 얽매이지 않게 한다. 개별 창업기업(스타트업) 지원 위주의 정책을 탈피하여 외부 자원을 활용한 개방형 혁신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대기업-창업기업(스타트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초격차 10대 분야로 확대하고, 대기업의 창업기업(스타트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유도할 수 있도록 일반지주회사 보유 기업형 벤처투자사(벤처캐피탈)(CVC)에 대한 외부 출자 및 해외투자 한도 등 규제 완화도 검토한다. 최소 규제(네거티브 규제) 특례가 시행되어 기업들의 신속한 성장이 가능한 「글로벌 혁신 특구」도 하반기에 2곳 이상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에 규제를 진단할 수 있는 ‘창업규제트리’를 구축하고, 초기 창업기업(스타트업) 대상 규제 유예제도 도입 검토 및 규제 안내제도(예보제)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 정책
    2023-08-3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중소기업 정책자금 1조원 확충
    중소기업청은 창업벤처기업이 자금 걱정없이 창업하고, 일시적인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2017년 추가경정 예산편성으로 '중소기업 정책자금(융자)' 1조원을 확충한다고 16일 밝혔다.               [출처] 중기청, [2017 일자리 추경] 중소기업 정책자금(융자) 1조원 확충  
    • 벤처뉴스
    2017-06-19
  • 중기청장, 수출 농업벤처기업과 현장에서 만나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5.16일(월), 국내산 인삼을 홍삼액·절편홍삼으로 가공하여 중국·홍콩 등지로 수출하는, (유)자연의 길(충남 금산군 소재, 2011년 설립, 15년 매출 40억원_수출 23억원)을 방문하여 인삼가공식품의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금산지역의 인삼제조 농업벤처기업과 소공인의 애로를 현장에서 청취하여 중소기업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장, 금산군수, 대전지방청장, 벤처정책과장, 충남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해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 소상공인진흥공단 소상공인본부장, KOTRA 대전충청단장, 금산군 약초기업인협의회장, 농업벤처기업 대표 5인, 소공인 3명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 인삼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농업벤처기업은 농산물이나 농업부산물관련 전·후방 산업을 활용하여 농업의 부가가치를 증대하는 기업으로서, 중소기업청은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은 기업에 대해서 세금(법인·소득·재산세 등 50%감면) 혜택이나 부설연구소 연구전담요원 구비조건 완화(일반 5명→ 2명) 등 각종 제도적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금산지역은 전국 인삼유통량의 73.1%, 가공인삼 수출은 전국의 18.4%, 인삼관련 중소기업 수는 금산소재 중소기업 수의 29.0%를 점유하는 등 인삼제조·가공분야 업체들이 집중되어 있다.   중소기업청은 영세한 소규모 인삼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내에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포장제작·홍삼추출조건 최적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15년 5억원, ’16년 4억원 지원)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인삼가공 중소기업에서는 중소기업 수출융자 대출기간 연장, 판로확대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하였는바, 주영섭 청장은 현재 180일 이내인 수출융자 대출기간을 앞으로는 최장 5년까지 대폭 확대하는 등 금산인삼제품의 수출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인들에게 지역소재 농업벤처대학·소공인특화지원센터 등 혁신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금산의 인삼가공기술을 고도화하고, 농업과 ICT·문화·체험간 연계 등을 통해 창조경제 확산의 일익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주영섭 청장의 이번 금산지역 간담회 행보는 올해 1월 취임 후, 수출 중소·중견기업, 창업·벤처기업, 소상공인, 개성공단입주기업 등을 방문하고 간담회로 이어지는 현장밀착 행정구현의 일환이다.   주영섭 청장은 현장과 긴밀한 소통으로 “수출 농업벤처기업과 소공인이 글로벌시장으로 도약하는데, 규제는 개선하고 제안은 정책에 최대한 반영할 것임”을 밝혔다.
    • 벤처뉴스
    2016-05-17
  • 정부-금융기관, 기업인의 재도전 지원에 적극 발벗고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6개 금융기관(우리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서울보증보험,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은 19일(화), 명동 은행회관에서 창업생태계 육성차원의 '재도전 인식개선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14년부터 미래부와 중기청이 협력하여 추진해온 동 사업에 공감하는 민간 금융기관들이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실패기업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실패에 대한 관용과 배려, 재도전 분위기 확산에 협력하고자 체결하게 되었다.특히 이번 협약은 연대보증, 신용불량의 주홍글씨로 실패기업인들에게 가장 보수적이였던 민간 금융기관들이 재기기업인을 돕는데 발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추진될 사업은 홍보대사 위촉, TV 방송제작·방영 등을 통해서 연중·상시 캠페인을 추진하고, 국민공모를 통해 혁신적 실패 및 재도전 성공사례를 발굴하여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보급함으로써 창업성공율을 높이고, ‘재도전의 날 행사’, 국제 실패컨퍼런스(한국판 failcon),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 및 재도전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갈 예정이다.한편, 이날 업무협약에서는 최근 왕성한 방송활동을 통해 재기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개그맨 윤정수씨”를 재도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부대행사도 가졌다.개그맨 윤정수씨는 “나도 사업실패와 연대보증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기에 실패와 재도전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실패기업인들이 굴하지 않고 재도전 할 수 있도록 힘을 주고, 재도전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소감을 밝혔다.향후 윤정수씨는 재도전 인식개선을 위하여 홍보영상, 광고, 행사참가 등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재도전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3월에 진행된 “재도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렸는데, 대상(大償)은 국민대 4학년 재학중인 제세환씨가 “작은 실패는 자신을 바꾸고 큰 실패는 세상을 바꾼다”로 수상하였고, 우수상은 “사업실패, 마침표가 아닌 쉼표입니다”로 권옥화씨가 수상하였다.이날 협약식 참석자들은 “정부노력에도 불구, 사업에 실패하면 재기가 어려운 사회라는 인식이 만연하여 재도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조성·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이번 협약체결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 협력을 통해 사업실패가 끝이 아니라 더 높은 성공가능성을 가진 새로운 시작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창업이 수출과 고용증가로 이어지기 위해선 창업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를 위해선 우수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고급기술 인재들이 창업으로 뛰어들 수 있도록 창업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면서 이를 위해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융자가 아닌 투자를 받아 창업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 활성화를 유도하여 사업실패로 인한 신용불량자 발생을 막아 재도전을 용이하게 해야 하며, 창업기업의 위기관리교육을 강화하여 생존율을 높이고 실패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하는 한편, 과거에는 재도전기업인들이 전적으로 개인의 힘으로 힘들게 재기했다면, 앞으로는 창업·재도전 생태계를 통해서 좀 더 쉽게 재기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벤처뉴스
    2016-04-20
  • 중진공-미래에셋그룹 中企 투자활성화 MOU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과 미래에셋그룹(회장 박현주)은 3월 7일 경남 진주에 소재한 중진공 본사에서 중소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과 최현만 미래에셋그룹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미래 성장성이 유망한 중소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IPO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전국의 31개 지역본(지)부를 활용하여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미래에셋그룹은 중진공이 발굴한 기업에 대해 투자유치 기회와 IPO에 필요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중진공과 한국 자본시장의 대표 금융기관인 미래에셋그룹이 중소기업 투자활성화와 지속성장 지원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중진공의 투융자복합금융을 미래에셋그룹의 중소벤처기업 지원분야와 연계하여 중소벤처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벤처뉴스
    2016-03-09
  • 내년 中企정책금융 79조 지원
    중소기업 정책금융이 79조원으로 늘어나고 청년창업을 위해 7300억원 규모의 융자·보증이 지원된다. 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기금도 신설한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지식경제부와 함께 15일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 플라자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2012년도 부처 업무보고회를 개최해 △위기관리 사전준비 △청년창업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전통시장 온기 확산 △공생발전과 FTA활용 제고를 4대 정책과제로 보고했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을 건강하게, 소상공인을 따뜻하게’라는 표어를 가지고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안정적인 유동성 공급을 위해 중소기업에 정책금융 71조7000억원을 공급하고 중소기업 경영안전망을 위해 매출채권보험 인수규모를 7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1300억원의 청년전용 창업자금을 신설하고 6000억 규모의 창년창업 특례보증 지원 등 7300억원의 융자·보증이 지원된다. 이와함께 소상공인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기금안에 소상공인기금을 신설한다. 신용이 낮은 영세상인들의 대출 부담을 줄여주고, 영세소공인 전용자금 800억원도 신설한다. 신용카드 수수료나 백화점 판매 수수료 등 소상공인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개선을 추진하고, 자유무역협정(FTA)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 사례도 계속해서 점검하기로 했다.
    • 벤처뉴스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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