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벤처뉴스 검색결과
-
-
인덕대학교, ESG 창업특강·새활용 체험학습 진행
- 인덕대학교는 7월 24일 재학생 24명과 교수진이 참여하는 가운데 서울특별시 산하의 대표 업사이클링 우수기관인 서울새활용플라자,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에서 ESG 창업특강 및 폐자원 활용한 디자인 제품 제작 실습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인덕대학교(총장 김광만)는 지난달 24일 재학생 24명과 교수진이 참여하는 가운데 서울특별시 산하의 대표적인 업사이클링 우수기관인 서울새활용플라자,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에서 ESG 창업특강 및 폐자원 활용한 디자인 제품 제작 실습의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4년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ESG 협력기관인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ESG융합연구소와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친환경, 사회적 가치, 지속가능성을 위한 ESG 경영 및 창업에 대한 인식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에 참가한 학생들은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에서 새활용(업사이클링)과 ESG 창업의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개최한 '2024 PRE-UP 아카데미(Pre-startup Upcycling Academy)'에서 ▲새활용의 개념, 제작과정 및 시설 견학 ▲우수 스타트업 ‘피오콘텐츠’의 ESG 창업특강과 ▲폐자원을 활용한 제품제작 실습 전체 과정에 참여하여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인덕대학교는 7월 24일 재학생 24명과 교수진이 참여하는 가운데 서울특별시 산하의 대표 업사이클링 우수기관인 서울새활용플라자,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에서 ESG 창업특강 및 폐자원 활용한 디자인 제품 제작 실습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또한, 과정을 수료한 참석자들은 폐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재창조하는 새활용의 의미와 방법을 배우고, 실제로 제품을 만들어보면서 ESG 경영과 창업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갖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친환경 자원순환을 위한 폐자원 활용 생활화의 필요성과 일상생활에서의 실천을 알리는 ESG 실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의 김지윤 정책운영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ESG 새활용 우수창업 사례공유와 실제 폐가죽을 활용한 새활용의 과정을 경험하면서 일상 속 업사이클링 ESG 가치 창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에게 창업현장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새활용 기업들의 인지도 제고를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시각디자인학과 김영주 학생은 “처음에는 새활용의 개념과 과정이 다소 낯설게 느껴졌지만,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 창업 특강과 자투리 폐가죽을 활용한 DIY 키트 제작 실습을 통해 ESG 가치 실현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업사이클링의 실질적인 가치를 배웠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덕대학교는 ESG 경영시대를 맞이하여 공공, 기업에서 요구하는 ESG 수행역량을 갖춘 인재 수요에 부응하여 ESG 교양 마이크로트랙 강의 운영과 ESG 경영의 관점에서 각 전공과 연계하여 산업현장의 적응 역량을 갖춘 ESG 인재 양성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 및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
- 벤처뉴스
-
인덕대학교, ESG 창업특강·새활용 체험학습 진행
-
-
모태펀드 9,100억원 규모 출자사업 1분기 내 신속 추진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31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4년 모태기금(펀드) 출자사업 관련 업계와 간담회를 가졌다. 오기웅 차관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는 2월 5일 예정된 ’24년 모태기금(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을 앞두고 최종적으로 벤처투자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윤건수 회장,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신진오 회장을 비롯해 운용자산 규모가 5,000억원 이상 중대형 벤처투자사(벤처캐피탈)로부터 1,000억원 미만의 신인(루키) 벤처투자사(벤처캐피탈)까지 고르게 참석하여, 벤처투자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오기웅 차관은 “최근 어려운 투자 여건 속에서 국내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표명하여 회복세를 가속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는 ’24년 모태기금(펀드) 출자규모를 본예산 4,540억원의 2배 수준인 9,100억원으로 설정하고 1분기에 전액 출자사업을 진행하여 벤처투자 조기 회복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신인(루키)대전(리그) 개편, 관리보수 합리화 등 시장 친화적인 제도개선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 벤처뉴스
-
모태펀드 9,100억원 규모 출자사업 1분기 내 신속 추진
-
-
인덕대학교-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 ESG·업사이클링 분야 업무협약 체결
- 인덕대학교와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가 13일 인덕대학교 소회의실에서 ESG 생태계 구축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도경민)은 13일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센터장 이성관)와 ESG 및 업사이클링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업사이클링(upcycling; 새활용) 등 ESG 경영의 현장교육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우수 ESG 운영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공과 연계한 ESG 사업화 및 취업·창업 진로 탐색과 공동사업의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인덕대학교는 2022년 9월 ‘ESG 경영’을 선포하고 ESG 교육과정 개설 운영, 세미나 및 창업아이디어대회 개최, 현장 체험, 사회봉사 실천 등 ESG 각 분야에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창업지원센터(이하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는 2023년 1월 새활용·재활용·ESG·도시문제해결 분야 창업기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전문적으로 육성하고자 서울특별시가 설립하였으며, KMAC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업사이클링을 포함한 ESG 관련 정보 및 인적 교류, 교육·세미나, 취·창업 증진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 이성관 센터장은 “인덕대학교와의 이번 업무협약은 관내 대학 연계 및 예비창업자 대상 새활용·ESG 인식확산과 창업생태계 구축의 실질적인 성과 달성을 위한 센터의 효과성을 보여주는 적극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새활용분야 산업과 창업육성의 허브 역할 수행을 위해 예비창업자 현장교육과 세미나 등 다양한 정책활동을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인덕대학교 도경민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덕대학교의 ESG 경영 교육 및 취·창업 연계 역량을 강화하고, 서울시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의 기회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벤처뉴스
-
인덕대학교-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 ESG·업사이클링 분야 업무협약 체결
-
-
수원대,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
-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는 최근 창업진흥원으로부터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대가 지난 5월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는 최근 창업진흥원으로부터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이란 우수한 창업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3년 이내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최대 1억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약 7개월의 지원기간 동안 판로개척,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실증검증, 멘토링 등 전방위적인 사업화 지원을 통해 초기단계 창업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사업이다. 수원대는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신규 주관기관에 선정되어 2022년까지 3년간 유망 스타트업 70개사를 발굴하여 ▲매출액 1006억원, ▲신규고용 415명, ▲투자유치 61억원, ▲정책자금 30억원 수주 등의 괄목할 만한 지원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수행 첫 해인 2020년 최우수 주관기관(전체 1위) 선정에 이어 이번 2022년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을 통해 명실공히 전국 최상위권 창업지원기관으로 발돋움한 수원대학교는, 2023년 초에 다시 초기창업패키지 및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에도 연속으로 재선정되어 앞으로 4년간 약 175억원의 정부지원금을 수주하여 지역 창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원대학교 소재 지자체인 화성시로부터 연간 4억5천만원의 매칭자금도 지원받아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부처와 지자체의 상생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임선홍(수원대학교 부총장 兼)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화성시 및 지역의 창업지원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 육성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 벤처뉴스
-
수원대,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
-
-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전문가 패널토의 웨비나 통한 중견기업의 DX 추진 해법 모색
- 한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김도훈)는 11일 오후 2시부터 중견기업 DX 추진 해법을 찾기 위한 전문가 강연과 패널 토의로 진행되는 웨비나를 실시했다.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발표한 '국내외 디지털 전환의 추진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21년 기준)'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중견기업의 93.1%가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중견기업은 19.5%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부 주최로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자 디지털 기술 활용방안,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디지털 전환 추진 이슈 등을 다루는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웨비나를 실시하고 있다. 금번 실시된 6회차 웨비나는 디지털엑스원 임창현 파트너와 인덕대학교 김창원 특임교수가 특강 연사로 나섰고, 에스넷시스템(주) 홍윤정 부장이 페널로 함께 참여했다. 첫 번째 웨비나 연사로 나선 디지털엑스원 임창현 파트너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들의 공통적인 성공 요인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플랫폼 전략, 데이터 기반 가치 창출 등을 손꼽으며 디지털 전환 중견기업들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두 번째 연사 김창원 인덕대 특임교수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 추진에 따른 주안점과 실제 혁신사례들을 상세하게 전달했다. 강연 이후 두 연사와 에스넷시스템(주) 홍윤정 부장과 함께 진행된 패널 토의에서는 중견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추진에서 겪게 되는 애로사항(Pain Point)과 다양한 해법들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견기업의 DX 추진 이슈 및 해법 페널 토의(좌, KOIIA 추현호 부단장, 디지털엑스원 임창현 파트너, 인덕대 김창원 교수, 에스넷시스템(주) 홍윤정 부장) 디지털 혁신 웨비나를 총괄하고 있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부단장은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해서는 전사 차원의 빅픽쳐와 함께 프로젝트별로 목적 중심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 활용하여 성공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 벤처뉴스
-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전문가 패널토의 웨비나 통한 중견기업의 DX 추진 해법 모색
-
-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 디지털 전환(DX) 혁신을 위한 '기업간담회' 개최
-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김상규, 이하 ʻ충북과기원ʼ)과 충북도는 지역의 다양한 산업분야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기업간담회를 7월 29일(금) 오창 제이원호텔에서 개최했다. 충북도는 지역내 DX관련 수요·공급기업(심텍, 에코프로비엠, 네패스, 디엘정보기술 등) 20여개사 임직원과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청주대학교 등 4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민간주도 디지털 전환 의지를 밝혔다. 정부가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을 오는 7월 5일자로 시행함에 따라 산업의 디지털 전환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기반을 다졌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민간주도·정부협력’의 방식으로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판단하여 민간을 대표하는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지역기업들의 연계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DX 도입기업 중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들이 참석하여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산업 디지털 전환 정책을 이해하고 관련된 선도과제를 발굴하는데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부단장은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시대, 기업의 혁신 전략’ 과 다양한 지원방안 등을 설명하였으며, ㈜디엘정보기술 박수철 대표이사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충북지회 설립 계획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김상규 충북과기원장은 “도내 DX를 추진코자하는 기업들의 참여는 단순히 수요를 제시하는 수준이 아닌 명확한 DX 실현 방안을 과제화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충북과기원은 내년도 DX협업지원센터 지정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DX 관련기술들이 지역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디지털 전환(DX) 혁신을 위한 기업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
- 벤처뉴스
-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 디지털 전환(DX) 혁신을 위한 '기업간담회' 개최
-
-
장홍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중기부 장관 유공 표창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장홍경 과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은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등에 앞장선 유공자 등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2021 대한민국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시상식] (좌측 세 번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장홍경 과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은 중진공 장홍경 과장은 지역 산업발전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불필요한 규제혁신에 앞장섰으며 특히,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지자체, 협·단체, 유관기관들과의 연계지원 등을 통해 지역 산업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크게 기여했다. 장홍경 과장은 “최근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이 통과되는 등 우리 산업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이 미래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규제혁신과 정책적 지원 등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
- 벤처뉴스
-
장홍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중기부 장관 유공 표창
-
-
이종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박사, 2021 산업지능화 대상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 수상
- 이종주 박사(경영공학 박사, 변호사)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이종주 박사(경영공학 박사, 변호사)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산업 디지털 전환 페스티벌'에서 산업지능화 대상인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을 수상했다.
-
- 벤처뉴스
-
이종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박사, 2021 산업지능화 대상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 수상
-
-
전국 대학연합, ‘2021 그린뉴딜 펀딩캠프’ 성료
- 전국 대학연합이 지난 9일 ‘2021 그린뉴딜 펀딩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는 충남대학교 창업지원단, 전주대학교 LINC+사업단,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 강원대학교 LINC+사업단, 창원대학교 LINC+사업단 총 6개의 전국 대학이 주최 및 주관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스마트도시협회가 후원했다. 캠프에서는 한국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춘 환경문제 고찰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진행됐다. 대학별 학생들이 통합팀을 결성하여 온라인 사전교육부터 오프라인 경진대회까지 다양한 특강과 멘토링, 모의 크라우드 펀딩의 과정에 참여하며 시장검증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들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 스마트도시협회장상을 받았고, 창업기획자인 ‘아이디어 파트너스’ 보육팀 등록의 혜택을 받았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은 ▲그린도리팀(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휴대용 배터리), ▲제로웨이스트팀(배달 포장지 반환 플랫폼 서비스), ▲상탄 소년단팀(폐배터리 리사이클 플랫폼)이 영광을 차지했다. 스마트도시협회장은 ▲GK-Green팀(투명 플라스틱 재활용 MACHINE "페트리얼") ▲그린브링팀(탄소배출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여행 모빌리티 연결 플랫폼 서비스 "그린로드") ▲뉴딜런스팀(디지털 담배꽁초 수거함)이 수상했고, 아이디어 파트너스 보육팀으로 ▲우리가 GREEN 그림팀(반려 나무 구독 서비스), ▲한철이와 아이들팀(플라스틱 리사이클 다용도 멀티탭 "똑똑 모둠꽂이")이 각각 선정됐다. 앞으로도 각 대학은 그린뉴딜 활성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재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
- 벤처뉴스
-
전국 대학연합, ‘2021 그린뉴딜 펀딩캠프’ 성료
-
-
한국산업지능화협회-한국생산성본부, 2021 디지털 변화 추진자 과정 교육생 모집
-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회장 김태환)와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안완기)는 오는 6월 29일부터 실시되는 ‘2021 디지털 변화 추진자(Digital Change Agent) 과정’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업 내 디지털 전환 추진을 고민 중인 기업의 C레벨 경영진과 차세대 경영자를 대상으로 3개 권역(수도권, 부산울산경남권, 호남권)으로 나누어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회차별 4시간으로 진행이 된다. 금번 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혁신러닝센터장은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우리의 산업과 기업의 회복과 성장이 K자형 양극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 언급하며 “최근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이러한 양극화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고 지속성장하고 있다”며 디지털 혁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2021 디지털 변화 추진자 교육과정은 정부정책에 따라 무료로 진행되는바, 교육생 모집기간은 오는 6월 22일(화)까지이며 참여기업에게는 디지털 전환 실무자 교육과 컨설팅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29일 1기(수도권)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과 임원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및 작성하여, 협회 담당자인 강태욱 사원에게 이메일(tw95kang@koiia.or.kr)로 지원하면 된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전 산업분야의 산업지능화를 도모하고, 디지털 전환 확산을 위한 교육훈련을 운영하고자 분야별 DX전문강사를 모집하고 있다. 전 산업분야 대상으로 DX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강연이 가능한 누구나 신청서 작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 070-4361-8134로 문의하면 된다.
-
- 벤처뉴스
-
한국산업지능화협회-한국생산성본부, 2021 디지털 변화 추진자 과정 교육생 모집
기획 검색결과
-
-
2020년 우즈베키스탄 진출 유망분야
- 우즈베키스탄은 농업과 섬유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를 확대하기 위하여 금융환경을 개선하고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하여 산업 및 정부구조를 개혁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숨화 결제의 편의를 위하여 고액권(10만 숨(som), 한화 약14,000원)을 발행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기준금리를 물가상승률 보다 높게 책정하고 있다. 정부구조 개혁으로는 국제정책 관련 경제부를 경제산업부로 확대 개편하고 중소기업발전청과 투자대외무역부를 신설하여 한국 기업의 투자를 전담하는 Korean Desk를 설치하고 있다. 섬유산업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섬유제품 생산과 수출 확대를 위하여 국가발전기금을 활용한 제품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이용법’을 제정하였으며 발전원 다변화 및 에너지 안보 강화, 첨단기술 도입 촉진, 발전시설 확충과 투자유치 등에 대하여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제약, 전자, 관광, 농업 등 전략산업 분야는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을 전략적 동반자로 설정하여 다양한 사업을 제안과 협약을 체결하였고 경제특구 운영, 노하우 전수, 스마트 헬스케어, 정보통신기술, 농기계, 에너지효율 향상, 정유공장, 전력산업 분야 교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농업에서 비교적 규모가 큰 작물 및 목축업 분야는 곡물, 감자, 채소류, 과일류이며 정책적으로 목화 생산을 축소하고 밀, 과일 재배 등을 장려한다. 경쟁력을 보유한 신선 과일과 채소류 수출을 확대를 위한 전략을 개선하고 수출대금의 사전 지급, 신용장 개설 없이 과채류 수출허가, 품목 수출에 대한 간이 통합세제 적용, 통관검사 면제 등을 추진하고 있다.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등의 겨울철 수급을 위한 온실 재배를 계속 장려하고 있음으로 온실 관련 기계, 설비, 저장시설 등의 수출이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 섬유, 천연자원 관련 산업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도입기계설비에 대한 세금혜택을 주고, 원부자재 구매를 확대하고 있다. 유통제품의 품질관리 및 표준화를 위하여 국내에서 제조 및 수입된 상품에 대해 라벨링을 의무적으로 부착하는 제도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재건개발펀드(UFRD)에 10억 달러 규모의 직접투자 펀드(Direct Investment Fund)를 구성하고, FDI 및 혁신기술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직접투자펀드운영공사를 설립하였다. 한국 기업은 농업, 제조업, 보건 의료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수출 및 투자 협력 기회가 많음으로 선호하는 제품의 브랜드 인식을 고려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유리하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인프라를 개발하고 성공한 선도기업의 노하우를 활용하고 기술, ICT 등에서 양국 경제협력을 민간기업 진출 발판으로 활용하면서 정책변화와 기업환경 변화에 따른 세부적인 진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최근에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는 국가 간의 협업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원격진료 사업, 예방의학의 발전 등은 한국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활용하여 양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유망한 기회로 크게 부상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신북방 국가로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기회를 최대화하고 있다. 제도와 정책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넘어 우즈베키스탄과 경제협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점차 심화되는 해외시장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해야 한다. 투자진출 유망 분야, 전통과 소비문화 등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며 신성장동력을 찾아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면밀한 전략을 수립하여 도전해야 할 것이다. [최명동 한국혁신경영연구원 원장/경영학박사] 신용보증기금에서 30년간 근무하였고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 ‘메인비즈협회’ 설립 사무국장 및 전무를 역임하였으며 전공분야는 국제경영, 마케팅이다. 현재 신용보증기금 컨설팅그룹 컨설턴트, 한국무역학회 부회장, 한,아세아포럼 부회장, 중소기업정책개발원 이사, 중한산업원 국제협력고문을 맡고 있으며, 한·러기업협의회 회원으로 북방경제협력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중소기업 신용관리’, ‘중소기업 경영전략’, ‘메인비즈 스토리’, ‘신용이 돈이다’, ‘혁신이 답이다’ 등이 있다.
-
- 기획
-
2020년 우즈베키스탄 진출 유망분야
-
-
중소벤처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
- 18,000여개의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 MAINBIZ)이 참여하고 있는 메인비즈협회는 지난 해 9월에 우즈베키스탄 해외시장 진출 연수단을 운영하였다. 한국대사관 및 산업은행 등에서 도움을 받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현지에서 투자환경 포럼을 개최하였고 산업단지와 현지 진출기업 방문, 유통시장, 쇼핑센터, 재래시장, 문화시설 탐방 등 산업현장 체험과 네트워크 구축으로 미래지향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나라는 미래성장동력을 만들어내고 다양한 경제협력을 확대해가면서 산업 분야에서 상호 융합할 수 있는 영역이 다양하므로 산업환경을 분석하여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즈베키스탄은 유라시아 대륙 중심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핵심적인 위치에 있고 인구 3,200만명으로 한반도 면적의 2배에 해당하는 영토를 가진 국가이고, 러시아와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신북방경제협력의 중요 파트너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산업과 건설업의 높은 성장세, 수출과 투자 증가, 내수시장 활성화 등으로 2019년 당초 계획 보다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하였다. 2019년말 환율은 기준 달러당 9,500선대를 기록하였고 솜화(SOM) 가치가 약14% 하락하였는데, 이는 원인을 보호무역주의, 세계경기 부진, 무역상대국 통화 약세, 수입수요 증가, 수출상품 가격경쟁력 저하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20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5.5%로 설정하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업구조 개편, 규제철폐와 개혁정책, 수출실적 증가, 산업생산능력 증대 등을 기반으로 성장동력은 산업과 건설 부분으로 예측하고 있다. S&P는 우즈베키스탄의 BB-(안정적) 신용등급을 부여하고 국영기업 개혁, 수출구조 다변화,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적자 등을 위험요소로 지적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공화국 출범 이후 최초로 국가예산안이 법령의 형태로 채택되었고 공공교육, 보건, 수자원, 교통, 주택, 문화 등 국민복지 및 국가 인프라와 관련된 항목들이 예산 규모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금년도 주요 품목의 수출증가액을 상회하는 장비와 기계류 수입 증가로 무역수지 적자 폭이 커질 것을 예상하므로 무역적자 해소, 금융시장 개방, 외국인 투자유치 등 주요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 낙후된 주거 및 상업 시설, 도로, 인프라 등 신규 건설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며 농업, 자동차, 보건 ·의료, 섬유, 에너지 산업 등 주요 산업에 대하여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개혁 조치가 실행될 것이다. 특히 무역적자 해소와 기술력 확보를 통한 현지 생산을 위해 외국인 투자를 장려하고 있으며 일부 품목에 대하여 수입관세 부과 확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므로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경우 단순한 완제품 판매형태 보다는 현지 생산방식이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 시장을 놓고 우리나라 제품과 중국산 제품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회사들은 저가판매 정책, 공격적인 마케팅, 현지투자 등 우즈베키스탄 시장의 점유율을 점차 높여가는 추세다. 현지 바이어들과 인터뷰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 강화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고품질, 고가의 유럽산 제품과 저가 중국산 제품과 차별화되는 우리나라 생산제품의 장점을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등, 앞으로 중소벤처기업이 우즈베키스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공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최명동 한국혁신경영연구원 원장/경영학박사] 신용보증기금에서 30년간 근무하였고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 ‘메인비즈협회’ 설립 사무국장 및 전무를 역임하였으며 전공분야는 국제경영, 마케팅이다. 현재 신용보증기금 컨설팅그룹 컨설턴트, 한국무역학회 부회장, 한,아세아포럼 부회장, 중소기업정책개발원 이사, 중한산업원 국제협력고문을 맡고 있으며, 한·러기업협의회 회원으로 북방경제협력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중소기업 신용관리’, ‘중소기업 경영전략’, ‘메인비즈 스토리’, ‘신용이 돈이다’, ‘혁신이 답이다’ 등이 있다.
-
- 기획
-
중소벤처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
-
-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
- 벤처경영신문에서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조직을 위한 전문가 추천 도서 코너를 새롭게 마련하였습니다.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 어떤 미래학자들은 2025년이 되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 다른 미래학자들은 2030년이 되어야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예견한다. 어떤 미래학자들의 예측이 옳든 간에 분명한 사실은 현재의 초등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직업을 구하게 되고 직장생활을 하리라는 것이다. 기술이 변하고 시대가 변하면 많은 것들이 변한다.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분야에서는 각자 이러한 시대의 변천과 기술의 변곡점 앞에서 새로운 변화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거대한 공룡조직들도 민첩한 애자일(Agile) 조직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기업의 제품, 서비스, 문화 그리고 경영전략에도 이미 변화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한다고 해서 우리의 교육이 변할 수 있을까.”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하는 초등교육에 몸담은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풀어야 할 숙제이자 스스로를 반성하는 대질문이다. 그래서 나는 교실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노하우라는 미명하에 그동안 내가 학습하던 방식과 방법으로 대하고 있는 것을 아닐까 성찰하며 Project Based Learning, 거꾸로 교실, 디자인 씽킹 등 다양한 교수법을 꾸준하게 연구하고 학습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그러던 중 세렌디피티와 같은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를 만나게 되었다.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는 교사이자 교육학자인 알렉스 비어드가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교육은 왜 그대로일까?”라는 의문을 풀고자 ‘미래 교육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고자 2년 동안 세계의 학습 혁명 현장을 찾아 나선 여정을 그린 책이다. 저자인 알렉스의 여정은 크게 세 과정으로 나뉜다. 첫째는 인간이 어떻게 배움에 이르는지, 우리 뇌의 능력은 어디까지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새롭게 생각하기’다. 두 번째 과정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살아가야 할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서 가장 필요한 것들을 찾아 나가는 단계인 ‘더 잘하기’다. 마지막 세 번째는 ‘더 깊이 관심 갖기’로, 교육의 진정한 목적과 의미를 재정립하는 것이다. 저자는 미래와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실리콘밸리’, 생각하는 기계를 이용해 스스로 학습하는 ‘로켓십 페르자 초등학교’, 모든 아이에게는 잠재력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킹 솔로몬 아카데미’, 세계적인 IT 인재 전문 교육기관 ‘에꼴 42’, 아이들을 사회의 일원으로 키워내는, ‘스쿨 21’, 품성 개발을 중심에 놓고 교육하는 브레이크스루 마그넷 스쿨,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키자니아, 핀란드 예술 교육의 산실 히덴키벤 종합학교, 자연에서 창의력을 키우는 몬테소리 학교,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MIT 미디어랩 등 놀라운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곳들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며 수많은 교사, 학생, 전문가들을 인터뷰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책에 빼곡하게 담아내었다. 최근 인공지능(AI)을 통한 학습이 대두됨에 따라 교육현장에서의 걱정과 기대 그리고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꾀어야 보배’라고 했다. 구슬을 꿰는 것은 사람이다. 제도와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은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그 어떠한 혁신도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 저자 역시 기술과 시대가 변하더라도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선생님이라고 말하고 있다. 핀란드는 널리 알려져 있듯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나라이자 교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다. 그곳의 교사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핀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선생님인 페카 퓨라는 “저는 사람을 우선 가르치려고 노력합니다. 물리학은 그저, 도구이지요. 배우는 내용 중 일부일 뿐이에요”라고 말하며 교사의 소명과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다. 저자는 여정을 끝내고 책을 마무리하며 9가지 학습 혁명 선언을 내놓는다. 평생 학습과 함께 비판적 사고, 창의성 발휘, 품성 개발을 강조하며 일찍 시작하고, 협력을 강화하고, 가르치는 연습을 하고 기술을 현명하게 사용하며, 스스로 미래를 건설하라고 제언한다. 아이를 둔 부모뿐만 아니라 교육 관련 정책 입안자들 분들에게도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의 일독을 권해드린다. [추천인 : 박재찬 교사] 현재 광주광역시 성덕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학생참여수업, Project Based Learning, 거꾸로 교실, 디자인 씽킹 등 혁신적인 수업을 통해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소명을 다하고 있다. PBL 수업 교사지원센터, PBL PLANET의 대표이자 (https://pblplanet.org/), 달리플래닛(https://blog.naver.com/chanchance31) 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 강사 등 미래 교육을 고민하는 이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씨네마 에듀(http://www.podbbang.com/ch/1769148)라는 네이버 오디오 클럽을 개설하고 영화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저서로는 ‘달리쌤의 달콤한 프로젝트 수업 PBL’, ‘학생참여수업, 배움을 디자인하다’ 가 있다.
-
- 기획
-
앞서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배우는가
-
-
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
- 『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는 바로 이러한 인공지능의 글로벌 임팩트를 종합적이고도 친절하게 설명해주며, 중국과 미국 기업들이 어떤 인공지능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이 어떠한 성장동력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체계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다.
-
- 기획
-
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
-
-
의료, 4차산업혁명을 만나다
-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이후 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의 구체화를 위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전환이란, 기업에서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솔루션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활용하여 기존의 전통적인 운영 방식과 서비스 등을 디지털화하고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 사례로,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산업 인터넷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프레딕스(Predix™), 모바일앱으로 매장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 서비스’ 등이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이와 같은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통해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 이제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전통산업을 포함한 다른 산업 분야와의 끊임없는 융합을 이끌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
- 기획
-
의료, 4차산업혁명을 만나다
-
-
미래조직 4.0
- 학자들은 작금의 시대를 ‘뷰카(VUCA)'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뷰카(VUCA)는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이라는 네 단어의 머리글자를 딴 개념이다. 즉,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기업들이 처한 경영환경은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변동의 폭이 클 뿐만 아니라 이러한 변화의 상태와 결과 또한 복잡하고 모호하기 때문에 뚜렷한 답을 규정하기 힘들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뷰카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조직은 이러한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미래조직 4.0’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변화에 발맞춰 혁신해야 할 경영 활동을 '조직 4.0’으로 규정하고, 뷰카라는 새로운 경영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무엇인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
- 기획
-
미래조직 4.0
인터뷰 검색결과
-
-
IoT기반 모빌리티 안전운전 솔루션 개발하는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고고에프앤디
-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스타트업 인터뷰, (주)고고에프앤디 하성용 대표. “너무나도 비싼 이륜차 보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라이더 운전 행태를 분석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이자 솔루션인 '고고세이프'를 고안했습니다.” 2023년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K-G3 투자패키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고고에프앤디 하성용 대표를 만났다. (주)고고에프앤디 하성용 대표이사 ▲우리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고고에프앤디는 2019년에 설립하여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기반으로 이륜차 안전운전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슈어테크(보험+기술의 융합) 스타트업으로 배달원(라이더)에 초점을 맞춘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고고세이프 IoT 센서가 부착된 이륜차를 통해 수집된 안전운행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하고, 해당 정보를 라이더에게 다시 전달하여 안전운행을 유도함은 물론 보험료 정책에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주요 핵심 제품·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너무나도 비싼 이륜차 보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라이더 운전 행태를 분석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이자 솔루션인 '고고세이프'를 고안했습니다. 고고세이프는 기울기를 감지하는 기울기 센서, 급가속·제동 등을 감지하는 가속센서, 인도 주행이나 신호위반 등을 감지하는 비전센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이륜차에 장착하면 센서를 통해 각 라이더 주행 데이터가 수집이 되는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 후 운전자별 점수를 측정하게 되고, 이는 운전습관 기반 보험(BBI)을 위한 기준으로도 활용됩니다. 현재까지 500여대 이상의 이륜차에 기기를 부착해 자체 기술검증(PoC)을 완료했습니다. 보다 정교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 3분기까지 1,000대의 이륜차에 기기를 부착, 모니터링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이륜차 보험의 가격을 현실적으로 바꿔나갈 것입니다. ▲우리 회사 제품·서비스의 경쟁력과 차별성은 무엇인가요? 고고에프앤디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하면 이륜차 공급 및 렌탈과 보험연계 그리고 딜리버리 S/W 플랫폼까지 배달에 관한 모든 것을 갖춘 토탈 솔루션 회사라는 점일 것입니다.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는 IoT센서와 AI솔루션에 집중해왔으나 데이터가 쌓이고 파트너쉽 등 서비스 인프라가 점차 넓어지다 보니, 보험료 인하에 기반한 이륜차 렌탈 시장도 석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렌탈 비즈니스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륜차 렌탈 진행 시, 렌탈 업체는 무조건 보험에 가입해야 해서 통상 렌탈 비용에는 보험료가 포함될 수 밖에 없는데, 저희는 이미 보험료 인하가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어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렌탈 비즈니스와 함께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으로 고고세이프 솔루션을 확대 적용하고 인구의 8할 이상이 이륜차를 보유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할 생각입니다. 혁신 스타트업 (주)고고에프앤디의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인터뷰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
- 인터뷰
-
IoT기반 모빌리티 안전운전 솔루션 개발하는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고고에프앤디
-
-
창업촉진 플랫폼으로 성공 창업을 이끄는 아주대 이주연 단장을 만나다
-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이주연 단장.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2018년 ‘한국경제’ 주관 전국 대학 취·창업 평가에서 12위에 선정되었듯이 취업 및 창업 관련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대학이다. 1992년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하고 2000년 창업보육센터를 만들어 창업지원 기반을 구축해 왔다. 그 결과 2011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2016년 중소기업기술혁신 분야 유공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리고 2016년 12월에는 창업지원단을 결성하고 산학부총장을 위원장으로 둔 창업활성화정책위원회를 설치해 짜임새 있는 창업지원 체계를 구성했다. 그 중심에 있는 이주연 창업지원단장을 만났다. 그는 산업계를 거쳐 대학교수로서 후진을 양성하며 신산업융합기술연구센터장과 학내 창업지원단장을 겸직하고 있다. -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2016년 12월 설립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지원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을 통해 ‘메이커 스페이스’ 등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했고, 2018년에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돼 창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해당 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자 교육, 아이디어 기획부터 제품 설계, 시제품 개발, 투자 유치, 시장 진출, EXIT 및 공간 제공에 이르는 체계적인 ‘창업 촉진 플랫폼’을 구축했다. - 현재 중점 추진 사항은. 아주대는 구조적으로 기술창업 여건이 우수하다. 공대, 정보통신대, 자연대, 약대, 의대 등 기술창업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전공의 연구자 비중이 77%에 이른다. 임상시험 환경을 갖춘 아주대학교병원이 인접해 있어 학제 간 융복합 연구 환경도 우수하다. 이에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ICT와 의료기기 분야를 융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 임상 제약대학원에서도 기술창업에 대해 활발히 시도하고 있다. 일련의 R&D를 통해 얻어진 연구 결과물을 통해 기술창업사업화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또한 아주대는 이와 같은 강점 분야의 연구진을 활용한 창업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창업 아이템 사업화 지원(최대 1억 원의 정부지원금 지원)과 1인 (예비) 창업자 공간(공간지원 및 창업자 맞춤형 지원)을 활용해 유망한 창업 아이템 사업화를 가속하고 있다. - 아주대 창업지원단의 차별화 점은. 아주대는 창업교육이 탄탄한 대학이다. 2018년 13개의 창업 강좌와 더불어 창업 관련 토론, 멘토링으로 학생들의 창업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있다. 창업교육과 실무적용을 위한 현장 체험 방문, 실습형 강좌도 확대·실시하고 있다. 또한 아주대는 창업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수강대상과 목적, 수준 등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창업교육을 하고, 창업기초 과목과 창업 심화 교육을 분리 신설해 수강대상을 세분화한다. 심화 교육은 창업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자금 조달 전략 등 실무 창업과 연관 있는 교육내용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창업 아이템을 스스로 발굴하고 이론과 실무를 갖춘 예비창업자를 양성하고 있다. 아주대는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사업’을 통해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을 완료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사업비 24억 7000만 원을 투입, 1157㎡의 창업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50여 종의 최신 시제품 제작 장비를 갖췄다. 대학생 기술창업의 기반이 되는 ‘메이커’ 문화 확산에 초점을 두고 3D 프린터, 역설계, 3D 스캐너, CNC 조각기, 레이저 커터, 촬영 스튜디오, UV 프린터 등을 구비했으며, 시제품 설계 및 데이터 수정·가공 등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9종 126개와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장비 41종 101개가 준비돼 있다. 이와 더불어 일반인의 접근이 수월하도록 학교 정문 앞 캠퍼스플라자에 메이커 스페이스 및 창업지원단을 둠으로써 인근 시민들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주대 창업선도대학 사업은. 전국 43개 대학으로 구성된 창업선도대학은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를 통해 유망 창업 아이템 및 고급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팀 발굴,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자율특화 프로그램을 활용, 창업생태계 활성화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연간 지원금이 20억여 원에 달해 대표적인 대학 창업지원사업으로 꼽힌다. 창업선도대학 사업은 대학생 창업교육, 자율특화프로그램(창업캠프, 창업동아리, 창업경진대회 등), 원스톱창업상담, 일반인 창업 강좌, 창업아이템사업화 및 후속 지원까지 창업의 A to Z 전 단계를 종합 지원하는 기술창업 지원 사업이다. 특히, 창업아이템사업화는 유망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여 시제품 개발, 기술정보활동(특허 출원·등록 등), 마케팅 활동 등 창업사업 화에 소요되는 자금 지원(과제당 최대 1억 원) 창업아이템사업화 참여 기업 중 우수 창업자를 대상으로 후속 지원을 통해 제품의 성능개선, 홍보, 마케팅 활동 등 사업고도화 자금을 지원한다. - 창업팀 선발 기준은. 예비창업자, 기창업자(3년 미만), 연구실창업을 준비하거나 진행 중에 있는 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류평가, 심층(멘토링)평가, 발표평가, 사업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철저한 검증을 거쳐서 선발한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유망한 기술 및 아이템을 가진 팀을 위주로, 시장을 철저히 분석하고 고객이 명확하게 정의되고 검증된 아이템을 가진 팀을 선정하게 된다. 이는 고객을 이해하지 못하고 기술 및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창업자는 시장에서 외면받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게 되므로, 창업자가 얼마나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실제로 투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분들을 모셔서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IR에 가까운 심사를 하기에 투자자의 관점으로 창업아이템과 사업계획서를 바라보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 사업 진행 과정 중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창업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원스톱창업상담을 통해서 다양한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만나볼 수 있다. 대기업을 다니고 있었지만, 안주할 수 없어 자신의 꿈을 찾아,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창업으로 이어가려고 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AI 변호사’라는 아이템만을 가지고 창업에 뛰어든 대기업 출신의 창업자에게 작지만, 창업의 길을 안내하고 로드맵을 제시해주었을 뿐인데, 용기를 얻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사업화지원에 지원하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멘토를 소개해주어 사업계획서 작성을 도와주었다. 창업자 본인이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세대융합창업캠퍼스, 스마트벤처캠퍼스에 모두 선정이 되어 사업화지원금이 더 많은 스마트벤처창업캠퍼스를 통해서 사업화 지원을 받아 이제는 어엿한 기업의 대표로 사업장을 마련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해주면서도 ‘AI 변호사’ 가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사업화 지원금을 가지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만족스러워하는 것을 보면서 창업지원 사업이 단순히 사업을 성공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의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향후 계획은.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정부의 노력에 부응하도록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두 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첫째는 대학 내 창업 마인드 확신이다. 4차 산업 기반의 기술들을 체험하게 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유망 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실전형 강좌를 개설했다. 대표적인 강좌 주제는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시제품 제작 및 실전 창업’, ‘아두이노와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한 IoT 디바이스 제작’,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분석’ 등이다. 아주대 창업지원단은 수강생 모집 단계부터 창업 의지 및 시제품 개발계획을 평가해 교육 효과를 높여갈 예정이다. 두 번째는 유망 기술창업자 발굴이다. 아주대는 기술지주회사와의 연계를 통한 교수 및 연구원의 창업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유망한 (예비) 창업자 발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엔젤,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등으로 구성된 스카우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스카우터를 통해서 추천 및 투자를 받은 창업자의 성과가 전반적으로 우수하게 나타나고 있기에 역량 있는 스카우터를 확보하고 이들을 통한 우수한 창업자 발굴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창업지원단장은. 이주연 창업지원단장의 경력을 한마디로, ‘국가경영전문가’라고 표현할 수 있다. 산(기업) + 학(대학) + 연(연구) + 관(정부)에서 모두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포스코, SK, 오라클, 한국능률협회 등에서 임원으로만 17년 동안 근무했다. 인하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아주대 산업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산업정보학회 회장 역임, 한국정보처리학회,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한국생산관리학회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산학연협력의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 융합촉진 국가 옴부즈만(차관급) 역임했고, 출연연구기관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TFT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연결과 공유의 사업전략’, ‘미래가 보인다’ 등 13권이 있다.
-
- 인터뷰
-
창업촉진 플랫폼으로 성공 창업을 이끄는 아주대 이주연 단장을 만나다
-
-
‘SOC의 융합시대’를 여는 창조기업, NTCM
- NTCM은 지난 2007년 제주대학교(BTO)사업을 시작으로 창업해 40여 대규모프로젝트, 사회간접자본시설(SOC : Social Overhead Capital) SOC분야의 자문, 재원조달, 기획, PM 등을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금융서비스 기업이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최상의 시너지를 만드는 능력을 가진 ‘NTCM’은 일반적인 제조, 서비스와 달리 독창적인 고부가가치 서비스시장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자본시장에서의 창조기업으로서 그 역할을 찾아가고 있다. NTCM은 지난 2년간 SOC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다른 산업에 인프라(Infra)를 여러 기업과 지방자치 단체 등과 협의해왔으며 직간접투자를 해왔다.또한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해외 딜러들의 직간접 경험을 통해 한국실정과 법률에 맞는 통계기법 중심의 안전자산의 확보와 투자금융구조를 제시하고 있다.NTCM은 그동안 축적된 탄탄한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2년 핵심추진 과제인 ‘SOC와 다양한 기술의 융합’을 통해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인터뷰=강병구 NTCM 대표 ▲ 민간투자분야의 벤처, NTCM 강병구 대표 “우리나라 금융기관의 관료적 조직 특성이 IB부문에서 변화하고 있지만 체계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투자활성화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병구 NTCM 대표는 “현재 민간투자자본시장의 자금여력은 충분한 상태이나 세계적인 경기침체, 부동산수요의 위축, 민간투자에 대한 정부발주의 부재로 인해 금융기관이 투자대상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경쟁력과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대표는 SOC분야의 다른 산업의 융합과 관련해 “현재 컨텐츠 인프라, 제1에너지 분야에 집중해 검토하고 있다”며 “법률검토 결과 현재의 민간투자법으로 충분히 그 근거를 마련할 수 있는 아이템 툴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민관이 얼마나 기존의 틀을 깨고 적극적인가에 따라 시행시기의 단축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라고 예측했다.2005년 이후 많은 민간투자사업 특히 BTL(Build-Transfer-Lease), BTO(Build-Transfer-Lease) 금융기반, 설계기반, 운영기반, 건설기반 PM사가 40여사가 창업했으나 현재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열악한 건설 시장 환경 속에서 그는 “또 다른 제3의 시장 개척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고 모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강 대표는 이와 함께 “현재 중소기업 지원육성정책에 따른 젊은 창업의 유형을 보면 일반자영업, 디자인용역, 소규모제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고학력 글로벌 시대에 고부가가치 지식기반서비스를 육성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정부가 금융, 건설, IT 등 고부가가치산업의 보이지 않는 규제로 중소기업이나 창조기업의 진입을 막고, 우리나라 대부분 고부가가치 사업은 대기업이라는 그늘에 가려져 잠자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가 이제부터라도 젊은 창조기업들에게 귀를 한번 기울여 주길 기대한다”며 “제2, 제3의 대한민국의 스티브잡스, 워랜버핏, 빌게이츠, 스티븐스필버그, 제임스카메룬이 될 수 있는 인재들이 나올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강병구 대표는 마지막으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서는 새로운 벤처가 필요하다”며 “우리 NTCM도 젊은 창조기업답게 세계투자금융분야의 선도 기업이 되기 위해 한걸음씩 조용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 인터뷰
-
‘SOC의 융합시대’를 여는 창조기업, NTCM
-
-
“현장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이 교육 목표”
- “세무회계정보과의 가장 큰 장점은 졸업생 대부분이 전공과 관련된 취업을 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취업률이 높아 취업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나이와 결혼 여부에 관계없이 언제나 취업이 가능합니다.”경복대학 세무회계정보과 남궁랑 학과장은 “세무와 회계지식은 국가 및 기업 모두에게 필수적인 지식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외환위기 이후 기업의 투명성 확보와 분식회계의 근절 등이 국가의 정책과제로 대두되면서 이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한층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남궁랑 학과장은 이어 “경복대학 세무회계정보과의 경우 실질적인 취업률이 높아 취업에 대한 걱정은 없는 상태”라며 “앞으로 취업률 보다는 질적 향상에 초점을 두고 학과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궁랑 학과장은 이를 위해 우선 학과 교육은 과거 상고 등의 역할을 포함해 보다 현장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데 초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더욱 다양해지는 학생들의 수요를 고려해 고시 아카데미 등을 별도로 마련할 계획도 갖고 있다. 남궁 학과장은 경복대학의 가장 큰 장점으로 지도교수가 일대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선배들이 후배들의 멘토링을 담당해 수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다양한 조언을 해주고 있는 것을 꼽았다. 아울러 교육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남궁 학과장은 “기업과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이 요구하는 수준에 학생들이 도달할 수 있도록 교육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학생들의 수준을 높이는 맞춤식 교육과 눈높이교육을 강화해 졸업 이후에는 실제 현장에 바로 투입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무회계는 기업에 꼭 필요한 부분인데도 학생들은 3D직종으로 느끼는 것 같다”며 “이같은 학생들의 오해를 바로잡고 올바른 홍보에 관련 학회와 단체들이 앞장 설 필요도 있다”고 지적했다.
-
- 인터뷰
-
“현장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이 교육 목표”
칼럼 검색결과
-
-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IT강국의 장점을 활용한 온라인수출플랫폼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물꼬를 열어야…”
- 지난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했던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에서 외국 바이어들의 우리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구매 열기가 뜨거웠다는 뉴스가 연일 화제이다. 이는 코로나 19의 확산 위험에 대비하여 IT, BT를 넘나드는 첨단 과학기술 역량으로 광범위하고 신속한 감염진단 및 확진자 치료에 대한 세계적 표준을 만들었다고 평가받고 있는 “K-방역”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K-뷰티와 한류에 대한 인기가 높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삼성, LG, 현대, 기아 등 특정 글로벌 대기업 제품과 조선, 건설산업 외에는 세계적 인지도와 주목을 받고 있지는 못하였던 것이 현실이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글로벌 시장 진출은 넘기 어려운 큰 산과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씨젠과 같이 미래에 다가올 전염병의 위험을 기회로 판단하고 높은 정확도와 신속한 결과도출이 가능한 진단키트를 개발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바이오벤처업계와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정부 기관과 산업계의 협력은 코로나 19의 효과적 대처와 함께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전 세계적 주목을 이끌어냈다. 어려운 시기에 힘을 발휘한 우리나라의 외교적 역량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원하는 국가는 126개국에 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 19로 인한 생산 제조시설의 폐쇄(shut down)로 인해 발생한 글로벌 공급망의 붕괴로 이제 제대로 된 마스크, 손 세정제, 의료용 면봉 등과 같은 위생제품과 의료용품, 생활필수품, 공산품,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곳은 우리나라밖에 없다는 일관된 해외의 반응이다. 일부 공장시설 운영을 재개한 나라에서 만들어 세계 곳곳으로 수출한 일부 제품들이 사용규격과 함량에 크게 미달하는 저급한 불량품으로 밝혀지는 사건으로 인해 우리나라 제품의 품질에 대한 세계인의 신뢰도가 전례없이 높아져 가고 있다. 하나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실로 기업은 물론 정부 기관, 관공서의 지원까지 포함하여 많은 시간과 발품을 파는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어느 중견기업 대표는 수십 년 전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표시가 있으면 무조건 저가품으로 취급당했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했다. 그러나 이제는 무조건 “메이드 인 코리아”를 표기하고 심지어 태극기 부착과 한글로 제품명을 써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상황에서 이제 우리의 제품이 소위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한국의 제품에 대한 세계의 달라진 위상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한편으로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에 감탄했던 세계인들은 이제 우리 헬스케어 제품, 식품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SNS에서는 길거리 버스정류장의 교통안내시스템과 온열의자 사진 하나에도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여기에 한국 프로야구리그 KBO, 프로축구 K-리그까지 실시간으로 해외로 중계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우리의 일상을 세계가 관심 있게 주목하고 있고 우리와 일상생활과 이를 둘러싼 시스템, 인프라, 제품, 서비스들이 모두 그들의 관심사가 되었고 이는 곧 수출 또는 해외시장 진출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우리의 중소벤처기업은 전례 없는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우리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수출특수라고 해서 갑자기 수출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전담부서를 만들어서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것을 중소벤처기업에게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 출장도 어렵고 얼굴을 맞대고 하는 회의도 어려워진 이 상황, 즉 비대면 사업환경인 경우라면 온라인마켓플랫폼에 익숙한 우리의 장점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건축, 뷰티, 생활용품, 가전 및 전자제품 등 업종별 테마별로 선별해서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수출플랫폼을 구축하고 각국의 유명 오프라인과 온라인 쇼핑몰에 합동으로 쇼케이스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대상 국가로부터 사전수요를 파악할 수 있다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온라인수출플랫폼이 반드시 엄청난 규모일 필요는 없다. 테마를 구성해서 전자 카탈로그 형식으로 준비하고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영상을 준비해서 SNS를 통한 미디어 홍보도 가능하다. 그리고 구체적 협상이 필요한 단계에서는 전문 통역요원과 함께 화상회의를 진행해서 구체적 거래와 계약 조건을 협의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 가능하다. 특히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같은 전문지원기관과 중소벤처기업 관련 협단체와 협력하여 준비한다면 가능한 일이다. 코로나 19 사태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우리에게 선물같이 나타난 126개국의 수출 길. 잠깐의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우리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각인 시키고 지속적 구매 또는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온라인수출무역플랫폼의 운영을 통한 민관합동의 협력과 노력이 530년 전 콜럼버스가 미지의 신대륙을 향해 떠났던 그 모습처럼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의 새로운 기회와 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해 본다. 김창원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연구실장(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 겸임교수) 경영공학박사, 기술거래사, 기술가치평가사로 4차 산업혁명, 디지털 · 바이오 산업융합, 기술사업화, 경영(기술)혁신, 스타트업 지원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우리정부와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가 공동으로 설립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 근무하면서 사업기획, 산학연 협력과 스핀오프 창업 실무를 담당하였고 해당 스핀오프기업은 코스닥 등록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현재 메인비즈협회 경영혁신연구원의 연구실장으로 근무하며 중소기업 지원, 경영혁신교육, 스케일업 정책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 겸임교수로서 연구, 저술, 강의, 컨설팅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
- 칼럼
-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IT강국의 장점을 활용한 온라인수출플랫폼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물꼬를 열어야…”
-
-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창의적 접근으로 ‘그린뉴딜’에서 신사업 기회를 찾아라!
- 지금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는 코로나 19의 감염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방역 및 의료시스템의 운영과 동시에 코로나 19 이후, 즉 ‘포스트 코로나(Post-Corona)’를 대비한 경제회복과 새로운 상장 도약의 기회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그린 뉴딜(Green New Deal)”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중요한 정책과제로 제시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등 4개 부처에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보고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는 우리나라가 기후변화 대응에 대하여 그동안 미온적이라는 국제사회의 지적을 국가적 대응을 통해 K-방역처럼 국제사회에서 또 다른 선도적 역할을 보여줄 수 있고 좀처럼 나아지지 않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기대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해석이다. 다른 한편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적용이 사회 및 산업 전 분야로 확대되는 효과가 나타났지만, 성장의 모멘텀을 강하기 받쳐 주고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끄는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는 판단일 수도 있다. 이러한 배경에 국제연합(UN)이 그동안 지구의 미래를 위해 기후환경에 대한 각국의 변화와 동참을 주장해왔고 미국, 유럽 등에서 최근 수년간 그린뉴딜을 통한 도시재생, 친환경 에너지, 차세대 환경 시스템 구축과 함께 관련 산업발전을 통해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함께 해결하려는 움직임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는 이미 이명박 정부에서 국가 주도의 녹색성장 정책을 경험한 바 있다. 그러나 4대강 정비와 같은 토목, 건설산업 위주의 하드웨어 구축으로 인해 실제로 하드웨어와 시스템을 움직이는 소프트웨어 역할을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를 나타냈다. 이제는 창의적 접근에서 시작한 새로운 제품, 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드웨어 구축의 접근이 아니라 사업화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제품화, 서비스화해서 새로운 비즈니스로 만들어 낸다는 혁신 마인드의 사고방식에서 접근한다면 더욱 기회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린뉴딜과 관련한 산업을 생각해보면 스마트시티, 도시 행정의 스마트화, 환경, 미래 자동차, 친환경 건축, 2차전지, 재생 배터리 등 손으로 꼽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하다. 특히 세계적 수준의 정보통신 인프라와 기술력과 전문인력과 제조역량을 보유한 우리나라는 충분히 도전할 만한 분야이다. 최근 만난 한 중소기업 대표는 건축,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여보고자 친환경 도료를 자체 개발하고 시제품을 만들어서 중동에서 바이어미팅도 하고 기존의 건축 자재 제조업에서 친환경 분야의 제조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발로 뛰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러한 연구개발과 수출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정부에서 자금, 마케팅, 판로개척 등의 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다. 또 다른 기업의 대표는 전기차의 폐차과정에서 차량용 폐배터리를 수거하여 이를 재생 배터리로 제품화하고 가로등, 이동형 전기 배터리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새로운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였다. 우리나라 대기업의 배터리 성능이 좋아서 재생해서 사용해도 최장 10년은 사용 가능한 보물 같은 제품이라는 자랑을 듣기도 했다. 이처럼, 그린뉴딜은 IT산업과 같이 우리 생활의 모든 것을 하나씩 바꾸어 나갈 것이고 결국 일상의 것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러한 관점에서 그린뉴딜 테마의 중소기업의 신제품, 서비스 발굴과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데에도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는 결국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것은 이제는 당연한 일이다. 정부가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는 물론 산업의 여러 분야에서 우리가 보유한 장점과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체계적 사업을 그려낼 것으로 믿는다.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나라 전체가 어쩔 수 없이 멈춰버렸던 그 답답함을 깨고 디지털 뉴딜에 이어 “그린 뉴딜”의 큰 그림을 기대해 보고 싶다. 그리고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창의적 활약과 혁신적인 모습을 더욱 기대한다. 김창원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연구실장(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 겸임교수) 경영공학박사, 기술거래사, 기술가치평가사로 4차 산업혁명, 디지털 · 바이오 산업융합, 기술사업화, 경영(기술)혁신, 스타트업 지원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우리정부와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가 공동으로 설립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 근무하면서 사업기획, 산학연 협력과 스핀오프 창업 실무를 담당하였고 해당 스핀오프기업은 코스닥 등록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현재 메인비즈협회 경영혁신연구원의 연구실장으로 근무하며 중소기업 지원, 경영혁신교육, 스케일업 정책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 겸임교수로서 연구, 저술, 강의, 컨설팅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
- 칼럼
-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창의적 접근으로 ‘그린뉴딜’에서 신사업 기회를 찾아라!
-
-
[류석희 칼럼] 6차 산업과 농촌관광사업에 대한 법률적 고찰과 사회적 가치를 더하다
- 류석희 건국대학교 교수 농업인구의 감소 및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인해 농업이 지속해서 쇠락하는 가운데 농촌경제의 활성화 차원에서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다. 최근 들어 농업 6차 산업과 사회적 농업 등을 통해서 도시와 농촌을 연계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있다. 해당 교류 프로그램 중 농촌 관광 사업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화가 추진되고 있고 정부 차원에서도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여 주요 산업으로서의 고부가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2016년 기준 국내 관광 사업 총매출액 규모는 약 25조 원 이상인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가운데 「관광진흥법(법률 제15636호, 2018.6.12. 일부 개정, 2018.7.13. 시행)」상 분류인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 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카지노업, 유원시설업, 관광 편의시설업 등 다양한 형태로 전국 단위 관광 사업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최근 관광 사업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방식을 통해서 사업이 운영되기도 하고, O2O 중개 플랫폼을 통한 사업 모델이 고도화되면서 관광 사업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농촌 관광 사업과 관련된 서비스 및 프로그램 수준에 관한 품질 평가 기준이 마련되지 못하여 해당 농촌 관광을 이용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확산되면서 정부는 2013.4.3.에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기관 지정 및 등급결정에 관한 요령」을 제정하였다. 또한 요령 별표 1.에 의한 ‘농어촌체험·휴양마을 등급결정 평가표’는 경관 및 서비스, 농어촌생활 체험, 숙박, 농어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에 부수하여 제공하는 음식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바 있으나, 평가 기준의 문제 및 운영 미숙이 지속적으로 지적되면서 수차례 개정 과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다양한 미비점이 도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농업기반의 6차 산업이 국내에 소개된 이후 해당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일환으로 정부에서는 2014.6.4.에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 바 있으나, 동 법률은 농업 개방에 따른 농촌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한 정책입법의 성격이 주가 될 뿐, 6차 산업을 영위하는 주체와 소비자 간의 분쟁 등에 대한 처리 조항 등은 미비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6차 산업 관련 분쟁 발생 시 개별법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6차 산업 체험 소비자의 불만 사례의 증가는 6차 산업에 대한 부정적 시선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6차 산업의 본질적 목적을 훼손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6차 산업을 통한 농촌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 및 지자체 등에서 식품위생법을 기반으로 위생에 대한 문제해결과 계약 또는 약관에 대한 이행사항 준수 등을 농촌관광사업자에게 충분히 교육시키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한 점 등을 개선함으로써 도시에서 농촌으로 관광을 올 경우 편안하고 즐거운 농촌, 다시 찾고 싶은 농촌으로 추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이를 통해 도농 교류의 창이 활성화됨으로써 도시와 농촌 간의 다양한 공생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지역 활성화 및 사회적경제에 일환으로 안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류석희 건국대학교 교수/법학박사 현재 건국대학교에서 ‘창업경영과 법률’을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표준협회 및 한국생산성본부 교수위원, 창업관련 심사 및 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 및 대표 집필진으로도 참여했다.
-
- 칼럼
-
[류석희 칼럼] 6차 산업과 농촌관광사업에 대한 법률적 고찰과 사회적 가치를 더하다
-
-
[김승환 칼럼]창업과 트랜드
- 김승환 평택대학교 교수 한국은 반만년 역사 속에 단일민족, 단일문화를 자랑해 왔다. 반면 미국은 용광로(melting pot)라고 불리는 다민족, 다문화 정책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최근의 현상들을 보면 미국은 외부의 적을 통하여 새로운 단일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에 한국은 세대 간, 계층 간, 성별 간 단절이라는 새로운 공동체의 모습으로 변모해 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러한 변화는 오랜 역사를 통해 형성되어 온 한국의 모습을 변화시킬 것임이 틀림없다. 즉, 한국은 기존의 가치관과 생활패턴, 크게는 문화 자체가 완전히 새로워지는 변화를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시점에서 새롭게 변화될 모습을 살펴보고, 예측해 보는 것은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기업들은 새로운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외부환경의 변화를 예측하려 한다. 즉, 정치, 경제, 사회/문화, 기술(PEST)의 변화를 파악한 후에 종합적으로 자신의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어떠한 변화가 나타나게 될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데 이것을 전략이라고 한다. 즉, 전략은 일관된 장기목표 아래 기업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활용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현시대의 상황이 장기목표의 수립, 즉 10년 이상 일관되게 유지할 목표의 수립을 어렵게 한다는 것에 문제점이 있다. 비즈니스계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는 페이스 팝콘은 자신의 저서 “팝콘 리포트”를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10년 이상 변하지 않는 세상의 법칙을 찾아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는데, 이러한 장기 법칙을 트랜드라고 표현하였다. 10년 이상 변하지 않는 법칙…. 이것을 찾아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성공의 법칙이 이러한 트랜드의 예측에 있다면 꼭 한번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음은 분명할 것이다. 필자는 예비창업자들과 함께 몇몇 한국형 트랜드에 대해 고민해 보기를 원한다. 첫째, 시니어 마켓의 확장에 주목해야 한다. 일명 실버세대라고 불리는 이들은 전통적으로 한국사회에서 섬김과 보살핌의 대상이 되어 왔다. LG경제연구소는 이들을 실버세대로 부르지 말고 시니어 마켓, 즉 자신들을 위한 소비욕구와 능력이 왕성한 새로운 시장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앞으로의 실버세대는 한국의 경제 부흥의 주역임에도 불구하고 경제력을 계속 확보하고 있을 가능성이 낮다. 물론 경제력과 구매력을 확보하고 있는 실버 세대는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사회적 현상 속에서 계속 늘어날 전망이지만, 이들이 스타트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로 유입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구매력이 충분한 실버세대는 지금까지의 구매행태처럼 스테디셀러 시장에 머무를 가능성이 클 것이다. 물론 앞으로 청년 실업이나 조기 퇴직 같은 문제들이 조속하게 해결되지 않는다면 (1세대에게 경제력을 의지하는) 캥거루족이 늘어날 것이고, 시니어 마켓은 이러한 여러 이유로 시장에서 정량적인 지표를 나타내는 독립변수로 일정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최근 유튜브 시장에서 그들의 존재를 과시하고 있는 것처럼 새로운 시장으로 변모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한다. 둘째, 지금의 386 세대가 앞으로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당분간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고 높은 위치에 자리할 것이며, 가장 많은 경제력도 확보하고 있을 것이다. 다분히 정치적 성향이 강하며, 진보적 성향이 강한 이들은 스타트업계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의 진보적 성향과 도전정신은 스타트업 제품이나 서비스로의 유입을 가능하게 할 수도 있으며, 구매력이 충분한 이들 세대는 예비창업자들이 꼭 고려해 볼 필요가 있는 초기 시장일 수 있다. 셋째, 일명 X세대로 불렸던 포스트 386 세대가 현재 한국 사회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 경제 부흥의 많은 혜택을 누리고 성장한 세대로서, 패밀리 레스토랑을 초등학교 이전부터 경험하였으며 패스트푸드나 피자와 같은 식습관에도 매우 익숙한 세대이다. 그러나 이들은 대학생 혹은 청소년 시절에 IMF를 겪게 되며 한국 사회에서 잊혀진 세대가 되었으나, 이들이 가정을 꾸리며 새로운 소비자 집단으로 등장했다. 워킹맘, 앵그리맘, X대디 등 다양한 신조어를 탄생시킨 이들은 역대 어느 기성세대보다 강력한 소비성향과 지불의지(willing to pay)를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가 긴 암흑을 걷는 동안에도 이들은 유‧아동 시장을 성장시키며 한국 소비시장의 한 축을 담당했다. 이들은 어릴 적의 풍요와 성장기의 불황을 모두 경험한 세대로서, 고급스러우면서도 값비싼 제품을 선호하지만, 쿠폰이나 할인 혜택을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도 보인다. 즉, 보이는 모습이나 높은 수준의 자기만족을 중시하면서도 실속은 따로 챙겨야 하는 이중적 소비 행태는 새로운 전략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구는 많은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한국형 소황제의 등장이다. 중국에서 인구 조절 정책으로 한 명의 자녀만 출산하게 되고, 이들에게 부모와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관심과 애정이 집중되면서 왕성한 구매력을 갖게 된 세대를 소황제라고 부른다. 최근에는 한국 역시 외동아들과 외동딸이 결혼하여 자녀를 한 명만 낳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을 한국형 소황제라고 부른다. 이들은 어릴 때부터 인터넷에 능숙하며 공동체 문화보다는 혼자만의 문화를 구축하는 경향이 많아서 Me Generation으로 부르기도 한다. (최근에는 밀레니얼 세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들은 정치적, 경제적 상황과 관계없이 성장 과정에서 풍요한 삶을 누리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로 인해 소비는 자기중심적/개인주의적이며, 순간적/충동적인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들이 본격적으로 직업을 가진 사회인으로 사회에 진출할 경우 기존 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소비집단으로 한국 사회에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이렇듯 10~20년 후에 한국에는 완전히 새로운 가치관과 소비성향, 새로운 시장이 등장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렇게 모든 것이 불분명하고 판단이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타난 트랜드와 앞으로 나타날 트랜드에 대해 살펴보는 것은 스타트업을 포함하여 모든 예비창업자에게 향후 사업의 전략적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에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게 될 수 있다.
-
- 칼럼
-
[김승환 칼럼]창업과 트랜드
-
-
“ [오슬로매뉴얼] 제4판 출간, 13년만의 개정판이 우리의 기업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1)
- 김창원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매켄지(McKinsey)는 기업의 수명에 대한 조사발표를 통해 기업의 평균수명이 1935년 90년에서 1975년에는 30년, 2015년에는 15년으로 대폭 줄어들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세계적 대기업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S&P 500기업의 수명예측 역시 1990년 50년에서 2020년은 수명이 10년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함께, 기존과 다른 새롭고 스마트한 비즈니스의 빈번한 출현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게임의 규칙들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그 변화의 흐름에서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인지 ‘혁신(innovation)’은 우리 사회와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실천적 과제가 되었고, “혁신(innovation)하지 않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 당연한 말이 되었다. 특히, 요즘같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융합기술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의 기업들에는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시선을 끌 말한 소식은 기업의 혁신 활동에 대한 지침서라고 널리 알려진 [오슬로 매뉴얼 Oslo Manual]이 2018년 제4판을 출간했다는 것이다. 2005년 제3판 출간 이래로 13년 만의 개정판이라 그 배경과 개정안의 주요 내용에 대하여 관심이 생기는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최근과 같이 급변하는 경제의 변화 상황에서 [오슬로 매뉴얼]이 과연 혁신에 대한 개념과 혁신 활동에 대하여 어떠한 변화된 시각을 제시하고 있는지, 우리 기업들에는 어떠한 인사이트(insight)를 전달하고 있는지 자못 기대감을 갖게 한다. [오슬로 매뉴얼]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회원국이 혁신정책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지침서로 1992년 제1판 발간을 시작으로 해서 OECD 주요 회원국들의 혁신정책 수립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 혁신형 기업 확인제도(벤처기업, 이노비즈(기술혁신), 메인비즈(경영혁신)) 역시 오슬로 매뉴얼에서 착안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혁신에 대한 정의에서부터 핵심요소까지 OECD와 유럽연합 통계국인 유로스타트(Eurostat)에서 수집한 혁신과 관련한 데이터 분석 내용과 세계 경제 추세 및 주요 이슈 등을 반영하여 제시하는 것이기에 오슬로 매뉴얼은 기업혁신에 관해서는 글로벌 지침서와 같은 존재감을 갖고 있다. [오슬로 매뉴얼]이라는 명칭은 1992년 OECD의 과학기술정책위원회(CSTP)산하의 과학기술지표전문가그룹(NESTI)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기업의 생산 현장에서 실제로 기술혁신이 일어난 제품을 정의하고 이로 인한 기술혁신성과를 직접적으로 조사하고 기술혁신 기업에 관한 정보수집 및 기술혁신지표 개발에 대한 지침서를 처음으로 승인한 장소인 노르웨이의 오슬로(Oslo)에서 착안하여 유래된 것이다. 사실상 그 이전의 시대에서는 혁신을 측정하고 개념을 설명하기가 너무 모호한 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혁신을 정의하고 그에 따른 측정지표를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비록 혁신의 개념은 주관적이지만 오슬로 매뉴얼은 혁신은 개념화되고 그 핵심요소들이 측정될 수 있고, 측정되어야 한다는 원칙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매뉴얼은 기업 스스로 생산 현장에서 기술혁신을 동반한 제품을 정의하고 혁신의 성과를 직접적으로 조사하도록 기술혁신지표를 개발하였고, 혁신을 기술혁신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기술적으로 새로운 제품의 공정개발 방식과 기술적인 개선사항들을 시장에 출시하거나 생산방식에 적용하는 활동이라 정의하였다. 혁신의 유형도 제품혁신과 공정혁신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이렇게 시작한 1992년의 제1판은 이후 1997년 제2판, 2005년 제3판 그리고 2018년 제4판의 발간을 통해 시장 및 산업환경의 변화에 따른 혁신의 개념과 유형, 적용 범위의 변화를 반영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기업은 물론 공공부문, 민간부문에서의 혁신에 대한 지침서로 역할을 유지하고 있다. Next “ [오슬로 매뉴얼] 제4판 출간, 13년만의 개정판이 우리의 기업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2) 두 번째… 오슬로 매뉴얼의 역사적 변천과정과 그 의미 김창원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 경영공학박사, 기술거래사, 기술가치평가사 정부출연연구소와 벤처기업에서 근무하였고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기획팀장으로 재직하면서 사업기획, 기술사업화와 스핀오프 창업실무를 담당하였다. 현재는 중소기업 경제단체의 연구실장으로 재직중이며, 건국대에서 IT, BT산업융합론을, 홍익대에서 창업특강을 강의하고 중소기업을 위해 경영분야 교육과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 관심분야는 기술사업화, 경영(기술)혁신, IT-BT산업융합,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기업, 디지털 마케팅, 소셜벤처, 중소기업 육성 분야이다.
-
- 칼럼
-
“ [오슬로매뉴얼] 제4판 출간, 13년만의 개정판이 우리의 기업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1)
정책 검색결과
-
-
중기부, AI 스타트업 위한 '거대언어모델 챌린지' 공고
-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7일, 대기업의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인프라를 AI 창업기업(스타트업)에 개방하고 도메인 특화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AI 스타트업 LLM 챌린지’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산업 생산성 제고와 AI 스타트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목표로, KT·네이버클라우드·오라클 등 세계적 기업이 참여해 총 19개 과제를 제시하고, 우수 스타트업 20곳을 선정한다. 중기부는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의 협업 자금을 지원하며, 대기업은 각사의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 개발 환경과 PoC(기술검증), 클라우드 테스트, 마켓 입점 기회 등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챌린지 신청은 8월 6일까지이며, 추후에는 팹리스 기업의 NPU(Neural Processing Unit; 인공지능(AI) 및 딥러닝 연산을 최적화하기 위해 설계된 전용 프로세서) 활용 기회 및 출연연 기술과의 매칭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AI 경쟁은 개발이 아닌 적용 속도의 싸움”이라며 “산업과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 정책
-
중기부, AI 스타트업 위한 '거대언어모델 챌린지' 공고
-
-
중기부, 올해 2차 추경 9258억 원 확정…소상공인·AI·창업 생태계 집중 투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4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5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 9258억 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에 3128억 원,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 확보에 3590억 원, 심층기술(딥테크)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2540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채무부담 개선 사업’ 등 실질적 지원 사업이 포함됐으며, 소상공인의 인식 개선을 위한 국제행사 예산 3억 원도 신규 편성됐다. 오영주 장관은 “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예산"이라며, "내수 활성화와 혁신 성장을 이끌기 위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부 2차 추경 사업 규모 <출처 = 중기부>
-
- 정책
-
중기부, 올해 2차 추경 9258억 원 확정…소상공인·AI·창업 생태계 집중 투자
-
-
중기부, 수익성장형 벤처 육성 위한 아기유니콘 지원사업 개시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투자 없이 매출과 수익을 기반으로 성장 중인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아기유니콘 지원사업 수익성장형 트랙’을 7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트랙은 매출·이익 기반으로 성장하는 실력파 벤처를 발굴해 벤처천억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신규 사업으로, 투자 실적 20억 미만, 창업 4년 이상 10년 이하, 매출액 200억~600억 사이인 벤처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출처: 중기부 선정 기업에는 최대 3억 원의 디지털 전환(DX), AI전환(AX) 등을 위한 혁신자금과 최대 50억 원의 특별보증이 제공되며, 글로벌 성장 전략 수립과 수출·마케팅 등의 맞춤형 전문가(유니콘서포터즈) 지원도 포함된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8월 중 최종 20개사가 선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기보·벤처기업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봉덕 벤처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생적으로 성장하는 수익성장형 벤처기업을 적극 지원해 벤처천억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 정책
-
중기부, 수익성장형 벤처 육성 위한 아기유니콘 지원사업 개시
-
-
중기부,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 공모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6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2025년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우수성과 50선’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발굴·확산해 기술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최근 5년 내 중기부 R&D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거나 진행 중인 기업 가운데 ▲사업화 성과 우수기업 30개사 ▲전략기술 분야 글로벌 기술 보유기업 10개사 ▲위기 극복형 기업 5개사 ▲공공사회문제 해결형 기업 5개사 등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선정 기업은 장관 표창과 함께 최대 2%p 금리 감면 혜택, R&D 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 우대,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후속 기술개발사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 선정기업인 ㈜에스씨는 과제매출 704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 자동차 전선 시장 점유율 12%를 기록했고, ㈜이노스페이스는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로켓 추진기관 상용화로 우주 모빌리티 분야 선도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비트센싱은 고성능 자율주행 레이더 기술로 글로벌 ITS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박용순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 R&D 성과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기술사업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모 참여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는 중기부 및 관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정책
-
중기부,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 공모
-
-
중기부,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7천억 규모 벤처펀드 34개 조성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025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사업'의 벤처펀드 선정을 완료하고, 총 3,747억 원의 자금을 출자해 7,538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 34개를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펀드는 3개월 내 결성 조건을 바탕으로 대부분 7월 중 결성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며 벤처투자 회복세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신생·소형 벤처캐피탈 전용 ‘루키리그’가 10개 펀드, 1,771억원 규모로 선정되었다.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출자예산 1조원의 10%인 1,000억원을 루키리그에 배정하여, 신생·소형 벤처캐피탈이 펀드 결성의 기회를 갖고 도전적인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초기투자 위축세를 고려하여 출자를 확대한 창업초기 분야는 루키리그 다음으로 가장 큰 1,699억원 규모로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는 50억원 내외 소규모 펀드를 통해 초기기업에 투자하는 ‘창업초기 소형’ 분야를 신설하여, 초기기업 발굴 및 보육에 강점을 가진 창업기획자,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기술지주회사 등이 선정되었다. ‘바이오 펀드’도 500억원 규모로 선정되어 최근 투자유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상 이전 단계 등 초기 바이오 기업의 자금 조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신설 이후 올해부터 투자 대상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단위로 개편한 라이콘 펀드도 171억원 규모로 선정되어,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토대로 의·식·주 등 생활문화 분야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한다. 이 밖에 중소기업의 기업승계를 지원하는 ‘M&A 펀드’가 1,000억원 규모로 선정되었으며, 벤처·스타트업의 스케일업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스케일업·중견도약 펀드’가 1,000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청년창업 펀드’ 668억원, ‘여성기업 펀드’ 200억원, ‘재도약 펀드’ 529억원도 선정하여 정책적 육성이 필요한 영역에 마중물을 지속 공급한다. 중기부는 다양한 산업 및 기업 성장 단계에 맞는 벤처펀드 조성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벤처·스타트업의 지속적인 혁신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
- 정책
-
중기부,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7천억 규모 벤처펀드 34개 조성
-
-
중기부, 외국인 창업 위한 ‘2025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모집
-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력 있는 외국인 창업가 및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을 3월 19일부터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어로 진행되는 전 과정…국내 창업 본격 지원 모집공고부터 선정평가까지 모든 절차는 영어로 진행되며, 선정기업은 최대 6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에서 제공하는 투자유치·협업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받는다. △인바운드 창업 활성화 정책 연계 이번 사업은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 운영, 스타트업코리아 특별비자 도입 등 중기부의 인바운드 창업 활성화 정책과 연계된다. 지난해 시범사업에서는 10개 모집에 102개 기업이 지원해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글로벌 창업 생태계로의 도약을 위해 세계적 창업기업의 국내 유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중기부 및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글로벌스타트업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 정책
-
중기부, 외국인 창업 위한 ‘2025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모집
포토뉴스 검색결과
-
-
장홍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중기부 장관 유공 표창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장홍경 과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은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등에 앞장선 유공자 등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2021 대한민국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시상식] (좌측 세 번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장홍경 과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은 중진공 장홍경 과장은 지역 산업발전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불필요한 규제혁신에 앞장섰으며 특히,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지자체, 협·단체, 유관기관들과의 연계지원 등을 통해 지역 산업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크게 기여했다. 장홍경 과장은 “최근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이 통과되는 등 우리 산업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이 미래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규제혁신과 정책적 지원 등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
- 벤처뉴스
-
장홍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중기부 장관 유공 표창
-
-
이종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박사, 2021 산업지능화 대상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 수상
- 이종주 박사(경영공학 박사, 변호사)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이종주 박사(경영공학 박사, 변호사)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산업 디지털 전환 페스티벌'에서 산업지능화 대상인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을 수상했다.
-
- 벤처뉴스
-
이종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박사, 2021 산업지능화 대상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 수상
-
-
전국 대학연합, ‘2021 그린뉴딜 펀딩캠프’ 성료
- 전국 대학연합이 지난 9일 ‘2021 그린뉴딜 펀딩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는 충남대학교 창업지원단, 전주대학교 LINC+사업단,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 강원대학교 LINC+사업단, 창원대학교 LINC+사업단 총 6개의 전국 대학이 주최 및 주관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스마트도시협회가 후원했다. 캠프에서는 한국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춘 환경문제 고찰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진행됐다. 대학별 학생들이 통합팀을 결성하여 온라인 사전교육부터 오프라인 경진대회까지 다양한 특강과 멘토링, 모의 크라우드 펀딩의 과정에 참여하며 시장검증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들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 스마트도시협회장상을 받았고, 창업기획자인 ‘아이디어 파트너스’ 보육팀 등록의 혜택을 받았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장상은 ▲그린도리팀(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휴대용 배터리), ▲제로웨이스트팀(배달 포장지 반환 플랫폼 서비스), ▲상탄 소년단팀(폐배터리 리사이클 플랫폼)이 영광을 차지했다. 스마트도시협회장은 ▲GK-Green팀(투명 플라스틱 재활용 MACHINE "페트리얼") ▲그린브링팀(탄소배출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여행 모빌리티 연결 플랫폼 서비스 "그린로드") ▲뉴딜런스팀(디지털 담배꽁초 수거함)이 수상했고, 아이디어 파트너스 보육팀으로 ▲우리가 GREEN 그림팀(반려 나무 구독 서비스), ▲한철이와 아이들팀(플라스틱 리사이클 다용도 멀티탭 "똑똑 모둠꽂이")이 각각 선정됐다. 앞으로도 각 대학은 그린뉴딜 활성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재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
- 벤처뉴스
-
전국 대학연합, ‘2021 그린뉴딜 펀딩캠프’ 성료
-
-
중기부, 사내벤처 정책포럼 개최
- 중소벤처기업부는 '개방형 혁신 시대, 사내 벤처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15일(금) 14시 팁스타운에서 사내 벤처 정책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석종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이 '사내벤처 정책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3월 15일 오후 2시 팁스타운에서 '2019 사내벤처 정책 포럼'이 열리고 있다.
-
- 정책
-
중기부, 사내벤처 정책포럼 개최
-
-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개최
- ▲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 KOTRA(사장 김재홍)은 중소 프랜차이즈 성공적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서 12일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를 개최하였다. 2017 글로벌 플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조경태 기획재정위원장, 김재홍 코트라 사장, 권대수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 2017 글로벌 플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 KOTRA(사장 김재홍)은 중소 프랜차이즈 성공적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서 12일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비즈니스모델을 보유하고도 현지정보‧홍보부족, 지원인프라 미비 등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프랜차이즈의 글로벌化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기업과 매칭하는 수출상담회, 수출계약 및 MOU 체결식, 수출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수출상담회는 그동안 사전 접촉을 해왔거나 한국에 관심을 보여왔던 해외바이어(19개국, 59개사)를 초청하여,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250개사)과 1:1 수출상담회 및 점포방문 현장연계, 수출계약 및 MOU 체결식 등 실제 계약체결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수출포럼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프랜차이즈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해외시장동향, 해외진출 전략 및 성공사례 등 해외진출을 위한 생생한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여,‘글로벌 프랜차이즈기업의 성공비결‘,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진출 사례‘, ’동남아시아 프랜차이즈 시장진출 방안‘ 등 유용한 주제발표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는 과당경쟁, 불공정, 외식업편중, 가맹본부 영세성 등 여러 문제점으로 몸살을 앓아온 반면, 해외로 진출한 국내의 프랜차이즈는 76개 브랜드, 238곳으로 국내 전체 프랜차이즈의 2.2%에 불과하다. 한류문화의 전파와 한국기업이 진출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국가들을 다변화한다면, 우수한 품질과 좋은 이미지를 보유한 국내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진출 사례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
- 벤처뉴스
-
2017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플라자 개최
-
-
중소벤처기업부, 2017년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 ▲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는 9월 20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세레나 홀에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 지속가능성을 통한 기후변화 대처’를 주제로 2017년 “제3회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하였다. 사진 앞열 왼쪽 3번째부터 김찬우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님, Arab Hoballah SEED 대표 및 전 UNEP SCP 국장, 김세종 ASEIC 부이사장, Uwe Weber 지속가능소비생산협력센터 팀장. 중소벤처기업부(차관 최수규)는 20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세레나 홀에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 지속가능성을 통한 기후변화 대처’를 주제로 2017년 “제3회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ASEIC은 아셈 회원 국가들의 중소기업 친환경 혁신 확산을 위해 ’15년부터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금년은 9.21~9.22 서울에서 개최되는 ASEM 경제장관회의에 맞추어 아셈 주간(ASEM Week, 9.18~9.22)에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개최된 행사에는 김찬우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싸룬 짜룬쑤완 주한 태국 대사를 포함한 ASEM 회원국 25개국의 대표단과 친환경 혁신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의 기조연설은 씨드(SEED, Social Economic Environmental Design)의 아랍 호발라(Arab Hoballa) 대표가 "저탄소 순환경제 및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의 동력 :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에 대해서, 지속가능소비생산센터(CSCP, Collaborating Centre on Sustainable Consumption and Production) 우베 베버(Uwe Weber) 팀장이 ”지속가능소비생산과 순환경제 : 개도국 중소기업의 경험“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오후 분임 회의에서는 국내 및 해외 친환경 전문가와 관련업종 중소기업인들이 ▲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관련 사례 및 향후 전략, ▲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확산을 위한 아셈 회원국간 정책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은 단기적으로 자원을 절약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친환경 혁신 기술의 개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며 “우리 중소기업들에게 이러한 변화에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기술수준 향상을 지원하며 제도를 개선하여 중소기업의 노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섹(ASEIC, ASEM SMEs Eco-Innovation Center)은 2010년 제8차 아셈 정상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제안하여 공식 인준된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친환경혁신 국제협력기관으로, 중소기업간 친환경 기술 혁신과 아셈 회원국간 지속가능한 발전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
- 벤처뉴스
-
중소벤처기업부, 2017년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