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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스마트 팩토리' 이끈다

특허청, 2016년 이후 4차 산업혁명 핵심 ‘스마트 팩토리’ 출원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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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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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편집_일괄편집_스마트팩토리11.jpg▲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수원내 있는 4차산업 스마트 팩토리 학습시설인 '넥스트스퀘어'.
 
 
스타트업이 4차산업의 핵심인 ‘스마트 팩토리’ 기술 출원을 가장 활발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13일 “스마트 팩토리라는 개념이 국내에 소개된 이후 관련출원이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2016년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팩토리란 생산과정의 전반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실시간 최적화된 공정을 도출하는 지능형 생산공장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키워드로 손꼽혀 제조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11년 이후 연도별 출원 현황을 살펴보면, 2011~2014년에는 한해 10건 미만에 그쳤으나, 2016년에 89건으로 급증했고, 2017년 57건에 이어 2018년은 52건(’18년 9월까지)으로, 2016년에 비해 성장세가 다소 주춤했지만 꾸준하게 출원이 이어지고 있다.
 
출원인별 출원 현황을 분석해본 결과, 중소기업 99건(45%), 대학 36건(16%), 연구기관 33건(15%) 순으로 중소기업 출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중소기업 중에서도 최근 5년 이내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들의 출원(39건)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스마트 팩토리에 적용될 최적화된 공정을 도출하여 혁신기술을 선점하려는 신생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다가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술분야별로는 제어시스템이 50건(23%)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빅데이터 47건(21%), 사물인터넷 39건(18%)이 그 뒤를 이었다. 스마트 팩토리의 구현을 위해서는 제조장치에 센서를 달아 공정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고, 실시간 대용량 자료분석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당연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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