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벤처뉴스 검색결과
-
-
인공지능(AI) 활용 지능형 품질관리 특허출원, 한국이 세계 1위
- 출처: 픽사베이 특허청(청장 이인실)이 최근 10년간(’11년~’20년) 주요국 특허청(IP5: 한, 미, 중, 유럽연합, 일)에 출원된 전 세계 특허를 분석한 결과, 인공지능 영상분석을 활용한 지능형(스마트) 품질관리 기술 특허출원에서 한국이 세계 1위(25.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능형(스마트) 품질관리 분야는 제조업에서의 각종 검사 공정에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적용해 물체의 크기, 무늬(패턴), 문자, 형태 등을 신속·정확하게 판단함으로써 제품의 품질을 관리하는 기술. 지능형(스마트) 품질관리 기술 분야의 전 세계 특허출원은 ‘11년에 6건에 불과했으나, 연평균 52.3%씩 증가해 ’20년에는 44배인 264건에 이르렀다. 특히 최근 5년간(’16년~’20년)의 출원 증가율은 63.4%로 나타나 이 분야 출원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6년 이후 인공지능 기술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해석된다. 출원인 국적별로는, 1위 한국이 25.4%(202건)로 가장 많이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2위 중국 18%(143건), 3위 일본 17.5%(139건), 4위 미국 17%(135건) 순이었다. 주요 출원인으로는 미국의 1위 케이엘에이(KLA)(4.03%, 32건)가 최다 출원인으로 나타났으며, 2위 삼성전자(3.14%, 25건), 독일의 3위 지멘스(2.39%, 19건), 4위 한국생산기술연구원(2.26%, 18건), 네덜란드의 5위 에이에스엠엘(ASML)(1.76%, 14건)이 뒤를 이었다. 한국 출원인으로는 10위 엘지(LG)전자(1.26%, 10건), 15위 고영테크놀러지(0.88%, 7건), 17위 라온피플 및 현대자동차(각 0.75%, 6건) 등이 다출원인에 올랐다. 한국의 경우,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제조업 분야에서 해법(솔루션) 분야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포진해있어, 지능형(스마트) 품질관리 기술 강국의 면모를 보였다. 전 세계적으로 지능형(스마트) 품질관리 기술 특허의 대부분(82.3%)은 기업이 출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기업들이 이 분야의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경우는 기업의 비중이 다소 낮고(66.8%), 공공 분야(13.4%), 개인(10.4%) 및 대학(9.4%)의 비율이 높은 편이었다. 기술 분류별(IPC)로 살펴보면, 이미지 데이터 처리기술(IPC: G06T)에 대한 출원이 가장 많았다(29.9%). 중국, 일본이 이 분야에 관한 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었으며, 독일의 경우 제어 시스템 분야(IPC: G05B)에 특별히 연구개발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 기술분야 전반에 걸쳐 연구개발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허청 박현수 지능형(스마트)제조심사팀장은 “대학이나 출연연에서 개발한 경쟁력을 갖춘 특허 기술들을 중소․중견 기업이 활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아직은 성장 단계에 있는 지능형(스마트) 품질관리 기술 분야에서 혁신기업(스타트업)들이 핵심 기술 개발에 도전할 수 있도록 관련 분석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 벤처뉴스
-
인공지능(AI) 활용 지능형 품질관리 특허출원, 한국이 세계 1위
-
-
인덕대학교, ESG 라이프스타일 체험 교육 강화한다!
- 대학혁신지원사업 ‘ESG 가치실현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일환... ‘업사이클링’의 적용과 ESG 디자인 트렌드 및 제품화 현장 실습 체험 교육 실시 인덕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ESG 가치실현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업사이클링’의 적용과 ESG 디자인 트렌드 및 제품화 현장 실습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인덕대학교(총장: 박홍석)는 최근 실용기술 전공별로 ESG 구현 현장 및 제품화·비즈니스화 등과 관련한 다양한 ‘ESG 라이프스타일’ 체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 학생 및 교수 20명이 대표적인 친환경 업사이클링(Upcycling) 복합 문화공간인‘서울새활용플라자’와‘서울새활용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하고, 10월 30일시각디자인학과 20여명은 ‘ESG 가치있는 동행’을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서울디자인2023’을 견학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항공서비스학과의 새활용창업지원센터 견학에서 장차 폐자원 발생률이 높은 항공·운송산업에서 종사하게 될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버려지는 자원들의 새로운 활용 방법 및 제품제작 실습과 함께 ㈜만만한녀석들의 장철호 대표의 전시컨벤션산업분야 업사이클링 창업과정에 관한 특강의 시간이 제공됐다. 인덕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ESG 가치실현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업사이클링’의 적용과 ESG 디자인 트렌드 및 제품화 현장 실습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서울디자인2023’에 참여한 디자인 전공 학생들은 글로벌 ESG 디자인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ESG 기반의 각종 디자인 제품 개발과 ESG 산학협력 프로젝트 과정을 확인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시각디자인학과 김혜은 학생은 “이번 견학에서 디자이너들이 만든 작품들도 물론 훌륭했지만, 대학생들이 자신들의 전공을 살려 이렇게나 많은 훌륭한 작품들을 탄생시킨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 외에 ESG 관련 체험부스와 이벤트 등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인덕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ESG 가치실현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업사이클링’의 적용과 ESG 디자인 트렌드 및 제품화 현장 실습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박홍석 총장은 “인덕대학교는 ESG 견학 등 교육 체험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ESG 라이프스타일의 현장을 경험하고 전공 기술의 적용 확대와 ESG 기반의 산학협력 활성화 등 비즈니스아이디어 개발과 취·창업 기회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덕대학교는 2022년 9월 ESG경영을 선포하고, 그간 대학ESG실천포럼 세미나 개최, ESG 교양마이크로트랙 강의 운영, 기후환경박람회 탄소중립 연구개발 성과전시 참여는 물론 최근에는‘ESG융합연구소’를 설립하여 ESG 가치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인덕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ESG 가치실현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업사이클링’의 적용과 ESG 디자인 트렌드 및 제품화 현장 실습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
- 벤처뉴스
-
인덕대학교, ESG 라이프스타일 체험 교육 강화한다!
-
-
중기부, 올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서비스R&D 과제 공고
- 중소벤처기업부가 2일 36억원 내외(60개 내외) 지원하는 2023년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 서비스R&D 과제를 공고했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중 기업주도형사업으로, 창업 7년 이하이면서, 매출액 20억 미만 창업기업 중 세부과제별 자격기준을 충족하는 중소기업의 R&D 혁신역량 단계별 지원을 통한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규 서비스(비즈니스모델)를 개발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부 R&D 수행 이력이 없는 창업기업으로, 자유공보 방식으로 최대 1년, 1.2억원 지원한도에 총 연구개발비의 80%이내로 지원한다. 창업 7년 이하 중소기업 중 최근 연도 매출액이 20억 미만인 경우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으로, 매출액 20억 이상인 중소기업인 경우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으로 신청해야 한다. 지원은 23년 6월 15일 ~ 7월 3일까지이며 7월 3일 18시 정각 접수마감된다. 신청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 시스템 (iris.go.kr)에 접수하면 된다.
-
- 벤처뉴스
-
중기부, 올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서비스R&D 과제 공고
-
-
인덕대,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메타버스 기반 탄소중립 K-Beauty 메이크업 교육 솔루션 소개
- 인덕대학교 5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2023 World Climate Industry Expo)’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창원 게임&VR콘텐츠디자인학과 교수가 참관객에게 설명하고 있다. 인덕대학교(총장: 박홍석)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2023 World Climate Industry Expo)’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환경부, 과기부 등 11개 중앙 부처와 부산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주최하며 미래의 신산업을 상징하는 첨단 기후테크 성과들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다. 인덕대는 탄소중립관에 3D기반 인터렉션 미디어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메타버스 기반 K-Beauty 메이크업 교육 솔루션’을 출품하며, 이 솔루션은 탄소배출을 하지 않으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메타버스 기반 K-Beauty 교육솔루션 이 솔루션은 인덕대 대학혁신사업단과 방송메이크업학과 오인영 교수가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물 교육용 기자재(화장품 등)와 종이류 교재를 메타버스 기반 솔루션으로 대체함으로써, 탄소를 소비하지 않고도 강의 및 실습으로 효과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본 교육 솔루션을 활용 시, 소나무 약 326~11,630그루(소나무 1그루 연간 탄소흡수량 9.2kg)의 연간 탄소 흡수량에 상응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시공간의 제약이 없어 교육의 범위를 넓힐 수 있으며, K-Beauty에 높은 관심이 있는 해외 시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덕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탄소중립 구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2022년 탄소중립 엑스포에서도 'VR기술 기반 탄소중립 구강해부학 교육 솔루션'과 '원격 접속 스트리밍 서비스 솔루션'을 소개한 바 있다. 아울러 본 행사에서 대학의 가족회사이자 환경분야 예비사회적기업인 리버드(RE:BUD)에서 제작한 폐교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가방, 모자 등 패션 아이템도 함께 전시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박홍석 총장은 “우리 대학이 매년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적인 성과를 선보이는 것과 같이 ESG를 선도하는 대학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덕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실감형미디어 교육 강화, ESG 사업 추진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였으며,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탄소중립, ESG, 디지털 전환과 관련한 미래융합형 연구개발 성과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5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2023 World Climate Industry Expo)’에서 ‘메타버스 기반 K-Beauty 메이크업 교육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
-
- 벤처뉴스
-
인덕대,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메타버스 기반 탄소중립 K-Beauty 메이크업 교육 솔루션 소개
-
-
대학ESG실천포럼, 창립 기념 세미나 성료
- 대학ESG실천포럼(공동의장 임정근·박홍석)은 2일 인덕대학교 은봉관 대회의실에서 'ESG 경영시대의 대학의 역할과 실천방안'을 주제로 포럼 창립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학ESG실천포럼(공동의장 임정근·박홍석)은 지난 2일 인덕대학교 은봉관 대회의실에서 ‘ESG 경영시대의 대학의 역할과 실천방안’을 주제로 민관산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럼 창립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학ESG실천포럼이 주최하고 인덕대학교와 영진전문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경희사이버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숭실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등 14개 대학 및 협회가 참여하여 진행됐다. ESG경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이 시기, 본 세미나에는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 유연식 본부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석용찬 회장, 한국산학연협회 조동욱 회장을 포함한 주요 여러 대학 및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럼의 공동의장인 인덕대학교 박홍석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대학들은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의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와 미래를 목표로 하는 ‘ESG경영 패더라임’의 시대적 변화에 대한 효과적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학과 산학 연계협력을 통한 ESG경영 실천 방안 발굴 및 ESG전문인력 양성, 중소기업의 ESG 도입 적용을 위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 추진 및 공유·확산의 계기를 조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포럼의 설립 취지와 비전에 관하여, 공동의장인 임정근 경희사이버대 명예교수는 대학의 지속가능성과 ESG에 기반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실천 방안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본 포럼이 대학은 물론 우리 사회의 ESG의 도입과 확산을 위한 집단지성과 실천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첫 번째 기조강연을 한 김영민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 이사장은 ‘탄소중립과 특허기술’주제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와 관련한 산업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탄소중립 특허기술 분석을 통해 산업관점에서의 리스크 분야(신재생 에너지, 탄소규제, 감축달성)와 관련한 현안 분석과 전략적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한국환경공단의 안병옥 이사장은 영상을 통한 기조강연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세계적 위기 상황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탄소중립의 실현이 더욱 중요한 현안이 되었음을 강조했고, 이에 대학은 이를 위한 연구개발과 교육훈련 등 ESG 추진과 관련한 창의적 방안을 강구하고 제시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정근 경희사이버대 명예교수는 ‘대학의 ESG 실천과 MZ세대’발표를 통해 ESG에 영향을 끼치는 MZ세대의 특성과 대표적인 국제 청년조직의 ESG 관련 동향을 설명하고 MZ세대가 기후위기의 당사자이자 문제 해결의 주역으로서 ESG를 기반으로 한 미래 경제체제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이와 연계한 대학 ESG 실천 방안 마련을 위한 시사점들을 제시했다. 기업 사례와 관련하여 SK텔레콤의 신요한 팀장은 현재 SK텔레콤이 운영하고 있는 ICT 솔루션을 활용한 다회용 컵의 생산, 제공, 회수, 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친환경 플랫폼 사업인 ‘해피해빗 사업’의 주요 활동과 대학과의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 사례를 발표했다. 대학의 ESG 경영 사례로서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그간의 ESG 추진 경과와 교직원, 학생들이 참여한 ESG의 각 분야별 실천 프로그램 개발 현황 및 지자체와의 연계 협력 활동과 주요 성과들을 소개했다. 이어 종합토론 시간에는 한광식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 노승용 서울여대 교수, 류희욱 숭실대 교수의 토론을 통해 미래를 대비한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 확립을 위해서 대학과 같은 고등교육기관들이 자체 ESG 경영과 마인드 제고는 물론 다양한 민관산학 연계 협력을 통해서 정부, 지자체, 공공분야, 산업계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과 확산 방안을 만들어 내는 싱크탱크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중론을 모았다. 한편, ‘대학ESG실천포럼’은 ESG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의 실현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인들이 모여 지난해 11월 22일 창립한 단체다. ESG 실천을 위한 대학의 사명과 역할을 정립하고 ESG 전문인력 양성을 포함하여 대학에서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ESG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우수한 ESG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여 대학이 ESG의 가치를 교육, 연구, 행정에 내재화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
- 벤처뉴스
-
대학ESG실천포럼, 창립 기념 세미나 성료
-
-
인덕대학교, ‘2022 탄소중립 엑스포’서 디지털기술 이용한 VR기반 탄소중립 교육 솔루션 홍보
- 인덕대학교(총장 박홍석)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2년 탄소중립 엑스포’에서 대학의 탄소중립 관련 연구성과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인덕대학교(총장 박홍석)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공동주관으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2년 탄소중립 엑스포’에서 대학의 탄소중립 관련 연구성과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인덕대는 2022년 9월 25일 개교 50주년을 맞아 시장 및 산업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ESG 경영선포식’을 추진하여 탄소중립을 포함한 환경보호 활동 등 미래를 대비한 고등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학의 역할 정립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대학은 이번 탄소중립 엑스포에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VR기반 탄소중립 구강해부학 교육 솔루션’과 ‘원격 접속 스트리밍 서비스 솔루션’과 교육 및 산업 분야의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 VR기반 탄소중립 구강해부학 교육 솔루션 인덕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VR기반 탄소중립 구강해부학 교육 솔루션을 참관객이 체험하고 있다. 인덕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VR기반 탄소중립 구강해부학 교육 솔루션을 인덕대 김창원 특임교수가 참관객에게 설명하고 있다. ‘VR기반 탄소중립 구강해부학 교육 솔루션’은 인덕대학교 게임&VR디자인학과의 이상화, 이철승 교수 연구팀이 주관하여 개발한 연구성과로 온오프라인 강의에서 활용가능한 메타버스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여 대학 및 교육기관에서는 교육용 기자재 제작, 강의실 및 부대시설 운영에 탄소를 소비하지 않고 강의 및 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 또 이 솔루션을 이용하여 스마트폰, 태블릿 및 VR기기를 통해 언제든지 수업이 가능하며 현재 국내 8개 보건대학 치위생과 강의에 실제 활용하고 있으며 학습성취도 향상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 부스를 방문한 산업계 관계자들은 강의교과 외에 산업현장의 기술 및 안전교육 등으로의 활용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원격 접속 스트리밍 서비스 솔루션 ‘클라우드 U:2’ 인덕대 캠타 입주 스타트업인 ㈜투익트가 원격 스트리밍 기술의 특허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U:2’ 스트리밍 서비스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인덕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 스타트업인 ㈜투익트는 자사가 보유한 원격 스트리밍 기술의 특허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U:2’ 스트리밍 서비스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용자는 본 서비스를 통해 고성능 PC가 없어도 연결된 PC방의 고사양·고성능 PC의 성능을 100% 활용할 수 있으며, 올해 3월부터 본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클라우드 U:2’ 서비스를 이용시, PC 1대 제작에 드는 275kg의 탄소가 발생하지 않으며 전국 100여개 대학에 적용할 경우 4년간 최소 1,600만톤(1개 대학 PC 600대 운용 기준)의 탄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 솔루션은 교육기관 뿐 아니라 산업체에서 모바일, 태블릿 등을 이용해서 직원의 자체 PC망을 통한 온라인업무 수행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인덕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실감형미디어 교육 강화, ESG 사업 추진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였으며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탄소중립, ESG, 디지털전환과 관련한 미래융합형 연구개발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
- 벤처뉴스
-
인덕대학교, ‘2022 탄소중립 엑스포’서 디지털기술 이용한 VR기반 탄소중립 교육 솔루션 홍보
-
-
㈜캔들비랩스 ‘고품격 친환경 캔들워머’ 선보여
- ㈜캔들비랩스의 고품격 친환경 '캔들 워머’ 제품 ㈜캔들비랩스는 2018년 5월 설립, ‘당신만을 위한 향기 디자인’을 모토로 고품질의 제품 개발과 고품격 분위기 조성을 위한 ‘스마트 캔들워머’를 개발하고 있는 IOT 소형가전 스타트업 기업이다. 국내 향기 관련 제품들은 급격한 향기 시장의 팽창으로 원료를 알 수 없는 유해 향기 제품의 범람, 장기 사용으로 유해한 발암물질 노출, 연기 속 휘발성 화합물로 잇따른 화재가 발생, 잘못된 향초 습관으로 후각 감퇴증 및 향 중독증 발병 가능이라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캔들비랩스는 2019년 7월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여, 기존 향기 관련 제품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고품격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애로기술 컨설팅을 통해 제품 디자인을 개선하고 기술상담 및 특허출원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계획 컨설팅 등을 통해 제품개발을 완성, 시장에 출시할 준비를 마쳤다. '캔들비 워머'는 워머를 이용해 액체 형태의 초를 가열해 은은하게 초의 빛과 향을 즐길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불로 초를 태우는 방식이 아니어서 초의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가 생기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다. ’아로네이처 캔들‘은 캔들비 팀만의 특허받은 최초의 100% 전자동 제조 시스템으로, 최고 품질의 원료를 블렌딩한 14종의 향기로 숙면에 도움을 줄수 있으며, 국내 최대 향료 공급사인 ㈜코스빌과의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정품 인증된 100% 천연 자연유래 에센셜 오일만 함유 하고 있다. ㈜캔들비랩스 장재윤 대표는 “친환경 저전력을 구현해 진정한 아로마테라피를 꿈꾸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수 있다”며 “코로나19로 건강과 힐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의 캔들워머와 함께 참된 휴식을 일궈가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속적인 연구개발 끝에 다양한 특허 기술로 이루어진 ‘캔들비 워머’ 와 고객 주문 즉시 24시간 이내에 만들 수 있는 신선한 ‘아로네이처 캔들’ 제품은 2022년 1월중 와디즈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
- 벤처뉴스
-
㈜캔들비랩스 ‘고품격 친환경 캔들워머’ 선보여
-
-
호서대학교 창업성장지원단, 과학벨트기능지구 창업성장지원사업 예비창업자 추가모집
-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천안·청주·세종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0년 과학벨트기능지구 창업성장지원 예비창업자’를 4월 16일까지 추가모집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주최, 호서대학교 창업성장지원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사업 공고일로부터 창업을 하지 않고 천안, 청주, 세종 내 창업 아이템을 갖은 예비창업자라면 개인 및 팀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E-mail 접수, 우편 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에게는 아이템 개발비 최대 500만원, 창업전문가 멘토링 및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을 모집하여 사회적 경제 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호서대 김병삼 산학협력단장은 “호서대학교는 충남권 창업지원의 중심 대학으로 예비창업자에게 시제품 제작, 판로연계 지원 등을 통해 창업생태계를 조성하여 사회적 기업 발굴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과학벨트기능지구 창업성장지원사업’ 추가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호서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startup.hoseo.ac.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벤처뉴스
-
호서대학교 창업성장지원단, 과학벨트기능지구 창업성장지원사업 예비창업자 추가모집
-
-
해외기업이 독점 중인 OLED 증착장비의 시장을 주도하는 파인원
- LG반도체 등 20년간 종사한 엔지니어가 해외기업이 독주하고 있는 OLED 증착장비를 국산화 하여 업계에 큰 화두를 던지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간 일본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OLED 증착기의 부품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여 국내의 마그넷틱 기술의 선도를 이루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및 TV등 OLED 패널, 글래스를 코팅하는 이른바 증착과정을 거치는 와중에 균일하게 증착이 이뤄지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돕기 위한 자기장 설계 및 해석 기술의 국산화가 이뤄지는 것이다. 약 2500여개의 작은 자석의 세기, 배열, 사이즈 등을 정교하게 글래스 변형이 없이 완벽하게 증학하는 기술을 개발했고, 이는 국내는 물론 해외특허까지 출원하여 주목을 얻고 있다. 작년 파인원은 8세대 QD-OLED 박막 증착 캐리어모듈의 증착과정에서 하부글래스를 단단하게 고정하고 안전하게 옮기는 캐리어의 핵심기술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통하여 수원대 창업지원단의 초기창업패키지 지원 사업으로 선정받아 인프라 구축비용 등 필요한 창업지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파인원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를 굳힌다는 방침이다.
-
- 벤처뉴스
-
해외기업이 독점 중인 OLED 증착장비의 시장을 주도하는 파인원
-
-
사회를 생각하는 기업 기술을 선도하는 파인원
- OLED 증착기 마그넷틱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파인원은 LG반도체 등 20년간 엔지니어로서 OLED등 유관 업무에서 연구개발한 대표가 설립한 기술집약 기업으로 국내 및 해외 OLED 패널 제작업체에 자기장 스태너를 공급하면서 시장에서 떠오르는 강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업은 기술개발 뿐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활발한 일을 하고 있는데, 파인원(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겨울이 예상되는 지금,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비 대면으로 지원하는 방식을 다양하게 연구해 지역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참여 하겠다”라고 전했다. “나눔코리아”는 삼성, 롯데 등 여러 파트너 사를 통해 참여 봉사와 후원을 지원 받고 있으며, 이에 “파인원(주)” 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
- 벤처뉴스
-
사회를 생각하는 기업 기술을 선도하는 파인원
인터뷰 검색결과
-
-
IoT융합기술을 적용한 바이오피드백 헬스케어 제품 개발 스타트, (주)이엘텍
-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스타트업 인터뷰, (주)이엘텍 김석황 대표. “IOT 융합기술 마이크로커런트 기반 바이오피드백 헬스케어 제품을 연구개발, 제조판매 하고 있습니다." 2023년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K-G3투자패키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이엘텍 김석황 대표를 만났다. (주)이엘텍 김석황 대표 ▲우리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IoT 융합기술 '마이크로커런트'기반 바이오피드백 헬스케어 제품을 연구개발, 제조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주요 핵심 제품·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착의형 디바이스로 앱을 통한 제어 및 근전도 바이오피드백을 통해 골반저근이나 방광조절을 담당하는 근육에 신경을 자극하여 근육을 강화하고 방광기능을 개선하여 요실금 발생을 줄이는 치료기기입니다. ▲우리 회사 제품·서비스의 경쟁력과 차별성은 무엇인가요? 반바지형태의 웨어러블로 착용이 편리하고 위생적이며 세탁이 가능하게 설계되었습니다. 마이크로커런트 제어를 통해 불필요한 자극을 가하지 않고 필요한 부위만 자극을 가하며 착의형으로 남몰래 자극치료를 할수 있습니다. 혁신 스타트업 (주)이엘텍의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인터뷰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
- 인터뷰
-
IoT융합기술을 적용한 바이오피드백 헬스케어 제품 개발 스타트, (주)이엘텍
칼럼 검색결과
-
-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창의적 접근으로 ‘그린뉴딜’에서 신사업 기회를 찾아라!
- 지금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는 코로나 19의 감염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방역 및 의료시스템의 운영과 동시에 코로나 19 이후, 즉 ‘포스트 코로나(Post-Corona)’를 대비한 경제회복과 새로운 상장 도약의 기회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그린 뉴딜(Green New Deal)”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중요한 정책과제로 제시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등 4개 부처에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보고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는 우리나라가 기후변화 대응에 대하여 그동안 미온적이라는 국제사회의 지적을 국가적 대응을 통해 K-방역처럼 국제사회에서 또 다른 선도적 역할을 보여줄 수 있고 좀처럼 나아지지 않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기대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해석이다. 다른 한편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적용이 사회 및 산업 전 분야로 확대되는 효과가 나타났지만, 성장의 모멘텀을 강하기 받쳐 주고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끄는 변화와 혁신을 기대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는 판단일 수도 있다. 이러한 배경에 국제연합(UN)이 그동안 지구의 미래를 위해 기후환경에 대한 각국의 변화와 동참을 주장해왔고 미국, 유럽 등에서 최근 수년간 그린뉴딜을 통한 도시재생, 친환경 에너지, 차세대 환경 시스템 구축과 함께 관련 산업발전을 통해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함께 해결하려는 움직임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는 이미 이명박 정부에서 국가 주도의 녹색성장 정책을 경험한 바 있다. 그러나 4대강 정비와 같은 토목, 건설산업 위주의 하드웨어 구축으로 인해 실제로 하드웨어와 시스템을 움직이는 소프트웨어 역할을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를 나타냈다. 이제는 창의적 접근에서 시작한 새로운 제품, 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드웨어 구축의 접근이 아니라 사업화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제품화, 서비스화해서 새로운 비즈니스로 만들어 낸다는 혁신 마인드의 사고방식에서 접근한다면 더욱 기회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린뉴딜과 관련한 산업을 생각해보면 스마트시티, 도시 행정의 스마트화, 환경, 미래 자동차, 친환경 건축, 2차전지, 재생 배터리 등 손으로 꼽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하다. 특히 세계적 수준의 정보통신 인프라와 기술력과 전문인력과 제조역량을 보유한 우리나라는 충분히 도전할 만한 분야이다. 최근 만난 한 중소기업 대표는 건축,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여보고자 친환경 도료를 자체 개발하고 시제품을 만들어서 중동에서 바이어미팅도 하고 기존의 건축 자재 제조업에서 친환경 분야의 제조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발로 뛰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러한 연구개발과 수출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정부에서 자금, 마케팅, 판로개척 등의 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다. 또 다른 기업의 대표는 전기차의 폐차과정에서 차량용 폐배터리를 수거하여 이를 재생 배터리로 제품화하고 가로등, 이동형 전기 배터리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새로운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였다. 우리나라 대기업의 배터리 성능이 좋아서 재생해서 사용해도 최장 10년은 사용 가능한 보물 같은 제품이라는 자랑을 듣기도 했다. 이처럼, 그린뉴딜은 IT산업과 같이 우리 생활의 모든 것을 하나씩 바꾸어 나갈 것이고 결국 일상의 것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러한 관점에서 그린뉴딜 테마의 중소기업의 신제품, 서비스 발굴과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데에도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는 결국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것은 이제는 당연한 일이다. 정부가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는 물론 산업의 여러 분야에서 우리가 보유한 장점과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체계적 사업을 그려낼 것으로 믿는다.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나라 전체가 어쩔 수 없이 멈춰버렸던 그 답답함을 깨고 디지털 뉴딜에 이어 “그린 뉴딜”의 큰 그림을 기대해 보고 싶다. 그리고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창의적 활약과 혁신적인 모습을 더욱 기대한다. 김창원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연구실장(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 겸임교수) 경영공학박사, 기술거래사, 기술가치평가사로 4차 산업혁명, 디지털 · 바이오 산업융합, 기술사업화, 경영(기술)혁신, 스타트업 지원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우리정부와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가 공동으로 설립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 근무하면서 사업기획, 산학연 협력과 스핀오프 창업 실무를 담당하였고 해당 스핀오프기업은 코스닥 등록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현재 메인비즈협회 경영혁신연구원의 연구실장으로 근무하며 중소기업 지원, 경영혁신교육, 스케일업 정책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 겸임교수로서 연구, 저술, 강의, 컨설팅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
- 칼럼
-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창의적 접근으로 ‘그린뉴딜’에서 신사업 기회를 찾아라!
-
-
“ [오슬로매뉴얼] 제4판 출간, 13년 만의 개정판이 우리의 기업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4)
- 김창원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첫 회부터 지금까지 기업혁신의 매뉴얼인 [오슬로매뉴얼]의 역사와 4회에 걸친 개정작업의 배경과 혁신의 정의와 범위에 관한 중요한 변화 등을 다루었다. 특히, 기술혁신에서 시작한 매뉴얼이 디지털 기술의 발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비즈니스, 마케팅, 인사조직 등 경영혁신의 중요성이 부각하는 현상을 기업경영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오늘은 [오슬로매뉴얼] 시리즈의 마지막 회로써 우리 중소기업들이 경영혁신,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먼저 혁신에 대한 개념과 중요도가 과거와 달리 크게 변화했음을 확실히 인지해야 한다. 기술혁신, 신제품개발이 여전히 중요한 요소이자 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임은 사실이다. 그러나, 시장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우수한 기술과 신제품을 확보하고도 수익을 내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하려면 기업은 마케팅, 조직, 비즈니스모델 등 경영혁신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세계적인 경영전략가인 개리 헤멀(Gary Hamel) 교수는 2009년 그의 저서 [경영의 미래 The Future of Management]에서 혁신을 4개의 계층(운영혁신, 제품혁신, 전략혁신, 경영혁신)으로 구분하면서 ‘경영혁신(목표 달성을 위한 매니지먼트와 조직혁신)’과 ‘전략혁신(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경쟁우위 확보)’를 최상위단계로 제시하고 있다. 현재와 같이 디지털기술을 중심으로 발전한 정보화·지식기간사회에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과거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관점에서 나아가, 고객가치의 창출 등 시장과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상황, 변화를 받아들이기 위한 ‘전략·경영혁신’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관점에서 접근해야 함을 의미한다. 지금의 시장은 세계적 자동차 제조기업인 BMW의 매출을 넘어선 우버(Uber), 글로벌 호텔 체인기업 매리엇(Marriot)의 기업가치를 넘어선 에어비앤비(Airbnb) 등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공유경제’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크게 성공한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기업이 수익을 내는 방법인 ‘비즈니스 모델’의 관점과 관련하여 [플랫폼 레볼루션 Platform Revolution]의 저자 마셜 밴 앨스타인(Marshall W. Van Alstyne) 교수는 과거와 같이 제품 생산만으로 성공하는 시대는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수많은 창업자, 기업에게 비즈니스 준비를 위한 지침서로 알려진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usiness Model Canvas)’의 개발자인 알렉산더 오스터왈더(Alexander Osterwalder)는 우리나라에서 개최한 경제포럼에서 한국의 기업들은 신기술보다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이 더 필요하다고 조언을 했다. 현재의 기업들은 파괴적 혁신과 비용 절감, 미래성장을 위한 조직개편이라는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고, 기존의 사업을 발전시켜야 하는 동시에 기업과 고객을 위한 가치창출의 관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는 조직과 문화를 만들어야 하는 게 급선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으로 각양각색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함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검증도 경영혁신의 중요한 요소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비교 사례로 한때 전기자동차의 대표적 경쟁 관계였던 테슬라(Tesla)와 베터플레이스(Better place)를 들자면, 테슬라는 쾌속 충전 고용량 배터리를 창작한 고급형 스포츠카에 주력하였고 프로토타입을 만든 후 고객 先주문 방식을 통해 제조비용 확보 및 전 세계적인 마케팅 효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베터플레이스의 경우 저가형 전기차에 주력하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엄격한 시장 검증 없이 전기차 충전시설의 대규모 인프라 건설에 주력한 나머지 2013년 약 8억 5천만불(약 9,300억원)을 잃고 끝내 파산한 사례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한편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이끄는 최근의 요인들 즉, 디지털 기술, 모바일기기 사용의 보편화로 인한 시장환경 변화, 빅데이터, 인공지능의 활용 확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 마인드 대두, 기업에 새로운 가치제안을 요구하는 소비자 욕구, 상품(제품, 서비스)의 본질에 대한 시각의 변화(소유->공유) 등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공유경제, 구독경제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경영혁신을 통해 기업의 시장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법률과 제도적 뒷받침도 필요한데,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아직 경영혁신을 촉진하고 장려하기 위한 법률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참고로 중소기업 강국인 일본은 1999년 [중소기업 경영혁신 지원법] 제정 이후 2005년 [중소기업 신사업활동 촉진법], 2012년 [중소기업등 경영력 강화지원법]으로 개정을 거치면서 경영혁신, 개방형 혁신, 경영력 강화를 핵심으로 한 중소기업의 경영혁신 활동을 강화하는 법률과 제도를 잘 갖추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발적으로 혁신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정부의 승인을 거쳐 상당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우리도 기술과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법률이 제정되어 운영되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 마련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2018년 [오슬로매뉴얼] 제4판, [新 오슬로매뉴얼]이 주는 의미를 곱씹어 보자면,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디지털융합에 기반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기업들이 시장 또는 산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기존의 기술위주의 접근에서 경영혁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어야 시장경쟁에서 버텨내고 성장의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이제 우리 중소기업에게 마케팅, 인사, 조직구성과 새로운 가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내는 지속적인 경영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과제가 되었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경영혁신의 시대이다. 김창원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 경영공학박사, 기술거래사, 기술가치평가사 정부출연연구소와 벤처기업에서 근무하였고,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기획팀장으로 재직하면서 사업기획, 기술사업화와 스핀오프 창업실무를 담당하였다. 현재는 중소기업 경제단체의 연구실장으로 재직중이며, 건국대에서 IT, BT산업융합론을, 홍익대에서 창업특강을 강의하고, 중소기업을 위해 경영분야 교육과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 관심분야는 기술사업화, 경영(기술)혁신, IT-BT산업융합,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기업, 디지털 마케팅, 소셜벤처, 중소기업 육성 분야이다.
-
- 칼럼
-
“ [오슬로매뉴얼] 제4판 출간, 13년 만의 개정판이 우리의 기업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4)
-
-
“ [오슬로매뉴얼] 제4판 출간, 13년 만의 개정판이 우리의 기업에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2)
- 김창원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오슬로매뉴얼]에서 바라보는 혁신(innovation)의 핵심요소는 ‘신규성(novelty)’ 즉 새롭거나 새로운 접근방식을 동반해야 한다는 점과 ‘이행(implementation)’ 혁신은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행 가능하고 수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시장, 기업의 상황에 따라 신규성 또는 참신성에 대한 상대적 차이는 있겠지만 혁신은 궁극적으로 효율성, 효용성, 만족도 측면에서 이전보다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1992년 제1판부터 2018년 제4판에 이르는 개정 과정을 정리하면 1990년대 제품 및 공정분야에서의 기술혁신에서 출발하여 2005년 제3판은 제품, 공정, 조직, 마케팅 등 비기술영역으로 확대되었고, 2018년 제4판은 제3판을 포함하여 비즈니스 혁신,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라는 패러다임의 확장이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변화에는 시대적 상황,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새로운 제품, 서비스, 생산방식의 변화와 소비자 행동 양식의 변화 등에 대한 대응 전략들이 담겨 있다. 1992년 제조업을 중심으로 기술혁신을 토대로 혁신의 성과에 대하여 측정 가능한 혁신지표 개발과 그 적용과 개선에 대한 지침에서 출발한 오슬로매뉴얼은 1997년 제2판에서 제조업 중심의 경제구조에서 비기술분야인 서비스 산업의 비중이 확대되어 있어서 ‘조직혁신’의 개념이 추가되었다. 이는 유럽, 호주, 캐나다의 제조업 관련 통계를 통해 기술혁신과 조직혁신이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결과이다. 이와 함께 경영기술의 고도화, 변화에 적응하는 기업전략 방향 설정 등을 중요하게 바라보기 시작하였다. 출처: 『2i』, vol. 18, 메인비즈협회 (2019.1) 내용 수정 2005년 제3판은 IT기술로 인한 정보화 확산과 지식기반 사회의 진입이라는 배경을 두고 지식관리와 지식의 연계 활동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었다. 이에 따라 혁신의 대상 역시 제조업,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하고 혁신의 범위 역시 제품, 생산공정, 마케팅, 조직이라는 4개 부문으로 확장되었다. 13년 만에 나온 개정판인 제4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를 배경으로 하고 혁신의 대상 역시 기업을 중심으로 하여 정부, 가계 등 사회 전 영역으로 확장되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혁신의 개념에 경영혁신 즉, 비즈니스 혁신(business innovation),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business process innovation)’이 도입되고 경영혁신 역량구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지식의 흐름과 개방형 혁신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는 점이다. 제4판은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변화된 혁신의 개념과 그 범위를 어떻게 정의하고 혁신활동을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담은 오슬로 매뉴얼의 고도화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기술혁신에서 출발한 오슬로 매뉴얼은 비기술영역을 넘어서 기술과 경영을 아우르는 전사적 혁신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과거의 기술과 연구개발, 공정을 중심으로 한 개념에서 마케팅, 조직, 비즈니스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혁신 등 기업의 경영혁신역량 구축을 강조하고 있다. 즉, 2018년 제4판 개정판은 ‘경영혁신활동’을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글로벌 경제와 산업구조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현재와 곧 다가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정교한 사업전략 수립에서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Next 세 번째… 4차 산업혁명시대 新오슬로 매뉴얼의 적용 전략 김창원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 경영공학박사, 기술거래사, 기술가치평가사 정부출연연구소와 벤처기업에서 근무하였고,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기획팀장으로 재직하면서 사업기획, 기술사업화와 스핀오프 창업실무를 담당하였다. 현재는 중소기업 경제단체의 연구실장으로 재직중이며, 건국대에서 IT, BT산업융합론을, 홍익대에서 창업특강을 강의하고, 중소기업을 위해 경영분야 교육과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 관심분야는 기술사업화, 경영(기술)혁신, IT-BT산업융합,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기업, 디지털 마케팅, 소셜벤처, 중소기업 육성 분야이다.
-
- 칼럼
-
“ [오슬로매뉴얼] 제4판 출간, 13년 만의 개정판이 우리의 기업에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2)
정책 검색결과
-
-
중기부, 2026년 팁스 창업기업 지원계획 발표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6일 2026년 팁스 창업기업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팁스(TIPS)는 민간 운영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투자·보육하고, 정부가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창업지원 제도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개 늘어난 800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R&D 자금을 지원하며, 비R&D(사업화) 자금은 65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우선 올해 R&D 지원 금액이 확대된다. 일반트랙 지원단가를 2년 5억원에서 2년 8억원으로 상향하고, 운영사의 투자 요건도 1억원에서 2억원으로 강화했다. 또한 일반트랙 졸업 기업을 대상으로 3년 15억원 규모의 후속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딥테크트랙을 신설했다. 또한 지역기업 지원이 강화된다. R&D 일반트랙 모집 물량의 50%를 비수도권 기업에 우선 할당하고, 투자 요건을 수도권 대비 절반 수준으로 완화했다. 아울러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기로 했다. 기후테크·소셜벤처 등 ESG 기업에 전체 모집 물량의 10%를 우선 배정하고, 퇴직연금제도 도입 여부를 평가에 반영한다. 이밖에 평가 절차 간소화하여 딥테크트랙은 대면평가를 2회에서 1회로 줄이고, 비R&D는 서류평가로 전환한다. 자세한 내용은 K-Startu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정책
-
중기부, 2026년 팁스 창업기업 지원계획 발표
-
-
중기부, 2024년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 공모
- 출처= 중기부 블로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중소기업 R&D를 통해 창출한 우수성과를 발굴·확산하여 대국민 공감대를 증가시키고 기업들의 연구개발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은 ‘23년도에 ‘중소기업 R&D 제도혁신 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시작하여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R&D를 통한 매출액 증가 등 경제적·기술적 성과를 낸 기업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경영위기를 극복한 스토리를 가진 기업, 공공·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등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우수성과 기업 등 4가지 유형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공모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들에게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 우선,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된 모든 기업들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선정된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과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은행 저금리 사업화 자금과 정책자금 금리감면(2%p↓)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는 해외 유명 전시회 및 학회 참가를 지원하고 연구인력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가점 및 기업은행 일자리 포털(i-ONE JOB) 입점 지원, 후속 R&D 참여 시 참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3년 중소기업 R&D 우수성과의 경우, 첫 시행임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우수 성과를 보인 기업 170개사가 참여하여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3년에 선정된 ㈜에이치에너지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을 통한 성과를 바탕으로 ’23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531억원, 238.1%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다. 또한 높은 성장성을 보였던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수행기업인 주식회사 콜리는 작년 12월 우수기업 대상 전용 전담은행 투자설명회에 참가하여 하나벤처스로부터 최근 20억원의 투자유치가 확정됐다.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누리집(www.smtech.go.kr)에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https://www.mss.go.kr)과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정책
-
중기부, 2024년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 공모
-
-
중기부, '2023 벤처창업진흥유공 시상식' 개최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4일 서울 엘타워(양재동)에서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일자리 창출과 산업발전에 공헌한 벤처·창업·투자·지원기관 분야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2023 벤처창업진흥유공 시상식’을 개최했다. 벤처창업진흥유공 시상식은 벤처산업 발전과 혁신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로 ’99년부터 개최했으며 올해로 25회째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약 17: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금탑산업훈장은 ‘㈜루트로닉의 황해령 대표’가 받았다. 황 대표는 미국 예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97년에 창업해 시가총액 9,634억원(’23.6월말 기준)의 회사를 일군 벤처 신화의 산 증인이다. 중소기업 중 특허 보유 1위 기업(’17년 특허청 발표 기준)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연구개발에 집중해 작년말 기준 발표 논문과 지적재산권이 각각 423건, 741건이다. 또한 매출 중 북미, 유럽 등으로의 수출 비중이 약 90%에 육박하는 세계적(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한국 대표 의료기기 전문회사가 됐다. 은탑산업훈장에는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이성현 대표’, 산업포장에는 ‘㈜레이크머티리얼즈 김진동 대표’, ‘아주아이비투자㈜ 김지원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 반도체 설계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는 기술개발에 집중해야 되는 시점으로 올해 1-3분기 영업손실이 약 207억에 이를 정도로 적자폭이 큰 회사지만 3분기까지 ‘누적 라이센스 계약’을 51건 확보할 정도로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반도체 설계자산 분야 상장사 중 하나다. 이에 최첨단 반도체 설계분야에서 암(ARM) 등 세계적(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는 도전정신이 높게 평가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여받게 됐다.
-
- 정책
-
중기부, '2023 벤처창업진흥유공 시상식' 개최
-
-
한·불 협력으로 글로벌 코스메틱 시장 선도한다
-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8일 ‘K-글로벌 클러스터’ 행사가 열리고 있는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마크-앙투완 자메(Marc-Antoine Jamet) 코스메틱 밸리 이사장(LVMH그룹 사무총장)과 코스메틱 분야의 한국과 프랑스 간 협력 증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코스메틱 밸리는 1994년 설립된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뷰티 분야 산학연 클러스터로 LVMH, 로레알, 겔랑 등 글로벌 기업과 중소기업 등 100여개의 기업이 집적돼 있다. 이에 더해 대학과 연구소 8,600명의 연구자들이 화장품 원재료 개발부터 생산, 유통까지 화장품 관련 전 분야의 연구개발과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협정의 주요 내용은 △한-불 양국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자국의 유통 플랫폼과의 상호 협업 등 프로그램 공동 운영 △신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과 화장품 생산에 적합한 다품종· 소량생산 공정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국내 화장품, 향수 등 분야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프랑스 현지의 교육훈련 △양국의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추가로, 업무협약식에 이어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기술 강국인 한국과 프랑스의 코스메틱 분야 협력을 강화해 양국 기업이 글로벌 뷰티 산업을 주도한다는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크리스토프 마쏭 코스메틱 밸리 CEO는 코스메틱 밸리가 주도하는 프랑스 화장품 혁신 생태계를 소개하고, 유양희 엘로엘 대표는 세계가 주목하는 K-뷰티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주제 발표를 했다. 또한, 소냐 샤이에브 한불상공회의소 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한국과 프랑스 간 화장품 분야 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
- 정책
-
한·불 협력으로 글로벌 코스메틱 시장 선도한다
-
-
중기부, 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 RFP 확정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4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에 최종 채택된 3개 과제(RFP)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이 고위험 R&D에 과감하게 도전하도록 도전적 목표 설정, 민·관 합동 100억원 규모 지원, 연구 자율성 보장, 실패 부담 경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3월 17일 고위험·고성과 R&D 추진계획 발표 후 6월까지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기업, 대학, 연구원 등으로부터 25개 후보 과제를 접수했다. 또한, 이후 프로젝트 기획위원회를 통해 기술분류, RFP 세부 기획을 진행했다. 이번에 10월 20일 ‘제1차 딥테크 챌린지 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 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로 공고할 3개 과제(RFP)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3개 과제(RFP)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차전지) 화재·폭발위험 원천차단 이차전지용 3중 열관리 소재 기술개발 : 전기차(EV), 전기저장장치(ESS) 등 이차전지 수요 증가와 함께 화재·폭발 사고가 증가 추세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발화 예방, 연쇄 폭발 예방, 냉각기능 향상의 3중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기술이다. 최근 전기차 열폭 문제 등 글로벌 공급망 핵심으로 파급효과가 크다는 점을 고려했다. (로봇‧바이오융합) 최소 침습 수술을 위한 고굴절 유연 로봇 플랫폼 개발 : 자연개구부(입, 항문 등)을 통해 체내로 로봇이 진입하여 수술하는 기술로, 타 수술법 대비 흉터 및 출혈 최소화, 빠른 회복 및 짧은 입원 기간 등의 장점을 보유한 차세대 수술법이다. 아직 기술적 제약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지 않으며 도전성, 연구개발 필요성 등이 인정되어 선정됐다. (반도체) 300mm 웨이퍼 복합 다층박막 초정밀 두께 측정 기술개발 : 차세대 반도체 기술인 3차원 패키징 과정에서 필요한 측정 기술로 300mm 회로판(웨이퍼) 반도체 제조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인라인(In-Line) 기술이다. 특히, 기술개발 시 경쟁국 주요사 대비 국내 반도체 경쟁력 확보 및 수입 대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도전적인 과제다. 이번 RFP 공고에 따라 프로젝트 수행기업을 연말까지 선정할 예정이며,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가 발굴·투자(20억원 이상)하여 추천하면, 정부가 평가하여 수행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범부처 통합지원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www.iris.go.kr),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누리집(www.tipa.or.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정책
-
중기부, 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 RFP 확정
-
-
내년 정부 주요 R&D예산 3.4조원 삭감된 21.5조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제4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23.8.22.)에 상정‧논의된 「정부R&D 제도혁신 방안(이하 제도혁신 방안)」(보고)과 「2024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결과(이하 예산 배분‧조정결과)」(심의)를 22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28일 재정전략회의에서 지적된 R&D 나눠먹기 등 그릇된 관행의 혁파에 그치지 않고 역대 정부에서 이루지 못했던 선도형R&D로의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R&D 예산 배분부터 집행‧평가 전 단계에 걸쳐 혁신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였으며, 이를 ‘제도혁신 방안’과 ‘예산 배분‧조정결과’에 담았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정부R&D는 양적으로만 보면 세계 5번째 규모로 더 이상 후발국이 아니지만 R&D 시스템과 인력은 그대로였다는 점을 지적하며, 역대 정부가 예산을 늘리는 쉬운길을 걸어왔다면 윤석열 정부는 낡은 R&D 관행과 비효율을 걷어내고 선도형 R&D로 나아가는 어려운 길을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윤석열 정부 과학기술 철학은‘R&D를 R&D답게 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 실력으로 경쟁하는 연구,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와 함께하는 연구를 통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24년 예산배분‧조정 시 중소기업 뿌려주기식 사업, 단기현안대응을 이유로 대폭 늘어난 사업 등을 과감히 구조조정했다. 아울러, 이번 재편을 바탕으로 향후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적 R&D와 국가임무수행을 위한 필수 R&D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R&D 제도혁신 방안 ‘제도혁신 방안’은 올 초부터 준비해오고 있었던 것으로, ▴해외 연구기관의 정부R&D 참여 허용 등 글로벌 공동연구 제도 정비, ▴R&D 입구부터 출구까지(과제 기획‧선정‧집행‧평가)까지 전문성‧투명성‧신뢰성 확보, ▴순수R&D 사업의 예타요건 완화 및 출연(연) 핵심임무 별 통합 예산 도입, ▴매년 사업 재정집행 점검 등을 골자로 담았다.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① 가치를 공유하는 선진국과의 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한다. 해외 우수 연구기관이 우리R&D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연구성과의 소유와 활용 등 국제공동연구 추진에 필요한 사항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가이드라인도 마련한다. 출연(연) 연구자가 기관 칸막이를 넘어 국내‧외 대학, 연구소, 기업 등과 자유롭게 협력할 수 있도록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을 선발하여 지원한다. ② 정부R&D가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국가‧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정부R&D 지원시스템을 혁신한다. 현재 R&D 예비타당성 조사는‘일정규모 이상의 모든 연구개발 사업에 적용’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적 연구가 적시에 착수되는 데 한계로 작용하였다. 정부는 연구시설‧장비 구축, 체계개발 사업 등을 제외한 순수 R&D 사업은 조사 기준 및 절차를 대폭 완화*하고, 특히 도전・혁신적 R&D 사업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예산을 배분‧조정 할 때도 부처별 예산 상한인 지출한도에 기계적으로 얽매이지 않고 국가적 임무 달성에 꼭 필요한 분야에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하며, 부처 고유임무에 대한 계속사업(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R&D 사업 파편화를 방지한다. 출연(연)에도 핵심임무별 통합 예산을 도입하고 탄력적으로 인력을 운영하여 경쟁을 통해 실력있는 기관에 예산과 인력을 지원할 것이다. ③ 평가제도를 혁신하고 데이터 기반의 투명하고 전문적인 R&D 관리를 추진한다. 연구관리의 입구부터 출구(과제 기획‧선정‧집행‧평가)까지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17개 연구관리전문기관의 역량을 점검하고, ‘범부처 연구관리 전문기관 혁신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특히, 과제평가 시 상피제 완화 등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인있는 기획, R&D브로커 등 카르텔 유인 요인을 타파하기 위한 투명성 강화방안을 병행 추진한다.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범부처R&D통합관리시스템(IRIS)은 단순 시스템과 데이터 통합을 뛰어넘어,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투명한 연구관리와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IRIS 2.0’로 전면 고도화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탁월한 연구자 선정, 유사‧중복 연구, 특정인 연구독식과 같은 부적절 연구실태 방지, 과제 선정의 신뢰성‧연구비 집행의 투명성, 평가의 전문성을 제고한다. ④ 누수되는 R&D 예산을 철저히 막는다. 올 하반기부터 매년 성과 저조 사업, 국회 등 외부 지적 사업 등 낭비적 요소가 있는 사업은 ‘재정집행 점검단’을 통해 면밀히 재정집행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구조조정하거나 차년도 예산을 삭감한다. 또한 그간 온정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R&D 사업평가에 상대평가를 전면 도입하여 하위 20% 사업은 구조조정한다. 아울러 R&D 예산 증가에 맞물려 늘어난 연구수당 등은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간접비도 목적과 용도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대형 장비의 공동 활용을 강화하고 활용실적이 우수한 시설에 대한 운영비 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2024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결과 ‘예산 배분‧조정결과’에는 세계최고 수준의 혁신적R&D 집중투자,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세대 육성 강화 등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에 부합하는 주요 연구개발사업(이하 ‘주요R&D’) 예산 21.5조원이 반영되었다. 기업 보조금 성격의 나눠주기식 사업, 성과부진 사업 등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한 결과 108개 사업을 통‧폐합하는 등 3.4조원 규모의 구조조정을 실시하였다. 예산 배분‧조정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세계 최고 수준을 지향하는 혁신R&D에 10조원을 집중투자한다. 특히, 국가전략기술은 ’23년(4.7조원)보다 6.3% 증가한 5조원을 투자하고 이 중 첨단바이오(16.1%↑), 인공지능(4.5%↑), 사이버보안(14.5%↑), 양자(20.1%↑), 반도체(5.5%↑), 이차전지(19.7%↑), 우주(11.5%↑) 등 7대 핵심분야에 대해서는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 먼저, 글로벌 연대를 통한 초일류 경쟁력 확보와 세계최고 인재양성에 2.8조원을 투입한다. 보스턴 바이오협력 프로젝트 등 국내외 우수그룹간 세계최고 연구, 글로벌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와 협력하는 글로벌R&D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젊은 연구자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선도연구 참여를 적극 지원하며, 국내에서도 세계적인 연구가 가능하도록 대학 등 연구시설‧장비를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한다. 대학이 학생인건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초연구사업의 학생인건비 의무지출 비율을 상향한다. 국가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전략기술 분야에 2.5조원을 투자한다. 첨단바이오‧양자 등 기술안보 중요도가 높은 혁신 기술의 내재화와 우주‧차세대원자력 등 차세대 핵심기술개발과 민간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한다.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주력산업 분야 초격차 기술확보를 위해 3.1조원을 투입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모빌리티 등 주력산업의 핵심기술 확보와 관련 소재‧부품의 초격차 유지를 지원하며, 특히 AI반도체, 전고체배터리 등 민간투자가 아직 상대적으로 적은 차세대 원천기술 개발에 투자를 강화한다. 세계최고 수준의 디지털 역량확보와 디지털 융합에 1.6조원을 투자한다. 정부가 디지털 인프라‧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간이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6G, 초거대AI, 사이버보안 등 차세대 디지털 기술에 투자를 강화한다. ② 국가 임무수행을 위한 필수R&D에 지속 투자한다. 국방 분야는 국가 안보에 직결되는 무기체계 기술개발 고도화와 필수요소 기술의 적기 확보 등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공R&D 분야는 각종 범죄와 재난‧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일선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술에 중점투자한다. 특히, 국가적 문제로 부상한 마약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마약 탐지‧추적부터 중독 예방‧치료까지 전주기 R&D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중밀집 안전사고, 호우로 인한 도시침수 등 다양한 재난‧재해에 선제적인 대응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투자를 강화한다. 탄소중립 분야는 철강, 시멘트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의 저탄소 전환과 직결된 기술확보, 수소기술 등 핵심R&D 중심으로 투자한다. 사업화 분야는 기업 자체수행이 가능한 분야는 과감히 효율화하고 공공기술 사업화나 첨단기술 분야 초기 창업 등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③ 기초연구와 출연(연) 예산은 연구개발 생태계 전반의 기반으로서 역할을 고려하여 감축은 최소화한다. 기초연구는 ’23년(2.6조원)보다 소폭 감소한 2.4조원(△6.2%)을 투자하며, 글로벌 수준의 인력양성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수월성 중심으로 재구조화한다. 출연(연)도 ’23년(2.4조원)보다 0.3조원 감소한 2.1조원(△10.8%)을 투자한다. 이는 전체 R&D 감소율 13.9%보다 낮은 수준이며, 연구기관 운영에 필수적인 인건비와 경상비는 전년 수준을 유지(+0.2%)하였다. 아울러 출연연 전체에 대한 별도의 통합재원 1,000억원을 조성하여 혁신적 연구성과 창출이 가능한 출연연 연구협력단에 집중지원한다. 출연연 연구협력단을 경쟁을 통해 선별함으로써 출연연 연구자들이 경쟁과 협력을 통해 범국가적 핵심임무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④ R&D 투자의 비효율을 개선한다. 기업 보조금 성격, 나눠주기식, 관행적 추진, 유사중복 사업 등은 이번에 강도 높게 구조조정하였으며, 재정집행점검을 통해 추가적인 구조조정도 계속한다. 또한, 단기 현안 대응을 위해 최근 몇 년간 예산이 급증한 분야는 임무 재설정 및 예산 재구조화를 통해 투자를 내실화하였다. 이를 통해 경쟁 없이 가져가는 R&D, 한 번 증가하면 줄어들지 않는 경직적 예산 구조 등 예산 급증에 따라 나타난 비효율과 부작용들이 전반적으로 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호 장관은 “그동안 누적된 비효율을 과감히 걷어내어 효율화하고, 예산과 제도를 혁신하여 이권 카르텔이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며, 특히“R&D 비효율을 미리 예방하고 대처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과기정통부부터 먼저 혁신해 나가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는데 연구개발과 산학연 각계각층의 과학기술인들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며, “R&D 혁신이 힘들고 어려울 수 있으나, 우리나라가 기술패권 경쟁에서 살아남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힘을 합쳐 이루어내어야 한다. 윤석열 정부의 R&D다운 R&D로의 혁신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50만 과학기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정책
-
내년 정부 주요 R&D예산 3.4조원 삭감된 21.5조원
포토뉴스 검색결과
-
-
지경부, 中企 예산 R&D지원에 역점
- 중소기업 R&D 지원 비중 2015년까지 16.5%까지 확대지경부, ‘글로벌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R&D 전략’ 발표정부가 오는 2015년까지 2조원 이상을 중소·중견기업 R&D 지원에 투입한다. 또 부처간 중소기업 R&D 지원 중복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R&D 과제별로 구조 조정되고,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중소기업의 지적재산권 보호도 강화한다. 아울러 녹색 및 신산업 분야에서 중소기업 미래유망기술 100개가 발굴 및 개발되고, 중소기업의 R&D 인적자본을 확충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지식경제부는 21일 제9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글로벌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R&D 전략’을 발표했다.정부는 우선 R&D 예산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 비중을 지난해 12.0%에서 2013년 14.6%에 이어 2015년까지 16.5%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015년에는 지식경제부 R&D 예산 가운데 40%인 2조원 이상을 중소·중견기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의 핵심기술개발 촉진과 독자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 전용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에 전체 중소기업 R&D예산의 30%를 지원한다.△녹색·신산업 분야 중소기업 미래유망기술 100개 발굴이와 함께 글로벌 틈새시장 공략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 및 신산업 분야에서 ‘100개 中企 미래 유망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또 창업초기 기업의 성장 및 자생력 확보, 우수기업부설연구소(ATC), 세계적 수준의 ‘월드클래스 300기업’ 육성을 위한 R&D 지원도 강화키로 했다. 산학연 공동연구과제 중소 중견기업이 주관하는 과제 비중을 늘려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기업은 리스크가 큰 대규모 사업 등 제한적인 경우에만 과제를 주관하고, 중소기업 주관비중을 확대한다. 또 ▲문구, 안경 등 생활용품, ▲식음료, 화장품 등 소비재산업, ▲금형, 염색가공 등 뿌리산업 등에서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제품고급화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R&D프로그램을 신설한다.△부처간 중소기업 R&D 중복지원 해소 이와 함께 중소기업 R&D 지원 중복 해소를 위해 ‘R&D지원 역할분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정책협의회를 통해 상시적인 구조개편을 실시한다.이를 위해 우선 350억원 규모의 지경부 소규모·단기 실용R&D 사업을 중기청으로 넘기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관이 추진되는 사업은 지경부 소관 ▲(기술개발) 첫걸음 부품소재사업 ▲소형 R&BD사업 ▲(인력지원·기술지도) 취업연계 교육센터 지원 ▲이공계전문가 기술지원서포터즈 사업 등 4개다. △중소기업의 R&D 인적자원 지원 확대기술자격을 가진 마이스터고·공업고 졸업자, 전문학사, 이공계학사 등 초·중급 연구인력에 대해 기준 연봉의 50%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초·중급 연구인력 고용지원사업도 새로 추진된다.아울러 중소·중견기업 R&D 인력지원 투자규모를 내년에는 3.7%에서 2015년까지 4.4% 수준으로 늘리고, 지역 기업의 인재 확보를 위해 석사급 이상 연구인력 채용을 전제로 하는 ‘채용조건부 R&D 사업’이 신설된다. 또 중소기업의 연구인력을 대학의 주말·야간 학위과정에 진학시켜 지원하는 ‘중소기업형 계약학과 운영사업(26개 학과, 1000명)을 확대하고, 고급 기술인력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대학에 중소기업 부설연구소를 집적하는 연구마을 조성도 검토 중이다.△글로벌 특허 대응 등 중소기업 지재권 보호이밖에 해외 특허 분쟁에 대비해 변리사 등으로 구성된 ‘특허전문가 풀(Pool)’을 구성해 기획, 연구개발, 성과활용 등 R&D 전주기에 걸친 컨설팅을 지원하고, 특허전문가 1명이 5개 내외의 중소기업에 특허 컨설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전담관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과제수행 초기 특허 확보전략을 수립 및 이행상황을 관리함으로써 표준·원천 특허 획득도 지원된다.또 지식재산전문회사를 통해 공동 지식재산(IP) 풀을 구축해 특허권을 공유하도록 하고, ‘특허 다이어트’를 통해 해당기업이 꼭 필요한 특허권만 보유하도록 하는 등 전략적 특허관리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성과평가 기준으로 종전 특허건수 위주의 평가를 지양하고, 논문·특허·기술이전 등 지식재산에 대한 질적 평가를 강화할 방침이다.
-
- 벤처뉴스
-
지경부, 中企 예산 R&D지원에 역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