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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주도로 글로벌시장 두드린다
      2017년도 창업팀 지원계획이 확정․발표되었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고급 기술인력의 글로벌 시장 지향형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2017년도 팁스(TIPS) 프로그램 창업팀 지원계획'을 공고하였다.  지난 팁스 컨벤션('16.12.15)에서 발표된 팁스 2020 비전에 따라 팁스가 향후에 ‘글로벌 No.1 기술창업 육성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방안과 함께, 신규 운영사 6개 내외(일반형 3개, 바이오 특화형 3개)를 확충하고,  내수시장을 넘어서 글로벌 新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200개 내외의 신규 창업팀을 선발․육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2013년부터 시행해 온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육성 프로그램은 시장의 선별능력과 활력을 활용한 기술창업 플랫폼으로 3년 반 남짓한 짧은 운영기간에도 불구하고,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시장 유입, 민간투자 유치 및 M&A 등의 성과를 창출하였다. 최근 '창업기업 육성정책 혁신방안' 및 '팁스 프로그램 선진화 방안'을 시행하여, 정책혁신의 기틀을 확립하였고, 향후 팁스 프로그램 도입 취지인 시장의 ‘역동성’과 참여주체의 ‘책임성’ 상호간의 탄력적 균형을 확보함과 동시에 팁스 프로그램의 성과창출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17년 팁스프로그램 혁신 실천계획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벤처뉴스
    2017-01-23
  • [창업/벤처]2016년 TIPS 창업팀 지원계획 공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고급 기술인력의 벤처창업 도전 활성화를 위해 운영사의 엔젤투자금에 정부가 기술개발자금을 매칭하여 지원해 드리는 사업 - 지원대상: TIPS 운영사로부터 투자(확약) 및 추천을 받은 창업팀 또는 예비창업팀(2인 이상으로 구성) - 지원내용: 액셀러레이터, 기술대기업 등이 TIPS 운영사로서 발굴․엔젤투자한 창업팀에게 보육․멘토링과 함께 정부의 기술개발자금(R&D),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매칭방식으로 지원   *자세한 내용은 하단 첨부파일 참조
    • 벤처뉴스
    2016-01-01
  • 2014년 중소 수출기업 AEO 공인획득 지원사업
    [사업개요] 공인획득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AEO 공인을 획득하여 대외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컨설팅 비용을 지원해 드리는 사업입니다.   ☞ 중소기업 중 수출물품의 제조와 관련된 기업을 지원      AEO 공인획득 결격사유 등이 없는 중소기업을 지원해 드립니다.  ☞ AEO 공인획득 컨설팅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     1,600만원 이내로 지원해 드립니다.   [지원분야 대상]          ㅇ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 중 수출물품의 제조와 관련된 기업으로서 ㅇ 다음과 같은 AEO 공인획득 결격사유 등이 없는 중소기업 1.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처로 규제중인 대표자 또는 업체 2. 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미완료된 상태인 기업 3. 사업 참여 제한 조치를 받은 업체로서 그 기간이 경과되지 않은 기업 4. 지자체 등 타 정부기관으로부터 동일 분야 공인획득으로 지원금을 받은 기업 5. 관세청에서 측정하는 법인단위 법규준수도 점수가 70점 미만인 경우(다만, 수출기업은 공인   신청 전에 당해 기업의 법규준수도가 70점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허용 가능) 6. 신청인과 신청업체가 관세법 제175조 각 항에서 정한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7. 수출신고 수리건수 등 당사자별 재무건전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 5∼7번의 경우 AEO 공인기준 가이드라인 참조(관세청 홈페이지 AEO코너)   [신청기간]            2014.2.14일 까지※ 변경전 : 2013.7.1(월) ∼ 2013.12.31(화)   [업체선정] ㅇ 본부세관(직할세관 포함)에서 사전진단 및 평가표에 따라 평가한 후 관세청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   [지원조건 내용]          ㅇ 지원업체 수 : 65개ㅇ 신청범위 : 1개 업체당 1개 인증까지ㅇ 지원내용 :  중소 수출기업들이 AEO 공인을 획득하여 대외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컨설팅 비용을 지원ㅇ 지원한도 : AEO 공인획득 컨설팅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하되, 지원한도액(1,600만원) 이내에서 지원   [신청서류]          ㅇ 중소기업 AEO 공인획득 지원사업 참여 신청서(붙임자료 참고) 및 아래 첨부자료 1. 고용인원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한국 고용정보원 홈페이지(www.ei.go.kr)에서 고용보험 피보험자 목록조회화면 인쇄자료 또는 고용 인원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국민연금, 의료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신청 전월 납입 영수증도 가능) 2. 거래업체에서 AEO 공인을 요청한 자료  - 공문, 계약서, 심사계획서 등 3. 거래업체 중 AEO 공인업체 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거래업체 현황표(거래 업체명, 공인부문, 거래기간), 계약서 사본 등 4. 기타 기업 특성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 벤처기업, 수출유망중소기업, 장애인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문의처] 기관명 (부서명) 전화번호 FAX 주 소 서울본부세관 (심사총괄과) 02-510-1225 02-548-2506 서울 강남구 언주로 218 서울세관 우)135-702 인천공항세관 (납세심사과) 032-722-4377 032-722-4359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공항세관 우)400-722 부산본부세관 (심사총괄과) 051-620-6324 051-620-6324 부산 중구 충장대로 20 부산세관 우)600-736 인천본부세관 (심사총괄과) 032-452-3312 032-891-9140 인천 중구 서해대로 339 인천세관 우)701-706 대구본부세관 (납세심사과) 053-664-5333 053-664-5349 대구 달서구 화암로 301 대구세관 우)704-841 광주본부세관 (납세심사과) 062-975-8075 062-975-8079 광주 북구 첨단과기로 208번길43 광주세관 우)500-480 평택직할세관 (조사심사과) 031-8054-7114 031-8054-7135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만길45 평택세관 우)451-821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세청(www.customs.go.kr) → 뉴스/소식 → 공고/공시 → 관세청공고를 참조(☞ 바로가기)※ 2014년도 중소 수출기업 AEO 공인획득 지원계획 변경 공고(☞ 바로가기)  
    • 벤처뉴스
    2014-01-20
  • 2013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공고
    중소기업청은 내년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내년도 지원예산 규모는 전년(7150억원) 대비 687억원(9.6%) 증가한 7837억원이다. 이 자금은 아이디어는 있으나 개발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수요를 돕기 위한 것이다.이 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실시한 중소기업 R&D 구조개편에 따라 R&D 초보기업의 저변확대, 유망기술에 대한 선제적 투자, 기술개발 인프라 확충의 3개 분야로 나누어 지원할 계획이다. ▲ 2013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현황(단위:억 원, 자료출처:중소기업청) ▲R&D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 강화 우선 ‘창업성장 기술개발 사업’을 업력 5년 이하 소규모 창업초기기업 전용사업으로 특화해 1213억원을 지원한다. R&D 초보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1334억원이 투입된다. 기존 산학연 협력사업은 정부 R&D에 처음 참여하는 기업(첫걸음기술개발) 또는 혁신 역량 부족으로 성장정체를 경험하고 있는 기업(도약기술개발) 등 단독으로 기술개발이 곤란한 기업을 대상으로 R&D 및 기업부설연구소의 신설·집적화에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대학·연구소와 공동기술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기술력 보완 외에도 사업계획서 작성, 대면평가 요령 등 R&D사업 참여를 위한 노하우를 전수받아 기술 자립도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했다.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과제의 경우 종전의 과제참여 제한(3책임 5공동)에 대한 예외를 적용, 우수한 교수·연구원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400억원 규모의 제품·공정개선을 위한 소액과제도 신설된다. 중소기업 현장의 수요가 높은 단기·소액의 제품· 공정개선을 위한 과제를 신설해 정부 지원시책에서 소외되던 뿌리기업 등 소기업과 동네빵집 등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 기술료도 면제할 계획이다.▲유망기술에 대한 선제적 투자 혁신형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2352억원이 지원된다. 우선 FTA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품목 및 국산화 전략품목의 개발을 지원하며, 내년에는 고급기술개발을 위해 지원단가를 연간 최대 4억원에서 5억원으로 증액했다. 또 종전 미래선도과제는 벤처, 이노비즈 등 혁신형 기업 전용사업으로 전환하고, 과제지원 방식을 종전 지정공모방식에서 자유응모 방식으로 전환해 혁신형 기업의 창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식서비스업, 프랜차이즈업 등 전업종을 대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등을 위한 R&D 및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복합을 통한 신제품·신기술 개발 지원에도 765억원이 투입된다. 첨단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기술수요조사, 전문가 분석, 융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발굴한 첨단융합 기술분야의 과제를 지원하며 개발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기술보증, 정책자금 등과 연계 지원된다.대·중소기업간 기술협력 강화를 위해 1119억원이 지원된다. 내년 구매수요처 및 민관 R&D 협력펀드 확대 등을 통해 지원 대상을 늘리고, ‘과제발굴→기술개발→구매’ 전주기에 걸쳐 구매실적 및 협력펀드 집행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기술개발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사정을 감안, 전문가와 함께 시장 및 기술에 대한 동향 분석을 통한 R&D 기획을 지원하기 위해 55억원이 투입되며, 대학이나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장비이용 바우처(쿠폰)를 업체당 최대 5천만원 한도에서 총 184억원이 지원된다.또 중소기업이 학사·전문학사 등 초·중급 기술개발인력 채용시 인건비 보조(기본연봉의 50%한도) 등 기술개발 인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신설, 8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R&D지원 효율성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R&D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R&D 졸업제도가 도입된다. 중기청은 R&D에 참여 가능한 횟수를 제한해 정부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를 낮추고 자생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1년 유예 후, 2014년부터 시행한다. 개별 기업당 저변확대 사업은 총 3회, 선택집중 사업은 총 4회까지 참여가능하며, 2005년 이후 ‘선택집중’ 사업을 1회 이상 주관기관으로 수행한 기업은 ‘저변확대’ 사업에 더 이상 참여할 수 없게 된다.건강진단을 통한 맞춤형 지원체계가 수요 중심으로 바뀐다. R&D 저변확대를 위한 창업, 산학연, 제품·공정개선 사업의 경우 지방중기청의 건강진단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전문가 진단 후 개별기업에 적합한 사업으로 연결하여 지원하게 된다. 특히 연 1~2회 공고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매월 신청·접수를 받아 수시로 발생하는 기술개발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별로 지원예산을 사전에 배분해 취약지역을 우대할 계획이다.R&D 자금집행의 투명성 및 성과에 따른 사후관리도 강화된다. ‘R&D 기자재 온라인 구매지원시스템’ 및 국세청의 전자세금계산서와 연계 등을 통해 자금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자금유용시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을 징수하는 등 사후처벌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 기술개발 이후 경영성과에 대한 추적조사를 통해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 신규과제 참여시 가점부여, 기술혁신대전행사시 홍보부스 설치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세부사업별 신청자격, 정부 출연금 지원기준 등 상세한 지원내용은 개별사업의 지원계획 및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벤처뉴스
    2012-12-27
  • 중기청, '투자연계과제' 참여 中企 모집
    중소기업청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중소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정밀화학, 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 수입대체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2012년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투자연계과제’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5일부터 신청·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총 R&D자금 지원규모는 120억원으로, 지원조건은 총 사업비 60%이내에서 최대 2년간 8억원 한도에서 결정되며, 민간 투자유치금액이 정부 R&D 지원금 대비 신주는 50%, 전환사채(CB)는 100% 이상 확정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벤처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보유기업,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 5% 이상인 기업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가능하다.정부와 민간 벤처캐피탈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함께 지원하는 올해 ‘투자연계과제’는 중소기업 대상 수요조사품목(237개), 민간 벤처캐피탈 추천품목(154개) 총 391개 품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10개를 최종 선정했다.중기청은 벤처캐피탈이 정부 R&D 지원과제 선정과정에 참여해 투자유망 분야를 발굴하고 이를 민간투자와 직접연계하는 차별화된 기술개발사업으로서 사업화 성공률이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기간은 오는 5일부터 내달 8일까지이고, 온라인 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서만 사업계획서 신청을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과제 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벤처뉴스
    2012-04-04
  • [서울] 2012년 재활용사업자 육성자금 융자지원계획
    서울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의 원활한 처리에 기여하는 재활용사업자에게 육성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서울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의 원활한 처리에 기여하는 재활용사업자기 융자 받아 상환이 종료된 업체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사업자당 시설자금 2억원, 운전자금 1억원이내 융자지원시설자금 :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운전자금 :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지원분야대상ㅇ 서울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의 원활한 처리에 기여하는 재활용사업자- 사회적기업 우선 순위 지원ㅇ 기 융자 받아 상환이 종료된 업체도 신청이 가능ㅇ 이미 시설투자 등을 한 이후 투자금 등의 보전을 목적으로 한 융자신청은 불가지원한도ㅇ 융자지원액 : 총 3억원이내(사업자당 시설자금 2억원, 운전자금 1억원이내)대출금리ㅇ 연 2.5%~2.75% (융자심사위원회에서 확정)융자기간ㅇ 상환조건- 시설자금 :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운전자금 :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지원대상업체가 많을 경우 융자심사위원회에서 지원금액을 하향 조정할 수 있음.신청기간2012. 3.29 ~ 4.18 (토·일요일 제외, 근무시간 중) 업체선정ㅇ 지원업체 선정방법 : 융자심사위원회에서 소정 심사기준에 적합한 사업자 선정(5월 선정예정)- 지원대상업체로 선정된 경우, 위탁은행의 여신규정에 따른 담보를 제공한 이후 융자가 가능하며, 여신규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우리은행 본사 중소기업전략부 (전화:서울 2002-3967) 또는 가까운 지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지원조건내용ㅇ 지원조건- 재활용시설, 장비의 개선·확충 및 기술개발사업과 시설투자에 소요되는 시설 자금 및 기업경영 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으로 한정함.- 이미 시설투자 등을 한 이후 투자금 등의 보전을 목적으로 한 융자신청은 불가함.- 지원조건 미 이행시 서울특별시 쓰레기줄이기와 자원재활용의 촉진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12조4항에 의거 융자금 환수조치 문의처ㅇ 서울특별시 자원순환과(Tel : 02-2115-7490)기타사항※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http://www.seoul.go.kr) → 시정소식 → 고시ㆍ공고 참조(☞ 바로가기)
    • 벤처뉴스
    2012-04-03
  • 중기청, ‘나들가게’ 전국 순회설명회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은 골목슈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나들가게 전국 순회설명회’를 오는 30일부터 대전, 광주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나들가게는 SSM 등의 골목상권 진출에 대응하여 골목슈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POS시스템설치, 간판교체, 시설개선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5300개 점포를 지원했고, 올해는 4700개 점포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설명회는 나들가게 정책담당자, 지원기관, 슈퍼점주와의 상호 소통을 통해 ▲나들가게 정책 이해도 제고 ▲경영성과 제고 방안 마련 ▲그동안의 나들가게 정책성과와 올해 나들가게 지원계획 ▲농수산물 공동구매 ▲개별점포의 매출정보 분석 ▲택배보관 서비스 등 나들가게 경영성과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 참석대상은 기존 나들가게 점주 뿐만 아니라 일반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일정 및 장소 등의 자세한 사항은 나들가게 홈페이지(www.nadle.kr), 중소기업청(042-481-8939) 또는 소상공인진흥원(042-363-7780~7785)으로 문의하면 된다.설명회와 더불어 올해부터 확대 실시되는 고용노동부의 5인미만 자영업자에 대한 고용보험 제도에 관한 설명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 벤처뉴스
    2012-03-28
  • 2012년 중소기업간 협업사업 지원계획
    협업사업계획을 승인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을 지원해드리는 사업입니다.☞ 협업사업계획을 승인받은 업체 융자지원2개이상의 중소기업이 생산ㆍ연구개발ㆍ마케팅 기능 등을 갖춘 협업체를 구성하여, 협업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은 기업을 지원합니다.☞ 판로개척, 기술 및 제품개발, 원자재 구매, 상표개발 등 소요자금 융자지원* 협업사업계획 승인제도- 다수의 기업이 제품개발, 생산, 판매 등에서 각각의 전문적인 역할을 분담하여 상호 보완적으로 제품을 개발ㆍ생산ㆍ판매하는 협업사업계획의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 신청기한 : 연중수시- 신청대상 : 2개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생산ㆍ연구개발ㆍ마케팅 기능 등을 갖춘 협업체를 구성하여, 제품을 개발ㆍ생산ㆍ판매하려는 중소기업* 연구개발 전문 중소기업에 대학 및 연구기관을 포함지원분야대상ㅇ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승인된 협업사업계획 참여업체 예산내역ㅇ 150억원지원한도ㅇ 대출한도- 추진주체 : 45억원(운전자금 5억원)- 참가업체 : 40억원(운전자금 5억원)대출금리ㅇ 대출금리(변동금리) : 신성장기반자금(업력 5년이상) 3.60%, 창업기업자금(업력 5년미만) 3.10%(1/4분기 기준금리)- 협업사업계획 승인 업체의 신용등급 및 담보종류에 따라 차등금리 적용융자기간ㅇ 대출기간- 시설자금 : 10년 이내(거치기간 5년 이내 포함)- 운전자금 :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이내 포함)신청기간연중수시지원조건내용ㅇ 대출방식 - 중소기업진흥공단 직접 신용/담보/보증서부 대출 또는 금융기관을 통한 대리대출 문의처ㅇ 중소기업진흥공단 융자사업처(02-769-6893)기타사항 ※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http://www.smba.go.kr) → 행정정보 → 법령정보 → 고시/공고/훈령을 참조(☞ 바로가기)
    • 벤처뉴스
    2012-03-27
  • 중소기업이전기술개발사업 지원계획
    중소기업이 공공연구기관(대학 및 연구기관) 등의 보유 기술 이전을 통해 상용화ㆍ사업화하는데 소요되는 추가 개발비를 지원해 드리는 사업입니다.☞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이면 신청가능자세한 지원대상은 아래 지원분야대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산연협력과제, 기업제안과제, 해외기술이전과제로 구분하여 지원과제별로 개발기간 1년~2년, 총 사업비의 75%이내에서 2억~5억원까지 지원해 드립니다. 지원분야대상ㅇ 산연협력과제- 주관기관 :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에의한 대학 또는 연구기관- 공동개발기관 :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을 원칙으로 하되,한국산업표준산업분류 중 아래의 업종은 제외ㅇ 기업제안과제ㆍ해외기술이전과제- 주관기관 :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을 원칙으로 하되, 한국산업표준산업분류 중 아래의 업종은 제외※ 제외업종 : 숙박 및 음식점업, 부동산업 및 임대업, 오락업 및 문화업, 공공ㆍ수리 및 기타서비스업예산내역ㅇ 지원규모 : 50억원 (신규 50억원)신청기간2012. 3.1(목) ~ 3. 30(금)지원조건내용ㅇ 지원내용- 산연협력과제(10억원) : 공공연구기관의 상용화되지 않은 특허 기술 이전을 통한상용화ㆍ사업화에 소요되는 개발비 지원 ㆍ 주관기관은 기술이전 공공연구기관, 공동개발기관은 중소기업으로 R&D 수행ㆍ 공공연구기관 :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에 의한 대학 또는 연구기관- 기업제안과제(30억원) : 공공연구기관ㆍ기업 등의 특허 기술 이전을 통한 상용화ㆍ사업화에 소요되는 개발비 지원 ㆍ 주관기관은 중소기업, 기술이전한 공공연구기관은 위탁연구기관으로 R&D 수행 - 해외기술이전과제(10억원) : 해외기술도입지원사업 지원과제 연계 및 해외 선진기업의 기술 이전을 통한 상용화ㆍ사업화에 소요되는 개발비 지원 ㆍ 주관기관은 중소기업, 기술이전전담조직(TLO)이 속한 공공연구기관은 위탁연구기관으로 R&D 수행ㅇ 지원조건- 정부출연금은 총 사업비의 75%이내에서 지원하고, 민간부담 현금은 민간부담금의20% 이상을 원칙으로 함ㅇ 기술료 납부- 기술개발 결과에 대한 최종평가가 “성공” 또는 “성실수행”으로 판정될 경우, 판정일로부터 3년 이내에 정부출연금의 20%를 납부ㆍ 현금 일시납 원칙, 지급이행보증보험 가입을 조건으로 3년간 분할납부 가능 문의처ㅇ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중소기업R&D 콜센터(1661-1357, 내선 2)기타사항※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http://www.smba.go.kr/) → 행정정보 → 법령정보→ 고시/공고/훈령을 참조(☞ 바로가기)
    • 벤처뉴스
    2012-02-29

정책 검색결과

  • 중기부, ’22년 원전 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계획 발표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0일 울산광역시 울주 한국수력원자력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중기부-한수원 공동투자기금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조주현 차관은 8월 10일(수),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인재개발원에서 원전 분야 대․중소기업 및 관계기관들과 ‘22년 원전 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계획을 논의하고 확정했다.   중기부는 특정 분야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 기술개발 지원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에 발표한 ‘원전 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계획’도 일감 절벽에 직면한 중소기업들의 자생력과 활력을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원전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력 회복을 통한 자생력 제고와 디지털 기반의 미래경쟁력 확보 지원을 위해 올해 7월 12일(화)부터 ’원전 분야 중소기업 기술혁신 연구반‘을 가동했으며, 연구반이 매출‧인력 증감현황, 기업의 기술개발 수요와 기술‧시장 동향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바탕으로 제안한 51개의 중점품목을 확정했다.   중점품목의 기술개발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30억원),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150억원)과 중소기업상용화기술개발사업(35억원)을 통해 모두 215억원의 지원이 이뤄지며, 자세한 사업계획은 8월 11일(목) 공고될 예정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간 상생에 기반한 기술혁신을 위해 한수원과 3년간 72억원의 ‘공동투자형 기술개발 투자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에 조성된 기금은 원자로 헤드 자동 정밀검사장비 등 차세대 원전 분야의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 정책
    2022-08-10
  • 중기부, 중소기업 창업지원계획(2021~2023)발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8월 3일(화) ’중소기업정책심의회‘에서 향후 3년간 우리나라 창업정책 방향과 전략을 담은  「중소기업 창업지원계획(2021~2023)」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창업정책과 민간의 혁신노력에 따라 최근 제2벤처붐이 본격 도래한 가운데, 특히 창업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다.   이에, 중기부는 뜨거운 창업열기를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가고 다가올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향후 3년간 창업정책 방향과 전략을 담은 최초의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그간의 창업정책 성과 및 창업생태계 현황 분석과 함께 폭넓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특히 ‘창업지원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관계기관과 창업기업이 함께 충분한 논의와 토론을 거친 후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 ◈ 혁신‧신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   혁신성과 성장잠재력 등을 고려해 신산업 분야 창업기준과 범위를 신규로 마련한다. 신산업 창업에 대해서는 중기부 창업사업화 예산의 40% 이상을 지원하고(현재 약 20%수준), 창업사업화 지원업력 기준도 현행 7년 → 10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창업지원법 개정 추진)   또한, 빅3(BIG3),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탄소중립 분야를 3대 유망분야로 설정하고 별도 사업을 통해 해당 혁신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술사업성 위주 창업기업 정책자금을 확대하고 청년․초기창업 중심으로 보증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투자형 R&D 등 창의․도전형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 흐름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이어드림 프로젝트’ 등 스타트업을 위한 개발인력을 신규 공급하고 성장단계별 펀드 확대와 함께 청년창업 전용펀드 역시 약 1,000억원 규모로 신규 조성할 예정이다.   ◈ 협력과 상생 기반 혁신 스타트업 육성   팁스 프로그램, 사내벤처 등 민간의 선별능력과 강점․자원을 활용한 민간 주도+정부 지원 방식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속 확대하고,   대기업 과제 제시, 스타트업 해결 방식의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을,①4차 산업혁명 분야(1탄)와 ②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기술(2탄), ③BIG 분야(3탄), 3개 트랙으로 나누어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   또한, 스타트업 해외진출 거점인 케이(K)-스타트업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해외실증(Proof of Concept, PoC) 신규 지원 추진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지역 기반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지역창업의 중심 거점으로 개편하고 지역별 창업거점 연계와 함께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한다.   지역 창업활성화의 한 축인 대학의 역할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창업지원 제도․인프라, 청년 정주환경 등이 우수한 대학을 ’창업중심대학‘으로 신규 지정한다.(5개 내외)   팁스타운, 스타트업타운 등 지역의 혁신창업 거점을 지속 확충하고, 청년․여성 등 다양한 창업정책 대상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 교류 및 기술창업 저변 확대   ‘컴업’을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축제로 육성하고, ‘도전! 케이(K)-스타트업’의 참여부처를 확대(‘21.10개) 하는 등 스타트업 교류와 협력 지원을 통해 창업붐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혁신 창업의 원동력인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창업교육전문가 양성, 기업가정신 스쿨 운영, 창업교육 거점대학 중심의 창업교육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창업정책 총괄 및 효율화   초보 창업자들도 쉽고 빠르게 우리나라 모든 창업지원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 대상을 기초지자체까지 확대하고, ’케이(K)-스타트업‘ 시스템을 통한 통합신청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또한, 창업자들의 혼란과 부담을 덜기 위해 범부처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창업지원사업 통합관리규정‘을 마련하고 범정부 창업정책 거버넌스 확립을 위해 창업지원정책협의회의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 창업 친화적 제도기반 마련   정부와 스타트업이 최신 정책‧기술‧시장동향 등을 실시간 공유하고 규제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업휴학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과 함께, 교원 창업에 필요한 승인절차 등을 올해 말까지 간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지원사업 신청서류 표준화와 함께 자율성에 기반한 사후관리 절차 간소화를 통해 창업기업들이 창업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별도 고시를 통해 국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이번 계획으로 연간 기술창업기업 약 28만개 창출과 함께 창업생태계 혁신과 유망 스타트업 집중지원을 통해 창업기업 5년 생존율이 약 40%까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최근 찾아온 제2벤처붐과 창업열기를 미래 우리경제 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서는 혁신 스타트업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도 항상 현장의 스타트업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창업지원기관들과 협력해 우리나라를 세계 최고의 혁신 창업국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3일 중소벤처기업부 브리핑실에서 노용석 창업진흥정책관이 '중소기업 창업지원 3개년 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정책
    2021-08-03
  • 올해 팁스(TIPS) 지난해보다 100개 더 뽑아 400개 선정
    팁스(TIPS), 프리팁스(Pre-TIPS), 팁스-R(TIPS-R), 포스트 팁스(Post-TIPS) 4개 사업 통합 공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리 강성천, 이하 중기부)는 ‘2021년도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창업기업 지원계획’을 27일에 통합 공고한다고 밝혔다.   팁스(TIPS)는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민간 운영사가 선투자(1∼2억원)한 창업기업에 정부가 연구개발(R&D, 최대 5억원), 사업화(최대 1억원), 해외 마케팅(최대 1억원) 등을 연계 지원한다.   이번 통합 공고는 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창업지원 대표 사업인 팁스(TIPS)는 2013년에 신설돼 올해로 시행 9년차를 맞이하고 있고, 프리팁스(Pre-TIPS)와 포스트팁스(Post-TIPS)는 각각 팁스(TIPS) 후보기업군 발굴과 팁스(TIPS) 졸업기업 후속지원을 위해 2018년 이후 차례로 신설된 사업이다.   그리고 올해는 기존에 재도전성공패키지 내에서 운영되던 ’민간투자연계 사업‘을 팁스-R(TIPS-R)로 개편해 재창업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팁스사업으로 포함시켰다.   올해 팁스(TIPS) 신규 지원 기업수는 작년보다 100개 늘어난 400개이며 프리팁스(Pre-TIPS, 30개), 포스트팁스(Post-TIPS, 40개), 팁스-R(TIPS-R, 20개) 사업은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Pre-TIPS : 1천만원 이상 엔젤투자 유치 창업기업에 사업화자금 지원(최대 1억원) TIPS : 민간운영사가 先투자(1∼2억원)한 기업에 R&D, 사업화자금 등 지원(최대 7억원) Post-TIPS : 팁스 졸업기업 중 10억원 이상 후속투자 유치기업에 사업화자금 지원(최대 5억원) TIPS-R : 1천만원 이상 엔젤투자를 유치한 재창업기업에 사업화자금 지원(최대 1억원)   올해 팁스 세부사업별 주요 개선 사항은 우선, 팁스(TIPS) 신규 창업기업 선정 시 기존 4차 산업 분야 외에 소재·부품·장비, 비대면 등 신산업분야를 추가 우대(1점 신설)한다.   또한 지방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 비수도권 창업기업이 팁스(TIPS) 신규 창업기업 신청 시 우대(1점 → 2점)를 강화한다.   포스트 팁스(Post-TIPS) 졸업 성공조건에 신규 고용창출 항목을 추가해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다. 포스트 팁스 성공조건(6개 중 1개 충족시 성공)은 ▲50억원 이상 M&A, ▲IPO, ▲연매출 60억원, ▲후속투자 50억원, ▲연 수출 100만불, ▲상기 연매출, 후속투자, 연 수출의 요건을 1/2기준 복수 달성시에 해당되었으나, 이번에 추가로 20명 이상 고용 증가 시에도 졸업 성공조건으로 포함됐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중기부와 팁스 누리집, 케이-스타트업 누리집 등을 통해 사업 신청과 접수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 정책
    2021-01-27
  • ㈜이브자리 등 19개사, 사내벤처 육성 운영기업으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사내벤처를 통해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민간 주도의 개방형 혁신 창업에 앞장설 ‘2020년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 19개사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8년도부터 시작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운영기업이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을 선발해 육성하면 정부가 사업화를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창업지원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19개사를 포함해 총 89개사가 운영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는 총 30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투자자‧선배 운영기업‧학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사내벤처 지원계획과 지원역량, 보육 인프라 등’을 평가한 결과 70점 이상 받은 기업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결과는 포스코를 제외한 18개사가 모두 중소기업인 점이 주목된다.   중기부가 코로나19로 경영상황이 어려워진 중소기업들이 사내벤처 육성 의지가 위축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내벤처팀 운영에 필요한 기업들의 자부담을 완화한 결과로 파악된다.   (주)포스코는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미래 신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19년 10월 사내벤처 프로그램 ‘포벤처스’를 공식 출범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운영기업 선정을 계기로 중기부와 함께 사내벤처를 추가 발굴해 육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침구업계 대표 기업으로 손꼽히는 ㈜이브자리와 스마트팩토리 우수기업인 ㈜신신사 등 강소기업도 선정됐으며, 각각 주력 업종의 특성에 맞게 ㈜이브자리는 ‘슬립테크 분야’, ㈜신신사는 ‘금형‧물류‧로봇 분야’의 사내벤처를 육성할 의지를 보였다.   선정된 운영기업은 자체 발굴한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을 정부에 추천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중기부는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에 대해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 정책
    2020-06-19
  • 중기부, 2020년 팁스(TIPS) 창업팀 지원계획 통합 공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는 창업기업들을 글로벌 성공벤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도 팁스(TIPS) 창업팀 통합 지원계획’을 13일 공고했다. 올해 예산은 1,951억원이다.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성공벤처인 등 민간투자(운영사)를 활용해 창업팀 선별, 엔젤투자-정부R&D 등을 연계하여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민간투자와 연계해 유망 창업기업을 성장단계별로 나눠 프리팁스(Pre-TIPS) 30개, 팁스(TIPS) 300개, 포스트팁스(Post-TIPS) 40개내외의 기업을 지원·육성할 계획이다.   프리팁스(Pre-TIPS)는 1천만원이상 엔젤투자를 유치한 초기창업기업에 사업화자금 지원(최대 1억원, 1년)하고, 팁스(TIPS)는 TIPS운영사가 1∼2억원 내외 先투자한 기업에 R&D, 사업화자금 등 지원(최대 7억원, 3년)하는 사업이다. 포스트팁스(Post-TIPS)는 10억원이상 후속투자를 유치한 팁스 성공기업에 사업화자금 지원(최대 5억원, 2년)하는 사업이다.   그간 사업별로 별도 발표한 지원계획을 통합 공고하고, 각 사업별 신청 및 평가시기를 사전에 공지해 창업기업 및 투자자가 2020년 한 해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팁스는 ‘제2 벤처붐’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창업 육성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전략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AI·헬스케어·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와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의 초기 투자 및 창업팀을 확대하기 위한 우대 정책 및 포럼을 확대해 미래 전략산업을 적극 육성한다.   성장단계별 사업 간의 연계 강화를 위해 프리팁스 성과평가를 운영사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프리팁스 졸업기업에게 운영사의 투자 유치를 통한 팁스 참여 기회를 주고, ‘성공’ 판정기업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술분야별로 구성된 분과위원회를 진출 희망 국가별로 재구성하고, 진출시장에 대한 이해 항목의 평가비중을 확대해 글로벌 진출 및 성공가능성이 높은 팀을 집중 지원한다.   아울러, 창업팀의 효율적 사업비 관리를 위해 주기적 점검체계에서 상시점검 체계로 전환해 부가적 행정적 절차 및 오용사례를 방지 하고,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로 시행 8년차를 맞이한 팁스는 민간과 협업해 ‘19년말 기준 총 56개 운영사와 934개 창업팀을 발굴했다. 이를 통해 상장사(IPO) 2개사, 인수합병(M&A) 14개사, 민간 후속투자 2조원 돌파(정부지원금 5.4배 규모)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달성했다.   보다 자세한 신청과 접수방법은 중기부 및 팁스 홈페이지, K-스타트업, 또는 관리기관*의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기부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팁을 대상으로 팁스타운 (서울 역삼동) 및 지역(광역권)에서 상시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정책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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