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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 학생기업 위얼퓨지, 난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WFG 티백’ 출시
      중앙대학교 학생 창업동아리 위얼퓨지(대표 이지우, 경영학과)가 난민과 협업하여 그들의 문화적 특성을 활용한 독자적인 블렌딩 Tea인 ‘WFG 티백’을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에도 난민신청이 매년 늘어나고 있으나 실제 난민인정이 되는 경우는 1%이며, 이는 OECD 37개국 중 35위에 불과하다. 또한 난민인정이 되지 않은 99%는 인도적 체류 허가자 또는 재신청자의 신분으로 분류되어 취업의 제한이 있다.   위얼퓨지는 이처럼 취업에 제한이 있어 경제적인 자립이 불가능한 난민 신청자, 인도적 체류허가자, 재신청자가 안정적인 생활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대부분의 티 원료가 난민 출신국인 점, 그리고 법적으로 단순노무만 가능한 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용이한 점에 착안하여 블렌딩 티 사업을 구상했다.   위얼퓨지는 시제품 개발 및 사업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 등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메이커스페이스와 중앙대학교 LINC+사업단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블렌딩 티 사업을 진행해나갔다.   난민과 협업하여 제작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위얼퓨지의 ‘WFG 티백’의 첫 번째 출시 제품은 ‘루이보스 티’로 난민과 티 소믈리에와 함께 블렌딩 조합으로 만들어졌다.   ‘딸기 루이보스’와 ‘오렌지 루이보스’ 2종으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유럽 플레이버리스트와 국내 블렌딩 전문업체 ㈜타스타타와 협업하여 최상의 맛과 풍미를 보장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루이보스를 사용하여 생산한다.   위얼퓨지 이지우 대표는 "WFG 티의 목표는 난민에게 단기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꾸준한 수익을 통해 난민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서로가 낯선 난민과 한국사회의 상황을 해결하고 난민 인정자가 잘 정착하여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WFG 티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난민의 자립을 돕는 가치 있는 소비, WFG의 첫 번째 제품은 2022년 1월 중 와디즈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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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웰스케어, 홈케어 레이저 통증치료기로 중동 지역 공략… 본격적인 사업 확장 나서
    웰스케어(대표 이성원)가 7월부터 중동 지역으로의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웰스케어는 2019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웰스케어는 최근 중동 최대 전자 제품 유통점인 샤라프 DG(Sharaf DG)와의 사업 제휴 체결을 완료하고 8월 두바이 타임스 스퀘어 센터(Times Square Centre)에 있는 샤라프 DG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이아소(IASO)를 론칭한다. 이아소는 웰스케어가 개발한 웨어러블 레이저 통증 치료기 에피온의 글로벌 브랜드다. 홈케어 메디컬 디바이스로 스마트폰과 PC 과용에 따른 VDT(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 증후군, 스포츠 및 생활 통증 등 다양한 통증 질환의 자가 시술이 가능하다. 저주파 마사지나 LED 기술이 아닌, 주로 정형외과나 재활 병원에서 통증 시술로 사용하는 레이저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샤라프 DG는 중동 최대 전자 제품 유통 채널로 온라인 판매 채널과 중동 국가 다양한 곳에 매장을 두고 있다.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부동산, 건축, 금융, 유통, 관광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샤라프 그룹(Sharaf Group) 계열사다. 이아소의 중동 아마존(Amazon.ae) 입점도 확정됐다. 제품 입고는 완료됐으며 8월에 정식 입점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유럽과 일본 아마존 입점도 추진하고 있어 이아소는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로 아마존 판매 채널을 확장할 예정이다. 웰스케어 이성원 대표는 “이번 중동 시장 진출은 샤라프DG 측에서 직접 연락을 받아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특히 중동 아마존 입점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촉발된 글로벌 홈케어 헬스케어 디바이스 수요 증가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라며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웰스케어는 미국 아마존에서의 성공적인 온라인 판매를 기반으로 중동, 유럽과 일본 시장에 차례로 아마존 입점을 통해 글로벌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웰스케어는 최근 국내 3등급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최종 획득했다. 고려대 안암병원의 임상도 완료될 예정이다. 이 의료기기는 하반기 국내에서 에피온(Epione)이라는 브랜드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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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회장 김태환)와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한국교육원(원장 조재형)은 지난 8일 서울 강남 소재 프리마 호텔에서 ‘Business 미래혁신 최고경영자과정(AMP)’의 입학식을 개최했다. 동문 대표로 가수 조관우의 축하 공연과 함께 동문인 코미디언 오정태와 이번에 입학한 코미디언 전환규이 함께 사회자로 나섰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회장 김태환)와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한국교육원(원장 조재형)은 지난 8일 서울 강남 소재 프리마 호텔에서 ‘Business 미래혁신 최고경영자과정(AMP)’의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최고경영자과정(AMP)과정은 4차 산업혁명, 스마트제조혁신 등 사회 전반에 큰 파급력을 미치는 경영환경 변화 속에도 혁신을 통한 기업의 지속성장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입합식은 이예영 주임교수가 진행을 맡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대학원 동기들을 위한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동문 대표로 가수 조관우의 축하 공연과 함께 2부는 순서에서는 동문인 코미디언 오정태와 금번 최고위과정에 입학한 코미디언 전환규가 사회자로 나서 최고위과정에 대한 대학원 동기들의 열정을 끌어냈다.   조재형 원장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가 장기화되는 등 기업경영환경의 다양한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CEO들이 융합을 통한 혁신을 이루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과정은 오는 15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최근의 경영환경 이슈에 대한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김태환 회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리더십, 4차 산업혁명, 독서경영, 미래성장전략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주한대사, 가수, 배우, 개그맨, 전문 MC 등 스타 강사진들의 강의로 이뤄진다.   또한, 수강생들은 장애아동 수술지원, 고아원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이 졸업과제로 주어진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우물 선물’ 콘서트를 개최하고 아프리카 지역에 우물을 선물한 바 있다.   교육 및 참여와 관련된 문의는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혁신러닝센터(☎ 02-808-0828) 또는 캘리포니아주립대 한국교육원(☎02-2055-0002)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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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한-UAE 손잡고 석유·가스분야 전문인력 양성
    지난 ‘한-UAE 에너지 분야 협력 MOU’의 후속으로 석유·가스분야 청년 인력을 양성이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 2건을 20일 에미레이트 팰리스 호텔에서 협약을 맺었다.   이번 공동인력양성 MOU 체결에선 국내대학 자원개발분야 졸업생을 선발해 아부다비석유대학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그 후 아부다비석유대학을 졸업한 한국학생에 대해선 현장연수와 현지취업을 제공함으로 석유가스분야 청년인력양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이번 MOU 체력을 계기로 UAE에 진출한 청년과 우리나라에서 인턴십을 경험한 UAE 청년들이 중장기적으로 UAE를 발판삼아 중동, 아프리카, 유럽 등 제 3국에도 진출할 것”으로 기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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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3
  • 세계 에너지 4대 이슈 및 시사점
    Ⅰ. 검토 배경□ 제조업 지표 개선 등 미국의 경기 호조 기대감 하에서 연초대비 미국의 증시 상승 등이 시현되고 있으나 추가적인 국제유가 상승이 글로벌 경제에 큰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 미국의 3월 중 제조업 경기가 예상 밖의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최근 미국 고용지표, 유럽 주택 지표 등은 경제회복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 ㅇ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국제유가가 현 수준보다 더 오르면 글로벌 원유수입국의 비용지출 증가로 이어져 글로벌 경기침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 국제유가가 배럴 당 120달러를 지속할 경우 올해 원유수입국들의 원유지출 비용이 2조 달러를 넘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일일 원유수입국의 원유수입비용은 55억 달러 수준으로 과도)□ 세계 경제․에너지부문의 불확실성은 높으나, 소득과 인구 증가로 미래 에너지수요가 증대하는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기후변화 대응 등에 전세계적 관심이 집중 ㅇ ‘00년 이후 에너지 수요 증가, 기후변화 문제 등이 대두되면서 이를 해결할 대안으로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의 중요성이 부각ㅇ 탄소배출이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녹색성장의 모범국으로서 ‘13년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개최를 앞두고 에너지관련 선도적 대응이 중요 Ⅱ. 세계 에너지 전망□ IEA의 세계에너지전망(World Energy Outlook, WEO)은 미래에너지 수요의 지속적 증가와 함께 석유공급의 다변화 제한, 천연가스의 중요성 부각, 원전안전 중요성 등을 강조 ㅇ 중동․아프리카 지역이 상당기간 전 세계 석유공급을 담당하면서 석유공급국의 다변화는 어려운 가운데, - 러시아의 가스․석유 수출이 아시아로 확대되어 천연가스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ㅇ 원전정책이 크게 변화하면, 에너지 수입비용과 에너지안보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고, 기후변화 대응이 어려워져 원전안전에 대한 국제협력이 긴요□ IEA 등의 전문가에 따르면 중국의 제12차 5개년 규획*, 후쿠시마 원전사고 등 주요국의 정책과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35년까지 에너지원별 수급․교역 변화 예상* ’15년까지 에너지원단위 16% 감소, GDP대비 CO2 배출량 17% 감축을 목표로 非화석연료 비중 확대와 천연가스와 원자력․신재생 보급에 중점① (수요) 중국, 인도 등 신흥국 경제성장으로 ‘35년까지 세계 에너지수요는 33% 증가하며, 가스 및 신재생에너지가 수요증가분의 67%를 공급② (석유) 향후 25년간 이라크가 사우디를 제치고 제1의 석유생산국으로 등극하며, 중동아프리카 지역이 ‘35년까지 석유생산증가의 90%를 공급* 석유생산순위(‘10~’35년, 누적) : ①이라크, ②사우디, ③브라질, ④캐나다, ⑤카자흐 등③ (천연가스) 비전통가스가 가스공급증가량의 40%를 차지(비전통가스 생산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려는 노력 필요)④ (원자력) ‘35년 원전비중이 절반으로 줄어들면, 석탄 및 천연가스 수요가 증가*하고, 발전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은 6.2% 증가* 현재 호주 유연탄 수출량의 2배, 러시아 천연가스 순수출규모의 67%가 증가⑤ (러시아) 러시아의 석유, 가스 수출대상국은 유럽에서 중국 등 아시아지역으로 다변화* 유럽수출비중(%): (‘10) 77 → (’35) 63 / 중국수출비중(%): (‘10) 2 →(’35) 20⑥ (온실가스) ‘35년까지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금까지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의 3/4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 ‘17년까지 추가적인 노력이 없다면 코펜하겐 합의(지구온도 2℃이내로의 상승 억제) 이행은 사실상 어려울 전망□ 세계의 재생에너지용 첨단 재료 및 디바이스 시장*은 연평균 7.4% 수준으로 성장해 ‘11년 223억 달러에서 ’16년 318억 달러에 달할 전망* 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 이외의 에너지원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자연 현상을 통해 단기적으로 보충 가능한 에너지라고 정의하는데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소수력발전 및 해양에너지, 지열에너지의 4개 부문으로 구분 ㅇ 태양에너지(태양광발전 및 태양열발전)는 연평균 3.4%(’11년 183억 달러 → ’16년 216억 달러), 풍력에너지는 18.3%(’11년 39억 달러 → ’16년 91억 달러) 성장ㅇ 소수력발전 및 해양에너지는 연평균 102%(’11년 0.3억 달러 → ’16년 9.7억 달러), 지열에너지는 26.3% (’11년 0.3억 달러 → ’16년 1.1억 달러) 성장 [출처]기획재정부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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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4
  • 2012년 경제전망
    Ⅰ. 국내외 경제여건 <국외 여건> ① 세계경제 □ 2012년중 세계경제는 유로지역 경기부진의 영향이 신흥시장국으로 파급되면서 지난해에 비해 성장세가 위축 ㅇ (미국)생산과 소비가 늘어나면서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 - 다만 고용 및 주택시장의 회복 지연, 재정긴축 등이 본격적인 경기회복을 제약할 소지 ㅇ (유로지역)금융시장에서의 불안 완화에도 불구하고 재정지출 축소, 디레버리징 등으로 실물경제는 부진한 모습을 보일 전망 - 2월중 실업률이 유로체제 출범 이후 최고치(10.8%)를 기록하는 등 고용사정이 악화되는 가운데 소비 및 생산활동이 위축 ㅇ (중국)유로지역 경기부진에 따른 수출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내수를 중심으로 견실한 성장을 이어갈 전망 - 금년 들어 수출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소비 및 투자가 호조를 지속하고 있으며 성장세 둔화에 대응할 재정여력도 양호 ㅇ (일본)재건사업 본격화, 엔화약세 등에 따라 지난해의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주요 예측기관은 세계경제 성장률을 2012년 3%대 중반, 2013년에는 4% 내외로 전망 ② 국제유가 □ 정치불안 등에 따른 생산차질*이 점차 해소되더라도 신흥시장국의 수요증대 등으로 높은 수준이 지속될 전망 * 2012.2월말 현재 중동‧아프리카지역에서의 원유생산차질 규모는 세계 원유공급의 2% 정도 ㅇ 공급측면에서는 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한 당사국간 노력, 리비아의 원유생산시설 복구 등으로 추가상승 가능성은 제한적 ㅇ 그러나 수요측면에서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견조한 원유수요,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 등이 고유가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 <국내 여건> ① 민간소비 □ 임금 상승, 고용사정 개선 등에 힘입어 가계의 실질구매력이 증대될 전망 □ 반면 가계부채 누증에 따른 원리금 상환부담, 주거비 및 유가관련 비용 증가 등은 소비 회복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 ㅇ 가계의 이자상환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11.4/4분기 현재 2.9%로 2003년 이후 최고 수준 ㅇ 전‧월세가격이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가계의 소비여력을 제한 ② 설비투자 □ 반도체 업황 호전, 투자여건 개선 등에 힘입어 전체 설비투자의 1/4 정도를 차지하는 IT부문의 투자가 큰 폭 증가 예상 ․ 모바일기기 판매 호조 등을 반영하여 2012~14년중 세계반도체 수요 증가율이 지난 12월 전망대비 연평균 1.3%p 상향 조정 ㅇ 비IT 산업의 경우에는 자동차, 항공산업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대규모 투자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수준을 소폭 상회할 전망 ③ 건설투자 □ (주거용 건설)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기를 보이는 가운데 주택인허가 등 선행지표의 개선 추세가 지속 □ (비주거용 건설) 상업용 매장 공실률(2011년 8.3%)이 2005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였으며 건물착공 및 거래면적 등 선행지표도 호조 지속 Ⅱ. 경제전망 1. 경제성장 □ 금년중 GDP 성장률은 지난 12월(3.7%) 전망보다 낮은 3.5%를 보일 전망 ㅇ 2013년에는 4.2% 성장할 것으로 예상 □ 지출부문별로 보면 ㅇ 민간소비는 가계의 실질구매력이 증대되면서 꾸준히 늘어나겠으나 교역조건 악화, 지난해 4/4분기 실적저조(전기대비 △0.4%) 등으로 12월 전망(3.2%)에 비해 증가율 하락 ㅇ 설비투자는 IT부문을 중심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건설투자는 주거용, 비주거용 모두 완만한 증가 예상 ㅇ 수출은 유로지역 경기부진에 따른 세계교역 신장세 둔화로 증가폭이 다소 축소될 것으로 전망 2. 고 용 □ 2012년중 취업자수는 35만명 늘어나 12월 전망(28만명)에 비해 증가폭이 다소 확대될 전망 ㅇ 실업률은 지난해(3.4%)보다 낮은 3.3% 내외 수준 □ 2013년에는 취업자수가 32만명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 ㅇ 실업률은 3.3% 정도로 전망 3. 물 가 □ 금년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연평균 기준)은 12월 전망(3.3%)보다 낮아진 3.2%로 전망 ㅇ 농산물·석유류 제외 지수 및 식료품·에너지 제외 지수 역시 지난 전망보다 낮은 2.6% 및 2.2%로 예상(12월 전망 3.3% 및 2.7%) □ 2013년에는 소비자물가지수가 3.1%, 농산물·석유류 제외 지수 및 식료품·에너지 제외 지수는 각각 3.2% 및 2.5% 상승할 전망 4. 경상수지 □ 금년중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지난해 265억달러에서 145억달러로 큰 폭 축소될 전망 ㅇ 서비스수지 적자폭이 당초 예상보다 축소되면서 지난 12월 전망(130억달러)에 비해서는 흑자규모가 소폭 확대 □ 2013년중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125억달러 내외로 축소될 전망 Ⅲ. 종합평가 (경제성장) 1. 경제성장률(전기대비)이 금년 상반기중 1% 내외를 나타내어 지난해 4/4분기(0.3%)의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평가 ㅇ 하반기 이후에는 성장률이 1%대 초반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경기도 완만하나마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2. 지출부문별로 보면 지난해와 달리 내수의 성장기여도가 수출을 상회 ․ 수출의 순성장기여도가 지난해 2.6%p에서 1.4%p로 낮아지는 반면 내수는 1.1%p에서 2.0%p로 상승 3. 2012년 GDP 성장률 전망치(3.5%)를 지난 12월(3.7%)과 비교해 보면 ㅇ 유로지역 국가채무문제와 관련한 불확실성 완화는 경제성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ㅇ 그러나 세계경제성장률 하향조정, 원유도입가 상승 등 성장률 하락요인이 우세 (물 가) 1. 지난 12월 전망에 비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가 하향조정된 것은 복지정책 확대 등에 주로 기인 ㅇ 보육료 지원 및 무상급식 확대로 금년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4%p 내외 하락 ㅇ 상반기중 예정된 공공요금 및 가공식품 가격인상 이연 등도 물가안정 요인으로 작용 2. 2012년에는 공급요인의 영향력이 크게 줄어드는 반면 인플레이션 지속성의 기여도가 확대 (경상수지) 1. 경상수지 흑자규모의 對GDP비율은 2011년 2% 중반 수준에서 2012년 1%대 초반, 2013년 1% 내외로 점차 하락 2. 지난 12월 전망치와 비교하면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2012년 및 2013년 모두 상품수지 흑자규모가 축소되겠으나 서비스수지 및 본원소득수지 개선으로 경상흑자규모가 확대 전망[출처]한국조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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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8
  • ADB 아시아 경제전망(ADO) 주요 내용
    ㅇ 아시아개발은행(ADB)은 '12.4.11일 아시아의 45개 개도국을 대상으로 한 아시아 경제전망(ADO: Asia Development Outlook)을 발표- (경제성장)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불확실성 및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경제권의 낮은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개도국은 내수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을 지속할 전망- (물가) 상품가격 변동성이 위험요인으로 남아 있으나, 인플레이션율은 점차 하락할 것으로 전망 (‘11: 5.9%→‘12e: 4.6%→‘13e: 4.4%)- (정책권고) 안정적 경제성장을 위해 수출구조 다변화 및 국가간 자본이동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필요- 이와 함께,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하되 재정 건전성을 악화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함을 지적ㅇ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아시아 지역의 증가하는 불평등도(rising inequality)를 금년아시아 경제전망(ADO)의 특별 주제로 선정- 아시아 지역의 빠른 성장은 빈곤 감소에 기여하였고 아직 남미 등 여타 지역에 비해불평등도가 낮은 상황*이나,* 지니계수 비교: (아시아 개도국) 0.28~0.51,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0.30~0.66, (중남미)0.45~0.60- 경제성장과 함께 지역‧계층간 소득 불평등도 및 국가간 불평등도가 증가하면서 사회 안정을 해치고, 비효율적인 포퓰리즘 정책에 대한 압력이 증가할 수 있음을 지적- 특히, 최근 아시아 개도국의 불평등도 악화는 1960~70년대 동아시아 국가에서 경제성장과 함께 불평등도가 완화되었던 경험 및 최근 아프리카와 중남미에서는 불평등도가 완화되고 있는 것과 상이ㅇ ADB는 기술발전‧세계화‧시장친화적 개혁 등으로 인해 노동소득 비중이 감소하고 중국 등을 비롯해 지역간 개발격차가 증가하면서 계층별‧지역별 불평등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 기술발전, 세계화, 시장친화적 개혁 등은 아시아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였으나, 노동‧미숙련노동‧내륙지역보다는 자본‧숙련노동‧도시지역에 우호적- 또한, 불평등도 증가의 25~35%은 교육 불평등에 의한 것으로 분석ㅇ 이에 따라, 대부분 아시아 국가에서 상위 1%가 전체 지출의 6~9%를 차지하며, 상위 5%가 전체 지출의 17~22%를 차지ㅇ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ADB는 아시아 개도국이 ⓛ맞춤형(targeted) 재정정책, ②지역 성장거점 육성, ③고용 친화적 성장정책 등을 통해 불평등도를 완화할 것을 제시- ⓛ: 일반적 보조(general subsidies)보다는 맞춤형 이전(targeted transfer) 정책, 인적자본‧인프라‧사회안전망에 대한 투자, 조세기반 확충 등- ②: 지역간 연계 강화, 국경내 노동이동에 대한 제한 완화, 저발전 지역에 대한 지원(fiscal transfer) 등- ③: 균형잡힌 성장을 위한 구조개편, 중소기업 육성, 노동활용도 제고를 위한 요소가격 왜곡 제거 등 [출처]기획재정부
    • 벤처뉴스
    2012-04-16
  • 정부ㆍ한은, 올해 수출 증가율 한 자릿수 둔화
    ㅇ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부총재, 양기관의 주요 정책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1.27일(금) 07:30 은행회관에서 제7차 「거시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음-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경제권에 대한 수출과 무역금융 여건, 수입품 가격결정구조 등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고 인식을 공유하였음ㅇ 우선, 수출과 무역금융 여건에 대해서는, - 금년에는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세계경제 성장세 둔화 등으로 수출증가율이 한자리 숫자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ㆍ아세안ㆍ중국은 내수를 중심으로 ‘12년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겠으나, 이들 국가들의 對선진국 수출 둔화로 인한 부품ㆍ소재 수입수요 둔화 등으로 우리나라의 수출은 약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ㆍ미국에 대한 수출은 미국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에 그쳐 크게 호전될 것으로 보이지 않으나, 한ㆍ미 FTA가 본격 발효될 경우 가격경쟁력이 향상됨에 따라 11년 하반기 수준의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ㆍ유럽 재정위기, 대지진 효과 축소 등으로 EUㆍ일본에 대한 수출은 위축될 것으로 예상하였음 - 이에 따라,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수출 촉진 전략*을 추진하고,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다변화**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였음* (예시) (對아세안) K-pop 인기 등을 기회로 한류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 (對EU) 엔화 강세, 한-EU FTA를 통한 가격경쟁력 제고를 적극 활용** 중국, 아세안 뿐 아니라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남미․중동․아프리카 등 새로운 수출 시장을 적극 개척- 또한, 향후 유럽계 은행의 디레버리징*이 우리 수출입 기업의 무역금융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음* 유럽은행감독청(EBA)은 EU 소재 은행의 핵심자기자본(Core Tier 1; CT1) 비율을 ‘12.6월까지 9% 이상으로 유지할 것을 요구* 주요 IB는 이에 따른 유럽계 은행의 디레버리징 규모를 1~3조 유로 수준으로 추정ㆍ현재로서는 무역금융이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있으나, 디레버리징의 영향이 본격화될 경우 무역금융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하였음 ㅇ 이와 함께, 수입품의 가격결정구조에 대해 논의하였음 - 우리나라의 경우 수입․유통마진 등 비효율적인 유통구조, 독과점적 수입거래관행, 유명 수입브랜드의 마켓팅 전략과 소비자 선호 등으로 수입품의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측면이 크다는 점에 주목하고,ㆍ수입품의 가격 안정을 위해 독과점 해소 등 경쟁촉진, 유통단계 효율화, 가격정보 공개 등을 지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공유하였음 - 한편, 중동지역 정정불안 등으로 원유 등 국제원자재 가격(수입물가)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ㆍ이란사태 추이, 투기자금의 원자재시장 유입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기로 하였음[출처: 기획재정부, 2012.1.27]
    • 벤처뉴스
    2012-02-01
  • [중국]중국의 제지산업 동향과 일본ㆍ중국 제휴 방향성에 관한 고찰
    □ 개요 - 본 보고서에서는 중국 제지메이커 및 중국제지협회 등에 대한 청취조사를 토대로 2015년까지의 중국 제지시장의 환경, 중국·일본 양국 제지메이커의 사업전략 방향성에 대해 고찰함. □ 중국 제지시장 개관 - 중국의 2010년 종이 및 판지 소비량은 9,165만t으로 2008년에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종이·판지 소비국이 되었음. 지금까지 경제발전에 힘입어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데 특히, 2000년 초두부터는 그 성장 속도가 빨라 10%를 웃도는 연간 평균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음. - 제지산업의 제12차 5개년 계획에서, 중국 종이 및 판지 수요는 연율 7% 성장, 공급은 연율 5% 성장을 보이고 수급은 긴축으로 향할 것이라고 중국제지협회는 예측하고 있음. □ 중국 제지시장 동향이 일본의 제지산업에 끼쳐 온 영향 ○ 영향 ① : 일본 대형 제지메이커를 중심으로 한 중국 진출 - 일본이 제지메이커는, 일본의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의 설비 폐를 추진하고 생산체제 집약화를 꾀함과 함께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사업 확대에 성장전략을 찾아 왔음. 특히 중국 전개에 관하여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왔다고 할 수 있음. - 일본계 메이커에게 있어 기존의 중국 진출사업에의 영향뿐만 아니라 향후의 성장전략을 그리는데 있어서도 중국 시장 동향을 주시하면서 사업전략을 구축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 영향 ② :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지 증가와 중국 수요 확대에 따른 원료가격의 변동으로 인한 국내 사업환경의 불투명감 고조 -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지는, 2009년에 해외시황의 하락 및 엔고 진행을 배경으로 증가, 2010년에는 증가세가 주춤하였으나 2011년은 지진 후의 긴급 수입, 엔고 진행, 국내 메이커의 양지 가격 인상으로 인해 다시 증가경향에 있음. - 일본 국내로의 중국산 수입지의 유립, 원료가격의 변동 등, 일본 국내에서도 중국 제지메이커의 영향력은 매년 증대하고 있음. 이 때문에 중국으로의 진출 및 사업 확대를 꾀하는 대형 제지메이커뿐 아니라 생산거점이 일본 국내로 한정되는 중견·중소 제지메이커에게도 중국 제지시장의 동향을 감안한 사업전략 구축이 향후 필요함. □ 중국 종이·판지시장 예측(~2015년) ○ 중국정부 예측·정책 동향 ㅇ 중국 종이·판지 수급환경 - 향후 5년간의 수요는 경제성장과 교육의식의 고조의 영향으로 확대하여 갈 전망으로, 제12차 5개년 계획의 GDP성장률 목표에 대략 일치하는, 연율 7% 정도(연 600~700만t)의 수요 확대가 예상됨. - 공급은, 신규 설비투자에 의한 생산능력 증가가 예상되는 한편, 5년간에 800~1,000t 규모의 노후화 설비 폐기를 촉진하여 가는 정책을 제창하고 있어, 연율 5% 정도(연 500만t)의 공급 증가를 예상하고 있음. 결과적으로, 종이·판지 전체에서는 수급은 긴축 방향으로 향할 것으로 중국제지협회는 보고 있음. ㅇ 고지(古紙)정책 - 정책적인 고지 회수시스템의 정비는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시장원리에 위임하고 있는 상황임. 제12차 5개년 계획에서는 고지 회수율의 목표치를 설정. 현재수준보다 수 % 인상하는 방향으로 조정 중임. ○ 중국 종이·판지 품목별 수급 전망 - 2015년까지의 주요 품종의 수급 예측에 따르면, 신문용지·비도공지는 도공지의 공급과잉이 현저하여 수급완화가 진정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임. 단원지는 연안부의 공급 과잉감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임. 백판지는 단기적으로 수급 완화가 진전하지만, 수요의 고성장을 기대할 수 있어, 중기적으로는 수급 긴축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됨. □ 중국 제지메이커의 전략의 방향성 - 중국 양지(洋紙)메이커는 대폭의 공급 과잉, 수출선의 제한, 펄프 가격 상승으로 인해 고전하고 있어 이에 대한 최근의 전략으로 노후화 설비의 폐기, 중동·아프리카지역으로의 판매 확대, 펄프공장 건설 등의 대응책이 요구되고 있음. 중장기적으로는, 재편 집약화, 사업 포트폴리오의 재검토, 목재칩 소스의 확보가 필요함. - 한편, 중국 단원지메이커의 중장기 전략으로, 주룽지업(玖龍紙業)·이문제지(理文造紙)의 사업전략 방향성으로는 ①생산능력의 한층 확대, ②고지(古紙)조달망을 활용한 사업 다각화, ③아시아 주변국에 대한 해외 전개, ④자금조달력의 강화가 요구됨. 중견메이커에는 범용분야 이외로의 사업 다각화 등이 필요해짐. □ 중국 제지산업 동향에 입각한 일본계 제지메이커의 사업전략 ○ 중국 제지시장에 대한 일본계 제지메이커의 비즈니스 기회 - 일본계 메이커에게 있어 비즈니스 기회로는 단원지사업에 있어서는 대형·중견메이커와의 제휴, 향후 유망시되는 백판지·특수지에 있어서는, 영업망을 보유한 중국 메이커와의 합작사업 개시를 고려해 볼 수 있음. ○ 중국의 수급·원료 동향으로 인한 일본계 제지메이커의 과제 - 중국 양지 수급 완화에 따라, 수입지의 유입과 아시아권에서의 경쟁 격화가 우려되어 일본계 메이커에는 생산효율 향상·아시아 전개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요구됨. 중국의 수요 확대에 따라 원료(칩·고지) 시황 상승이 우려되므로, 원료 안정 확보를 위한 노력이 더욱 요구됨.[출처: 산업연구원, 20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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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1
  •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사회공헌 위원회 출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8일 중소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사회의 공생발전 실현을 위한 ‘중소기업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했다.사회공헌위원회는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해 100여의 중소기업 대표로 구성됐고 그동안 중소기업 관련단체나 기업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해오던 사회공헌활동을 범중소기업계로 조직화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중소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방향 제시와 사회공헌사업을 선도하며, 글로벌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과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전개와 중소기업 사회공헌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2012년에는 사회공헌위원회를 확대해 ‘(가칭)중소기업 사회공헌재단’ 설립할 예정이다.이밖에도 결식아동, 소년 소녀 가장, 고아원, 양로원, 장애인시설 등 불우이웃 돕기, 국군장병 등 위문품 전달, 자연재해 등 재난극복 지원 등 업종별 협동조합과 복지시설의 ‘1조합- 1시설 연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사회공헌위원회 출범과 같이 ‘지구촌 아이들에게 새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중소기업 사랑나눔 바자회를 실시해 범중소기업계가 모금한 성금 3억 8천만원과 1만 3,000개 물품(4억원 상당) 판매수익금 전액을 극심한 가뭄과 굶주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 등 지구촌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 벤처뉴스
    2011-12-09

칼럼 검색결과

  • [정인호 칼럼] 이런 사람을 뽑아라!
    ▲정인호 VC경영연구소 대표/박사기업들의 경영난 등으로 올해 신규 채용 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바늘구멍 같은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한 대학생들의 스펙 쌓기는 전쟁을 방불케 한다. 관련 전공, 학점, 어학점수 등은 기본 스펙이고 해외사회봉사, 인턴경험, 아프리카 도전극복기 등 이색 스펙을 쌓아야만 서류 심사관이 겨우 관심을 갖는다.   문제는 높은 스펙, 다양한 스펙을 무작정 선호하는 기업의 행태에 있다. ​특별한 변별력이 없는 지원자의 이력사항은 이해가지만 무조건 최고, 무조건 많은 스펙을 쌓은 지원자를 선호하니, 지원자 모두가 동일한 스펙 쌓기에 연염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스펙과 별개인 이색 기업이 있다.   1914년 극지방 탐험을 떠난 영국의 인듀어런스호. 이듬해 초 남극 해역에 도착하자마자 28명의 대원은 얼음에 둘러싸여 꼼짝달싹 못하게 된다. 선원들은 살인적인 추위에 극한 상황으로 몰리게 된다. 하지만 온갖 시련을 겪으면서도 아무도 죽지 않고 전원이 무사히 구출되었다. 전원이 생존한 이유는 당시 선장이었던 섀클턴의 리더십도 있었지만 사실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사람들을 뽑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섀클턴은 어떻게 이 멋진 대원들을 찾아냈을까?   그는 ‘런던타임스’에 짤막한 광고를 냈다. 경력 5년 이상, 관련 전공이나 전문지식, 관련 전공자 졸업 우대, 최고의 급여와 보너스 지급, 다양한 복지혜택 등의 광고를 생각했는가? 이런 문구는 눈 씻고 찾아보아도 없었다.   섀클턴은 이렇게 썼다. "목숨을 건 탐험 대원 구함. 쥐꼬리만한 수입에 지독한 추위,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반복되는 위기, 잦은 태풍에 맞서 수개월을 보내야 함, 무사귀환 보장 못함, 보상은 성공 후의 영광과 인정뿐."   이 광고를 읽고 멋지다고 생각한 지원자만 지원했음은 당연하다. 태생적으로 극복하기 힘든 역경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지원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무사히 귀환했다. 섀클턴이 자신과 신념을 공유하는 대원들만 채용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들의 생존능력은 증명할 필요조차 없었다. 조직의 구성원들이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때 성공이 보장된다.   탁월한 리더는 "열심히 일하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자신의 신념과 공유하는 사람을 찾고 그들로 인해 신념과 공유는 확대된다. 중요한 것은 지식이나 기술, 기량이 아니다. 지식이나 기술, 기량은 언제든 가르치면 된다. 정말 중요한 것은 태도다. 지원자의 지식, 기술, 기량은 뛰어나지만 태도가 좋지 않으면 채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고 태도가 좋은 사람이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좋은 태도를 보인 직원이 '애플'가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렇다. 태도에 그 회사의 문화 즉, 기업문화와 잘 맞는 사람이어야 한다.   위대한 기업은 기술적으로 숙련된 사람을 뽑은 후 그들에게 의욕을 불어넣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이미 의욕이 충만한 사람을 채용하여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그리고 그 직원은 다른 직원에게 또 다른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섀클턴의 채용방식이 하루 빨리 우리나라도 일반화되기를 기원해 본다.  
    • 칼럼
    2015-03-12

정책 검색결과

  •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 비즈니스 협력 본격화
    출처 = 중기부 블로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 경제협력 기회 확대를 위해 4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조달청과 공동 주최하고 중진공과 KOTRA가 공동 주관하는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   17개 아프리카 국가에서 ▲무역(ICT/자동차/소비재/의료/기자재 등), ▲에너지·플랜트(교통·건설 및 에너지 분야 민간/공공발주처), ▲핵심광물(광업 분야 기업·기관) 등 총 3개 분야의 55개 기업이 한국을 찾아, 194개 한국 기업과 508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총 계약추진액은 1억 87만 달러에 달해 한국과 아프리카 간 수출 다변화, 프로젝트 수주 확대, 공급망 협력 강화 등 성과가 기대된다.   가전용 원자재 및 가전을 생산·판매하는 W사는 이번 파트너십에서 그간 협력을 논의해오던 케냐 D사 및 에티오피아 B사와 동아프리카 가전시장에 첫 발을 내딛기 위한 제조시설 투자 진출 JV설립 MOU를 체결했다.   실제 투자로 이어질 경우, 케냐 및 에티오피아에 제조시설을 투자설립하는 국내 1호 기업이 될 예정이다.   5개 부처 및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아프리카 단독 비즈니스 상담회로는 역대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글로벌 사우스 협력 확대를 위한 핵심 지역인 아프리카와 상호호혜적인 경제 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을 비롯한 5개 부처·기관은 이번 행사에서 이뤄진 다양한 논의들이 실제 수출 계약 및 프로젝트 수주 등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 정책
    2024-06-06
  •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2021, ‘대전환’을 주제로 개막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와 컴업 2021 조직위원회(민간위원장 직방 안성우 대표, 이하 조직위)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1’을 11월 17일(수)부터 11.19일(금)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컴업(COMEUP)’은 기존 국내 위주로 운영하던 ‘벤처창업대전’을 ‘19년부터 전 세계에 국내 창업 생태계의 우수성을 알리 국제행사로 개편됐다. ’20년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을 통해 많은 참관객을 유치하는 등 스타트업 행사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오프라인 중심의 대규모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를 통해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 기업 간 소통과 교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슬로건(주제)은 미트 더 퓨쳐(Meet the Future–Transformantion(대전환))로 스타트업들이 코로나 이후 시장환경 변화를 조망하고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한다는 취지를 압축적으로 표현했다.   ‘컴업 (COMEUP) 2021’ 개막식은 주제 영상, 축사, 환영사, 라운드 테이블, 스타트업 부스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세상을 바꾸는 대전환의 주역, 스타트업’이라는 주제 영상을 시작으로 컴업 행사의 개막을 알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개막식 영상 축사를 통해 ‘컴업2021’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내 창업 생태계의 혁신 노력을 격려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의 환영사에서 단계적 일상 회복 단계에서 오프라인 중심의 행사로 개최하는 ‘컴업’ 행사의 개최 의미를 강조하고, 제2벤처 붐과 혁신 창업 열기의 지속 확산을 위해 스타트업의 교류·협력 강화 등 혁신 스타트업 육성에 대한 정책 의지를 밝혔다.   이어서 지난 1년간 컴업 조직위원장으로서 행사를 준비해 온 안성우 직방 대표가 라운드 테이블에 사회자로 나서 ‘대한민국 스타트업계의 대전환’을 주제로 차정훈 중기부 실장,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베스핀글로벌 이한주 대표, 최성진 코스포 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가 패널의 열띤 토론이 전개됐다.   개막식 영상은 ‘컴업 누리집(www.kcomeup.com)’과 ‘컴업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으며, 3일간 개최되는 모든 행사도 온라인을 통해 볼 수 있다.   ‘컴업 (COMEUP) 2021’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최신 창업 경향과 사회적 관심을 반영한 12개 세션의 ‘컨퍼런스’와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인 ‘컴업 스타즈’ 피칭, 글로벌 기업의 개방형 혁신전략 쇼케이스 등으로 구성된다.   그 밖에도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비즈매칭 등 부대행사와 특별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스타트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해시드 김서준 대표 등 저명한 연사 84명이 참여해 열띤 강연과 패널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컴업(COMEUP) 2021’을 대표하는 혁신 스타트업인 ‘컴업 스타즈’ 72개사는 국내외 투자자 대상으로 기업 소개(IR), 비즈매칭, 부스 전시를 통해 참여기업의 투자유치와 기업 홍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새롭게 시도되는 ‘개방형 혁신전략 쇼케이스’에서는 개방형 혁신을 활발히 추진하는 삼성, 구글 등 18개 글로벌 기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전략을 소개해 스타트업과 글로벌기업 간 협업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한편 본 행사와 연계한 특별행사로는 1일차 ‘도전! K-스타트업 왕중왕전’, 2일차 ‘글로벌 스타트업 데이‘, 3일차 ‘대스타트 해결사 플랫폼 왕중왕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중에서 2일차 ‘글로벌 스타트업데이‘는 한-아세안센터과 한-아프리카재단과 협력을 통해 참여한 스타트업들에게 멘토링, 피칭, 온라인 부스 제공 등 유럽과 북미가 중심이 되는 슬러시(핀), 테크 크런치(미) 등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와 차별화를 두었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중에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비즈니스 매칭, 선·후배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됨으로써 행사에 참석한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에 과감히 도전하는 창의적 인재들이 늘어나고, 창업 생태계로 투자 자금이 집중적으로 유입되길 기대한다”면서, “혁신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컴업이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정책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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