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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추현호 박사,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 후’ 2년 연속 등재
-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추현호 박사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추현호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2년 연속 등재됐다고 29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속한다. 1899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해 120년 역사를 지녔으며,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매년 세계적 인물들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추현호 박사는 15년 동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근무하며 정책자금 지원업무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 분야의 강의를 담당했다. 경영공학을 전공한 추현호 박사는 현재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혁신러닝센터의 팀장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개인과 조직 그리고 기업을 위한 조직혁신, 인재육성,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한 강의, 컨설팅, 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방자치단체, 대학, 학교, 지역 도서관 등과 함께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기획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으로 독서모임(독사모, 회원 8천명)을 운영, 독서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직장인을 위한 똑맞는 독서법’ 등이 있으며 국내 및 유명 해외 학술지에 긍정심리자본, 동적역량, 조직메타인지 등과 관련된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추현호 박사는 “기술혁신의 속도가 인간의 학습속도를 추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개인과 조직 모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개인과 조직 그리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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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추현호 박사,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 후’ 2년 연속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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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액셀러레이터 37개 등록
- 창업은 주로 아이디어와 초기단계 기술만을 가지고 시작하여 사업화 과정에서 사업화 경험과 네트워크, 자본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실패과정으로 들어서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창업자의 부족한 네트워크, 자본 등을 보완해 주는 액셀러레이터(Aceelerator, 창업기획자)가 미국의 창업생태계에서 등장,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빠른 성장을 이끌 일원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2005년 미국 Y-Combinator에서 엔젤투자와 창업보육이 결합된 형태로 시작되었다. Y-combinator(미국 실리콘밸리, 2005~)는 airbnb, DropBox 등 1,173개 기업 지원, 11,869백만달러 투자, 3,654백만달러 회수한 세계 최초의 액셀러레이터다. 전세계 액셀러레이터 정보제공 사이트 Seed-db(www.seed-db.com) 등록기준(’17.8)에 의하면 전 세계로 확산되어 189개 기관이 약 7,000개 기업을 보육 중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도 민간중심의 창업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인식, 선배벤처, 엔젤투자자 등 민간역량을 활용하는 정책을 시작하게 되었다. 먼저, 선배 벤처 등 민간 액셀러레이터가 선투자한 창업팀에 정부가 R&D, 사업화 등을 연계 지원하는 기술창업 프로그램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인 TIPS프로그램(13년)을 통해 민간 액셀러레이터를 활용한 기술창업자 육성 정책을 시작했다. 보다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터 발굴·활용과 정책적 지원을 위해 창업지원법에 액셀러레이터 제도(16년)를 도입하게 됐다. 이들에게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 19조의2에 따라 납입자본금 1억원, 상근전문인력 2명 요건을 갖추고, 중기부에 등록한 경우 세제혜택과 개인투자조합(펀드) 결성 권한 등이 제공된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제도 시행(‘16.11) 이후 현재까지 총 37개 액셀러레이터가 등록하고 창업지원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한국형 액셀러레이터 제도가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1월 첫 액셀러이터 등록을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하여 총 37개 액셀러레이터가 등록, 창업지원 활동을 수행중이다. 등록된 액셀러레이터의 설립배경과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고졸신화 이준배 대표의 반도체 장비기업인 ㈜제이비앨의 아이빌트세종, 세계적 홈 IoT 기업인 ㈜코맥스의 코맥스벤처러스, 벤처신화 ㈜카카오의 케이벤처그룹 등 성공한 선배 기업이 후배 창업자 육성을 위해 액셀러레이터가 된 경우가 있다. 국내외 벤처캐피탈(VC)도 초기창업자를 직접 발굴․육성하기 위해 액셀러레이팅 활동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로, 국내VC로는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가 제 25호로 등록하였고, 해외 VC로는 영국 킹슬리캐피탈의 킹슬리벤처스, 미국 페녹스벤처캐피탈의 페녹스코리아가 참여하여 초기보육 후 후속 투자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도 기대된다. 이외에도 대기업,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액셀러레이터가 참여하여 다양한 유형의 창업자를 육성할 수 기반이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이들간의 협업도 기대된다. 한편, 액셀러레이터가 상호간의 장점을 결합, 성공 사례를 조기에 창출하고, 액셀러레이터 활성화를 위해 창업자를 위한 행사를 매달 개최하기로 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액셀러레이터간 공동 보육 또는 후속 투자를 위해 창업팀을 서로 소개하고, 각 지역의 유망 창업팀 발굴 기회 마련을 위해, 매달 IR(Investor relations, 투자유치 홍보 활동)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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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액셀러레이터 37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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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업기업 3년 새 2배 증가
- 출처: 중기청 경기 성남시에 소재한 화재경보용 감지기를 생산하는 00업체 대표 A씨. A씨는 대기업 컴퓨터 사업부에서 10여년간 근무하다 30대 중반에 가전 대리점으로 첫 창업을 시작했다. 사업 수완이 좋아 창업 첫 해에 매출 10억을 올리는 등 수도권 400여개 대리점 가운데 베스트 매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A씨의 시련은 40대 후반에 중국 사업을 추진하면서부터다. 현지 사정을 잘 몰라 사기를 당하고, 지인이 부당 이득을 취하는 등 사업에 어려움을 겪으며 50대 중반의 나이에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면서 가족까지 신용불량자가 되고 뿔뿔히 흩어지는 아픔을 겪게 된다. 그럼에도 좌절하지 않고 재기에 도전.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만으로 정부 재창업자금을 5억원여원 지원받아 무게는 가볍고 오작동도 현저히 줄인 불꽃감지기를 개발했고, 제품 출시 후 10개월동안 15억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포스코, 지멘스, 소방기관 등 전국 5천여곳과 구매 계약을 체결하였고, 멕시코, 영국 등 해외 시장에도 수출을 시작하고 있다. 대구시에 소재한 무인 원격제어 로봇으로 고층 건물 외벽을 도색하는 00업체 대표 B씨. B씨는 대형식당, 주유소 등을 오픈하면서 한 때 잘 나가는 사장님이었으나, 믿고 맡긴 직원이 자금을 횡령하면서 한 순간에 신용불량자가 됐다. 사업 실패 후 재기를 위해 현수막 찍어내는 일을 하던 중, 건설사 분양광고 현수막을 붙이러 갔다가 아파트 벽면 도색을 하는 모습을 보고 현재 제품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경영학을 전공한 탓에 기술은 문외한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개발에 성공했다. 그러나 제품 개발 과정에서 ‘신용불량자’라는 주홍글씨로 인해 시중 은행에서 자금을 융통할 수 없었다. 그 때 B대표에게 마중물이 된 것이 정부 재창업자금 1억원. 현재 국내는 물론 중국, 베트남에서까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런 정부 지원 등 환경개선으로 실패 기업인의 재도전 할 기회가 많아졌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창업자의 연대보증 면제가 1,200배 이상 증가하고, 정부의 지원을 받아 재창업한 기업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실패기업인의 재도전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연대보증 면제 확대, 조세부담 완화, 채무조정범위 확대(50%→75%), 신용정보 공유제한 등 창업 기업인이 사업 실패시 재도전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제거, 재도전종합지원센터 설치, 재창업 자금 확대, 재도전성공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등 실패기업인의 재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대폭 확충했다. 또 실패기업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재도전 분위기 확산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 시중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재도전 인식 개선을 추진하였고, 올해 7월에는 성실경영평가제도를 도입하여 정직한 실패가 용인되는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창업자의 연대보증 면제, 창업실패에 대한 두려움 지수 등 실패기업인의 재도전 환경관련 주요 지표가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중기청은 분석했다. 우선 정책금융기관(중진공, 신·기보)의 창업자 연대보증 면제가 ‘13년에 비해 1,200배 이상 증가(‘13년 5개 사, 19억 원→ ’16.9월 6,000개 사 1조 9천억 원)했다. 정부 지원을 받아 재창업에 성공한 기업은 최근 3년 사이 약 2배가 증가(‘13년 244개 사 → ’15년 466개 사)하였으며, 정부의 꾸준한 제도개선과 지원확대로 창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지수는 ‘13년도에 비해 4.1%p 감소했다. ▲ 출처: 중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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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업기업 3년 새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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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법에 관한 싱가포르 조약 발효!
-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상표 관련 절차를 간소화하고 출원인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한 '상표법에 관한 싱가포르 조약' 가입을 완료하고 7월 1일부터 조약이 발효된다고 밝혔다. 정식명칭은 STLT (Singapore Treaty on the Law of Trademarks, 상표법에 관한 싱가포르 조약)이며, 2006년 싱가포르에서 개정 상표법조약 채택을 위한 외교회의 에서 채택되었으며,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등 45개국 가입되어 있다. 싱가포르 조약은 절차의 신속보다는 출원인의 권리를 우선시하는 국제상표 조약으로, 지난 1994년 채택된 ‘상표법 조약’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국제적 표준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조약의 가입으로 비전형 상표(Non-Traditional Mark: 시각적으로 인식할 수 없는 상표로, 소리·냄새 상표를 말함)를 보호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상표 출원·등록과정에서 민원인이 실수나, 착오로 민원인이 정해진 기한을 지키지 못한 경우에도 구제받을 수 있는 수단을 부여하는 것을 의무화 해 출원인의 권리가 도중에 소멸·사장되는 것을 방지, 출원인의 편익을 극대화 했다. 예를 들어 상표 출원에 거절이유가 있어 심사관이 의견제출통지서를 보냈으나, 주어진 기한 내에 답변을 하지 못한 경우 현재는 바로 거절결정을 하지만, 조약에 가입하면 추가적인 답변 기한(최소 2개월)을 부여해야 한다. 특히 싱가포르 조약은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출원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출원인 임의로 작성된 출원서라도 그 내용이 국제표준서식과 일치하는 경우에는 적법한 출원으로 인정하여 불이익이 없도록 하여 사용자 편의주의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특허청은 그간 국내 상표법 및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동 조약 가입을 위한 준비를 해왔고, 조약이행을 위한 사항들이 국내법에 반영되어 이미 시행중에 있기 때문에, 동 조약의 발효는 우리나라가 공식적으로 이를 국제사회에 인정하는 절차이다. 특허청 최규완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싱가포르 조약은 이미 가입돼 있는 상표법 조약보다 민원인의 편의 및 권리를 보다 강화할 수 있는 체제로 되어 있어, 국내 출원인이 상표 출원 제도를 보다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하면서, “기존 행정 위주에서 명실상부한 출원인 중심의 상표제도를 구축하게 되어 고객이 최우선인 상표제도를 운영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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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법에 관한 싱가포르 조약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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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출신 스타트업 80%로 채워진 글로벌스타벤처
-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미국 현지 시간 기준 6.13(월), 실리콘밸리에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설명회(IR : Investment Relationship)인 「Korean Startup Summit Silicon Valley 2016」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실리콘밸리 IR은 창업정책을 아이디어·내수 위주에서 기술기반의 해외지향형 창업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스타벤처를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창업기업 육성정책 혁신전략”(‘16.4)의 후속조치로 추진되었다.「Korean Startup Summit Silicon Valley 2016」에서 IR을 하는 한국의 스타트업은 총 15개사로, 해외 액셀러레이터와 해외 벤처캐피탈로부터 추천과 심사를 받아 엄선되었으며, 이들 중 12개사는 이미 TIPS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TIPS 출신 기업의 참여비율이 월등히 높다. 이들 기업의 주요 아이템은 O2O, 보안, 영상, 의료 등 최근 벤처캐피탈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분야이며, 국내외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로부터 이미 총 200억원 가까이 초기 투자를 받아 기술성과 시장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들이다.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지금의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글로벌 벤처투자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투자 기회를 발견하고 수익도 기대할 수 있는 완벽한 투자시장”이라면서, 현지 참석한 벤처캐피탈들에게 “이들 기업 뿐 아니라, 이 자리에 서지 못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에도 관심을 부탁한다”면서 협조를 약속하였다.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이례적으로 모든 스타트업의 발표와 질의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켜 스타트업들에게 힘을 보태주었으며, 지난 6.1 국내 스타트업의 영국 IR에 이어서, 이번 실리콘밸리와 뉴욕(뉴욕 현지 시각 6.15(수) 예정)에서도 스타트업 IR을 연쇄적으로 개최하고 참석하면서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화에 대한 강한 애착과 의지를 나타내었다.이날 이 자리에는 월든 인터내셔널(Walden international), 디에프제이(DFJ) 등 실리콘밸리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60여개사 벤처캐피탈, 100여명이 참석하여 국내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였다.오늘 패널로 참석한 탑티어 캐피탈 파트너스(TTCP)의 에릭 우(Eric Woo) 수석은 “오늘 발표는 아주 인상적”이라며, “한국기업의 수준이 2~3년 전과는 다르게 많이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또 다른 패널 웜블 칼릴 스탠리치 앤드 라이스(WCSR) 소속 스티브 클린톤(Steve Clinton) 변호사 역시 “모두 경쟁력 있는 훌륭한 아이템을 가지고 나온 듯 하다”며, “이 중에서도 3~4개팀은 미국 시장에서도 성공가능성이 아주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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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출신 스타트업 80%로 채워진 글로벌스타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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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벤처기업 조달시장 진입 완화!
-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경제혁신·고용 창출 등 국정과제 조기성과 창출을 위해 조달청은 연간 55조 원 규모의 공공 구매력을 활용한 4대 분야 10대 국정과제 지원 계획을 마련하여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 [출처] 창업 초기·벤처기업 조달시장 진입 완화!|작성자 나라살림 희망샘터 첫째, 공공구매 환경 신산업 친화적으로 개선 ① 드론·클라우드 등 미래 성장 산업 제품의 선제적 구매로 민간 신산업 분야 트랙 레코드 쌓기 지원 √ 공공혁신조달(Public Procurement Innovation) 제도 도입, 신산업 제품의 우수조달물품 지정 추진 √ 클라우드 스토어와 나라장터 연계 등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의 기술 선도형 신제품에 대한 시험무대(Test bed) 제공 * 공공혁신조달(PPI, Public Procurement Innovation)이란? 공공기관의 요구(필요)에 대응하여 민간기업의 혁신적 솔루션·제품·서비스 개발을 유도하는 조달(예: 영국은 현재 존재하지 않지만, 만약 합의된 성능 표준과 비용으로 공급된다면 향후에 구매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선도약정조달제도를 운영) ② 신·재생에너지 산업 제품의 공공부문 확산 유도 √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의 우수조달물품 지정 우대, 전기자동차에 대한 조달수수료 인하 √ 자유학기제 관련 신·재생에너지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교육 개혁 분야 자유학기제 기여 ③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지역 여행, 체험 상품 등록 지속적 확대 √ 군산 역사문화탐방(15.4.) 등 14개 여행·체험 상품 등록 √ 한국관광공사 지정 숙박정보(‘굿스테이’) 제공으로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 지원 둘째,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접근성을 높여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해외시장 진출 적극 지원 ① 중소기업 공공시장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공공조달 혁신TF’를 구성·운영해 입찰 관련 각종 규제 개선 √ 입·낙찰 단계에서 활용 중인 현행 20여개 인증의 비용 대비 기술·품질 견인 효과를 분석하여 성과가 낮은 인증은 퇴출 ② 기술력이 우수한 5년 이내 창업초기기업을 ‘새싹기업’으로 지정, 9월부터 벤처기업 전용 쇼핑몰 등록 허용 √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기업에 대한 공공조달 진입 및 판로 컨설팅 제공 ③ 기업의 체계적인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서 수출 유망 기업들로 구성된 ‘G-PASS 기업* 수출진흥협회’를 신설 √ 기술력․신뢰도․수출 역량 등에서 해외진출이 유망한 조달기업(현재 275개사)을 중소기업청 등과 협업하여 올해 중 인도, 베트남 등 4개 지역에 시장개척단 파견 √ 30여개 기업 5월(인도), 베트남(7월), 러시아․카자흐스탄(9월)에 파견 셋째, 고용을 늘린 기업에게 낙찰 기회를 확대하고, 재정 건전성 강화 지원 ① ‘일·학습 병행제 참여기업’,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등 고용 친화적 기업에 대해 입찰 시 신인도 가점 부여 √ 계약 이행을 위해 의무화된 법정 기술 인력의 보유 여부를 계약 단계에서 확인하고 결격 업체는 계약 체결에서 배제 ② ‘유연 출퇴근제’ 등을 통해 근로문화를 개선한 ‘일家양득’ 캠페인 참여 기업 입찰 우선 √ 청년·학생들이 지역 우수 조달기업을 방문하는 ‘직업체험의 날*‘ 행사 확대 실시 * 각 지방 조달청 별로 고등학생·대학생을 대상으로 관내 조달기업 생산현장 방문·체험 실시(2016.4., 400여명 학생 15개 기업 참여) ③ 국고보조금이 투입된 시설공사에 대한 원가 및 설계적정성 검토 실시 √ 한국자산관리공사와는 행정재산에 대한 활용실태 조사 시 협업 강화 넷째,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시장 조성을 위해 불공정 조달행위에 대한 조사와 공공기관에 대한 계약사무 관리 강화 ① 불공정조달 행위 근절을 위해 신설된 공정조달관리팀을 통해 중소기업 간 경쟁제품의 직접생산 위반 조사 강화 √ 정부3.0위원회, 국세청 등과 협업을 통해 제조물품의 직접생산 여부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② 공공기관의 입찰 투명성 제고를 위해서 현행 중소기업 간 경쟁물품 중 일정 금액 이상에서만 의무 위탁하던 것을 모든 단가계약 물품으로 확대되도록 관계기관 협의 √ 계약 관련 부조리가 있는 공공기관의 계약 사무를 조달청에 의무 위탁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내실 있게 운영 [출처] 창업 초기·벤처기업 조달시장 진입 완화!|작성자 나라살림 희망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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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벤처기업 조달시장 진입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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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맞춤형 수출지원
- (사)벤처기업협회는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초보기업과 선도기업의 맞춤형 매칭을 통한 ‘수출초보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이 사업에 참여한 ‘그린가이아’는 종이완구 및 가구를 제조하는 벤처기업으로 오스트리아 진출을 위해 현지 한인 기업인 ‘Han WorkingK KG’와의 매칭을 통해 맞춤형 수출전략 수립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그린가이아’는 지난 2015년 전년도 대비 40%이상의 수출 증가율을 달성했으며, 올해 1/4분기에는 이미 작년 수출액을 넘어서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벤처기업협회 담당자는 “수출초보기업과 선도기업간의 맞춤형 매칭을 통해 해외 시장의 소비 성향을 빠르게 파악하여 단기간에 수출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올해 벤처기업협회에서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화 지원을 위해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특히 ‘GlobeTalk365’ 사업은 해외 잠재바이어를 발굴하고 관리하는 B2B 해외 영업의 연락 사무소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언어문제, 비용문제, 인력문제를 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제시되고 있다. 또한, 벤처기업협회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를 활용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기술지원, 시장정보, 전략제휴 등 현지 창업 및 진출을 가속화 시켜 발 빠르게 해외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 미국, 아르헨티나, 독일, 프랑스, 영국, 중국, 일본 등을 중심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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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맞춤형 수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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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열풍, ‘음반과 연예업’ 상표출원 급증
- 한국드라마와 K-POP에 대한 전 세계적인 인기와 더불어 음반 및 음악공연업, 영화제작업, 텔레비전프로그램제작업 등 연예업과 관련된 상표출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특허청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음반 및 연예업과 관련된 내국인 출원은 연평균 2400여건으로 큰 폭의 증감이 없었으나, 2010년 3328건, 2011년 4825건, 올해 10월말 현재 4185건으로 12월말까지 5300여건 정도의 출원이 예상된다. ▲ 음반 및 연예업 관련 국내 상표 출원 현황/(단위 : 건) 또 국내 연예제작사의 경우 음반, 연예업뿐만 아니라 화장품, 의류, 액세서리, 문구용품,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출원을 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드라마와 영화, K-POP에서 시작된 한류 열기가 한국 상품에 대한 구매 열기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과 무관하지 않다는 의견이다. 특히 다수의 K-POP 스타가 소속된 SM, JYP, YG 엔터테인먼트 의 경우 소녀시대, 슈퍼쥬니어, 원더걸스, 2PM, 빅뱅, 2NE1 등 그룹명이 상표출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그룹명을 ‘브랜드화’ 하여 상품가치를 높이고, 타인으로부터 상표권을 보호하기 위한 방편으로 보여진다고 특허청은 분석했다. ▲ SM, JYP, YG 엔터테인먼트의 상표 출원 사례 최근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싸이’의 경우처럼, K-POP 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다발적으로 전달되고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진출을 염두에 둔 국제상표출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그러나 한 번의 출원으로 여러 나라에 출원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마드리드 국제출원 시스템’을 이용한 연예제작사의 상표 출원은 단 2건으로 저조한 실정이다. ‘JYP 엔터테인먼트’ 의 경우 2008년에 가수 “비” 와 관련된 상표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싱가폴에 출원한 사례가 있고, 최근에는 ‘YG 엔터테인먼트’에서 “2NE1” 이란 상표를 유럽,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싱가폴, 베트남에 출원하여 현재 심사가 진행 중에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해외에서 효과적으로 상표권을 취득, 보호하기 위해서는, 출원절차가 간편하고 비용 절감이 가능한 ‘마드리드 국제출원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마드리드 국제출원 시스템’과 관련된 정보는 특허청 홈페이지(http://www.kipo.go.kr)와 고객상담센터(☎1544-8080)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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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열풍, ‘음반과 연예업’ 상표출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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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2012 MOT 글로벌 포럼 개최
- 지식경제부는 해외 석학, 산학연 기술경영(MOT)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국내 기술경영 저변 확대 및 학술발전을 위해 ‘기술경영과 세계화’를 주제로 ‘2012 기술경영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MOT의 세계적 석학 에드워드 스타인뮬러(Edward Steinmueller) 영국 Sussex대 교수가 특강을 통해 ‘한국이 이제 선도자로 본격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모두 사회적‧과학적 다양성 제고, 오픈 이노베이션 등 기술경영전략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지경부가 지난 2010년부터 설립‧지원한 3개 MOT 전문대학원과 5개 일반대학원을 중심으로 국내 대학들이 MOT를 산업 전반에 본격 확산시키기 위한 첫 행사로 의미가 있다. 지경부는 3개 전문대학원(고려대, 서강대, 한양대)을 국내에 처음 설립하고 5년간 15억원씩, 5개 일반대학원(전남대, 한기대, 부경대, 서울대, 성균관대)에 대해 4년간 4억원씩 지원 중에 있다. 아울러 지난 5월부터 지경부와 KIAT가 공동 추진해 온 ‘기술경영 우수 중소‧중견기업’ 5곳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했다. 지경부는 기술경영경제학회를 통해 올해 초 MOT평가모델(1차 심사 : R&D투자, 인력, 보유특허, 사업화 실적, 영업이익 등 11개 정량지표 와 2차 심사 : R&D와 사업전략 연계성, 오픈이노베이션, 기술리더십 등 7개 정성지표로 평가)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지난 5월부터 우수 기업 발굴을 추진했다.중견기업 부문 지경부 장관상을 받은 (주)케이엠더블유는 ’91년 창업 이래 기술경영을 지속 추진해 이동통신 기지국 부품 등 무선통신 분야에서 올해 매출 2,000억원까지 전망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국내외 19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도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연구인력이 25%에 달하며, 기술경영 전문인력 양성을 매년 지원하는 등 기술 차별화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중소기업 부문 장관상을 받은 (주)바이오에프디엔씨는 세계 시장규모가 240조원인 노화방지 산업에서 생명공학기술을 토대로 29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안티에이징 신소재를 개발‧공급하는 벤처기업이다. 연구를 뒷받침하는 기술경영 지원시스템을 잘 갖추고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개발 과정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실현하는 기술경영 모범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이 외에 KIAT 원장상을 받은 중견기업 (주)화승R&A, 중소기업 (주)휴비츠, (주)트레이스 등도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기술경영을 통해 R&D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모범 기업으로 선정됐다.한편, 이 날 글로벌포럼에 이어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인천 골든스카이 리조트에서는 ‘2012 기술경영 썸머스쿨’도 개최된다. 지경부 지원을 받는 8개 대학원 재학생을 중심으로 국내 MOT 석‧박사 과정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외 석학들과 업계 전문가 특강을 통해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학술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용어설명: 기술경영(MOT, Management Of Technology)이란?1980년대 美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의 윌리엄 밀러 교수가 Technology Management 강좌를 개설한 것이 효시가 돼, 1990년대에 MIT 경영대학원(Sloan)내에 MOT 프로그램이 개설되면서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기업의 기술개발에 경영기법을 접목하여 기술투자 비용 대비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기술기획, 개발 및 관리 단계에서 다양한 역량 강화 방법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재무관리, 경영경제, 마케팅관리, 통계분석 등 경영 과목과 오픈이노베이션, 기업가정신, 벤처창업, 지재권관리, 기술사업화, 기술정책 등 기술전략 관련 과목들로 구성되며, 다양한 사례연구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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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2012 MOT 글로벌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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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경제 전망
- □ 경기 현황 및 전망(총론)- 유럽 경제는 2011년 후반에 실속함. 유로권 채무문제 확대에 따라 기업과 소비자 심리가 악화되어 설비투자와 개인소비가 침체된 것이 주요 원인임. 2011년 4사분기에는 유로 참가국 대부분과 영국이 나란히 마이너스 성장에 빠짐. 단, 독일은 상승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어 새로운 유럽 지역 내 격차가 나타나기 시작함. - 유럽 경제는 앞으로도 전체적으로 침체를 지속할 것임.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추가로 도입되는 재정긴축정책이 소비와 투자 등을 중심으로 경기를 압박할 것임. 유로권으로의 수출 비중이 큰 영국 경기도 부진할 것임. 유일하게 독일에서는 내수가 계속 견조하고 유로화 약세가 수출을 뒷받침하겠지만 그 견인력도 유럽 전체를 끌어올릴 만큼 강하지는 않음. - 2012년 유럽은 유로권의 실질GDP 성장률이 2011년 1.5%에서 소폭의 마이너스인 -0.3%로 떨어지고, 영국도 전년대비 거의 제자리걸음인 0.2%에 머무를 전망임. □ 유로권○ 각국의 재정 긴축과 부진한 내수- 작년에 그리스와 스페인이 재정적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추가 긴축정책 도입을 발표함. 한편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목표 달성이 전망되면서도 추가정책 도입을 결정함. 각국의 재정 긴축정책의 올해분을 총계하면 유로권 전체에서 GDP 대비 1.5%로 2011년의 1.6%와 비슷함. -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소비자의 신뢰감은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음. 실업률도 유로권 전체에서 최근 10.4%로 2011년 2사분기 이후 완만한 상승 경향을 지속하고 있음. - 약한 내수에 기대할 수 없는 가운데 2012년 유로권 경기에 유로화 약세가 유일한 뒷받침 재료가 될 전망임. 최근의 수출은 미국과 아시아용을 중심으로 급격한 감속은 벗어나 안정세를 보이기 시작함. 한편에서 수입은 침체되는 내수를 반영해 최근에도 성장이 더욱 둔화되고 있음. 앞으로도 재정긴축의 영향으로 내수는 계속해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순수출의 플러스에 기여할 것임. ○ 독일 대 독일 이외의 새로운 유럽 지역 내 격차- 독일에서는 2011년 4사분기에 비로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지만 유럽 채무문제의 영향이 우려될 정도로 문제가 표면화되고 있지 않음. 이것은 고용 정세가 매우 안정되어 있고 다른 국가와 같이 추가 재정 긴축 정책을 도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임. - 이러한 양호한 고용 환경이 소비자 신뢰감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음. 수입 기대와 구입 의욕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 전반에 대한 심리도 상승 추세인 것이 다른 국가에서 볼 수 없는 특징임. - 프랑스의 상황은 독일과는 다름. 추가 재정 긴축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불투명성이 강해 올해는 플러스 성장을 확보하기는 곤란함. - 이탈리아에서는 2011년 3사분기 이후 경기 후퇴가 지속되고 있음. 독일 수출이 견조하게 추이해 순수출은 성장에 기여하고 있지만 개인소비와 재정지출, 설비투자는 모두 감소함. 고용정세 악화와 증세의 영향으로 가처분 소득이 감소 기조에 있는 외에 기업의 투자 의욕도 현저하게 후퇴하고 있음. 올해는 -1% 이상의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됨. - 스페인에서도 2011년 4사분기 실질GDP 성장률이 전년대비 -0.3%로 2년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함. 어려운 고용 정세, 대출 엄격화에 따른 투자 축소, 재정긴축 정책 실시로 인해 내수 약세로 인한 것임. 앞으로는 추가적인 재정 긴축도 있어 소비와 투자 부진을 중심으로 경기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그리스의 실질경제는 2009년 이후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함. 국내 데모와 파업의 영향을 받아 개인소비와 설비투자 등 내수 침체가 현저함. 심각한 경기 후퇴에 의해 세입이 부진한 가운데 이미 대폭적인 세출 삭감을 하고 있어 향후 재정 적자 삭감은 난이도가 더 높아질 것임. ○ 채무문제 전망- 그리스 지원과 나란히 현안 문제인 유럽 금융 안정 퍼실리티(EFSF)와 유럽안정 메커니즘(ESM)을 중심으로 한 세이프티 네트(주변국용 금융지원 틀) 확충은 중간 단계임. 현재로서는 기대되는 금액 9,000억 유로에 대해 크게 부족하며 EU 지역 밖 국가의 OMF 융자는 규모가 여전히 불투명함. - 또한, 장기적으로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주변국의 경제력 다지기가 큰 과제임. 이를 위해서는 구조 개혁의 단행과 재정 지원이 불가결함. □ 영국○ 경기 현황- 영국 경제는 계속해서 약세를 지속하고 있음. 확실히 경기감 지표 중에는 향후 낙관적인 견해를 보이는 것도 있음. 그러나 주택 가격 하락 및 가계의 밸런스시트 조정이 당장에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외에 재정 긴축도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이 상태로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보는 것은 이름. - 2011년 4사분기 실질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2%로 4사분기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함. 개인소비가 세일기간이 예년보다 길었기 때문에 견조하게 추이한 외에 수출이 EU 지역 밖을 중심으로 가속되었지만 한편에서 총고정자본 형성과 재고가 대폭 감소함. - 영국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 국면에 들어서려면 개인소비 증가가 필수적이지만 주택 가격 하락 경향이 지속되어 밸런스 시트 조정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개인소비에 본격적인 회복 움직임은 보이지 않음. ○ 향후 전망- 향후 영국 경제 동향을 전망할 때 고려해야 할 요인 중 하나로서 주택가격 동향을 들 수 있음. 주택 가격은 하락 경향을 보임. 당장에는 주택 가격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보임. - 주택가격이 계속 하락하는 동안에는 담보가치에 비해 대출이 많은 가계의 밸런스 시트 조정이 진행되게 됨. 그 사이 저축률도 높은 수준이 되기 때문에 개인소비에 관해서는 당장에는 본격적으로 회복되기 어려움. - 단,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작년 부가가치세율 인상이나 원유가격 상승 등의 영향이 없어져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실질가처분 소득이 상승해 개인소비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됨. - 재정 긴축은 지속될 것임. 영국 정부는 2014년에 재정적자의 GDP 대비 비율을 3% 이하로 하기 위한 재정 긴축을 진행하고 있음. 시장에서는 경제성장을 위해 재정지출 확대를 요구하는 의견도 있지만 영국 정부는 재정긴축 노선을 유지할 것임. - 주택가격 하락 및 가계의 밸런스 시트 조정의 지속, 재정긴축 이외에도 영국 최대 수출지역인 유로권 경기의 감속으로 인해 2012년 영국 경제는 저성장에 머무를 것임. 2012년 실질GDP 성장률은 전년대비 0.2%에 머무를 것임. <목차>1. 총론(1) 경기 현황(2) 향후 전망2. 유로권(1) 전망(2) 독일 대 독일 이외의 새로운 유럽 지역 내 격차(3) 채무문제 전망(4) 금융 정책(5) 외환시장3. 영국(1) 경기 현황(2) 향후 전망 [출처]산업연구원 20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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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이란 변화의 시대,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하는 생물이나 집단이 살아남는다는 의미를 지닌 용어이다. 흔히들 적자생존은 다윈(C. Darwin)의 진화론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으로 알고 있지만, 영국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인 스펜서(H. Spencer)가 1864년 "생물학의 원리(Principles of Biology)"라는 저서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이다. 2007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의학 드라마 하얀거탑에서는 이 적자생존의 개념을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라는 명대사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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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헤드, ‘강렬한 헤비메탈’처럼 자동차 솔루션으로 탄소중립 실현
- “저희 제품은 현대, 기아, 삼성, 쌍용 등, 국산 차량 기준으로 설치가 간편하고, 자동차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주기로 소모품들을 교체하면,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 없이 폐차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주행거리가 많고 노후가 진행되는 차량과 디젤엔진 등 터보차저 장착 자동차에 성능 향상 및 연료비 절감에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모터헤드(이하 모터헤드)는 심현섭 대표가 자동차 관련 업종에서 소비자들과 소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 연비절약, 출력상승, 오염감소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2018년 경기도 성남시에 설립된 ‘모터헤드’는 회사명도 강렬한 헤비메탈 음악처럼 소비자들에게 압도적인 성능과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심현섭 대표가 좋아하는 영국 밴드, 모터헤드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모터헤드에서 개발한 ‘모터헤드-A’는 30분 내외에 간편한 설치로, 차량의 출력을 5~8% 증가시켜 연료소비량을 7~10%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이에 대한 고객의 반응도 높은 편이다. 심현섭 대표는 “차량의 출력을 측정할 수 있는 다이노 장비를 통해 출력 상승을 검증했고, 물류, 운송 등 상업용 차량에 다수 설치하여 차주분들에게 커다란 만족을 드리고 있다”며 “크라우디에서 두 차례의 크라우드펀딩을 통하여 일반 소비자분에게도 판매가 되었고, 고객님들의 매우 좋은 평가를 통하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주)모터헤드 심현섭 대표 ◇ 심현섭 대표 인터뷰 ▲창업 전 어떤 이력을 갖고 있나? 모터헤드를 창업하기 이전에는, 개인사업으로 금연보조제품을 편의점에 납품하는 사업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테리어 소품 판매를 했습니다. 동년배들보다 사회생활을 이르게 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면서 사업에 대한 열정을 키웠던 시기입니다. ▲창업을 하게 된 계기는? 2018년 1월 2일 모터헤드를 창업하였고, 삼십대 후반의 나이로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0년 정도의 자동차 튜닝 업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자동차 분야에서 창업하게 되었는데, 그중에서도 물류, 운송용 영업용 차량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류, 운송용 차량을 운행하시는 차주들에 가장 큰 고민은, 주행거리가 길어질수록 늘어나는 유류비 부담입니다. 국제 유가에 따라 크게 변동되는 유류비로 인한 부담을 덜어드리고, 이렇게 절약한 유류로 인하여 대기 환경 오염 물질 배출도 감소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의 목표를 잡았습니다. ▲사업하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사업을 처음 시작하면서는, 모든 부분을 직접 빠르게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과 시장에서 냉정하게 판단해주는 방향의 차이로 인한 사업 성장의 정체기로 인하여, 하루하루가 살얼음판과 같은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창업 후 지켜온 가치가 있나? 제가 스스로 생각하는 기업의 존재 목적은, 자원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선순환으로 기업이 속한 사회에 기여하여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세상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흔히들 기업의 목표는 이윤 추구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이윤을 통하여 다시금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더욱 중요한 가치라고 봅니다. 우리 회사는 내연 기관에서 사용하는 연료의 소비를 감소시켜서, 고객에게는 그만큼의 연료비를 절감시켜 드리고, 사회적으로는 대기 오염 물질을 감소시켜서 환경을 보호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 회사의 구성원은 모두,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과 같이 살고 있는데, 사회에서 가장 약한 존재인 동물들을 보호하는 길이, 사회 구성원 모두를 위하는 방향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발전하여 성장하게 되면, 동물들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외부의 지원을 받은 적이 있나? 창업 초창기, 기술보증기금을 통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원을 받고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19년, 성남산업진흥원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어 창업프로그램과 지원을 받고 회사가 더욱 성장할 기회를 얻었으며, 2020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K-챌린지랩 기업으로 선정되어서, 대외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다온다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되어서,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함께 새로운 제품 개발과 비즈니스 모델 구축, 지적재산권 취득 등의 회사의 기틀을 마련할 기회가 되었고, 매출과 고용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와 함께, ESG를 준수하는 지속가능한 사회적 기여와 책임을 준수하는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계획은? 현재 운행 중인 자동차는 기존 내연기관의 사용에서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는 전기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소 차량 등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모터헤드는 이렇게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기존의 사용되던 내연기관 차량의 효율을 높여서 연료비 절감과 환경 오염 물질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 1월 현재, 국내 최고의 리테일 업체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내연기관 차량을 더욱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대형 선박, 발전용 엔진, 공장, 건설 기계, 농기계 등, 앞으로도 내연기관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큰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전기차에 적용하는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 제품을 사용해주시는 고객님들에 차량 관리를 도와드릴 수 있는 새로운 컨설팅 솔루션 또한 기획하고 있습니다. 모터헤드는 성남에서 사업을 시작해서, 성남산업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센터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회사를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적극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는게 목표입니다. 현재, 저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네 마리 키우고 있고, 미래 세대를 위하여 환경 보존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사회적 약자들과 환경을 보호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모터헤드가 지난 10월 12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2021 탄소중립 EXPO'에 참가하여, 개발한 제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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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헤드, ‘강렬한 헤비메탈’처럼 자동차 솔루션으로 탄소중립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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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의 보안,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는 안된다”
- 안랩(AhnLab) 위수복 부장. 2020년 6월, 일본의 대표 자동차 기업인 혼다자동차가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 혼다자동차는 감염된 바이러스의 종류나 그 영향력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번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일본은 물론 북미, 터키, 이탈리아, 영국 등에 위치한 해외 공장의 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였다. 물론, 혼다자동차는 성명에서 “외부로부터 침투된 사이버 공격의 영향력을 최소화하고 밸류체인 전반을 검토, 모든 기능을 복원하기 위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을 안심시키려 노력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지난 2017년 5월, 전 세계를 사이버 공격의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워너크라이’의 악몽을 떠올렸다. 2017년에도 혼다를 비롯한 닛산 등 일본의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랜섬웨어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었기 때문이다. 이어지는 사고로 인해 만연한 보안위협에 대한 낮은 경각심, 그리고 대응전략의 부재가 다시 한번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K-방역의 성공을 넘어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통한 K-뉴딜, 즉 ‘산업지능화’라는 패러다임 전환을 맞고 있다. 특히, 제조산업은 전통적인 제조환경에 디지털 혁신기술을 융합해 ‘수직적 통합(HW/SW, IT/OT, 설비/데이터)’과 ‘수평적 통합(제품 전 주기, 가치사슬)’을 실현하는 스마트제조(스마트팩토리)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IT 환경과 OT(Operational Technology) 환경을 융합하는 스마트팩토리는 우리 기업들에게 기존 IT 영역의 보안위협이 OT 영역과 기업 전체로 전이되는 것을 막아야한다는 새로운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전통적인 제조환경에서의 OT 보안은 폐쇄성을 담보로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스마트팩토리 전환에 따른 수직 및 수평 통합은 OT 영역의 보안을 강제 해제토록 만들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장비를 직접 제어하는 OT 환경의 특이성과 복잡성, 그리고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확산 등을 고려할 때 이제 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의 보안위협 대응전략 수립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최우선 과제가 되었다. 하지만, 총 44개 항목을 평가하는 정부의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제도가 '보안' 과 관련해서는 단 1개의 항목만 평가하고 있다는 기사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 우리 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 보안위협에 대한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일은 갈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 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의 보안위협 대응전략은 크게 2가지 방향으로 정리할 수 있다. 하나는 보안 전문기관의 외부시스템을 활용해 OT 환경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보안위협에 대한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네트워크 기반의 OT보안 솔루션을 기업 내부에 도입, 실시간 분석으로 보안위협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자신의 상황과 조건에 맞는 전략이 가장 좋은 전략이라는 말이 있다. 두 가지 전략 중 어떤 전략을 선택하던 각 기업의 상황과 조건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면 된다. 만약 직접적인 보안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오는 7월 29일 한국산업지능화협회(구.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 안랩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의 보안위협과 대응전략”와 같은 OT보안 전문 웹 세미나에 참가해 정보를 획득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될 수 있다. 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의 보안만큼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는 안된다. 앞에서 소개한 혼다자동차의 사례처럼 반복되는 실수를 막기 위해서는 외양간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한 올바른 방법을 선택해야한다. 대한민국 스마트팩토리 기업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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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의 보안,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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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묻지 마 창업’은 ‘안 생겨요’
- 김권녕 교원그룹 스타트업육성팀 매니저 여러분들 안 생겨요. 내 주위에 하나둘씩 생기니 언젠간 나도 애인이 생기겠지, 막연히 생각하시죠. 생각할 필요 없어요. 안 생겨요. (중략) 어릴 땐 성인이 되면, 대학교에 가면 생길 거 같았죠? 어때요...? 안 생겼죠? (중략) 이 모든 게 여러분들 이야기는 아닐 거 같죠? 아닐 거 같아도... 안 생겨요...”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이라는 노래로 유명한 그룹 TOY의 싱어송라이터 유희열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라디오천국>에서 소개된 설민주 作 <여러분들 안 생겨요>의 일부 내용을 발췌해보았다. 대학에 가면 없던 애인이 생길 거라는 기대를 하지만 막상 그것은 착각이라는 내용이다. 창업가(*필자는 ‘창업자’라는 표현 대신 ‘창업가’라는 표현을 쓴다. 이유는 창업가는 ‘놈’이 아니라, 전문‘가’여야만 하기 때문이다.)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막상 창업하기 전에는 수없이 많이 망설이고 고민하다가도 일단 창업을 하려는 마음을 먹거나, 사업 개시를 하게 되면 자신은 성공할 것이라는 강한 확신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러한 긍정적인 마인드는 창업가가 가져야 할 자세이다. 학문적으로는 ‘기업가 정신’이라고 하지만, 쉽게 말하면 ‘사업 의지’만큼 창업에 필요한 것이 어디 있으랴. 다만, ‘의지박약’도 문제지만 ‘의지 과잉’도 문제다. 자신의 아이템, 자신의 기술, 자신의 비즈니스에 과신하게 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이렇게 이성이 감성에 지배되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생각과 판단을 할 수 없을 때, 창업은 ‘묻지 마 관광’이나 다름없는 ‘묻지 마 창업’이 된다. ‘묻지 마 창업’이 일어나는 이유는 ‘확증편향’ 때문이다. ‘확증편향’이란 자신의 믿음에 부합되는 정보는 재빨리 받아들이지만, 이와 반대되는 정보는 무시해 버리거나 자신의 믿음을 보강하는 정보로 해석하는 심리적 편견의 하나로 영국의 심리학자 피터 웨이슨(Peter Wason)이 제시한 개념이다. 즉 확증편향이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인간의 오류를 말한다. 이러한 ‘확증편향’에 매몰된 창업은 대개 ‘기술 창업’이나 ‘실험실 창업’의 경우에 많다. 쉽게 말하면 현실보다 이론을 우선으로 사고하고 일해 왔던 ‘전문가’가 창업을 하게 되면 이러한 현상이 많이 일어난다. 특정 한 분야의 전문가가 특정된 시각으로 모든 것을 ‘Control’ 하게 될 경우 사업은 비로소 ‘산’으로 간다. 자기만 옳다는 생각으로 사업 의사결정에 있어서 독재를 하게 되면 배는 사공이 여럿이 아니라, 혼자라도 산으로 얼마든지 갈 수 있다. ‘기술 창업가’의 경우 특별히 이 점을 유의하길 바란다. 아울러 이미 사업에 있어서 성공을 거두어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도약한 성공한 창업가, 이제는 오너가 되어버린 이들도 자기는 또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성공한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성공 경험’ 그 자체이다. ‘묻지 마 창업’, ‘확증 편향’에 가득 찬 창업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업 타당성 분석’이 필요하다. 사업 타당성 분석이란 말 그대로 ‘사업을 하는 것이 타당하냐’는 것을 따지는 것이다. 이러한 분석은 대개 시장성, 기술성, 경제성 이 3가지 관점에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시장성’은 말 그대로 ‘시장에서 팔릴 만한 것이냐’는 것이다. 팔리지 않을 물건을 만들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런데, 세상의 거의 모든 창업과 신사업이 팔리지 않을 물건을 만드는 놀라운 기적(?)을 행하는 경우가 많다. ‘기술성’은 해당 제품이든 서비스이든 ‘해당 아이템을 구현하고 상품화해낼 수 있느냐’이다. 생각보다 많은 창업가가 자신의 아이디어가 아주 좋다고 생각하고 창업을 하고 투자를 받고 지원사업에만 선정되면 뭐든지 다 개발하고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되지도 않을 소리다. 최소한 창업가 본인이 직접 개발하지는 못해도 적어도 그 일을 볼 줄 아는 정도의 지식과 경험은 갖추고 있어야 한다. 본인이 알지도 못하고 관심 영역도 아닌데 그저 아이디어만 좋다고 창업을 하게 되면 그 사업이 성공할 확률은 희박하다. 스펙을 따지자는 것이 아니다. 본인의 사업 아이템과 관련된 공부를 어느 정도 하였고, 얼마나 연구해보았는지, 업무적으로 경험을 해보았는지 여부는 실질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경제성’은 쉽게 말하면, 그 아이템을 만들어 팔아서, 그 서비스를 해서, 그 사업을 해서 ‘남느냐’이다. 앞서 얘기한 ‘시장성’이 많이 팔릴 수 있는 것인가를 따지는 것이었다면, ‘경제성’은 그렇게 팔아서 남느냐를 따지는 것이다. 생각보다 많은 스타트업의 경우 IR 피치덱을 보거나 IR 피칭을 들으면 시장성 분석은 되어있는데, 이 경제성 분석이 생략된 경우가 많다. 되어있을 때도 경제성 추정이 매우 장밋빛으로 과대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같이 협업을 해야 할 비즈니스 파트너나, 투자가 입장에서는 이럴 경우 매우 망설여진다. 그리고 업무적으로 투자 심사를 검토하는 실무자의 경우 이러한 분석과 자료 제시가 미흡할 경우 매우 곤란하다. 경제성 분석의 경우 사업을 실행하는 창업가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이지만,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간여하는 상대방 파트너들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다. 이처럼 ‘묻지 마 창업’은 ‘묻지 마 관광’만큼이나 아니 그것보다 더 위험하다. 자칫하면 돈만 잃는 것이 아니라, ‘신뢰’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창업하기 전에 그리고 창업 초기에 항상 자신의 아이템과 사업 전체에 대해서 ‘사업 타당성 분석’을 꼭 하길 바란다. 그리고 창업 생태계의 많은 관계자와 전문가가 이 ‘묻지 마 창업’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함께 경계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권녕 액셀러레이터 現 교원그룹 스타트업육성팀 매니저 前 와이앤아처 액셀러레이터 前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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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묻지 마 창업’은 ‘안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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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호 칼럼] 이런 사람을 뽑아라!
- ▲정인호 VC경영연구소 대표/박사기업들의 경영난 등으로 올해 신규 채용 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바늘구멍 같은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한 대학생들의 스펙 쌓기는 전쟁을 방불케 한다. 관련 전공, 학점, 어학점수 등은 기본 스펙이고 해외사회봉사, 인턴경험, 아프리카 도전극복기 등 이색 스펙을 쌓아야만 서류 심사관이 겨우 관심을 갖는다. 문제는 높은 스펙, 다양한 스펙을 무작정 선호하는 기업의 행태에 있다. 특별한 변별력이 없는 지원자의 이력사항은 이해가지만 무조건 최고, 무조건 많은 스펙을 쌓은 지원자를 선호하니, 지원자 모두가 동일한 스펙 쌓기에 연염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스펙과 별개인 이색 기업이 있다. 1914년 극지방 탐험을 떠난 영국의 인듀어런스호. 이듬해 초 남극 해역에 도착하자마자 28명의 대원은 얼음에 둘러싸여 꼼짝달싹 못하게 된다. 선원들은 살인적인 추위에 극한 상황으로 몰리게 된다. 하지만 온갖 시련을 겪으면서도 아무도 죽지 않고 전원이 무사히 구출되었다. 전원이 생존한 이유는 당시 선장이었던 섀클턴의 리더십도 있었지만 사실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사람들을 뽑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섀클턴은 어떻게 이 멋진 대원들을 찾아냈을까? 그는 ‘런던타임스’에 짤막한 광고를 냈다. 경력 5년 이상, 관련 전공이나 전문지식, 관련 전공자 졸업 우대, 최고의 급여와 보너스 지급, 다양한 복지혜택 등의 광고를 생각했는가? 이런 문구는 눈 씻고 찾아보아도 없었다. 섀클턴은 이렇게 썼다. "목숨을 건 탐험 대원 구함. 쥐꼬리만한 수입에 지독한 추위,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반복되는 위기, 잦은 태풍에 맞서 수개월을 보내야 함, 무사귀환 보장 못함, 보상은 성공 후의 영광과 인정뿐." 이 광고를 읽고 멋지다고 생각한 지원자만 지원했음은 당연하다. 태생적으로 극복하기 힘든 역경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지원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무사히 귀환했다. 섀클턴이 자신과 신념을 공유하는 대원들만 채용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들의 생존능력은 증명할 필요조차 없었다. 조직의 구성원들이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때 성공이 보장된다. 탁월한 리더는 "열심히 일하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자신의 신념과 공유하는 사람을 찾고 그들로 인해 신념과 공유는 확대된다. 중요한 것은 지식이나 기술, 기량이 아니다. 지식이나 기술, 기량은 언제든 가르치면 된다. 정말 중요한 것은 태도다. 지원자의 지식, 기술, 기량은 뛰어나지만 태도가 좋지 않으면 채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고 태도가 좋은 사람이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좋은 태도를 보인 직원이 '애플'가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렇다. 태도에 그 회사의 문화 즉, 기업문화와 잘 맞는 사람이어야 한다. 위대한 기업은 기술적으로 숙련된 사람을 뽑은 후 그들에게 의욕을 불어넣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이미 의욕이 충만한 사람을 채용하여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그리고 그 직원은 다른 직원에게 또 다른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섀클턴의 채용방식이 하루 빨리 우리나라도 일반화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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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호 칼럼] 이런 사람을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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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외국인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10개 기업 선정
- 중소벤처기업부가 '외국인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창업가의 국내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외국인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의 선정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총 102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이 중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경쟁률은 10.2대 1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IT 분야 6개사, 바이오 1개사, 그린테크 1개사, 제조 1개사, 커머스 1개사가 포함됐다. 이들 기업은 미국, 영국, 스웨덴, 대만 등 국적도 다양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이 있는 외국인 창업가의 국내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시범 사업으로, 모집부터 선정평가까지 모든 절차는 영어로 진행됐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인바운드 창업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7월 말에는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를 개소해 외국인 창업을 종합 지원한다. 또한, 법무부와 협력해 창업비자를 발급하는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를 연내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유망한 해외 스타트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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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외국인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10개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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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센터, ‘창업-BuS 연합 투자설명회’ 개최
-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7월 25일 판교 창업존에서 ‘창업-BuS 연합 투자설명회’를 열고, 창업-BuS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국내외 투자자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영국 등 글로벌 투자사와 인텔, 국내 벤처캐피털 등이 참여해 창경센터가 추천한 24개 스타트업과의 밋업 및 피칭 세션을 진행한다. 메인 무대에는 아날로그에이아이, 아폴론, 모먼트스튜디오, 딥아이, 인트플로우 등 5개 기업이 발표에 나선다. 또한 심층기술(딥테크) 생태계를 조명하는 국제 컨퍼런스도 함께 열리며, ‘블리츠스케일링’ 공동 저자 크리스 예가 기조 강연을, 유응준 前 엔비디아코리아 대표와 인텔 엘리자베스 허트만 총괄이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지역의 딥테크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글로벌 투자로 빠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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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센터, ‘창업-BuS 연합 투자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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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벤처투자 1.9조원, 펀드 결성 2.4조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13일 경제부총리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24년 1분기 국내 벤처투자 및 기금(펀드)결성 동향을 포함한 ‘벤처투자 현황 진단 및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발표안에 따르면 2023년 벤처투자 회복세는 2024년 1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신규 투자(1.9조원) · 기금(펀드)결성(2.4조원) 모두 전년동기 대비 6% · 42% 늘었고, 1분기 기준으로 최근 5년간(2020~2024) 각각 연평균 6% · 23% 증가하는 등 양호한 흐름이 지속됐다. 미국 등 주요 벤처투자 선진국 대비로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달러 환산시 2024년 1분기 국내 벤처투자는 코로나19 이전(2020년 1분기)보다 15% 늘었으나, 미국(10% 감소) · 영국(8% 감소) 등은 2020년 1분기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주항공 · 인공지능(AI) · 로봇 등 심층기술(딥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특히 양호한 상황이다. 벤처투자회사 등의 피투자기업에 한정하여 상세 분석한 결과, 심층기술(딥테크) 10대 분야(➊ AI · 빅데이터 ➋ 시스템반도체 ➌ 로봇 ➍ 모빌리티 ➎ 클라우드 · 네트워크 ➏ 우주항공 ➐ 친환경기술 ➑ 양자기술 ➒ 바이오 ➓ 차세대원전) 창업기업(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비중은 작년 연말 31%에서 올해 1분기 40%로 늘어났다. 심층기술(딥테크) 분야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커지면서 1천억원 내외 대규모 투자 사례도 늘고 있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리벨리온(AI 반도체 설계)과 ㈜업스테이지(생성형 AI 서비스) 등이 1천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고, 로봇 분야에서는 한국인이 미국에서 창업한 기업인 ㈜베어로보틱스가 800억원을 투자받았다. ◇ 벤처투자 시장 성장세는 올해도 지속 전망, 고금리 장기화 우려 등 불확실성↑ 최근 시장상황과 관련하여 벤처캐피탈 업계에서는 창업기업(스타트업) 기업가치 조정에 따른 투자기회 확대 등은 긍정적이지만, 지속되는 고금리 등으로 신규 기금(펀드)결성 시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다는 의견이 상당하다. 또한, 연내 금리인하 또는 주식시장 회복 시 벤처투자 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추정되나, 5월 현재 고금리 장기화 우려 및 주가지수 부진 등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나, 정부는 향후에도 벤처투자 시장의 안정적 성장을 위하여 다각도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적시성 · 타당성 높은 통계로 시장상황을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기존 벤처투자회사, 신기술금융사에 더해 국제적(글로벌) 벤처캐피탈 등 다양한 투자주체를 아우르는 시장동향 분석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비수도권 전용 기금(펀드)을 2026년까지 누적 1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전국 6개 광역권별로 해당 지역 창업기업(스타트업) 투자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 벤처투자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기금(펀드)결성 · 투자 · 회수 등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올해 중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 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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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벤처투자 1.9조원, 펀드 결성 2.4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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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SW인재 매칭, 인도 등 해외까지 확대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30일 코엑스에서 벤처기업의 소프트웨어(SW)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3 벤처스타트업 인재매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 개최하는 벤처스타트업 인재매칭 페스티벌 행사에서는 국내 대학생, 학원 수료생 등 국내 인력과 더불어 인도, 베트남 등의 소프트웨어(SW) 인재와 벤처기업 간 매칭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 벤처기업과 해외 소프트웨어(SW) 인력 간 체계적인 채용 연계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6개 벤처협단체와 인도공과대학(IIT) 간 양해각서(MOU)도 체결한다. 이번에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인도공과대학(IIT) 뭄바이 캠퍼스는 인도 제1의 경제도시인 뭄바이에 위치한 인도 대학 1위(’20년, 영국 QS 세계대학 평가)로 평가받은 명문대학이다.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국내 19개 대학 및 8개 민간기관을 통해 국내 청년 1,793명을 교육 및 수료해 그중 766명이 취업에 성공(’23.9월 기준)했다. 추가로, 교육프로그램 최우수 수료생 27명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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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SW인재 매칭, 인도 등 해외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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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19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사 지정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200개사를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견기업 후보군으로 수출기업 성장사다리 구축과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해 중기부, 지역자치단체(이하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이 집중 지원하는 중앙-지방-민간 간 우수 협력 모델이다. 성장사다리 구축은 내수→수출10만불→수출100만불→수출500만불 이상으로 이어지는 것을 말하며, 히든챔피언 육성은 지역우수기업→글로벌강소기업→월드클래스기업→히든챔피언으로 커가는 것을 말한다. 올해는 1월말 모집공고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지방청) 및 지자체, 지역유관기관과 외부 전문가가 3차에 걸친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200개사가 선정되었다. 해당 기업의 신청요건은 직전년도 매출액 100억원∼1,000억원, 그리고 수출액 50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단 혁신형기업은 매출액 50억원∼1,000억원, 그리고 수출액 100만불 이상 기업이다. 지정기업을 보면 면역치료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가 201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급성장 1,000대 기업'으로 선정한 ㈜바이오리더스, 음주측정기 국내점유율 1위, 세계점유율 2위인 ㈜센텍코리아, 산업현장의 발전기 등에서 발생하는 열을 회수하여 활용하는 ‘흡수식 냉동기’를 육상 및 선박용으로 제조하는 ㈜월드에너지 등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 다수 포함됐다. 지정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67억원, 평균 직수출액 642만불, 3년 평균 매출액 성장률 23.7%, 매출액 대비 직수출비중 30.3%로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며, 이 중 106개사(53.0%)는 비수도권 기업이다. 이번 지정된 기업은 향후 4년간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세부내용으로 중기부는 해외마케팅 지원(4년간 2억원) 및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지자체는 지역별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사업화, 인력 등)을 마련하여 사업화를 지원(기업당 3천만원 내외)하며, 민간 금융기관(8개 기관, 12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은 융자 및 보증을 지원한다. 2011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8년간 1,043개사를 지정하였으며, 그 중 62개사(5.9%)가 평균 매출액 750억원, 수출액 2,700만불 이상의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한 바 있다. 월드클래스 기업의 요건은 매출액 400억원~1조원, 수출비중 20% 이상, 3년 평균 R&D 투자율 2% 이상이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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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19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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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취임
- 정부대전청사 3동 204호(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의 취임식이 개최되고 있다. 4월8일(월) 17시 10분에 정부대전청사 3동 204호(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취임식을 개최했다. 다음은 취임사 전문. 1. 인사말씀 여러분, 반갑습니다. 박영선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상징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제 문재인 정부 시대에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중소기업청을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시켜,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우리 경제의 중심이자 당당한 주체임을 천명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가 바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과 노력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 대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가운데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동안 벤처투자 활성화, 스마트공장 확산, 모바일 직불결제(제로페이) 도입 등 다양한 정책 씨앗을 뿌려놓은 홍종학 전 장관님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전임 장관님과 여러분이 뿌려놓은 씨앗의 싹을 틔우고 정성껏 가꿔, 정책성과라는 풍성한 열매를 수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2. 중기부의 정책 철학“상생과 공존”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3만 달러의 문턱을 넘어 4만, 5만 달러의 튼튼한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이제 우리 경제를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 체질개선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기업주와 근로자, 대형 유통사와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고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포용국가의 중심에는 '9988'로 대변되는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있습니다. “상생과 공존”은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철학의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3. 중소벤처기업부에 오기까지 저는 MBC 경제부장을 끝으로 2004년 17대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어 처음 통과시킨 법이 바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업무중 하나인 전통시장 현대화 법이었습니다. 올바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일명 금산법(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과 산업단지 근로자의 일과 보육 양립을 위한 '영유아 보육법' 등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관련된 약 50여건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민주당 정책위 의장 시절에는 중소기업 제품 판매 촉진, 전통시장 활성화 등 '10대 중소기업 대책'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호기반 확충에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지역구인 구로 을에는 구로디지털산업단지가 있습니다. 1만2천개의 중소벤처기업과 15만명의 젊은이들이 일하고 있는 이 곳에서 이분들과 격의없이 만나 중소벤처기업이 처한 고충과 육아·복지 등 근무환경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4. 중점 추진정책 - 자발적 상생협력 문재인 정부 3년차인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자발적 상생협력 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상생협력은 경제구조를 바꾸는 첫 걸음이며, 재벌개혁도 결국 상생이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공정경제 구축 공정경제를 위해 기술탈취 문제, 수위탁거래 불공정 행위는 반드시 개선해야 할 과제입니다. 특허법원, 대검찰청, 특허청 등과 기술탈취 근절·불공정거래 개선위원회를 구성해서 공정한 경제가 구현되도록 하겠습니다. - 다양한 플랫폼 만들기 혁신적인 창업벤처기업이 우리의 미래가 되는 경제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인들이 서로 모여 소통하며 경쟁력을 키우는 플랫폼을 만들어 주는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합니다. 각각의 도메인 전문가들이 만나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들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좀더 노력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역할입니다. 그래야 21세기 대한민국의 희망이 만들어집니다. 준비된 젊은이와 3,40대 경력자의 도전적인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프랑스의 스타시옹 에프와 같은 스타트업 코리아의 개방적 혁신 거점을 국내외에 만들어 작은 것들이 연결의 힘으로 강해지는 다양한 플랫폼 구축에 매진하겠습니다. 올 연말에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스타트업 코리아 엑스포'를 라스베이거스의 CES, 핀란드의 슬러시와 같은 한국의 브랜드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 스케일업 펀드, 규제자유특구 '22년까지 12조원 규모의 '스케일업 펀드'를 차질없이 조성해서, 혁신적 스타트업이나 중견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4월 시행되는 규제자유특구에서 지역의 혁신적인 창업벤처기업들이 규제 걱정 없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도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 스마트 공장 코리아 스마트 제조강국 실현을 위한 '스마트공장 코리아'는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에 버금가는 제조업 강국 대한민국으로 가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 중소기업 복지 힐링 센터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해서 어린이집과 체육‧휴양시설을 대신하는중소기업 복지 힐링센터를 만들고 임대주택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도 대기업 못지않은 복지를 누리고 일한다는 자부심을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 소상공인, 자영업 기본법 제정 소상공인과 자영업이 독자적인 정책영역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자영업 기본법' 제정을 적극 뒷받침하고, 모바일 직불결제(제로페이)를 확산시켜 수수료 걱정을 줄이겠습니다. 전통시장의 현대화에 특성화를 보다 강화해 한국적 전통시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5. 중기부 조직 운영 방향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문재인 정부의 명실상부한 상징 부처로서 그에 걸맞은 위상을 확립하겠습니다. 청에서 부로 승격되면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금 적지 않은 성장통을 겪고 있습니다. 부 출범과 함께 대내외적 각종 요구와 급증하는 업무로 직원들의 피로도가 쌓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증가하는 정책영역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력과 조직을 보강하고 예산을 확대하여 문재인 정부의 튼튼한 핵심 부처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둘째, 여러분의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에도 힘쓰겠습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중한 인적 자원입니다. 개개인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보상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보다 행복한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여러분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활력 넘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진솔하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모두가 일하고 싶어 하는 일등 부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권한을 대폭 위임하는 '실‧국장 책임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상생과 공존'에 기반한 최우선 정책 과제를 선별하고, 차관님을 필두로 실‧국장들이 이를 소신껏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기부 정책의 선명성과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6. 연결의 힘과 관점의 이동 백년전 19세기말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마부들의 실직을 우려해 자동차를 말보다 느리게 다니도록 하고, 붉은 깃발을 든 마부들을 앞세웠던 영국의 '적기조례'(일명 '붉은 깃발법')를 잘 아실 겁니다. 이로 인해 영국은 자동차 산업을 먼저 시작했음에도 독일과 미국에 뒤처지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영국의 '적기조례'와 같은 규제가 21세기 대한민국에는 없는지 더욱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연결의 힘과 관점의 이동'입니다. 디바이스와 인터넷이 연결되고 개방과 공유를 통한 플랫폼 비즈니스가 일상화되는 등 기존과 다른 혁신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앞으로 정책을 추진하면서, 중기부가 갖고 있는 다양한 지원 수단을 외부의 인프라와 적극 연결하여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그동안 우리는 스마트폰이라는 하드웨어를 만드는 일에만 매진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페이스북이라든가 OTT서비스 같은 보다 폭넓은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내는 국가로 탈바꿈해야 합니다.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를 앞두고 자율주행차 생산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 센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의 운영 기술을 축적해 이를 판매하는 국가로 탈바꿈해야 하는 것입니다. 공영홈쇼핑과 아리랑TV를 연결하여 중소기업 우수제품들의 해외 직구 시장을 개척한다든지, K-con, MAMA 등 한류 상품과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로를 연결하는 등 연결의 힘과 관점의 이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K-POP, 고유한 우리의 한식 문화와 예술, 체험여행 상품을 연계하는 등 문화영역을 기업화하는 일도 연결의 힘과 관점의 이동에서 시작됩니다. 연결의 힘은 작은 것을 강하게 만들며 관점의 이동은 변화와 혁신의 시작입니다. 중기부의 정책대상과 지원영역은 매우 광범위합니다. 여러 부처와 기능이 일정부분 겹치고, 중기부가 단독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제도 많지 않습니다. 관계 부처와 협력하고 국회, 청와대와 정책소통도 활발히 하겠습니다. 전임 장관님과 여러분들이 뿌려놓은 혁신의 씨앗들이 수많은 '점'이라고 한다면, 이제 저는 여러분과 함께 그 점을 선으로 연결시키고 면으로 확대시켜 보다 입체적인 정책으로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 정책의 총괄 부처로서 정부 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저의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겠습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이 바로 '중소벤처기업부'입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최대한 반영되고 작은 문제라도 끝까지 해결해 성과를 이루는 노력에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많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우리 뜨겁게 함께 합시다. 일기일회 인생은 한번 사는 것입니다. 똑같은 오늘이 내일 또다시 오지 않습니다. 정직하게, 성실하게, 당당하게, 멋지게 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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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