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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중국 경공업과 방직공업 분석
    <2011년 중국 경공업과 방직공업 분석>   □ 생산 동향 생산 안정 성장, 성장률 둔화 - 2011년 1월~12월 중국 규모 이상(연간 매출액 2,000만 위안 이상) 경공업 기업의 총생산액은 16조 4,688억 1,000만 위안(RMB)으로 동기 대비 29.3% 증가, 증가율은 상반기 대비 0.9%P 하락하였음. 2011년 주요 경공업 제품 중 원염(原鹽), 유제품, 신문용지, 플라스틱 제품 생산량은 각각 6,429만 4,000톤, 2,387만 5,000톤, 368만 8,000톤과 5,474만 3,000톤으로 동기 대비 11.4%, 14.0%, -8.3%와 22.4%의 증가세를 기록하였음. 가전 제품 중 세탁기와 냉장고, 에어컨 생산량은 각각 동기 대비 11.5%, 20.3%, 24.6% 증가한 6,671만 대, 8,699만 3,000대, 1억 3,912만 5,000대를 기록하였음. - 2011년 1월~11월 규모 이상 방직기업의 총생산액은 4조 9,526억 4,000만 위안으로 동기 대비 27.5% 증가, 증가율은 상반기 대비 2.5%P 하락세를 보였음. 2011년 1월~12월 방직공업 중에서 실, 천, 의류 및 화학섬유 생산량은 각각 2,894만 5,000톤, 619억 8,000만 미터, 254억 2,000만 벌과 3,362만 4,000톤으로 집계, 동기 대비 12.4%, 11.6%, 8.1%와 13.9%의 성장세를 기록하였으며, 증가율은 상반기 대비 -1.3%P, 3.8%P, 4.4%P와 1.5%P의 하락세를 보였음. □ 수출 동향 수출 안정 성장, 가격 급상승 - 2011년 1월~12월 중국 경공업 누계 수출액은 동기 대비 23.0% 증가한 4,431억 1,000만 달러로 집계되었음. 주요 제품 중에서 가구, 신발, 플라스틱 제품과 가방 수출액은 각각 동기 대비 15.0%, 17.1%, 25.8%와 32.9% 증가한 379억 4,000만 달러, 417억 2,000만 달러, 234억 7,000만 달러와 239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하였음. 방직품과 의류 수출액은 946억 7,000만 달러와 1,532억 2,000만 달러로 동기 대비 22.9%와 18.3% 증가하였으며, 증가율은 상반기 대비 각각 5.9%P와 5.4%P 하락하였음. 가격 요소를 제외한 1월~11월 방직품과 의류 수출량의 동기 대비 성장률은 0.5%에 불과, 이 가운데 의류 수출량은 동기 대비 0.1%의 하락세를 기록, 이는 국제 시장의 수요 판도가 낙관적이지 않음을 시사함. □ 내수 판매 내수 안정 성장, 내수 판매 규모 확대 지속 - 2011년 중국 소비재 소매판매 총액은 동기 대비 17.1% 증가한 18조 1,226억 위안에 달했음. 이 가운데 한도액 이상 기업의 의류∙신발∙모자∙편직∙방직품 소매판매액은 7,955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24.2% 증가, 소비재 소매판매액 증가율 17.1% 대비 확연히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음. 1월~11월 방직기업의 내수 판매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2.9%로 전년 동기 대비 1.8%P 상승, 이는 방직산업 성장에 있어 내수 시장의 중요성이 갈수록 공고해지고 있음을 보여줌. - 경공업 제품 판매가 호조, 2011년 1월~12월 가전하향(家電下鄕) 대상 제품 매출량은 동기 대비 34.5% 증가한 1억 300만 대, 매출액은 53.1% 증가한 2,641억 위안을 기록하였음. 2011년 11월 30일 기준, 이구환신(以舊換新) 대상 5대 가전제품의 판매량은 8,130만 대, 매출액 3,004억 위안을 기록, 중국 내수 시장이 안정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 가전하향(家電下鄕): 농촌 소비자 가전제품 구매시 보조금 지원. * 이구환신(以舊換新): 중고 가전제품을 신제품으로 교체 구매시 보조금 지원. <한도액 이상 기업> * 도매업: 연간 상품 매출총액 2,000만 위안 이상, 연말 기준 종업원 수 20명 이상. * 소매업: 연간 상품 매출총액 500만 위안 이상, 연말 기준 종업원 수 60명 이상. * 숙박업: 성급(星給)호텔 및 관광호텔. * 요식업: 연간 영업수익 200만 위안 이상, 연말 기준 종업원 수 40명 이상. □ 고정자산투자 동향 투자 급증, 산업 이전 추이 뚜렷 - 국내 시장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경공업과 방직공업의 고정자산투자가 빠른 증가세를 지속하였음. 2011년 1월~12월 경공업 중에서 이익률이 비교적 높은 농산물 가공, 음료 및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의 고정자산투자 규모는 각각 5,229억 2,000만 위안, 1,903억 5,000만 위안과 2,614억 3,000만 위안으로 동기 대비 44.1%, 40.7%와 35.6% 증가하였으며, 증가율은 상반기 대비 6.6%P, 4,0%P, -4.9%P 상승하였음. - 2011년 1월~11월 방직공업의 고정자산투자 총액은 6,101억 6,000만 위안으로 동기 대비 34.7% 증가, 신규 착공 프로젝트 수는 1만 3,129개로 동기 대비 1.8% 증가하였음. 1월~12월 방직공업, 화학섬유제조업의 투자 완성액은 각각 3,668억 8,000만 위안과 734억 1,000만 위안으로 동기 대비 30.9%와 47.9% 증가, 증가율은 상반기 대비 1.9%P와 5.4%P 의 하락세를 기록하였음. - 중부, 서부지역 투자 증가율이 전체 산업의 성장률을 상회, 방직공업 투자가 중서부 지역으로 이동하는 추이가 심화되었음을 알 수 있음. □ 이익 동향 수익 달성, 이익 증가율 하락 - 2011년 1월~11월 중국 규모 이상 경공업 기업의 이익총액은 8,288억 7,000만 위안으로 동기 대비 30.6% 증가하였으며, 증가율은 상반기 대비 0.3%P 하락하였음. - 1월~11월 규모 이상 방직기업의 이익총액은 2,466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26.6% 증가, 증가율은 1월~6월 대비 14.7%P 하락, 같은 기간 전체 공업의 이익 증가율 대비 2.2%%P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음. <목차> <2011년 중국 경공업과 방직공업 분석> 1. 생산 동향 2. 수출 동향 3. 내수 판매 4. 고정자산투자 동향 5. 이익 동향 [출처]산업연구원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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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4
  • 서유럽 경제 전망
    □ 경기 현황 및 전망(총론)- 유럽 경제는 2011년 후반에 실속함. 유로권 채무문제 확대에 따라 기업과 소비자 심리가 악화되어 설비투자와 개인소비가 침체된 것이 주요 원인임. 2011년 4사분기에는 유로 참가국 대부분과 영국이 나란히 마이너스 성장에 빠짐. 단, 독일은 상승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어 새로운 유럽 지역 내 격차가 나타나기 시작함. - 유럽 경제는 앞으로도 전체적으로 침체를 지속할 것임.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추가로 도입되는 재정긴축정책이 소비와 투자 등을 중심으로 경기를 압박할 것임. 유로권으로의 수출 비중이 큰 영국 경기도 부진할 것임. 유일하게 독일에서는 내수가 계속 견조하고 유로화 약세가 수출을 뒷받침하겠지만 그 견인력도 유럽 전체를 끌어올릴 만큼 강하지는 않음. - 2012년 유럽은 유로권의 실질GDP 성장률이 2011년 1.5%에서 소폭의 마이너스인 -0.3%로 떨어지고, 영국도 전년대비 거의 제자리걸음인 0.2%에 머무를 전망임. □ 유로권○ 각국의 재정 긴축과 부진한 내수- 작년에 그리스와 스페인이 재정적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추가 긴축정책 도입을 발표함. 한편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목표 달성이 전망되면서도 추가정책 도입을 결정함. 각국의 재정 긴축정책의 올해분을 총계하면 유로권 전체에서 GDP 대비 1.5%로 2011년의 1.6%와 비슷함. -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소비자의 신뢰감은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음. 실업률도 유로권 전체에서 최근 10.4%로 2011년 2사분기 이후 완만한 상승 경향을 지속하고 있음. - 약한 내수에 기대할 수 없는 가운데 2012년 유로권 경기에 유로화 약세가 유일한 뒷받침 재료가 될 전망임. 최근의 수출은 미국과 아시아용을 중심으로 급격한 감속은 벗어나 안정세를 보이기 시작함. 한편에서 수입은 침체되는 내수를 반영해 최근에도 성장이 더욱 둔화되고 있음. 앞으로도 재정긴축의 영향으로 내수는 계속해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순수출의 플러스에 기여할 것임. ○ 독일 대 독일 이외의 새로운 유럽 지역 내 격차- 독일에서는 2011년 4사분기에 비로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지만 유럽 채무문제의 영향이 우려될 정도로 문제가 표면화되고 있지 않음. 이것은 고용 정세가 매우 안정되어 있고 다른 국가와 같이 추가 재정 긴축 정책을 도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임. - 이러한 양호한 고용 환경이 소비자 신뢰감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음. 수입 기대와 구입 의욕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 전반에 대한 심리도 상승 추세인 것이 다른 국가에서 볼 수 없는 특징임. - 프랑스의 상황은 독일과는 다름. 추가 재정 긴축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불투명성이 강해 올해는 플러스 성장을 확보하기는 곤란함. - 이탈리아에서는 2011년 3사분기 이후 경기 후퇴가 지속되고 있음. 독일 수출이 견조하게 추이해 순수출은 성장에 기여하고 있지만 개인소비와 재정지출, 설비투자는 모두 감소함. 고용정세 악화와 증세의 영향으로 가처분 소득이 감소 기조에 있는 외에 기업의 투자 의욕도 현저하게 후퇴하고 있음. 올해는 -1% 이상의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됨. - 스페인에서도 2011년 4사분기 실질GDP 성장률이 전년대비 -0.3%로 2년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함. 어려운 고용 정세, 대출 엄격화에 따른 투자 축소, 재정긴축 정책 실시로 인해 내수 약세로 인한 것임. 앞으로는 추가적인 재정 긴축도 있어 소비와 투자 부진을 중심으로 경기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그리스의 실질경제는 2009년 이후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함. 국내 데모와 파업의 영향을 받아 개인소비와 설비투자 등 내수 침체가 현저함. 심각한 경기 후퇴에 의해 세입이 부진한 가운데 이미 대폭적인 세출 삭감을 하고 있어 향후 재정 적자 삭감은 난이도가 더 높아질 것임. ○ 채무문제 전망- 그리스 지원과 나란히 현안 문제인 유럽 금융 안정 퍼실리티(EFSF)와 유럽안정 메커니즘(ESM)을 중심으로 한 세이프티 네트(주변국용 금융지원 틀) 확충은 중간 단계임. 현재로서는 기대되는 금액 9,000억 유로에 대해 크게 부족하며 EU 지역 밖 국가의 OMF 융자는 규모가 여전히 불투명함. - 또한, 장기적으로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주변국의 경제력 다지기가 큰 과제임. 이를 위해서는 구조 개혁의 단행과 재정 지원이 불가결함. □ 영국○ 경기 현황- 영국 경제는 계속해서 약세를 지속하고 있음. 확실히 경기감 지표 중에는 향후 낙관적인 견해를 보이는 것도 있음. 그러나 주택 가격 하락 및 가계의 밸런스시트 조정이 당장에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외에 재정 긴축도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이 상태로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보는 것은 이름. - 2011년 4사분기 실질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2%로 4사분기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함. 개인소비가 세일기간이 예년보다 길었기 때문에 견조하게 추이한 외에 수출이 EU 지역 밖을 중심으로 가속되었지만 한편에서 총고정자본 형성과 재고가 대폭 감소함. - 영국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 국면에 들어서려면 개인소비 증가가 필수적이지만 주택 가격 하락 경향이 지속되어 밸런스 시트 조정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개인소비에 본격적인 회복 움직임은 보이지 않음. ○ 향후 전망- 향후 영국 경제 동향을 전망할 때 고려해야 할 요인 중 하나로서 주택가격 동향을 들 수 있음. 주택 가격은 하락 경향을 보임. 당장에는 주택 가격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보임. - 주택가격이 계속 하락하는 동안에는 담보가치에 비해 대출이 많은 가계의 밸런스 시트 조정이 진행되게 됨. 그 사이 저축률도 높은 수준이 되기 때문에 개인소비에 관해서는 당장에는 본격적으로 회복되기 어려움. - 단,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작년 부가가치세율 인상이나 원유가격 상승 등의 영향이 없어져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실질가처분 소득이 상승해 개인소비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됨. - 재정 긴축은 지속될 것임. 영국 정부는 2014년에 재정적자의 GDP 대비 비율을 3% 이하로 하기 위한 재정 긴축을 진행하고 있음. 시장에서는 경제성장을 위해 재정지출 확대를 요구하는 의견도 있지만 영국 정부는 재정긴축 노선을 유지할 것임. - 주택가격 하락 및 가계의 밸런스 시트 조정의 지속, 재정긴축 이외에도 영국 최대 수출지역인 유로권 경기의 감속으로 인해 2012년 영국 경제는 저성장에 머무를 것임. 2012년 실질GDP 성장률은 전년대비 0.2%에 머무를 것임. <목차>1. 총론(1) 경기 현황(2) 향후 전망2. 유로권(1) 전망(2) 독일 대 독일 이외의 새로운 유럽 지역 내 격차(3) 채무문제 전망(4) 금융 정책(5) 외환시장3. 영국(1) 경기 현황(2) 향후 전망 [출처]산업연구원 2012.03.11 
    • 벤처뉴스
    2012-03-14
  • 일본의 산업 활동 분석 (2011년 연간 회고)
    <일본의 산업 활동 분석 (2011년 연간 회고)> □ 전산업 활동 동향 ○ 전산업 활동의 개요 (11년): 2년만의 저하를 기록한 산업 활동 - 전산업 활동 지수는 제3차 산업 활동이 보합세를 보이며 광공업 생산, 건설 활동이 저하된 연유로 전년 대비 ▲ 0.8%를 기록하며 2년 만에 하락. - 분기별로 보면 2 사분기 분기까지 3분기 연속 하락한 이후 3 사분기에는 전기 대비 2.0%로 4 분기 만에 상승, 4 사분기에는 동 0.0%로 보합세. - 11년 광공업 생산은 전년 대비 ▲ 3​​.5%로 2년 만에 하락. - 상품별로 보면, 자본재 등이 상승했지만, 생산재, 내구재 등이 저하. - 업종별로 보면, 일반 기계 공업 등 4개 업종이 상승, 수송 기계 공업 등 13 업종이 하락. - 출하를 내외수 별로 보면 내수, 수출 모두 2년 만에 하락. ○ 품목별 생산 동향 - 11년에 감소한 주요 품목: ① 일반 승용차 (2년 만에 감소. 내수뿐만 아니라 미국, 중동, 동아시아를 대상으로 한 제품이 감소), ② LCD TV (12년 만에 감소. 지난해 에코 포인트 제도에 의한 앞당겨진 수요의 반동과 지상 디지털 방송으로의 완전 이행 수요의 감소에 의한 감소​​), ③ 모스형 반도체 집적 회로 (로직) (2년 만에 감소. 게임기 용도가 국내용으로 감소) - 11년 증가한 주요 품목: ① 굴삭기계 굴착 기계 (2년 연속 증가. 지진 재해 부흥 수요 등에 의한 국내 임대 및 렌탈업용 그리고 미국, 유럽 시장에서 증가), ② 활성형 액정 소자 (중소형) (2년 연속 증가. 휴대 전화 용도가 중국에서 증가), ③ 머시닝 센터 (2년 연속 증가. 중국의 IT 및 자동차 관련 산업의 호조와 더불어 미국 수출 및 국내용도 증가) ○ 재고 동향: 11년 4사분기의 재고 순환은 다음과 같음. - 광공업: 계속해서 재고 과대 상승 국면. - 최종 수요재: 계속해서 재고 과대 상승 국면. - 생산재: 계속해서 재고 과대 상승 국면. - 전자 부품 및 장치 산업: 재고 과대 상승 국면에서 재고 조정 국면으로 이동. - 철강업: 계속해서 재고 과대 상승 국면. - 수송 기계 공업: 계속해서 의도하지 않은 재고 감소 국면. □ 지진 관련 지역별 광공업 지수로 살핀 2011년의 광공업 생산 - 2011년 1 사분기 및 2 사분기의 산업 활동 분석, 광공업 지수를 재해 지역과 비재해 지역으로 분할한 ‘지진 관련 지역별 광공업 지수’를 7월분까지 계산한 결과를 나타내 분석했음. 이번에는 12월 분까지 연장하여 2011년 광공업 생산을 확인함. ○ 재해 지역, 비재해 지역 모두 6월 이후에는 보합 상태로 추이 - 재해 지역에서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연속 하락. 이후 10월에는 전월 대비 1.0%, 11월에는 ▲ 1.0%, 12월에는 동 3.7%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추이하고 있음. - 지진 이전인 2011년 2월을 100으로 본 비율 (이하 2월 대비라 함.)로 보면, 12월에 92.6%로 가장 높지만, 6월부터 11월까지의 경우도 90% 전후로 추이하고 있음. - 비재해 지역에서는 8월까지 5개월 연속 상승. 이후 9월에 전월 대비 ▲ 3​​.6%, 10월에 동 2.1%, 11월에 동 ▲ 2.7%, 12월에 동 3.8%로 상승 하락을 반복하면서 추이하고 있음. - 2월 대비로 보면 5월 이후 90% 이상으로 추이하고 있으며, 12월에 95.7%로 4개월 만에 95%를 넘었음. ○ 12월의 2월 대비는 두 지역 모두 생산재가 가장 낮음. - 2011년 생산은 재해 지역에서 전년 대비 ▲ 9.2%, 비재해 지역에서는 동 ▲ 3.1%로 모두 저하되었음. - 전년 대비 성장률 기여도를 재화별로 살펴보면 두 지역 모두 생산재, 내구 소비재의 기여가 큼. - 2월 대비 추이를 상품별로 보면, 12월 100%를 초과하는 상품이 두 지역 모두 여럿 있지만, 생산재에 대해서는 재해 지역에서 2월에 비해 85.3%, 비재해 지역에서 동 91.5%로 다른 상품에 비해 낮은 수준임. ○ 비재해 지역에서는 지진 직후보다 9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업종이 많음. - 전년 대비 성장률 기여도를 업종별로 보면, 재해 지역에서는 정보 통신 기계 산업, 전자 부품 및 장치 산업, 화학 산업이, 비재해 지역에서는 수송 기계 산업, 전자 부품 및 장치 산업, 정보 통신 기계 공업이 저하에 기여한 상위 3개 업종으로 꼽힘. - 저하 기여 상위 3개 업종의 2월 대비 추이를 보면, 비재해 지역에서는 3업종 모두 지진이 있었던 3월을 4월이 밑돌았음. - 정보 통신 기계 산업에서 2월에 비해 최저를 기록한 달은 두 지역 모두 지진​​ 직후인 3월, 4월이 아닌 11월이었음. - 업종별로 지수 수준이 가장 낮았던 달을 비교하면 재해 지역에서는 지진 이후인 3월, 4월에 거의 모든 업종이 집중되어 있는 반면, 비재해 지역에서는 9월 이후 산업 더 많음. ○ 지진과 여름의 절전, 태국의 홍수 등 국내외의 여러 사건의 영향을 받은 2011년 광공업 생산 - 지진 공급망 두절 등의 영향 (3월 ~ 6월): 3월부터 6월 광공업 생산은 3월 지진과 그에 따른 공급망 두절 등으로 크게 하락했지만, 4월 이후에는 공급망 복구에 따라 상승이 이어졌음. 지진 직후의 저하나 그 복구에 따른 상승은 모두 부품 생산 및 부품 공급에 영향을 받은 업종이 기여하고 있는 상황을 간파할 수 있음. - 절전 영향 (7월 ~ 9월): 여름의 전력 수급 대책을 강구했으나, 7월에는 전월 대비 0.4%, 8월에는 0.6% 각각 상승했음. 9월에는 동 ▲ 3.3% 하락. 생산 지수 및 가동률 지수의 3개월 (7월 ~ 9월) 수준의 변화를 11년과 10년 이전 7년간의 평균치와 비교하면 일부를 제외하고, 생산, 가동률 모두 11년 8월의 골이 얕음. 8월과 전후 달 수준 차이가 지난 7년 평균보다 작고, 올 여름 생산 활동이 절약 대책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평준화되었다고 생각된. - 태국 홍수에 의한 영향 (10 ~ 12월): 10월부터 12월의 광공업 생산은 10월에 전월 대비 2.2% 상승, 11월에 동 ▲ 2.7% 하락, 12월에 동 3.8% 상승함. 이전의 일본 국내의 생산 활동에는 태국 홍수에 따른 부품 공급의 부족 및 대체 생산 실시 등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생각됨. 태국의 대일 수출입 동향 (금액, 달러 기준)을 보면, 수출, 수입 모두 11월, 12월에 걸친 2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 수준을 밑돌았음. 11월, 12월 수출입 감소에 기여한 품목에 대해서 살펴보면, 수출에서는 ‘프린터 등’, ‘승용차’ 등이, 수입은 ‘집적회로’, ‘디젤 엔진’ 등이 연속하여 상위에 올라있어 현지 공장의 생산 활동이 정체되어있는 상황을 간파할 수 있음. [출처]산업연구원 2012.03.10 
    • 벤처뉴스
    2012-03-14
  •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창업 및 취업 특강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오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SETEC에서 개최되는 ‘2012 제 27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 부대행사로 ‘창업&취업’ 특강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존에 진행하던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특강과 취업희망자를 위한 취업특강을 진행한다. ‘면접관을 사로잡는 취업 면접 특강’과 ‘취업을 위한 효과적인 자기 PR방법’ 이라는 주제로 면접과 자기소개서를 중점적으로 알려준다. 협회 관계자는 “금번 제27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는 기존 창업에 포커스를 둔 박람회와는 달리 취업희망자를 위해 인재채용관을 운영하고, 취업 면접 특강을 진행하여 예비창업자뿐만 아니라 취업희망자에게까지 도움이 되는 박람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교육장소는 미래관(1관) 2층 특별세미나실로 현장 접수만 받고 있으며, 박람회 둘째날과 셋째날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일 시 3월 16일 (금) 3월 17일 (토) 13:00 ~ 14:05 우수아이템 선정방법 (맥세스 컨설팅 서민교 대표) 업종별 점포선정 방법 (한누리창업연구소 박경환 소장) 14:05 ~ 15:10 점포 매출활성화 방법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장재남 원장) 창업 절세 전략 (세무법인 정상 성해용 대표 세무사) 15:10 ~ 15:50 면접관을 사로잡는 취업 면접 특강 (프리랜서 여정미 면접 강사) 취업을 위한 효과적인 자기 PR방법 (마케팅 홍보연구소 박영만 소장) 15:50 ~ 17:00 초보자도 쉽게 배우는 가맹계약서와 정보공개서 (법무법인 국민 김선진 변호사) 점포운영 성공전략 (한국사업연구소 소장)
    • 벤처뉴스
    2012-03-14
  • [호주] 완만한 경기 침체로 향하는 호주의 경제 전망
    ㅇ 2011년 4분기 GDP 성장률은 유로권이 전기 대비 -0.3%, 영국이 -0.2%로 모두 마이너스로 돌아섰음. 경기 침체의 배경에는 세계적인 수요 감소에 가세해 유로권의 재정 우려가 가속화 됨에 따라 경기 전망의 불안감이 높아진 데에 있음.ㅇ 단, 독일 기업의 체감 경기는 11월 이후 3개월 연속 개선되고 있어 독일 경제의 침체는일시적인 것으로 생각됨. 미국 경제가 완만하지만 회복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 이머징국가의 통화 정책이 완화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점 등이 수출 전망을 개선시키고 있음.또한 1월 이후 유로권 각국의 국채 입찰에 왕성한 수요가 있어 발행 금리가 저하되고있다는 점도 체감 경기 개선에 기여하고 있음. 독일 경제가 플러스 성장으로 복귀하여프랑스 경제의 침체가 한정되면 재정 긴축 정책에 따른 내수 감소는 있겠으나 2012년유로권 경제는 소폭의 마이너스 성장에 머물 전망임.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독일의내수 동향과 프랑스 대통령 선거의 향방으로 보임.ㅇ 경기 하락 요인은 유로권 채무 문제가 다시 금융 시장의 혼란 요인이 되어 금융 시스템불안을 불러 일으키는 것임. 그리스의 제2차 지원은 3월 20일이라는 데드라인에 거의맞춰진 타이밍에 최종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불안함연쇄가 재연될 가능성이 높음. 또한 안전망 강화에 대해서는 3월 2일 EU 정상회의에서구체적인 결정이 내려지는 것이 중요한 요인이 될 것임 [출처]산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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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4
  • [중국]스포츠화 브랜드의 시장 발전 분석
    ㅇ 개요- “푸잰(복건, 福建) 군단” 산하 여러 스포츠기업은 최근 10년간 빠르게 성장하여 중국신발, 의류산업의 발전 과정의 한 개 이슈로 되었음.- 기업의 전체 규모, 실력으로 보면 여러 개 기업의 선도 브랜드는 Anta(安踏)으로2011년 상반기 매출이 44.5억 위안에 달하였지만 남자 정장에 있어 상장기업의 분화가 현저하게 구분되었는데 선도 브랜드 외에 361도, Xtep, Peak 등 여러 기업의실력이 모두 강하여 비슷한 수준을 이루었음. 따라서 361도는 동 기간 영업매출이31.86억 위안, Xtep은 25.70억 위안, Peak는 22.56억 위안에 달함.- 제품 특징을 보면 각자 우위가 달랐는데 Xtep은 의류와 신발류 제품이 패션화 특성을강조하고 361도와 Peak는 신발류 제품이 장점이었지만 농구화 등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구비하였으며 선도기업인 Anta의 신발과 의류 제품은 종합 실력이 비교적 강했음.- 판매 채널로 볼 때 여러 상장기업의 전략은 모두 2, 3선 도시 시장 공략이 중점이었으며대도시를 확장하였음. 361도와 Xtep 및 Peak 3개 기업의 점포 전체 수량은 현재 모두7000개를 초과하였으며 선도기업인 Anta 산하 각 계열의 점포 수량은 9400여 개에달하였음.ㅇ Anta- Anta는 현재 전문 스포츠용품 계열, 스포츠 생활 계열 및 어린이 스포츠용품 계열을가지고 있으며 2011년 6월 30일까지 60개 지역에 지역담당이 전국의 판매 네트워크를관리하고 있음. 전문 소포츠용품 계열의 점포수는 295개 증가하여 7844개, 스포트 생활계열 점포가 920개, 어린이 스포츠용품 계열 점포가 506개로 증가함.ㅇ Xtep- Xtep은 2011년 6월 30일까지 국제 소매점포가 전년 동기대비 407개 증가하여7438개에 달하였으며 2, 3선 도시에서의 네트워크 확장 결과 커버비율이 80%에 달함.ㅇ 361도- 지역별로 2011년 상반기 361도 제품의 판매 네트워크가 개선되면서 중국시장 수입이전년 동기대비 23.78% 증가한 31.86억 위안에 달하였으며 점포 수량은 2011년 6월30일까지 전년 동기대비 754개 증가하여 합계 7681개에 달하였음.ㅇ Peak- Peak은 2011년 상반기 매출액이 20억 위안을 초과하였는데 현재 생산 면에서 대부분제품이 아웃소싱 생산임. 2011년 6월 30일까지 Peak의 점포 수량은 395개 증가하여7619개에 달하였음 [출처]산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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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4
  • 전세계 프랜차이즈 시장 동향 분석 보고
    ㅇ 구조화된 유통채널의 발달과 다양한 쇼핑센터 및 상업지구의 출현은 프랜차이즈 확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ㅇ 많은 아시아 국가들의 경우, 대다수 프랜차이즈 업체가 로컬 기업임. 그러나 지역 내 프랜차이즈의 세계화가 점차 이뤄지고 있음. ㅇ 라틴아메리카의 경우, 최근 들어 프랜차이즈업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에서 두드러짐. 라틴아메리카 프랜차이즈업의 특징은 국경을 넘나들며 시장점유율 확대를 모색하는 것임. 따라서 라틴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스페인 등으로 빠르게 진출하여 단기에 수익을 창출해내고 있음. ㅇ 걸프만 지역의 경우, 아랍에미리트 시장이 쇼핑센터 발달로 인해 실질적 성장가능성을내포하고 있음. 이는 국민 상당수가 해외 프랜차이즈업체와 브랜드에 친숙하기 때문.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소비력이 높은 젊은 중산층의 출현 등으로 성장주도 시장에 해당함 [출처]산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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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4
  • 아시아의 재생에너지(RE)시장과 구미기업의 동향
    □ 개요 -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시장은, 유럽, 미국, 일본의 3개국·지역이 견인하여 왔으나 2010년에는 풍력의 국가별 설치능력에서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로, 인도가 5위로 부상하였음. 태양광발전부문에서는 아직 유럽, 미국, 일본이 압도하고 있지만 중국,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지역의 성장은 놀랄만함. 이러한 움직임에 주목해 구미의 재생에너지(RE) 관련 기업은 아시아를 시장, 제조거점으로서 중시하기 시작하고 있음. - 이에, 본 보고서에서는 인도, 중국, 한국, 말레이시아의 풍력, 태양광발전 시장과 구미기업의 동향에 대해 보고함. □ 아시아(인도, 중국, 한국, 말레이시아)재생에너지 시장과 구미기업의 동향 ○ 인도 : 풍력발전이 견인, 태양광발전은 지금부터 - 2010년 말의 인도의 풍력발전 누적 도입량은, 13기가와트(GW, 2011년 3월의 최신자료에서는 14.2GW)로 세계 5위에 올랐음. 신규 도입량도 과거 5년간 매년 평균 약 1,700메가와트(MW)의 성장을 보이고 있음. 세계풍력발전협회(GWEC)는, 2030년까지 누적 도입량은 최대 누계 160GW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인도에서는 발전량 전체의 10.9%(2011년 4월 현재)를 재생에너지가 점하고 있음. 이 중 약 70%가 풍력발전임. 그러나 과거에 건설된 다수의 풍력발전소는, 세제우대책을 목적으로 하여 효율이 나쁘고 전력계통에 접속하고 있지 않은 것이 많음. 향후의 풍력시장의 성장은 ‘미 개척의 육상풍력’과 노후화된 발전소를 고효율발전소로 쇄신하는 ‘리파워링’에 달려 있음. - 국내의 풍력발전기 시장점유율(2010년)은, 현지업체인 스즈론이 42.0%로 수위를 차지하였음. 그러나 최근, 독일의 에네르콘, 덴마크의 베스타스, 스페인의 가메사 등의 유럽의 터빈 메이커도 참여하며 점유율을 신장시키고 있음. 미국 내에서 점유율이 높은 제너럴 일렉트릭(GE)은, 인도에서의 점유율은 거의 없음. 인도에서 풍황이 좋은 지역으로의 발전기 설치가 포화상태에 달하여 약한 바람에서도 효율적으로 발전이 가능한 고성능의 터빈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임. - 또, 스페인의 독립계 발전사업자(IPP) 악시오나는 인도를 우선 전략국으로 분류하여 2011년 10월, 인도에서 세 번째의 풍력발전소(53.1MW)를 가동시켰음. 이 밖에 핀란드의 윈윈드, 독일의 지멘스 등이 인도에 진출(판매, 생산, 협업, OEM생산 등을 포함)하고 있음. - 태양광발전의 설치량은, 2010년 말에 64MW(‘PV Magazine’)에 불과해 풍력발전에 비해 매우 적음. 2010년 1월에 만모한 싱 총리가 제창한 ‘Jawaharlal Nehru National Solar Mission(JNNSM)’은 2022년까지 22GW의 태양광발전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음. 현재의 350배의 장대한 구상임. - 일본무역진흥기구의 인터뷰에 대해, 인도 정부의 고위관리는 일제히 ‘달성 가능한 수치’라고 말하였음. 인도에서는 인구의 3분의 1이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무전화 지역에 거주하고 있음. 지방에서 공급능력은 정점 수요에 16% 부족한(인도솔라에너지협회)상황임. - 석탄이 주요 발전원이지만 공급이 부족한데다 물류의 문제가 있어 당분간 석탄 부족은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임. 이 때문에 재생에너지, 그 중에서도 미 개척분야인 태양광에 기대가 모아짐. 일반적으로 일정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인구집적지에의 장거리 송전망이 필수불가결한데 인도에서는 무전화(無電化)의 인구집적지가 다수 점재하고 있는 특수 사정이 있기 때문에 소비지의 근처에 발전소를 건설한다고 함. - 인도 현지 태양전지기업 외에 구미에서 Q세일즈, BP, 쇼트솔라, 보쉬솔라, SMA테크놀로지, 퍼스트솔라, 어바운드솔라, 다우코닝, 중국의 캐다니언솔라, 선텍, 대만의 모텍 등이 인도시장에 진출하고 있음. ○ 중국 : 풍력발전은 경쟁 격화, 태양광발전에서 일본, 미국, 유럽기업에 비즈니스 기회 - 중국은 2010년, 풍력발전의 용량이 크게 증가하여 누계 44GW가 되어 미국의 40GW를 제치고 세계 1위가 되었음(3위는 독일의 27GW, 4위가 스페인의 20GW). 제12차 5개년 (12·5)계획(2011~2015년)에서는 전력에 대해, 2015년까지 100GW의 풍력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목표를 책정 중임. 매우 성장이 빠른 시장인 만큼, 경쟁 또한 매년 치열해지고 있음. - 향후 중국의 풍력시장은, ①중국기업의 참여 증가, 구미기업의 상대적 점유율 저하, ②가격경쟁의 격화, 기업의 도태, ③현지조달율의 인상과 현지생산의 확대, ④연구개발(R&D)거점의 설치를 검토하는 구미기업의 증가(가메사는 검토 중, 지멘스는 상하기전기와의 합작회사를 설립), ⑤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중국기업도 해외 전개를 모색하는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됨. - 대규모 풍력발전 메이커 가메사에 따르면, 동 사의 중국에서의 풍력 팜 개발은 중국기업과의 합작으로 실시한다고 함. 그러나 터빈 등의 제조는 단독자본을 유지하고 완성품의 판매만을 함. 팜의 운영은 하지 않음. 다른 지역에서도 이 비즈니스 모델은 변하지 않음. - 가격과 품질의 밸런스에 대해서는, 자사의 터번 등에 의한 에너지 생산 코스트와 함께 유지관리비용도 함께 견적하여 그 토털 코스트로 승부함.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기 때문에, 100% 현지조달에 의존하는 일은 없다고 함. 구미기업에서는 가메사 외에, 베스타스, GE, 지멘스 등이 중국의 풍력시장에 참여하고 있음. - 태양광시장을 살펴보면, 중국은 태양전지의 생산력에서는 세계의 과반을 차지하는 존재가 되었으나, 발전도입량은 2010년의 설치용량 기준으로 약 99MW임. 유럽(29.3GW), 일본(3.622MW), 미국(2.727MW)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임. 책정 중인 전력업계의 12·5규획에서는, 동 기간 내에 15GW의 태양광발전을 도입하려 하고 있음. - 증대하는 자국의 에너지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청정하고 지속 가능한 국산 에너지가 필수불가결한 점과 함께, 유럽시장에서의 고정가격매입제도(FIT)의 축소와 미국과의 통상마찰의 영향으로 인해, 내수를 확대하지 않으면 자국 메이커의 경영을 꾸려 나갈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초조함도 있는 것으로 보임. -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011년 7월, 전국 차원의 태양광발전을 대상으로 FIT를 제정하였음. 성(省)차원에서도 프로젝트 유치에 적극적인 지역에서 독자의 FIT를 제정하는 움직임이 있음. 일조량이 풍부한 서북부를 중심으로 메가 솔라 프로젝트의 이야기가 들리고 있음. - 그러나 정부의 우선순위가 풍력, 수력발전의 촉진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점, 서북부의 발전적지와 연해부의 전력소비지가 멀리 떨어져 있는 점, FIT의 가격설정이 발전사업자가 채산을 얻기에는 낮다는 점 등 때문에, 풍력과 같은 보급 페이스는 기대하기 어려움. - 외자기업은 참여 시, ‘현지 정부 및 현지기업과의 인맥, 제휴의 양성이 없으면 힘들다’고 함. 패널 시장은 중국기업의 비율이 압도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과잉상태에 있음. 그러나 인버터 등 주변기기 시장은, 중국기업의 비율이 아직 낮아 실적과 힘이 있는 일본, 유럽, 미국기업에는 비즈니스 기회가 있다고 할 수 있음. 구미기업에서는, 퍼스트솔라, Q세일즈, 보쉬솔라, REC솔라, SMA솔라테크놀로지, 지멘스 등이 참여하고 있음. ○ 한국 : 해상풍력대국을 지향함 - 한국의 풍력발전을 살펴보면, 한국정부는 녹색성장전략을 내세워,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를 꾀함과 함께 관련 국내산업의 육성을 추진하고 있음.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은, 상업발전이 개시된 2004년 시점에서 국내발전량의 0.1%정도였으나 2010년에는 0.9%정도까지 성장하였음. 풍력발전의 설비용량은, 2000년에는 6MW정도에 불과하였으나 2010년에는 379MW까지 확대되었음. - 2010년 시점에서는, 풍력 터빈 누적 설치용량의 90% 이상을 유럽의 대형 터빈메이커인 베스타스, 악시오나가 점하였고 한국메이커의 점유율은 수%에 그쳤음. 그러나, 정부 주도의 프로젝트 아래, AMSC(미국) 등의 구미기업과 협력한 국내 최대 중공업업체와 독자기술로 터빈 제조를 시작한 유니슨이 대두하여, 향후에는 유럽 대형 메이커의 지위를 위협하게 될 것으로 보임. - 주목되는 것은, 서남의 해상(황해)에서의 국가 프로젝트임. 정부는 2010년 11월 ‘해상풍력추진협의회’를 개최, ‘해상풍력추진 로드맵’을 발표하였음. 2011년 11월에는 ‘서남해 2.5GW 해상풍력 종합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세계 톱 3에 진입하는 해상풍력대국을 지향한다고 선언하였음. 2019년을 목표로 총 발전용량 2,500MW(2.5GW)규모의 해상풍력 팜을 건설함. ○ 말레이시아 : 태양전지의 아시아에서의 생산거점으로… - 말레이시아의 태양광발전에 대해 소개하면, 2011년 11월, 파나소닉이 실리콘에서 모듈까지의 일관생산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하였음(가동은 2012년 12월 예정). 구미 패널메이커도 셀·모듈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있어 말레이시아는 아시아에서의 태양광 패널의 중요 생산거점이 되고 있음. - 한편, 태양광발전의 도입량은 아직 10MW에도 미치지 못함.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 시점의 도입사례는, 정부가 주도하는 지방 및 섬 등의 무전화 지역에서의 소규모 프로젝트가 중심이라고 함. 그러나 한국의 LG는, 현지기업과 협력하여 메가 솔라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음. 또 재생에너지 관련 전시회에는, 중국의 패널 메이커가 적극적으로 출전하고 있음. 발전효율의 뛰어남과 신뢰성이 평가를 받고 있는 일본기업에게 있어서는, 시장이 확대하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음. - 계통에 대한 대규모 도입에 관해서는, 2011년 12월부터 시행된 FIT가 주효할지가 관건이 됨. 말레이시아정부는, 2030년까지 태양광발전 설치량 1,370MW를 목표로 발전규모에 따라 kWh당 약 21~30엔으로 21년간의 매입을 보증하고 있음. 그러나 관계자로부터는 ‘기간은 타당하나, 예를 들어 가정용 전력요금이 kWh당 약 10엔으로 저렴한 말레이시아에서는, 좀처럼 보급되지 않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들림. - 이와 함께 전력회사는 발전된 전량을 매입하는 것이 아니라, 2011년은 9MW까지, 2012년은 20MW가지로 연간의 매입 총량에 상한이 있어, 발전 측에 있어서는 불투명감이 있는 제도임. 구미기업에서는 퍼스트솔라, Q세일즈, 보쉬솔라, MEMC 등이 참여하고 있음. <목차> 1. 중국, 인도에 구미의 재생에너지 기업이 잇달아 진출 (총론) 2. 개발 여지가 큰 풍력시장 (인도·유럽·미국) 3. 구미의 풍력발전기술이 침투 (인도·유럽·미국) 4. 유망시장에 포석을 깔은 구미의 태양전지기업 (인도·미국·유럽) 5. 중국의 풍력발전 설비용량이 세계 최대로 (중국·유럽·미국) 6. 가메사, 현지화 촉진과 기술 향상으로 경쟁력 강화 (중국·스페인) 7. 지멘스, 상하이전기와의 제휴를 통해 해상풍력을 강화 (중국·독일) 8. 진입장벽이 높은 태양광발전시장 (중국·미국·유럽) 9. 태양광발전시장, 중국과 미국이 급성장 (중국·미국·유럽) 10. 국내산업을 육성, 해상풍력대국을 지향함 (한국·유럽·미국) 11. 태양전지의 발전시장으로서도 주목 (말레이시아·미국·유럽) [출처]산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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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6
  • 2011년 중국 건자재산업 분석
    □ 개황 ○ 총생산 총생산 급성장 지속 - 2011년 중국 건자재산업 규모 이상 기업의 총생산액은 3조 5,000억 위안(RMB)으로 동기 대비 34.2% 증가하였으며, 증가율은 2010년 대비 1.6%P 상승하였음. 시멘트 생산량은 동기 대비 11.7% 증가한 20억 9,000만 톤, 판유리 생산량은 14% 증가한 7억 9,000만 중량상자(2mm 두께의 판유리 10㎡, 약 50kg, weight box)를 기록하였음. 건축 위생도기 총생산액은 동기 대비 32.2% 증가한 3,861억 위안에 달했음. ○ 수익 수익 크게 증가 - 2011년 건자재산업의 생산판매율은 97.8%로 동기 대비 0.03%P 상승하였음. 공업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28% 증가, 증가율은 2010년 대비 2%P 하락세를 보였음. 매출 수익은 동기 대비 38.5% 증가한 3조 3,780억 위안, 이익액은 동기 대비 45.3% 증가한 2,798억 위안을 기록하였음. ○ 고정자산투자 동향 고정자산투자 증가율 상승 - 2011년 건자재산업의 고정자산투자 규모는 9,578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31.9% 증가, 증가율은 2010년 대비 8%P 상승세를 보였음. 이 가운데 시멘트 제조업의 고정자산투자 규모는 8.3% 하락하였으며, 시멘트 제품과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방수재료, 석재 등 신자재는 산업 평균치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음. ○ 수출입 동향 수출입 동반 성장 - 2011년 1월~12월 건자재 제품 수출입 총액은 동기 대비 30.2% 증가한 411억 달러로 집계되었음. 수입액은 동기 대비 38.3% 증가한 169억 달러, 수출액은 25.1% 증가한 242억 달러에 달했음. 전용기계, 특수유리, 유리섬유, 건축도기, 석재 제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이 확대, 수출액이 수출량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음. □ 2012년 전망 - 도시화, 공업화와 농업현대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2012년 건자재 산업은 빠른 성장 기조를 유지, 공업 부가가치가 동기 대비 1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주요 제품의 생산량도 증가 추이를 지속, 2012년 시멘트 생산량 증가율은 10% 이내로 하락하고 판유리 생산량 증가율은 10% 안팎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반면 신축 및 개축 프로젝트의 대규모 가동으로 판유리 등 일부 제품의 생산과잉 현상은 심화될 것으로 예측됨. <목차> <2011년 중국 건자재산업 분석> 1. 개황 1-1. 총생산 1-2. 수익 1-3. 고정자산투자 동향 1-4. 수출입 동향 2. 2012년 전망 [출처]산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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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6
  • 아시아 14개 도시에서 일본 제품의 이미지
    □ 일본 제품의 이미지 ○ 다른 나라 제품과 이미지 비교 (14개 도시 평균) - 아시아 14개 도시 평균으로 비교하여 보면, 일본 제품은 11가지 이미지 항목 중 9개 항목에서 1위를 획득하고 있어 다른 나라 제품에 비해 일본 제품에 대한 이미지는 상대적으로 높은 양상이 엿보임. - 상위 3는 1위 ‘고품질 (64.6%)’, 2위 ‘정평이 나있다 (49.0%)’, 3위 ‘멋지다, 센스가 좋다 (45.2%)’. 이어서 ‘안심, 안전 (36.0%)’가 있음. 이 중에서도 ‘고품질’ 이미지는 미국 제품이나 유럽 제품보다 약 20%, 한국 제품보다 약 40% 높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음. 또한 ‘멋지다, 센스가 좋다’와 ‘안심, 안전’ 이미지도 타국 제품을 웃돌고 있음. - 또한 미국 제품과 유럽 제품은 일본 제품과 전체적인 이미지의 경향이 비슷함. 한국 제품은 ‘활기와 기세가 있다’, ‘멋지다, 센스가 좋다’는 이미지가 높았고, 중국 제품은 ‘저렴한 가격’ 이미지가 두드러짐. ○ 신뢰성와 신선함의 시계열 비교 (2006년 vs 2011년) - 이미지 항목 중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나타내는 3가지 항목 (고품질, 정평이 나있다, 가격에 맞는 가​​치가 있다)와 제품의 신선함을 나타내는 4가지 항목 (활기와 기세를 느낀다, 멋지다, 센스가 좋다, 시대를 개척해가는 느낌, 재미있다)을 사용하여 각국 제품 이미지의 변화를 나타낸 표를 살펴보면, 일본 제품의 신뢰성 점수는 제자리걸음으로 높은 수준에서 안정되어 있지만, 신선함 점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함. - 또한 다른 나라 제품은의 경우 한국 제품과 유럽 제품에서 큰 변화는 볼 수 없지만, 미국 제품은 신뢰성과 신선함 모두 점수가 상승하고 있고 중국 제품은 신뢰성 점수가 크게 저하되고 있음. ○ 일본 제품 이미지 (도시별 비교) - 도시별로 보면, ‘고품질’ 이미지는 14개 도시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하여 ‘일본 제품 = 품질’이라는 이미지가 확립되어 있는 모습이 엿보임. - 나아가 ‘정평이 나있다’는 이미지는 모든 14개 도시에서, ‘멋지다, 센스가 좋다’는 이미지는 싱가포르, 방콕, 메트로마닐라, 델리,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7개 도시에서 상위 3위에 들어가 있음. - 또한 홍콩과 타이페이에서 ‘안심, 안전’한 이미지가 상위 3위에 들어가 일본 제품에 대한 품질과 안전 면에서의 높은 신뢰감이 느껴짐. - 향후 일본 기업에 있어서​​ 중요한 ‘친환경’적 이미지는 14개 도시 평균으로 10위에 머물러 있지만, 경제 발전이 현저한 호치민 시티에서는 3위를 기록함. □ ‘일본’에서 연상되는 재화,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 14개 도시 평균 상위 3위로 1위 ‘가전 / AV 제품 (69.2)’, 2위 ‘디지털 제품 (PC · 휴대 전화 · 디지털 카메라) (66.2%)’, 3위 ‘자가용 (59.0%)’임. 4위인 '애니메이션 / 만화 (51.3%)'까지는 50% 이상으로 높은 결과를 기록함. - 다음으로 ‘음식 (38.0%)’, ‘관광 (35.8%)’, ‘패션 제품 (35.5%)’이 뒤를 이음. - 도시별로 보면, ‘가전 / AV 제품'과 '디지털 제품'은 13개 도시에서 상위 3위에 들어가있어 일본에서 연상되는 재화나 서비스는 우선 ‘내구재’가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엿보임. 또, ‘애니메이션’는 홍콩, 서울, 자카르타, 광저우에서 상위 3위에 들어가 있음. □ 'Made in Japan'과 'Japan Brand’ - 지금까지의 분석으로 아시아 14개 도시에서 일본 제품은 확고한 ‘고품질’ 이미지를 확립하였고 ‘일본’에서 연상되는 재화 및 서비스, 엔터테인먼트는 ‘디지털 제품’, ‘가전 / AV 제품’, ‘자가용 자동차’와 같은 내구재가 높다는 사실을 파악함. - 일반적으로 내구재는 높은 기술과 기능 및 품질이 제품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에 일본 기업이 오랜 세월에 걸쳐 고품질의 내구재를 생산 및 제공한 결과 아시아 소비자의 의식에서 ‘일본 제품 = 고품질' 이미지가 형성된 것이라 여겨짐. - 기록적인 엔고 등을 배경으로 해외로 생산 거점을 옮기는 ​​일본 기업이 급증하고 있지만, 아시아의 생활자는 일본 제품의 생산지를 어떻게 의식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점에 의문을 품고 일본 제품을 '일본 국내에서 생산되는 일본 제품 (Made in Japan)’과 ‘일본 기업이 국내외에서 생산한 일본 제품 (이하, Japan Brand)’으로 나누어 비교함. - ‘앞으로 구입 또는 시도해보고 싶은 일본 제품'에 대해 'Made in Japan', 'Japan Brand’ 각각에 대해 질문한 결과, 모두 14개 도시 평균으로 1위가 ‘디지털 제품’, 2위 ‘가전 / AV 제품’, 3위 ‘자가용’이라고 답하여 여기에서도 ‘내구재’가 상위를 차지하고 뒤이어 ‘화장품 (여성만)'이 이어지는 순위였음. 이들 4개 제품은 'Made in Japan’이 10% 안팎으로 높은 결과를 보임. - 한편, 기타 제품의 경우 'Made in Japan', 'Japan Brand' 사이에 거의 차이는 없고, 'Made in Japan’에 부가 가치를 찾아내지 않는 모습이 엿보임. 이것은 일본 제품의 위상 자체가 아직 높지 않은 제품이나 미각 등 각국의 기호가 반영되기 쉬운 제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경향으로 보임. ○ ‘Made in Japan' 지향이 강한 도시 - 각 도시의 제품별 'Made in Japan'에서 'Japan Brand’를 뺀 값을 배열하고 도시마다 차이를 합산하면, 홍콩, 타이페이, 싱가포르, 서울의 4개 도시는 14개 도시 평균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이 네 도시는 상대적으로 'Made in Japan' 제품을 지향하는 경향이 강하고, 그 중에서도 타이페이는 두드러지는 모습이 엿보임. - 향후 일본 기업이 글로벌 기업과 싸워 나가는 가운데, 'Made in Japan’이라는 부가 가치가 이미 인정되고 있는 도시에서는 이 장점을 지키면서 최대한으로 활용해 나아가야 한다고 할 수 있음. <목 차> 1. 일본 제품의 이미지 2. ‘일본’에서 연상되는 재화,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3. 'Made in Japan'과 'Japan Brand’ [출처]산업연구원
    • 벤처뉴스
    2012-02-16

정책 검색결과

  • 중기부, ‘규제자유특구 옴부즈만’ 출범
    24일, 박주봉 위원장(왼쪽에서 5번째)과 유왕진 옴부즈만(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 교수, 왼쪽에서 6번째) 등 전문가 7인이 광화문에서 규제자유특구 옴부즈만 출범식이 진행되고 있다.   신기술, 신산업의 실험장이 되는 규제자유특구의 현장 소통과 안전점검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옴부즈만’을 운영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24일 서울 광화문에서 ‘규제자유특구 옴부즈만’ 출범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박주봉 위원장)과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규제자유특구 옴부즈만’은 박주봉 옴부즈만이 위원장을, 김희천 중기부 규제특구기획단장이 간사를 맡았다.   옴부즈만은 각 특구별로 ▲장항배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교수(부산) ▲한현욱 차의과학대 교수(대구) ▲손주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세종) ▲안무업 한림대 의과대학 교수(강원) ▲송우경 산업연구원 지역정책실장(충북) ▲이경미 충북지역사업평가단 단장(경북) ▲유왕진 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 교수(전남) 등이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특구별로 활동할 예정으로, 현장의 애로사항 파악과 의견수렴의 역할 뿐만 아니라 실증사업의 추진상황 점검 및 제도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안전대책 수립과 이행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기업간담회 등을 통해 수시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업들의 건의사항들을 취합 및 전달하는 특구와 중기부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출범한 옴부즈만 위원들은 특구지정 초기단계부터 참여하여 특구 특성과 사업방향에 대해 잘 알고 있어 특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결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범식에 참여한 옴부즈만 위원들은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주봉 위원장은 “규제자유특구는 특구사업의 성과와 더불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환경 부문의 안정성을 우선시해야 한다”며 “꼼꼼한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에서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현장점검반과 규제자유특구 옴부즈만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 옴부즈만 출범식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봉 위원장, 손주찬 옴부즈만)     규제자유특구 옴부즈만 출범식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봉위원장, 이경미 단장)     규제자유특구 옴부즈만 출범식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봉위원장, 장항배 옴부즈만)     24일, 광화문에서 규제자유특구 옴부즈만 출범식 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 정책
    2019-09-24
  • 중기부, 중소기업 위한 ‘연구기관 협력네트워크’ 본격 가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9988’로 대변되는 중소기업을 공존과 상생의 정책철학 속에서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이끌어 갈수 있도록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 8곳과 함께 정책연구 및 개발에 나선다고 3일 발표했다.   8개 기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조황희), 대외경제정책연구원(원장 이재영), 산업연구원(원장 장지상), 중소기업연구원(원장 김동열), 한국개발연구원(원장 최정표), 한국노동연구원(원장 배규식), 한국조세재정연구원(원장 김유찬), 한국지식재산연구원(원장 김택민)이다.   이에, 김학도 중기부 차관과 8개 연구기관장는 공동 연구 및 세미나, 상호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하기 위한 ‘연구기관 협력네트워크’를 구성하였으며 5월3일 킥-오프(kick-off)회의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정책은 규제, 금융, 산업, 과학기술, 노동, 무역 등 광범위한 정책 영역으로 인해 다양한 정책연구가 수반되어야 하는 상황으로, 중기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방안,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제도 운영, 벤처투자 및 M&A 활성화 등 각종 현안에 대해 공동 연구 추진을 추진하기로 연구기관들과 협의했다.   공동연구는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제도(산업연구원), 중소기업 기술혁신, 스마트공장 확산(과힉기술정책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중소기업 해외진출(대외경제정책연구원), 벤처투자 및 M&A(한국조세연구원), 중소기업일자리미스매칭 해소(한국노동연구원) 등이다.   이날 네트워크 회의에서는 ‘디지털 혁신을 통한 중소기업의 재도약’이라는 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도 진행됐다.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이날 “혁신적인 정책은 수준 높고 시의적절한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탄생하는데, 연구원 협력네트워크가 중소기업 중심경제 구현을 위한 정책 개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 각의 점이었던 기관들이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면서 획기적인 중소기업 정책이 나올 것 같고, 바로 이 자리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강조하는 ‘연결의 힘’이 실현되는 자리가 아닐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대하여 업계는 ‘연구기관 협력네트워크’를 통해 중소기업 분야의 다양한 정책연구가 전문적이고 시의성 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 정책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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